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암환자의 생존율보다도 낮은 대한민국 창업 생존율!
그래도 창업을 하겠는가?
저자 권민은 국내의 70여개 브랜드를 론칭 및 리뉴얼한 브랜드 컨선턴트이자 브랜드 전문지인 ''유니타스브랜드''의 편집장이다. 그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창업을 하겠다며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중년에 새롭게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고자 하는 친구들 등… 저자는 그 때마다 창업은 가게나 회사를 여는 것 이상의 의미, 즉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일이라며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15년간 전업주부로 지내던 와이프가 폭탄선언을 한다. 집을 담보로 빵집을 창업하겠다는 것이다. 저자는 순간, 그간 창업을 상담해 왔던 사람들에게 해 주던 격려나 조언은 쑥 들어가고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자신의 가족에게 벌어질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에서 펼쳐졌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4~2009년 사업체 생성ㆍ소멸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04년 창업한 사업체 62만5,598곳 가운데 2009년까지 5년간 버틴 곳은 33.4%(20만9,083곳)에 불과했다. 이는 비슷한 기간(2003~2007년) 암환자의 5년 생존율(57.1%ㆍ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통계)보다 낮은 수치다. 결국 저자는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나아가서 창업을 고려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이책 ''아내가 창업을 한다''를 써내려 갔다.
나이키, 아디다스, 이케아, 스타벅스, 레고, KFC등 세계적인 브랜드도 그 시작은 자영업이었다!
이들의 숨겨진 성공 창업코드는 무엇일까?
이케아, 아디다스, 나이키, 스타벅스, 레고, KFC등과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상당수는 작은 구멍가게에서 창업했지만 지금은 자신의 나라를 넘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시장을 정복하고 있다. 그들의 시작은 미약했다. 창업주의 상당수는 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자본도 없는 상태였다. 어떤 사람은 10대의 나이였고 또 어떤 사람은 60대였다. 그러나 분명한 것이 있었다. 그들은 창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선사했고 그것은 ''브랜드''가 되었다.
저자는 ''아내가 창업을 한다''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묻고 있다. ''당신의 창업에서 소비자들은 어떤 신선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가?'' ''창업의 미션과 비전, 소명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창업에 그런 의미부여는 부담스럽다며 그저 소박하게 가게를 꾸려나가며 생계에 보탬이 되길 원할 뿐이라고 말한다. 물론 저자의 아내도 동일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저자는 매정하리만큼 날카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빵집을 열게 되는 순간 당신은 1,000여 개의 매장을 거느린 1조원 대의 기업과 경쟁구도에 돌입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이다. 만약 보세 옷가게를 연다면 2,000여 개의 패션 브랜드와 경쟁의 각을 세워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겁을 먹고 처음부터 창업을 포기하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단지 자신의 아내처럼 작은 가게를 하나 열어서 자신이 만든 빵을 이웃들과 나누며 소박하게 살고 싶은 그런 분홍빛 신데렐라 창업이야기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창업을 하라는 것인가? 하지 말라는 것인가?
창업의 성공코드는 ''브랜드''에 있다.
최소 2년을 준비한 후 창업할 사람, 창업 후 20년 이상 자신의 가게나 회사를
''브랜드''로 운영할 포부를 가진 사람만이 성공한다.
정글 같은 생존경쟁의 시장에서 살아남는 길은 바로 ''브랜드''에 있다. 브랜드는 상표나 로고가 아니다. 우수한 품질도 아니다. 브랜드는 ''의미와 가치''로 구성된 ''신뢰''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자기 제품이나 회사 혹은 매장이 가지고 있는 남과 다른 철학, 의미, 가치, 그리고 특별한 체험, 욕구 등을 아우른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브랜드라는 말도 생소한데 자신의 창업에서 브랜드를 만들라니… 그런데 저자는 의외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브랜드는 ''남과 다른 자기다움''의 차별화를 발견하는 데서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자신만이 세상에 줄 수 있는 서비스, 가치, 의미를 찾는 것이 창업의 미션과 비전의 시작이며 이것이 정글과 같은 무한생존경쟁의 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런 개념의 연장선상으로 창업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한다. 창업은 전업이나 부업, 취업이나 개업이 아니라 창업자 자신의 철학과 가치가 담긴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임을 말이다. 이 책의 곳곳에 브랜드 창업을 위한 시장 조사 방법, 리더십, 창업 브랜드 시나리오 작성법, 영혼이 담긴 전략 수립법등 브랜드 창업을 위한 다양한 팁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그러므로 내일 당장 창업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라 2년 이상 준비 후 창업할 사람, 창업 후 20년 이상 가게를 브랜드로 운영할 사람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브랜드 창업 매뉴얼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주요내용''
나라는 브랜드를 찾아 나서는 시장조사 / 창업 브랜드 시나리오 / 내 매장을 완성시킬 북두칠성급 매장 순례기 / 브랜드 창업을 위한 비전 / 창업자의 리더십 / 창업의 파트너십 / 영혼이 있는 브랜드 창업 전략 / 창업을 위한 컨셉 노트 / 시장조사 노트 / 독서 노트
유니타스 브랜드
유니타스브랜드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브랜드 전문 매거북magabook과 단행본을 내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유니타스브랜드의 존재이유는 국위선양과 사회기여입니다. "해외 명품에 대한 글들은 여러 개의 무가지에 빼곡히 들어있고 이미 우리나라 백화점 1층을 모두 점령했습니다. 해외 중저가 브랜드도 우리나라 거리에 초대형 사이즈로 하나 둘씩 들어 서고 있습니다." 이 의견은 유니타스브랜드의 독자들이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선 중 하나입니다. 바다에 적조가 되면 바다 밑에 있는 대부분의 생물들은 죽듯이 해외 브랜드가 도시를 점령하면 뉴욕, 동경, 파리, 런던처럼 모든 도시들은 비슷해 집니다. 이것이 바로 시장의 적조현상이며, 지금 서울은 적조현상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수많은 해외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그 틈에서 런칭과 리뉴얼을 반복하고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국내 브랜드의 공포스러운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왜 이러한 잡지와 책을 만드냐고 물어보면 적조현상에 빠져들고 있는 우리 브랜드를 구해내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브랜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에도 ''좋은 브랜드''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국위선양과 사회기여'', 그래서 바로 이것이 궁극적인 목표이자 사명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권민
본명 : 조태현
브랜드 전문 매거북(magabook)인 『유니타스브랜드Unitas BRAND』의 발행인 및 편집장이다. 패션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주)모라비안바젤 컨설팅의 창업자이며 대표였고, 현재는 (주)바젤커뮤니케이션의 대표로서 브랜드의 디자인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서로 『새벽 거인』, 『패션 인사이트 마케팅』, 『블랙홀 시장창조 전략』, 『네버랜드 브랜딩 전략』, 『스타워즈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리더십 바이러스』, 『헬퍼십』, 『양손잡이 리더십』,『패션 브랜드 경영』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창업의 목적은 브랜드이고 수익은 결과다
제 1 부 창업이란 무엇인가 / 창업과 개업은 다른 것이다
1. 브랜드는 구멍가게에서 시작된다
2. 창업과 동시에 가져야 될 명성, 브랜드
3. 아버지학교, 창업자학교
4. 창업의 시작과 완성은 휴먼 브랜드
제 2 부 창업의 창創 / 찾고, 구하고 그리고 두드리면 열린다
1. 창업을 여는 시장조사
2. 나를 찾는 시장조사
3. 익숙한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찾고, 새로운 것에서 익숙한 것을 찾는다
4. 시장조사 순례기
5. 매장 탐험기
6.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제 3 부 창업의 업業 / 먹고 사는 생계가 아니라 살고 먹는 삶을 위한 프로젝트다
1. 찾는 지식과 쌓는 지혜
2. 브랜드보다 더 큰 인물되기
3. 친구와 동업하기, 동업해서 친구되기
4. 정신을 소유한 아이디어 , 전략
5. 창업의 힘
에필로그 리테일Retail은 롱테일Long tail과 디테일Detail 이다
암환자의 생존율보다도 낮은 대한민국 창업 생존율!
그래도 창업을 하겠는가?
저자 권민은 국내의 70여개 브랜드를 론칭 및 리뉴얼한 브랜드 컨선턴트이자 브랜드 전문지인 ''유니타스브랜드''의 편집장이다. 그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창업을 하겠다며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중년에 새롭게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고자 하는 친구들 등… 저자는 그 때마다 창업은 가게나 회사를 여는 것 이상의 의미, 즉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일이라며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15년간 전업주부로 지내던 와이프가 폭탄선언을 한다. 집을 담보로 빵집을 창업하겠다는 것이다. 저자는 순간, 그간 창업을 상담해 왔던 사람들에게 해 주던 격려나 조언은 쑥 들어가고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자신의 가족에게 벌어질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에서 펼쳐졌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4~2009년 사업체 생성ㆍ소멸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04년 창업한 사업체 62만5,598곳 가운데 2009년까지 5년간 버틴 곳은 33.4%(20만9,083곳)에 불과했다. 이는 비슷한 기간(2003~2007년) 암환자의 5년 생존율(57.1%ㆍ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통계)보다 낮은 수치다. 결국 저자는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나아가서 창업을 고려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이책 ''아내가 창업을 한다''를 써내려 갔다.
나이키, 아디다스, 이케아, 스타벅스, 레고, KFC등 세계적인 브랜드도 그 시작은 자영업이었다!
이들의 숨겨진 성공 창업코드는 무엇일까?
이케아, 아디다스, 나이키, 스타벅스, 레고, KFC등과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상당수는 작은 구멍가게에서 창업했지만 지금은 자신의 나라를 넘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시장을 정복하고 있다. 그들의 시작은 미약했다. 창업주의 상당수는 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자본도 없는 상태였다. 어떤 사람은 10대의 나이였고 또 어떤 사람은 60대였다. 그러나 분명한 것이 있었다. 그들은 창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선사했고 그것은 ''브랜드''가 되었다.
저자는 ''아내가 창업을 한다''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묻고 있다. ''당신의 창업에서 소비자들은 어떤 신선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가?'' ''창업의 미션과 비전, 소명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창업에 그런 의미부여는 부담스럽다며 그저 소박하게 가게를 꾸려나가며 생계에 보탬이 되길 원할 뿐이라고 말한다. 물론 저자의 아내도 동일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저자는 매정하리만큼 날카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빵집을 열게 되는 순간 당신은 1,000여 개의 매장을 거느린 1조원 대의 기업과 경쟁구도에 돌입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이다. 만약 보세 옷가게를 연다면 2,000여 개의 패션 브랜드와 경쟁의 각을 세워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겁을 먹고 처음부터 창업을 포기하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단지 자신의 아내처럼 작은 가게를 하나 열어서 자신이 만든 빵을 이웃들과 나누며 소박하게 살고 싶은 그런 분홍빛 신데렐라 창업이야기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창업을 하라는 것인가? 하지 말라는 것인가?
창업의 성공코드는 ''브랜드''에 있다.
최소 2년을 준비한 후 창업할 사람, 창업 후 20년 이상 자신의 가게나 회사를
''브랜드''로 운영할 포부를 가진 사람만이 성공한다.
정글 같은 생존경쟁의 시장에서 살아남는 길은 바로 ''브랜드''에 있다. 브랜드는 상표나 로고가 아니다. 우수한 품질도 아니다. 브랜드는 ''의미와 가치''로 구성된 ''신뢰''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자기 제품이나 회사 혹은 매장이 가지고 있는 남과 다른 철학, 의미, 가치, 그리고 특별한 체험, 욕구 등을 아우른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브랜드라는 말도 생소한데 자신의 창업에서 브랜드를 만들라니… 그런데 저자는 의외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브랜드는 ''남과 다른 자기다움''의 차별화를 발견하는 데서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자신만이 세상에 줄 수 있는 서비스, 가치, 의미를 찾는 것이 창업의 미션과 비전의 시작이며 이것이 정글과 같은 무한생존경쟁의 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런 개념의 연장선상으로 창업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한다. 창업은 전업이나 부업, 취업이나 개업이 아니라 창업자 자신의 철학과 가치가 담긴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임을 말이다. 이 책의 곳곳에 브랜드 창업을 위한 시장 조사 방법, 리더십, 창업 브랜드 시나리오 작성법, 영혼이 담긴 전략 수립법등 브랜드 창업을 위한 다양한 팁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그러므로 내일 당장 창업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라 2년 이상 준비 후 창업할 사람, 창업 후 20년 이상 가게를 브랜드로 운영할 사람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브랜드 창업 매뉴얼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주요내용''
나라는 브랜드를 찾아 나서는 시장조사 / 창업 브랜드 시나리오 / 내 매장을 완성시킬 북두칠성급 매장 순례기 / 브랜드 창업을 위한 비전 / 창업자의 리더십 / 창업의 파트너십 / 영혼이 있는 브랜드 창업 전략 / 창업을 위한 컨셉 노트 / 시장조사 노트 / 독서 노트
유니타스 브랜드
유니타스브랜드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브랜드 전문 매거북magabook과 단행본을 내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유니타스브랜드의 존재이유는 국위선양과 사회기여입니다. "해외 명품에 대한 글들은 여러 개의 무가지에 빼곡히 들어있고 이미 우리나라 백화점 1층을 모두 점령했습니다. 해외 중저가 브랜드도 우리나라 거리에 초대형 사이즈로 하나 둘씩 들어 서고 있습니다." 이 의견은 유니타스브랜드의 독자들이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선 중 하나입니다. 바다에 적조가 되면 바다 밑에 있는 대부분의 생물들은 죽듯이 해외 브랜드가 도시를 점령하면 뉴욕, 동경, 파리, 런던처럼 모든 도시들은 비슷해 집니다. 이것이 바로 시장의 적조현상이며, 지금 서울은 적조현상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수많은 해외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그 틈에서 런칭과 리뉴얼을 반복하고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국내 브랜드의 공포스러운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왜 이러한 잡지와 책을 만드냐고 물어보면 적조현상에 빠져들고 있는 우리 브랜드를 구해내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브랜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에도 ''좋은 브랜드''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국위선양과 사회기여'', 그래서 바로 이것이 궁극적인 목표이자 사명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권민
본명 : 조태현
브랜드 전문 매거북(magabook)인 『유니타스브랜드Unitas BRAND』의 발행인 및 편집장이다. 패션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주)모라비안바젤 컨설팅의 창업자이며 대표였고, 현재는 (주)바젤커뮤니케이션의 대표로서 브랜드의 디자인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서로 『새벽 거인』, 『패션 인사이트 마케팅』, 『블랙홀 시장창조 전략』, 『네버랜드 브랜딩 전략』, 『스타워즈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리더십 바이러스』, 『헬퍼십』, 『양손잡이 리더십』,『패션 브랜드 경영』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창업의 목적은 브랜드이고 수익은 결과다
제 1 부 창업이란 무엇인가 / 창업과 개업은 다른 것이다
1. 브랜드는 구멍가게에서 시작된다
2. 창업과 동시에 가져야 될 명성, 브랜드
3. 아버지학교, 창업자학교
4. 창업의 시작과 완성은 휴먼 브랜드
제 2 부 창업의 창創 / 찾고, 구하고 그리고 두드리면 열린다
1. 창업을 여는 시장조사
2. 나를 찾는 시장조사
3. 익숙한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찾고, 새로운 것에서 익숙한 것을 찾는다
4. 시장조사 순례기
5. 매장 탐험기
6.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제 3 부 창업의 업業 / 먹고 사는 생계가 아니라 살고 먹는 삶을 위한 프로젝트다
1. 찾는 지식과 쌓는 지혜
2. 브랜드보다 더 큰 인물되기
3. 친구와 동업하기, 동업해서 친구되기
4. 정신을 소유한 아이디어 , 전략
5. 창업의 힘
에필로그 리테일Retail은 롱테일Long tail과 디테일Detail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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