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다섯 번의 환호, 여섯 번의 기다림
일본 대중문학상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나오키상 2014년 수상 작가 ''구로카와 히로유키''!
''구로카와 히로유키는 요즘 젊은 작가와 달리 작품과 등장인물에 대한 자질구레한 설명을 일체 늘어놓지 않는다. 때문에 그의 소설이 이처럼 잘 읽히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점이 구로카와를 평범하지 않은 작가로 만든 힘이다.
그동안 총 다섯 차례 후보에 오른 작가는 매번 높은 평가를 받고도 간발의 차이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오사카를 거점으로 끊임없이 같은 주제를 다루는 작가로서의 인내력과 소설가의 혼이 심사위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냈다.
드디어 오사카 최고의 작가에게 봄이 찾아왔다.''
-151회 나오키상 심사평
국내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았지만, 일본 내에서는 히가시노 게이고와 자주 비견될 정도로 수많은 고정 팬을 거느리고 있는 작가 구로카와 히로유키. 서사와 캐릭터의 개성이 분명한 유형의 이야기를 선호하면서도, 중간 중간 코믹한 상황 설정을 능수능란하게 삽입하는 능력 또한 돋보이는 작가다. 거의 매년 나오키상 최종 후보로 거론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다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한 속도감과 스릴 등 재미도 겸비한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이 가능한 여러 요소를 담고 있는 그의 소설 중 『형사 요시나가 세이치 눈물의 사건부』는 일본 TV도쿄에서 후나코시 에이이치로 주연의 TV 드라마 《수요 미스터리9》의 인기 시리즈로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그는 2014년 올해 최신작 『파문』을 통해 일본 대중문학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나오키상''을 수상함으로써 인생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2014년 나오키상 수상 수상작 『파문』 의 시작이 된
‘니노미야 시리즈’의 첫 번째 소설이자 국내 첫 진출작,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구로카와 히로유키의 장편소설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원제: 『역병신(疫病神)』은 구로카와 히로유키의 대표적인 시리즈물인 ''니노미야 시리즈''의 첫 시작을 연 소설이다.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를 포함해 ''니노미야 시리즈''에 해당하는 『국경』, 『악과』, 『파문』은 전편 모두 나오키상 후보작에 올랐으며, 그 중 최신작 『파문』이 수상의 영광을 안음으로써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드디어 그의 소설의 진가를 다시 알아보고 있다.
''니노미야 시리즈''의 두 주인공, 니노미야와 구와바라는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에서 탄생했다. 작가 구로카와 히로유키가 탄생시킨 이 콤비는 서로를 물어뜯는, 그러나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는 콤비다. 해체업자에게 공사장을 관리하는 야쿠자를 소개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반만 합법적인 이른바 ''건설 컨설턴트'' 니노미야와 뼛속까지 건달인 야쿠자 구와바라가 묘하게 머리와 몸을 나누어 쓰며,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복잡하게 얽힌 이권 사건의 진상을 찾아간다.
이번에 만나게 될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에서는 폐기물 처리장 유치사업을 둘러싼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몸을 던진 두 주인공의 스릴 만점 추격전이 당신의 오감을 끊임없이 자극하게 될 것이다.
니노미야 콤비가 만들어낸 영화 ''본 시리즈''의 오사카 버전!
물욕에 눈이 벌건 사연 많은 놈들의 좌충우돌 퍼레이드
그리고 그 속에 만나지 말아야 될 두 남자가 벌이는 코믹느와르 액션활극!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니노미야와 구와바라 콤비의 만남은 매우 유쾌하게 그려진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역병을 몰고 오는 귀신''이라며 진저리를 친다. 그러나 막상 혼자되었을 때는 사건 해결에 있어 어김없이 정체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다 다시 만나게 되면 이야기는 정신이 어질어질할 정도로 속도가 빨라진다.
그래서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를 읽으면 마치 영화 ''본 시리즈''의 오사카 버전을 한 편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영화의 주인공 제이슨 본의 머리와 몸을 담당한 니노미야와 구와바라가 오사카 시내를 동분서주하며 보여주는 머리와 몸 120%를 활용한 느와르 액션이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콤비 중 한 명인 야쿠자 구와바라의간사이 특유의 느릿한 사투리와 천연덕스러운 유머가 뒤섞여 끝없는 재미가 펼쳐진다.
그리고 이 두 남자의 좌충우돌 액션활극이 고작 단 4일 만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되는 순간 독자는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한 달은 지난 것 같은데 심지어는 하룻밤에 이루어진 것 같기도 한 묘한 감각을 드는 소설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구로카와 히로유키
1949년 일본 에희메현 출생. 교토시립예술대학 미술학부 조각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던 중, 1983년 『두 번의 이별(二度のお別れ)』로 제1회 산토리미스터리대상 가작에 선발됐다. 이듬해인 1984년 같은 작품으로 소설가 데뷔,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TV도쿄에서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후나코시 에이이치로(船越英一?) 주연의 TV 드라마 《수요 미스터리9》의 인기 시리즈 〈형사 요시나가 세이치 눈물의 사건부(刑事吉永誠一)〉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1986년 『캐츠아이 굴렀다』로 제4회 산토리미스터리대상을, 1996년 『카운트 플랜』으로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카운트 플랜』, 『역병신』, 『분부쿠차가마』, 『국경』, 『악과』로 총 다섯 번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2014년, 니노미야 시리즈의 최신작인 『파문』으로 마침내 151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역 :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8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일본 문화 블로그 ‘분카무라(www.tojapan.co.kr)’로 일본 마니아들과 교류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첫사랑 온천』『여자는 두 번 떠난다』, 히가시노 게이고『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백마산장살인사건』『아름다운 흉기』, 이케이도 준『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사카 고타로『SOS 원숭이』『바이, 바이, 블랙버드』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핸드메이드 레시피』이시카와 나오키 『최후의 모험가』, 야마자키 료 『커뮤니티 디자인』, 히가시노 게이고 『몽환화』등이 있다.
다섯 번의 환호, 여섯 번의 기다림
일본 대중문학상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나오키상 2014년 수상 작가 ''구로카와 히로유키''!
''구로카와 히로유키는 요즘 젊은 작가와 달리 작품과 등장인물에 대한 자질구레한 설명을 일체 늘어놓지 않는다. 때문에 그의 소설이 이처럼 잘 읽히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점이 구로카와를 평범하지 않은 작가로 만든 힘이다.
그동안 총 다섯 차례 후보에 오른 작가는 매번 높은 평가를 받고도 간발의 차이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오사카를 거점으로 끊임없이 같은 주제를 다루는 작가로서의 인내력과 소설가의 혼이 심사위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냈다.
드디어 오사카 최고의 작가에게 봄이 찾아왔다.''
-151회 나오키상 심사평
국내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았지만, 일본 내에서는 히가시노 게이고와 자주 비견될 정도로 수많은 고정 팬을 거느리고 있는 작가 구로카와 히로유키. 서사와 캐릭터의 개성이 분명한 유형의 이야기를 선호하면서도, 중간 중간 코믹한 상황 설정을 능수능란하게 삽입하는 능력 또한 돋보이는 작가다. 거의 매년 나오키상 최종 후보로 거론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다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한 속도감과 스릴 등 재미도 겸비한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이 가능한 여러 요소를 담고 있는 그의 소설 중 『형사 요시나가 세이치 눈물의 사건부』는 일본 TV도쿄에서 후나코시 에이이치로 주연의 TV 드라마 《수요 미스터리9》의 인기 시리즈로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그는 2014년 올해 최신작 『파문』을 통해 일본 대중문학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나오키상''을 수상함으로써 인생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2014년 나오키상 수상 수상작 『파문』 의 시작이 된
‘니노미야 시리즈’의 첫 번째 소설이자 국내 첫 진출작,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구로카와 히로유키의 장편소설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원제: 『역병신(疫病神)』은 구로카와 히로유키의 대표적인 시리즈물인 ''니노미야 시리즈''의 첫 시작을 연 소설이다.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를 포함해 ''니노미야 시리즈''에 해당하는 『국경』, 『악과』, 『파문』은 전편 모두 나오키상 후보작에 올랐으며, 그 중 최신작 『파문』이 수상의 영광을 안음으로써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드디어 그의 소설의 진가를 다시 알아보고 있다.
''니노미야 시리즈''의 두 주인공, 니노미야와 구와바라는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에서 탄생했다. 작가 구로카와 히로유키가 탄생시킨 이 콤비는 서로를 물어뜯는, 그러나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는 콤비다. 해체업자에게 공사장을 관리하는 야쿠자를 소개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반만 합법적인 이른바 ''건설 컨설턴트'' 니노미야와 뼛속까지 건달인 야쿠자 구와바라가 묘하게 머리와 몸을 나누어 쓰며,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복잡하게 얽힌 이권 사건의 진상을 찾아간다.
이번에 만나게 될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에서는 폐기물 처리장 유치사업을 둘러싼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몸을 던진 두 주인공의 스릴 만점 추격전이 당신의 오감을 끊임없이 자극하게 될 것이다.
니노미야 콤비가 만들어낸 영화 ''본 시리즈''의 오사카 버전!
물욕에 눈이 벌건 사연 많은 놈들의 좌충우돌 퍼레이드
그리고 그 속에 만나지 말아야 될 두 남자가 벌이는 코믹느와르 액션활극!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니노미야와 구와바라 콤비의 만남은 매우 유쾌하게 그려진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역병을 몰고 오는 귀신''이라며 진저리를 친다. 그러나 막상 혼자되었을 때는 사건 해결에 있어 어김없이 정체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다 다시 만나게 되면 이야기는 정신이 어질어질할 정도로 속도가 빨라진다.
그래서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를 읽으면 마치 영화 ''본 시리즈''의 오사카 버전을 한 편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영화의 주인공 제이슨 본의 머리와 몸을 담당한 니노미야와 구와바라가 오사카 시내를 동분서주하며 보여주는 머리와 몸 120%를 활용한 느와르 액션이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콤비 중 한 명인 야쿠자 구와바라의간사이 특유의 느릿한 사투리와 천연덕스러운 유머가 뒤섞여 끝없는 재미가 펼쳐진다.
그리고 이 두 남자의 좌충우돌 액션활극이 고작 단 4일 만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되는 순간 독자는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한 달은 지난 것 같은데 심지어는 하룻밤에 이루어진 것 같기도 한 묘한 감각을 드는 소설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구로카와 히로유키
1949년 일본 에희메현 출생. 교토시립예술대학 미술학부 조각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던 중, 1983년 『두 번의 이별(二度のお別れ)』로 제1회 산토리미스터리대상 가작에 선발됐다. 이듬해인 1984년 같은 작품으로 소설가 데뷔,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TV도쿄에서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후나코시 에이이치로(船越英一?) 주연의 TV 드라마 《수요 미스터리9》의 인기 시리즈 〈형사 요시나가 세이치 눈물의 사건부(刑事吉永誠一)〉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1986년 『캐츠아이 굴렀다』로 제4회 산토리미스터리대상을, 1996년 『카운트 플랜』으로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카운트 플랜』, 『역병신』, 『분부쿠차가마』, 『국경』, 『악과』로 총 다섯 번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2014년, 니노미야 시리즈의 최신작인 『파문』으로 마침내 151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역 :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8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일본 문화 블로그 ‘분카무라(www.tojapan.co.kr)’로 일본 마니아들과 교류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첫사랑 온천』『여자는 두 번 떠난다』, 히가시노 게이고『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백마산장살인사건』『아름다운 흉기』, 이케이도 준『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사카 고타로『SOS 원숭이』『바이, 바이, 블랙버드』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핸드메이드 레시피』이시카와 나오키 『최후의 모험가』, 야마자키 료 『커뮤니티 디자인』, 히가시노 게이고 『몽환화』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