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가난한 이웃들이 친구, 프란치스코 교황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기쁠 때도 하느님께 기도를 드렸지만, 힘들 때는 더 하느님을 의지했습니다. 그 소년이 누군지 아시나요?
바로 로마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님이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교회 역사상 최초의 아메리카 대륙 출신 교황이시랍니다. 또 최초로 예수회 출신 교황이기도 하지요. 교황님은 자신의 새 이름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이름을 따서 프란치스코 라고 하셨습니다.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선택한 이유는, 가난한 사람들을 보살피고 싶다는 생각에서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면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비롯해서 추기경님, 대 주교님, 보좌 주교님, 신부님 같은 분들은 어떤 일을 하시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유년시절부터 교황이라는 자리에 올라 해온 일들과 더불어 우리가 알지 못했던 가톨릭의 직분에 대한 부분과 교황명으로 선택한 ‘성 프란치스코’가 누구인지, 교황님이 태어난 나라 아르헨티나는 어떤 곳인지, 교황은 어떤 절차를 밟아 될 수 있는지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이미영
프랑스 작가 세르쥬 뻬레즈의 「당나귀 귀」를 읽고 동화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습니다. 2001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앞으로는 장편 판타지 동화도 쓰고 싶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눈이 펄펄 내리는 러시아로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순이'', ''엄마 바보'', ''왕과 나'', ''세계의 경제 대통령 김용 이야기'', ''나만의 일기비법 알려 줄까?'', ''나만의 독서록비법 알려 줄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지숙
그림 그리는 법을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습니다. 그림을 그리게 된 것도?‘언젠가는 그림을 그려보고?싶다.’라는 단순한 상상으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이런 상상을 이루기 위해 아이디어들을 메모로 써두었고, 사진으로 남겨두었고, 그림을 그렸었습니다. 막연한 상상이 직업이 되었고, ‘POTATOHANDS’라는 작가명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언젠가는 나의 그림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는 바람으로 출간한 ‘POTATOHANDS''s 유럽 디자인 감성 여행’ 책에는 나의 그림이 여러 편 실려 있습니다.?지금도 ‘언젠가는 그림 그리는 여행 작가가 되어 보고싶다.’라는 상상을 하며 지내는 꿈쟁이 ‘POTATOHANDS’입니다.
▣ 주요 목차
버스를 탄 추기경
이민자의 아들
가족 안에서
일하는 소년
하느님은 항상 먼저 찾아오신다
아픈 아이, 나를 들여다보다
위대한 결단
영혼에 다가가는 길
교황 선출
빈민가의 교황
축구를 좋아하는 교황
신도 앞에서 고해 성사를 하다
가난한 이웃들이 친구, 프란치스코 교황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기쁠 때도 하느님께 기도를 드렸지만, 힘들 때는 더 하느님을 의지했습니다. 그 소년이 누군지 아시나요?
바로 로마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님이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교회 역사상 최초의 아메리카 대륙 출신 교황이시랍니다. 또 최초로 예수회 출신 교황이기도 하지요. 교황님은 자신의 새 이름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이름을 따서 프란치스코 라고 하셨습니다.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선택한 이유는, 가난한 사람들을 보살피고 싶다는 생각에서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면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비롯해서 추기경님, 대 주교님, 보좌 주교님, 신부님 같은 분들은 어떤 일을 하시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유년시절부터 교황이라는 자리에 올라 해온 일들과 더불어 우리가 알지 못했던 가톨릭의 직분에 대한 부분과 교황명으로 선택한 ‘성 프란치스코’가 누구인지, 교황님이 태어난 나라 아르헨티나는 어떤 곳인지, 교황은 어떤 절차를 밟아 될 수 있는지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이미영
프랑스 작가 세르쥬 뻬레즈의 「당나귀 귀」를 읽고 동화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습니다. 2001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앞으로는 장편 판타지 동화도 쓰고 싶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눈이 펄펄 내리는 러시아로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순이'', ''엄마 바보'', ''왕과 나'', ''세계의 경제 대통령 김용 이야기'', ''나만의 일기비법 알려 줄까?'', ''나만의 독서록비법 알려 줄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지숙
그림 그리는 법을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습니다. 그림을 그리게 된 것도?‘언젠가는 그림을 그려보고?싶다.’라는 단순한 상상으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이런 상상을 이루기 위해 아이디어들을 메모로 써두었고, 사진으로 남겨두었고, 그림을 그렸었습니다. 막연한 상상이 직업이 되었고, ‘POTATOHANDS’라는 작가명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언젠가는 나의 그림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는 바람으로 출간한 ‘POTATOHANDS''s 유럽 디자인 감성 여행’ 책에는 나의 그림이 여러 편 실려 있습니다.?지금도 ‘언젠가는 그림 그리는 여행 작가가 되어 보고싶다.’라는 상상을 하며 지내는 꿈쟁이 ‘POTATOHANDS’입니다.
▣ 주요 목차
버스를 탄 추기경
이민자의 아들
가족 안에서
일하는 소년
하느님은 항상 먼저 찾아오신다
아픈 아이, 나를 들여다보다
위대한 결단
영혼에 다가가는 길
교황 선출
빈민가의 교황
축구를 좋아하는 교황
신도 앞에서 고해 성사를 하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