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손해를 볼수록 성공하고, 경쟁하지 않을수록 이길 것이다.”
이것이 글로벌 브랜드 NADRI의 경영철학이다!
원가가 판매가의 네 배에 달하는 제품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생산을 중단하지 않은 기업이 있다! 이미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고, 2013년 KBS <글로벌 성공시대>에 본격적으로 소개되면서 화제로 떠오른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나드리NADRI.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이미 패션의 메카 뉴욕을 넘어 전 세계 주얼리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나드리는, 남대문에서 1만 원짜리 가판대 하나로 시작한 한국 토종 브랜드다. 이제 할리우드 스타를 사로잡고 전 세계 3,500여 개 매장을 점령한 세계 최고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 나드리. 그 남다르고 특별한 경영 스토리를 들어야 할 때가 왔다!
패션의 메카 뉴욕이 인정했다! 할리우드의 톱스타들이 반했다!
단 몇 년 만에 250개 매장에서 3,500여 개 매장으로……
그 기하급수적인 성장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아이스케키 열세 개를 팔러 나갔지만 부끄러움에 단 한 개도 팔지 못하고 전부 고스란히 먹어치워 배탈이 났고, 모두에게 놀림의 대상이 된 열 살짜리 수줍은 소년. 누구도 그가 전 세계에 3,500여 개의 매장을 두고 1,600명의 직원들에게 존경받는 사업가가 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그에게 실패는 새로운 시작의 디딤돌이 되었고, 불가능에 도전하고 가능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바로 패션의 메카 뉴욕을 사로잡고 할리우드 스타들을 열광시킨 패션 주얼리 브랜드 ‘나드리(NADRI)’의 회장 ‘최영태’다. 그리고 이 책은 도리를 지키며 열정적으로 꿈을 이루어가는 그의 경영철학을 담은 또 하나의 새로운 경영 지침서다.
한국보다 미국, 유럽에 더 잘 알려진 주얼리 브랜드 나드리는, 사실 남대문에서 1만 원과 버려진 사과상자, 생선상자로 시작한 한국 토종 브랜드다. 밤낮이 바뀌는 줄도 모르고 잠을 줄여가며 일하고, 그 와중에도 결코 돈에 얽매이지 않으며, 오직 사람들에게 더 뛰어난 상품을 제공하는 데만 몰입하는 열정가 최영태.
이 책에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30여 년 동안 오직 ‘여성 주얼리’라는 한 분야에만 집중하여 놀랄 만한 업적을 이루어낸 그의 모든 비결이 숨어 있다. 단 한 번이라도 그를 만난 이들은 모두 그를 존경하게 되고, 거절을 할 때마저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어줄 만큼,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완벽한 성공을 일구어낸 그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경쟁 자체를 거부하고, 가장 예민해야 할 상황에 이익을 거부하며 오직 ‘최상’을 향한 고집과 열정으로 최고의 찬사를 얻어내는 그의 집요함. 매순간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고 ‘사람’이 아니면 그 무엇도 이루어낼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백 번, 천 번 용서하고 다시 손을 잡아주는 인간 중심의 경영철학…….
이 책은 다른 책들에 이미 숱하게 담겨진 흔하디흔한 ‘좋은 기업의 조건’을 늘어놓지 않는다. 그 대신 최 회장이 30여 년간 이루어낸 모든 업적과 그 과정 속에 이어져온 수많은 에피소드를 감동적으로 풀어내며, 무릎을 치고 눈물을 흘리게 할 만큼 깊은 울림을 주고, 또 경영에 대한 수준 높은 지침을 제시한다.
물처럼 도리를 지키고,
불처럼 열정을 다하며,
꿈처럼 이상을 품어라!
수많은 경제경영서들이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덕목들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이다. 도저히 참아낼 수 없는 순간을 이겨내는 것이 인내라 했듯, 도저히 자신의 삶과 일에 적용할 수 없는 덕목들을 하나씩 실천해나갈 때, 비로소 진정한 리더가 되고 모든 이에게 귀감이 되는 기업을 일굴 수 있다. 최영태 회장은 이 덕목들을 평생을 통해 실천해오고 있으며, 그것을 쉽고 명쾌하게, 또 부드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그것이 숱한 경제경영서의 홍수 속에서 이 책만이 선사할 수 있는 확실한 차별성이다.
무엇보다, 중국의 고전 사상들을 접목한 그의 경영철학이 흡사 외국 브랜드처럼 보일 수 있는 이질감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풍부한 인용에 의해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동안 ‘이렇게 하라!’는 일방적인 지침에 지쳐 있던 독자들이라면, 찬찬히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는 과정 속에서 이미 충분한 간접적인 경험과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다르다!”, “이제 일을 시작한 사람에게도 충분한 도움이 된다!”, “최고경영자로서 꼭 한 번 그를 만나보고 싶다!”…… 이 책을 미리 접한 수많은 사람들의 실제적인 반응이다.
내 주머니보다 고객의 주머니를 먼저 채우고, 내 이익은 바보처럼 계산하고 남의 이익은 박사처럼 계산하며, 경쟁에 집착하지 않고 1등이 아닌 최선을 추구한다는 그의 경영철학은 어떤 상황에서도 ‘도리를 지켜야 한다’는 물의 원리다. 직원에게 주인이 되라고 하기 전에 전문가로 키워주며, 자신의 열정의 온도를 스스로 매일 체크하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절대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그의 철학은 불처럼 뜨거운 열정과 맞닿아 있다. 또한 결국 이상이 인간을 견디게 하며,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그의 가치관은 꿈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이 책은 최영태 회장, 그리고 그가 일군 ‘나드리’라는 브랜드와 닮아 있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며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점, 들여다볼수록 매력적이며 단 하나도 놓칠 것이 없다는 점에서 그렇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단 있는 문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어조들이 내어놓는 기업에 대한 스토리와 경영지침, 이야기를 돕는 다양한 비주얼적인 요소들까지……. 이 모든 것은 이 책을 펼쳐 든 모든 이들에게 단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될 귀중한 경험으로 다가갈 것이다.
▣ 작가 소개
이영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 서울대학교와 대만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쳐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한 뒤, 학내외에서 대학원 교학처장, 외국문학연구소 소장, 외국어문센터장, 중국어대학 학장, 중국학연구회 회장,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회장, 중국 복단대 교환교수, 뉴욕대 방문학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 교수로서 중국문학사와 중국소설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덕계학술재단 이사장, 한국에스페란토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경본통속소설의 체재> <엽성도의 문언소설> <유백우와 한국전쟁문학> <고행건의 문학관> 등이 있다. 저서로는 《루쉰》 《안우생의 에스페란토 문학 세계》 《소수집단과 소수문학》 《세계의 신화》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죽림칠현》 《노벨문학상 수상연설집》 《국제어》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글을 시작하며. 창업과 수성의 길은 모두 하나로 통한다
1부. 물처럼 : 도리(道理)를 지키면 이김은 저절로 주어진다
100불 주시면 120불 드리겠습니다. 저와 거래하시겠습니까?
‘선우후락’, 세상 걱정을 먼저 하고 즐거움을 구한다
쥐 잘 잡는 고양이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
사원들과의 혼연일치는 성공의 제1법칙
*어느 중국인 직원의 편지 : 뜨거운 9월
내 이익은 바보처럼, 타인의 이익은 박사처럼 계산하라
내가 더 갖고 싶어야 한다, 사고 싶어야 한다, 편해야 한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 자체를 거부하다
*NBC 2007년 8월 31일 방송 중에서
2부. 불처럼 : 열정(熱情)은 가장 단단한 갑옷이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앞을 향해 달려가면 바람개비는 돌아간다
마음속에 우주가 있으나 누구도 그 신비를 일깨워주지 않는다, 스스로 마음을 부수기 전까지는
새벽을 깨워라, 하루 3시간의 잠도 사치다
그냥 ‘팔기’ 위해 디자인하지 마라
어머니가 쓰고 며느리와 딸이 쓰고 손녀딸이 꺼내어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
*감동의 순간 , TOP 100 액세서리
사람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1
사람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2
혼자서 하는 정직, 둘이서 하는 신뢰, 여럿이 함께하는 인화
*베트남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 마음을 보냅니다
3부. 꿈처럼 : 이상(理想)이 사람을 견디게 한다
누구보다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라
“우리 회사에 당신의 꿈이 있습니까?”
완성된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다
자신의 가능성에 투자하라
* 2007년 방송 중에서
포기하고 싶다면 포기해야 할 이유를 찾아 해결하라
영생 기업을 만드는 비밀
저절로 영혼을 담아 몰입할 수 있어야 ‘꿈’이다
*KBS <글로벌 성공시대> 인터뷰 중에서
글을 맺으며. 통영 앞바다를 바라보며 꿈을 키운 소년, 이제 누군가의 꿈이 되다
“손해를 볼수록 성공하고, 경쟁하지 않을수록 이길 것이다.”
이것이 글로벌 브랜드 NADRI의 경영철학이다!
원가가 판매가의 네 배에 달하는 제품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생산을 중단하지 않은 기업이 있다! 이미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고, 2013년 KBS <글로벌 성공시대>에 본격적으로 소개되면서 화제로 떠오른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나드리NADRI.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이미 패션의 메카 뉴욕을 넘어 전 세계 주얼리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나드리는, 남대문에서 1만 원짜리 가판대 하나로 시작한 한국 토종 브랜드다. 이제 할리우드 스타를 사로잡고 전 세계 3,500여 개 매장을 점령한 세계 최고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 나드리. 그 남다르고 특별한 경영 스토리를 들어야 할 때가 왔다!
패션의 메카 뉴욕이 인정했다! 할리우드의 톱스타들이 반했다!
단 몇 년 만에 250개 매장에서 3,500여 개 매장으로……
그 기하급수적인 성장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아이스케키 열세 개를 팔러 나갔지만 부끄러움에 단 한 개도 팔지 못하고 전부 고스란히 먹어치워 배탈이 났고, 모두에게 놀림의 대상이 된 열 살짜리 수줍은 소년. 누구도 그가 전 세계에 3,500여 개의 매장을 두고 1,600명의 직원들에게 존경받는 사업가가 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그에게 실패는 새로운 시작의 디딤돌이 되었고, 불가능에 도전하고 가능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바로 패션의 메카 뉴욕을 사로잡고 할리우드 스타들을 열광시킨 패션 주얼리 브랜드 ‘나드리(NADRI)’의 회장 ‘최영태’다. 그리고 이 책은 도리를 지키며 열정적으로 꿈을 이루어가는 그의 경영철학을 담은 또 하나의 새로운 경영 지침서다.
한국보다 미국, 유럽에 더 잘 알려진 주얼리 브랜드 나드리는, 사실 남대문에서 1만 원과 버려진 사과상자, 생선상자로 시작한 한국 토종 브랜드다. 밤낮이 바뀌는 줄도 모르고 잠을 줄여가며 일하고, 그 와중에도 결코 돈에 얽매이지 않으며, 오직 사람들에게 더 뛰어난 상품을 제공하는 데만 몰입하는 열정가 최영태.
이 책에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30여 년 동안 오직 ‘여성 주얼리’라는 한 분야에만 집중하여 놀랄 만한 업적을 이루어낸 그의 모든 비결이 숨어 있다. 단 한 번이라도 그를 만난 이들은 모두 그를 존경하게 되고, 거절을 할 때마저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어줄 만큼,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완벽한 성공을 일구어낸 그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경쟁 자체를 거부하고, 가장 예민해야 할 상황에 이익을 거부하며 오직 ‘최상’을 향한 고집과 열정으로 최고의 찬사를 얻어내는 그의 집요함. 매순간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고 ‘사람’이 아니면 그 무엇도 이루어낼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백 번, 천 번 용서하고 다시 손을 잡아주는 인간 중심의 경영철학…….
이 책은 다른 책들에 이미 숱하게 담겨진 흔하디흔한 ‘좋은 기업의 조건’을 늘어놓지 않는다. 그 대신 최 회장이 30여 년간 이루어낸 모든 업적과 그 과정 속에 이어져온 수많은 에피소드를 감동적으로 풀어내며, 무릎을 치고 눈물을 흘리게 할 만큼 깊은 울림을 주고, 또 경영에 대한 수준 높은 지침을 제시한다.
물처럼 도리를 지키고,
불처럼 열정을 다하며,
꿈처럼 이상을 품어라!
수많은 경제경영서들이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덕목들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이다. 도저히 참아낼 수 없는 순간을 이겨내는 것이 인내라 했듯, 도저히 자신의 삶과 일에 적용할 수 없는 덕목들을 하나씩 실천해나갈 때, 비로소 진정한 리더가 되고 모든 이에게 귀감이 되는 기업을 일굴 수 있다. 최영태 회장은 이 덕목들을 평생을 통해 실천해오고 있으며, 그것을 쉽고 명쾌하게, 또 부드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그것이 숱한 경제경영서의 홍수 속에서 이 책만이 선사할 수 있는 확실한 차별성이다.
무엇보다, 중국의 고전 사상들을 접목한 그의 경영철학이 흡사 외국 브랜드처럼 보일 수 있는 이질감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풍부한 인용에 의해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동안 ‘이렇게 하라!’는 일방적인 지침에 지쳐 있던 독자들이라면, 찬찬히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는 과정 속에서 이미 충분한 간접적인 경험과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다르다!”, “이제 일을 시작한 사람에게도 충분한 도움이 된다!”, “최고경영자로서 꼭 한 번 그를 만나보고 싶다!”…… 이 책을 미리 접한 수많은 사람들의 실제적인 반응이다.
내 주머니보다 고객의 주머니를 먼저 채우고, 내 이익은 바보처럼 계산하고 남의 이익은 박사처럼 계산하며, 경쟁에 집착하지 않고 1등이 아닌 최선을 추구한다는 그의 경영철학은 어떤 상황에서도 ‘도리를 지켜야 한다’는 물의 원리다. 직원에게 주인이 되라고 하기 전에 전문가로 키워주며, 자신의 열정의 온도를 스스로 매일 체크하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절대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그의 철학은 불처럼 뜨거운 열정과 맞닿아 있다. 또한 결국 이상이 인간을 견디게 하며,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그의 가치관은 꿈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이 책은 최영태 회장, 그리고 그가 일군 ‘나드리’라는 브랜드와 닮아 있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며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점, 들여다볼수록 매력적이며 단 하나도 놓칠 것이 없다는 점에서 그렇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단 있는 문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어조들이 내어놓는 기업에 대한 스토리와 경영지침, 이야기를 돕는 다양한 비주얼적인 요소들까지……. 이 모든 것은 이 책을 펼쳐 든 모든 이들에게 단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될 귀중한 경험으로 다가갈 것이다.
▣ 작가 소개
이영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 서울대학교와 대만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쳐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한 뒤, 학내외에서 대학원 교학처장, 외국문학연구소 소장, 외국어문센터장, 중국어대학 학장, 중국학연구회 회장,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회장, 중국 복단대 교환교수, 뉴욕대 방문학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 교수로서 중국문학사와 중국소설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덕계학술재단 이사장, 한국에스페란토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경본통속소설의 체재> <엽성도의 문언소설> <유백우와 한국전쟁문학> <고행건의 문학관> 등이 있다. 저서로는 《루쉰》 《안우생의 에스페란토 문학 세계》 《소수집단과 소수문학》 《세계의 신화》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죽림칠현》 《노벨문학상 수상연설집》 《국제어》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글을 시작하며. 창업과 수성의 길은 모두 하나로 통한다
1부. 물처럼 : 도리(道理)를 지키면 이김은 저절로 주어진다
100불 주시면 120불 드리겠습니다. 저와 거래하시겠습니까?
‘선우후락’, 세상 걱정을 먼저 하고 즐거움을 구한다
쥐 잘 잡는 고양이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
사원들과의 혼연일치는 성공의 제1법칙
*어느 중국인 직원의 편지 : 뜨거운 9월
내 이익은 바보처럼, 타인의 이익은 박사처럼 계산하라
내가 더 갖고 싶어야 한다, 사고 싶어야 한다, 편해야 한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 자체를 거부하다
*NBC 2007년 8월 31일 방송 중에서
2부. 불처럼 : 열정(熱情)은 가장 단단한 갑옷이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앞을 향해 달려가면 바람개비는 돌아간다
마음속에 우주가 있으나 누구도 그 신비를 일깨워주지 않는다, 스스로 마음을 부수기 전까지는
새벽을 깨워라, 하루 3시간의 잠도 사치다
그냥 ‘팔기’ 위해 디자인하지 마라
어머니가 쓰고 며느리와 딸이 쓰고 손녀딸이 꺼내어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
*감동의 순간 , TOP 100 액세서리
사람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1
사람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2
혼자서 하는 정직, 둘이서 하는 신뢰, 여럿이 함께하는 인화
*베트남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 마음을 보냅니다
3부. 꿈처럼 : 이상(理想)이 사람을 견디게 한다
누구보다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라
“우리 회사에 당신의 꿈이 있습니까?”
완성된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다
자신의 가능성에 투자하라
* 2007년 방송 중에서
포기하고 싶다면 포기해야 할 이유를 찾아 해결하라
영생 기업을 만드는 비밀
저절로 영혼을 담아 몰입할 수 있어야 ‘꿈’이다
*KBS <글로벌 성공시대> 인터뷰 중에서
글을 맺으며. 통영 앞바다를 바라보며 꿈을 키운 소년, 이제 누군가의 꿈이 되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