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계 30인의 경제학자와 금융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달러, 유로, 위안화의 미래
《화폐 경제》 제2권 『최후의 승자』는 중국 CCTV의 다큐멘터리 대작 [화폐]의 제작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경제학자 및 금융 전문가 중 30인의 인터뷰와 글로 구성된 책이다.
다큐멘터리 [화폐] 제작팀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의견을 담으려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석학들을 직접 만나서 화폐와 세계 경제에 관하여 인터뷰하였다. 하지만 영상으로 보여주어야 하는 방송에서는 석학들이 풀어낸 세계 경제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이야기들의 일부분만 단편적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담은 제1권 『탐욕의 역사』를 통해 화폐가 어떻게 세계 경제를 지배해왔는지를 알게 된 독자들을 다음 단계로 안내하여 석학들이 말하는 화폐와 세계 경제의 미래에 대한 그들의 관점을 좀 더 자세히 들려준다.
제1권 『탐욕의 역사』에선 화폐가 어떻게 인류의 운명과 경제 발전에 영향을 미쳐왔는지를 보여주며 주로 과거와 현재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면 제2권 『최후의 승자』는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맞추어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달러와 이에 도전했던 유로화와 엔화 그리고 막강하게 부상하고 있는 위안화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다루고 있다.
세계 경제의 운명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위안화는 달러를 꺾고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성장을 거듭하던 세계 경제는 21세기 초부터 크게 변했다.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미국경제가 심각하게 타격을 입었고, 그리스에서 시작된 채무위기는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다른 유럽 국가들로 번져 유로존 전체의 경제를 심각하게 쇠퇴시켰다. 미국과 유로존 국가들은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화폐의 유동성을 늘렸지만, 이 조치는 세계 경제를 좌우하던 달러와 유로에 대한 신뢰만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화폐 가치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국제통화 시스템과 세계 경제가 큰 전환점을 맞이한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화폐를 기축통화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속도의 경제성장을 보이며 유로화를 제치고 새로운 기축통화의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의 위안화는 미래의 국제통화 시스템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컬럼비아대학교 로버트 먼델 교수, 미국 버클리대학교 배리 아이켄그린 교수, 미국 예일대학교 게리 고턴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앨런 블라인더 교수, 미국 코넬대학교 황밍 교수, 미국 예일대학교 천즈우 교수 등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금융 전문가들이 위기에 빠진 각국 경제와 세계 경제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 금융위기로 신뢰도를 잃은 달러는 기축통화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경제와 위안화의 미래는?
- 위안화의 가치는 얼마나 더 올라갈까?
- 유럽의 채무위기는 어떻게 끝날까?
- 유로존은 이대로 존속하는 것이 나을까?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한 석학들의 의견을 이 책은 담고 있다.
화폐가 안정되어야 세계 경제가 안정된다
세계 경제가 지금 큰 기로에 서 있다. 미국 버클리대학교 배리 아이켄그린 교수가 말한 것처럼 지금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것은 미국이 주도하던 시대에서 더는 미국이 마음대로 주도할 수 없는 시대로 바뀌고 있기 때문인데 새로운 경제 질서가 확립되기 전까지 주도권을 잡기 위한 각국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것이다.
세계 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세계 경제를 지배할 화폐에 의해 우리의 운명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현재의 세계 경제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하고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CCTV 다큐멘터리 [화폐] 제작팀
[대국굴기], [월스트리트], [기업의 힘] 등의 경제다큐를 제작한 중국 CCTV의 핵심 제작팀이 모여 중국 역사 상 가장 큰 규모의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화폐]를 책으로 담아냈다. 미국 조폐국 등 지금까지 세상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곳들을 방문하여 화폐의 기원과 발전과정을 생생하게 전하였고, 중국 및 해외의 저명한 전문가, 학자, 월가와 같은 세계 금융의 중심에서 다년간 일한 인사들의 의견을 담아서 완성했다.
역자 : 김락준
충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북경 공업대학과 상해 재경대학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돈이 되는 이야기》,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 《중국 연금술의 비밀》, 《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팀장 성과력》, 《결과모드》, 《무엇이 빌 게이츠를 승자로 만들었을까?》 등이 있다.
감수 : 전병서
대우증권, IB본부, 한화증권 등 한국금융가에서 25년간 일했고, 중국 북경의 칭화대 경제관리학원(석사), 상하이의 푸단대 관리학원(석사·박사)에서 공부했다. 중국 진출 기업에 대한 자문과 금융기관, 정부, 기업체, 대학의 MBA과정에 중국경제와 금융관련 특강을 하고 있다. 각종 언론 및 네이버 금융에 중국경제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누적 조회수가 500만 명 이상인 중국경제금융분야 인기 칼럼리스트다. 현재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및 경희대 China MBA 객원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5년 후 중국》,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중국 금융산업지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_ 세계 경제를 지배할 다음 주자는 누구인가
1부 | 위안화는 달러를 꺾고 기축통화가 될 수 있는가
01. 중국경제에 지금 중요한 것은 개방적이고 성숙한 자본시장 건설이다
황밍 _미국 코넬대학교 및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 금융학 교수
02. 중국 금융제도에 혁신이 필요하다
왕웨이 _중국 금융 박물관 이사장
03. 중국은 외국은행의 시장경쟁을 허락해야 한다
왕둥밍 _중국 중신증권 이사장
04. 자본시장 개방은 위안화 국제화의 필수조건이다
청보밍 _중국 중신증권 사장
05. 중국경제는 고도로 화폐화될 것이다
쉬강 _중국 중신증권 상무이사
06. 2030년, 위안화의 위상이 달라진다
로버트 먼델 _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07. 위안화가 국제통화가 되기에는 갈 길이 멀다
로빈 뷰 _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수석 전문가
08. 상하이가 국제금융의 중심이 될 것인가
스튜어트 프레이저 _런던 시티 정책 담당 위원장
2부 | 유로화와 엔화는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09. 유럽의 채무위기를 해결하는 길
주젠팡 _중국 중신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10. 유로존은 지금과 같은 형태로 존재해야 한다
아나톨 칼레츠키 _영국 경제학자
11. 유럽연합을 넘어 유럽합중국으로 도약해야 한다
제라르 코닐로 _프랑스 경제현황연구소 연구부 부원장
12. 유럽은 위기를 잘 넘기고 유로화는 안정될 것이다
장마르크 다니엘 _프랑스 파리경영대학교 경제학 교수
13. 독일의 입장에서 생각한 유로존 전망
카를 루트비히 홀트프레리히 _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교수
14. 영국이 유로존에 가입하지 않는 이유
존 미클스웨이트 _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15. 경기 침체와 노령화에 발목 잡힌 일본의 선택
교텐 도요오 _일본 전 재무부 장관
16. 엔화 절상은 일본 내부의 형세를 바꾸는 동력이 된다
이토 모토시게 _일본 도쿄대학교 경제학 교수
17. 노령화가 일본의 적자 국채를 증가시킨다
도미타 도시키 _ 일본《국채의 역사》 저자
3부 | 미국은 달러 패권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18. 달러는 어떻게 국제 사회를 주도하는 화폐가 되었나
배리 아이켄그린 _미국 버클리대학교 경제학 교수
19. 연방준비제도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생했다
마틴 메이어 _《뱅커스》 저자, 미국 저널리스트
20. 미국 정부는 금융 개입을 최소화해야 한다
게리 고턴 _미국 예일대학교 금융학 교수
21.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투명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앨런 블라인더 _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자,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부의장
22. 미국은 연방준비제도를 믿는다
데이비드 웨슬 _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편집장
4부 | 화폐, 금융 그리고 세계 경제의 미래는 어떠할까
23. 국제통화가 꼭 하나일 필요는 없다
우징롄 _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연구원·경제학자
24. 국제통화 시스템의 미래
바수쑹 _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연구원
25.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화폐 시스템의 탄생
주닝 _중국 상하이자오퉁대학교 MBA 부학장, 교수
26. 화폐화는 전 세계적으로 더 심화될 것이다
천즈우 _미국 예일대학교 금융경제학 교수
27. 경제를 발전시키려면 엄격한 법 제도가 필요하다
즈중쥔 _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28. 화폐 발행이 가져오는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외르크 구이도 휠스만 _프랑스 국립앙제대학교 경제학 교수
29. 은행의 리스크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브라이언 캐플런 _영국 금융전문지 [더 뱅커] 편집장
30. 로스차일드 가문의 미래
에벌린 드 로스차일드 _로스차일드 가문 후손
세계 30인의 경제학자와 금융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달러, 유로, 위안화의 미래
《화폐 경제》 제2권 『최후의 승자』는 중국 CCTV의 다큐멘터리 대작 [화폐]의 제작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경제학자 및 금융 전문가 중 30인의 인터뷰와 글로 구성된 책이다.
다큐멘터리 [화폐] 제작팀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의견을 담으려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석학들을 직접 만나서 화폐와 세계 경제에 관하여 인터뷰하였다. 하지만 영상으로 보여주어야 하는 방송에서는 석학들이 풀어낸 세계 경제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이야기들의 일부분만 단편적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담은 제1권 『탐욕의 역사』를 통해 화폐가 어떻게 세계 경제를 지배해왔는지를 알게 된 독자들을 다음 단계로 안내하여 석학들이 말하는 화폐와 세계 경제의 미래에 대한 그들의 관점을 좀 더 자세히 들려준다.
제1권 『탐욕의 역사』에선 화폐가 어떻게 인류의 운명과 경제 발전에 영향을 미쳐왔는지를 보여주며 주로 과거와 현재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면 제2권 『최후의 승자』는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맞추어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달러와 이에 도전했던 유로화와 엔화 그리고 막강하게 부상하고 있는 위안화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다루고 있다.
세계 경제의 운명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위안화는 달러를 꺾고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성장을 거듭하던 세계 경제는 21세기 초부터 크게 변했다.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미국경제가 심각하게 타격을 입었고, 그리스에서 시작된 채무위기는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다른 유럽 국가들로 번져 유로존 전체의 경제를 심각하게 쇠퇴시켰다. 미국과 유로존 국가들은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화폐의 유동성을 늘렸지만, 이 조치는 세계 경제를 좌우하던 달러와 유로에 대한 신뢰만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화폐 가치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국제통화 시스템과 세계 경제가 큰 전환점을 맞이한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화폐를 기축통화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속도의 경제성장을 보이며 유로화를 제치고 새로운 기축통화의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의 위안화는 미래의 국제통화 시스템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컬럼비아대학교 로버트 먼델 교수, 미국 버클리대학교 배리 아이켄그린 교수, 미국 예일대학교 게리 고턴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앨런 블라인더 교수, 미국 코넬대학교 황밍 교수, 미국 예일대학교 천즈우 교수 등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금융 전문가들이 위기에 빠진 각국 경제와 세계 경제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 금융위기로 신뢰도를 잃은 달러는 기축통화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경제와 위안화의 미래는?
- 위안화의 가치는 얼마나 더 올라갈까?
- 유럽의 채무위기는 어떻게 끝날까?
- 유로존은 이대로 존속하는 것이 나을까?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한 석학들의 의견을 이 책은 담고 있다.
화폐가 안정되어야 세계 경제가 안정된다
세계 경제가 지금 큰 기로에 서 있다. 미국 버클리대학교 배리 아이켄그린 교수가 말한 것처럼 지금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것은 미국이 주도하던 시대에서 더는 미국이 마음대로 주도할 수 없는 시대로 바뀌고 있기 때문인데 새로운 경제 질서가 확립되기 전까지 주도권을 잡기 위한 각국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것이다.
세계 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세계 경제를 지배할 화폐에 의해 우리의 운명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현재의 세계 경제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하고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CCTV 다큐멘터리 [화폐] 제작팀
[대국굴기], [월스트리트], [기업의 힘] 등의 경제다큐를 제작한 중국 CCTV의 핵심 제작팀이 모여 중국 역사 상 가장 큰 규모의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화폐]를 책으로 담아냈다. 미국 조폐국 등 지금까지 세상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곳들을 방문하여 화폐의 기원과 발전과정을 생생하게 전하였고, 중국 및 해외의 저명한 전문가, 학자, 월가와 같은 세계 금융의 중심에서 다년간 일한 인사들의 의견을 담아서 완성했다.
역자 : 김락준
충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북경 공업대학과 상해 재경대학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돈이 되는 이야기》,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 《중국 연금술의 비밀》, 《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팀장 성과력》, 《결과모드》, 《무엇이 빌 게이츠를 승자로 만들었을까?》 등이 있다.
감수 : 전병서
대우증권, IB본부, 한화증권 등 한국금융가에서 25년간 일했고, 중국 북경의 칭화대 경제관리학원(석사), 상하이의 푸단대 관리학원(석사·박사)에서 공부했다. 중국 진출 기업에 대한 자문과 금융기관, 정부, 기업체, 대학의 MBA과정에 중국경제와 금융관련 특강을 하고 있다. 각종 언론 및 네이버 금융에 중국경제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누적 조회수가 500만 명 이상인 중국경제금융분야 인기 칼럼리스트다. 현재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및 경희대 China MBA 객원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5년 후 중국》,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중국 금융산업지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_ 세계 경제를 지배할 다음 주자는 누구인가
1부 | 위안화는 달러를 꺾고 기축통화가 될 수 있는가
01. 중국경제에 지금 중요한 것은 개방적이고 성숙한 자본시장 건설이다
황밍 _미국 코넬대학교 및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 금융학 교수
02. 중국 금융제도에 혁신이 필요하다
왕웨이 _중국 금융 박물관 이사장
03. 중국은 외국은행의 시장경쟁을 허락해야 한다
왕둥밍 _중국 중신증권 이사장
04. 자본시장 개방은 위안화 국제화의 필수조건이다
청보밍 _중국 중신증권 사장
05. 중국경제는 고도로 화폐화될 것이다
쉬강 _중국 중신증권 상무이사
06. 2030년, 위안화의 위상이 달라진다
로버트 먼델 _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07. 위안화가 국제통화가 되기에는 갈 길이 멀다
로빈 뷰 _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수석 전문가
08. 상하이가 국제금융의 중심이 될 것인가
스튜어트 프레이저 _런던 시티 정책 담당 위원장
2부 | 유로화와 엔화는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09. 유럽의 채무위기를 해결하는 길
주젠팡 _중국 중신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10. 유로존은 지금과 같은 형태로 존재해야 한다
아나톨 칼레츠키 _영국 경제학자
11. 유럽연합을 넘어 유럽합중국으로 도약해야 한다
제라르 코닐로 _프랑스 경제현황연구소 연구부 부원장
12. 유럽은 위기를 잘 넘기고 유로화는 안정될 것이다
장마르크 다니엘 _프랑스 파리경영대학교 경제학 교수
13. 독일의 입장에서 생각한 유로존 전망
카를 루트비히 홀트프레리히 _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교수
14. 영국이 유로존에 가입하지 않는 이유
존 미클스웨이트 _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15. 경기 침체와 노령화에 발목 잡힌 일본의 선택
교텐 도요오 _일본 전 재무부 장관
16. 엔화 절상은 일본 내부의 형세를 바꾸는 동력이 된다
이토 모토시게 _일본 도쿄대학교 경제학 교수
17. 노령화가 일본의 적자 국채를 증가시킨다
도미타 도시키 _ 일본《국채의 역사》 저자
3부 | 미국은 달러 패권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18. 달러는 어떻게 국제 사회를 주도하는 화폐가 되었나
배리 아이켄그린 _미국 버클리대학교 경제학 교수
19. 연방준비제도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생했다
마틴 메이어 _《뱅커스》 저자, 미국 저널리스트
20. 미국 정부는 금융 개입을 최소화해야 한다
게리 고턴 _미국 예일대학교 금융학 교수
21.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투명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앨런 블라인더 _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자,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부의장
22. 미국은 연방준비제도를 믿는다
데이비드 웨슬 _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편집장
4부 | 화폐, 금융 그리고 세계 경제의 미래는 어떠할까
23. 국제통화가 꼭 하나일 필요는 없다
우징롄 _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연구원·경제학자
24. 국제통화 시스템의 미래
바수쑹 _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연구원
25.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화폐 시스템의 탄생
주닝 _중국 상하이자오퉁대학교 MBA 부학장, 교수
26. 화폐화는 전 세계적으로 더 심화될 것이다
천즈우 _미국 예일대학교 금융경제학 교수
27. 경제를 발전시키려면 엄격한 법 제도가 필요하다
즈중쥔 _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28. 화폐 발행이 가져오는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외르크 구이도 휠스만 _프랑스 국립앙제대학교 경제학 교수
29. 은행의 리스크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브라이언 캐플런 _영국 금융전문지 [더 뱅커] 편집장
30. 로스차일드 가문의 미래
에벌린 드 로스차일드 _로스차일드 가문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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