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노인천국 일본에서 발견한 새롭고 오래된 삶의 이야기
익숙한 곳에서 친숙한 사람들과 함께 사는 노후를 말하다
『노후의 집과 마을: 문을 열고, 사람을 만나고, 함께 살아가다』는 노후의 거처로 시설이나 자녀의 집을 선택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집을 이웃들에게 개방하거나, 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집을 만드는 등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마을에 기증된 집에 출근하듯 모여 뜨개질이나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복지서비스를 받는 노인들부터 지역이 만든 일터에서 빵이나 소시지를 숙련된 솜씨로 만들어 팔며 일하는 즐거움을 찾은 노인들까지 다양한 삶과 공간이 펼쳐진다.
이들이 실제로 살고 있는 집과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생생함을 더했으며, 집과 마을의 구조를 면밀하게 파악하여 참고할 수 있도록 설계도도 함께 실었다. 무엇보다 ‘이렇게 살 것’을 강하게 주장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풍요로움’ 또는 ‘많은 것을 소유하지 않는 소박함’을 가치관으로 삼고 노년기를 보내는 사람들을 세밀하게 조명하는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설득을 시도한다.
‘행정’이나 ‘시설’이 아닌 ‘노인의 편안한 삶’에 초첨을 두고 있는 이 책에 등장하는 집과 마을은 고독하고 쓸쓸하게 나이 들길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빠른 고령화 속도와 경기침체로 은퇴 후를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상적인 제안이자 현실적인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본의 주거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일반재단법인 주총연이 조직한 고령기거주위원회가 ‘노년기 주거’에 관한 그동안의 연구를 집대성해 펴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노후의 집에 관한
참신한 시도들
이 책 『노후를 위한 집과 마을』은 노년기 주거에 관한 12가지 사례, 칼럼까지 총 16가지 사례를 크게 세 가지 특징으로 나눠 장을 구분한다.
제1장에서는 자신의 집을 이웃에게 개방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집의 일부를 동네의 작은 사랑방으로 만들거나, 자신의 서고를 마을에 연 경우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작업장을 이웃에게 개방한 하시모토 씨는 아들 가족과 살고 있지만 서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을 설계했다. 자녀와 함께 사는 노후 생활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제2장은 마을에 또 하나의 집을 만든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특히 지역주민이 기증한 집을 마을 노인홈으로 이용하고 있는 경우와 자신의 집을 노인홈으로 만든 경우가 인상적이다. 노인홈 직원이나 운영자가 마을사람이라 친숙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낀다. 이는 시설이 아닌 노인이 속한 공동체와 지역에서 노년의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근 세계적 트렌드와도 긴밀한 연관성을 가진다. 이 밖에도 노인들의 평생 일터를 만든 사례도 담고 있다. 현재 노인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단체에서 참고할 만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제3장은 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집을 만든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미 우리에게도 익숙한 전원주택을 만든 경우, 거주자가 공동으로 출자하여 주식회사를 설립해 집을 만든 경우 등을 소개한다. 이중에서 ‘여유로운 연립주택’은 고령의 거주자와 일상적으로 관계를 맺는 일반 가족이나 여성 회사원에게 월 3만 엔을 지급하는 조금 특별한 운영방식이 눈길을 끈다.
이 사례들이 각각 다른 특징을 가졌지만 한편으로 유사해 보이는 것은 노후의 삶을 체계화된 시설이 아닌 익숙한 곳에서 친밀한 사람들과 보내는 것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제도에 편입되어 있지 않지만 일본의 노인복지시스템과 다양한 방법으로 긴밀하게 관계를 맺으며 ‘행정’ 중심이 아닌 ‘생활’ 중심으로 지역에서 성장해가는 이들의 시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작가 소개
편저자 : 일반재단법인 주총연(一般財團法人住總硏)
전후에 절박해진 주택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테두리를 넘어서 주택건설에 관련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당시 시미즈건설 사장 시미즈 야스오(淸水康雄)가 사재를 기부하여 1948년에 설립했다. 현재는 주거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 실천 및 인재육성을 추진하며 주거생활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다. 엮고 쓴 책으로 『컬렉티브하우스(第3の住まい-コレクティブハウジングのすべて)』 『개정판-사례로 배우는 맨션의 대규모 보수공사(改定版-事例に學ぶマンションの大規模修繕)』 『지붕 없는 학교 대화공생형 주거 마을학습을 권장하다(屋根のない學校 對話共生型住まい·まち學習のすすめ)』 『현대 주택연구의 변환과 전망(現代住宅硏究の變遷と展望)』 『우리 집에 어울리는 맞춤형 배리어 프리(自分らしく住むためのバリアフリ一)』 등이 있다.
http://www.jusoken.or.jp/
주총연 고령기거주 위원회 2009~2012년
역자 : 박준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건설회사, 다방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건축기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홉 평 나의 집』 『워크』 『키워드로 읽는 세계사』가 있으며, 서울아트시네마 번역후원회원으로 몇 편의 영화를 번역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 집과 마을을 잇다
제1장 자신의 집을 마을에 개방하다
1. 들러주세요: 집을 개방해 마을의 거점으로 삼다
칼럼 1. 마을사랑방 구니하우스와 마을공부방 하루하우스
: 모두에게 열려 있는 마을사랑방을 만들다
2. 노다네 집: 마을에 개방한 일터, 그 10년 후 이야기
3. 들렀다 가세요: 간기로 이어진 집을 이웃에 개방하다
4. 리브로 니와스: 서고를 마을에 개방하다
칼럼 2. 지역공생의 집 : 자신에게 어울리는 개방방식을 지원하다
제2장 마을에 또 하나의 집을 만들다
1. 백년초: 평생 현역, 일터 만들기
2. 오사카야 ‘상냥한 시간’: 휴식의 장
3. 가와지 씨네: 지역 자원으로서 빈집 활용하기
칼럼 3. 텐밀리언하우스: 서로를 도와 사는 형태
4. 바람의 언덕: 지역에 노인홈을 만들고 그곳에서 살기
칼럼 4. 히로시마 현, 도모노우라: 익숙한 동네에서 함께 도우며 사는 삶
제3장 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집을 만들다
1. 도베쓰 전원주택: 전원에 살다
2. 커뮤니티하우스 호류지: 함께 살아가는 집을 만드는 방법
칼럼 5. 에코빌리지 쓰루카와 ‘나무 향기가 나는 집’: 코프주택만들기
3. 은총의 집 : 자택에 노인 하숙시설을 만들다
4. 여유로운 연립주택: 젊은이들과 어울려 살다
칼럼 6. 선시티: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살아가기
마치며
노인천국 일본에서 발견한 새롭고 오래된 삶의 이야기
익숙한 곳에서 친숙한 사람들과 함께 사는 노후를 말하다
『노후의 집과 마을: 문을 열고, 사람을 만나고, 함께 살아가다』는 노후의 거처로 시설이나 자녀의 집을 선택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집을 이웃들에게 개방하거나, 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집을 만드는 등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마을에 기증된 집에 출근하듯 모여 뜨개질이나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복지서비스를 받는 노인들부터 지역이 만든 일터에서 빵이나 소시지를 숙련된 솜씨로 만들어 팔며 일하는 즐거움을 찾은 노인들까지 다양한 삶과 공간이 펼쳐진다.
이들이 실제로 살고 있는 집과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생생함을 더했으며, 집과 마을의 구조를 면밀하게 파악하여 참고할 수 있도록 설계도도 함께 실었다. 무엇보다 ‘이렇게 살 것’을 강하게 주장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풍요로움’ 또는 ‘많은 것을 소유하지 않는 소박함’을 가치관으로 삼고 노년기를 보내는 사람들을 세밀하게 조명하는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설득을 시도한다.
‘행정’이나 ‘시설’이 아닌 ‘노인의 편안한 삶’에 초첨을 두고 있는 이 책에 등장하는 집과 마을은 고독하고 쓸쓸하게 나이 들길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빠른 고령화 속도와 경기침체로 은퇴 후를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상적인 제안이자 현실적인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본의 주거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일반재단법인 주총연이 조직한 고령기거주위원회가 ‘노년기 주거’에 관한 그동안의 연구를 집대성해 펴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노후의 집에 관한
참신한 시도들
이 책 『노후를 위한 집과 마을』은 노년기 주거에 관한 12가지 사례, 칼럼까지 총 16가지 사례를 크게 세 가지 특징으로 나눠 장을 구분한다.
제1장에서는 자신의 집을 이웃에게 개방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집의 일부를 동네의 작은 사랑방으로 만들거나, 자신의 서고를 마을에 연 경우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작업장을 이웃에게 개방한 하시모토 씨는 아들 가족과 살고 있지만 서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을 설계했다. 자녀와 함께 사는 노후 생활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제2장은 마을에 또 하나의 집을 만든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특히 지역주민이 기증한 집을 마을 노인홈으로 이용하고 있는 경우와 자신의 집을 노인홈으로 만든 경우가 인상적이다. 노인홈 직원이나 운영자가 마을사람이라 친숙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낀다. 이는 시설이 아닌 노인이 속한 공동체와 지역에서 노년의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근 세계적 트렌드와도 긴밀한 연관성을 가진다. 이 밖에도 노인들의 평생 일터를 만든 사례도 담고 있다. 현재 노인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단체에서 참고할 만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제3장은 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집을 만든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미 우리에게도 익숙한 전원주택을 만든 경우, 거주자가 공동으로 출자하여 주식회사를 설립해 집을 만든 경우 등을 소개한다. 이중에서 ‘여유로운 연립주택’은 고령의 거주자와 일상적으로 관계를 맺는 일반 가족이나 여성 회사원에게 월 3만 엔을 지급하는 조금 특별한 운영방식이 눈길을 끈다.
이 사례들이 각각 다른 특징을 가졌지만 한편으로 유사해 보이는 것은 노후의 삶을 체계화된 시설이 아닌 익숙한 곳에서 친밀한 사람들과 보내는 것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제도에 편입되어 있지 않지만 일본의 노인복지시스템과 다양한 방법으로 긴밀하게 관계를 맺으며 ‘행정’ 중심이 아닌 ‘생활’ 중심으로 지역에서 성장해가는 이들의 시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작가 소개
편저자 : 일반재단법인 주총연(一般財團法人住總硏)
전후에 절박해진 주택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테두리를 넘어서 주택건설에 관련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당시 시미즈건설 사장 시미즈 야스오(淸水康雄)가 사재를 기부하여 1948년에 설립했다. 현재는 주거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 실천 및 인재육성을 추진하며 주거생활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다. 엮고 쓴 책으로 『컬렉티브하우스(第3の住まい-コレクティブハウジングのすべて)』 『개정판-사례로 배우는 맨션의 대규모 보수공사(改定版-事例に學ぶマンションの大規模修繕)』 『지붕 없는 학교 대화공생형 주거 마을학습을 권장하다(屋根のない學校 對話共生型住まい·まち學習のすすめ)』 『현대 주택연구의 변환과 전망(現代住宅硏究の變遷と展望)』 『우리 집에 어울리는 맞춤형 배리어 프리(自分らしく住むためのバリアフリ一)』 등이 있다.
http://www.jusoken.or.jp/
주총연 고령기거주 위원회 2009~2012년
역자 : 박준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건설회사, 다방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건축기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홉 평 나의 집』 『워크』 『키워드로 읽는 세계사』가 있으며, 서울아트시네마 번역후원회원으로 몇 편의 영화를 번역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 집과 마을을 잇다
제1장 자신의 집을 마을에 개방하다
1. 들러주세요: 집을 개방해 마을의 거점으로 삼다
칼럼 1. 마을사랑방 구니하우스와 마을공부방 하루하우스
: 모두에게 열려 있는 마을사랑방을 만들다
2. 노다네 집: 마을에 개방한 일터, 그 10년 후 이야기
3. 들렀다 가세요: 간기로 이어진 집을 이웃에 개방하다
4. 리브로 니와스: 서고를 마을에 개방하다
칼럼 2. 지역공생의 집 : 자신에게 어울리는 개방방식을 지원하다
제2장 마을에 또 하나의 집을 만들다
1. 백년초: 평생 현역, 일터 만들기
2. 오사카야 ‘상냥한 시간’: 휴식의 장
3. 가와지 씨네: 지역 자원으로서 빈집 활용하기
칼럼 3. 텐밀리언하우스: 서로를 도와 사는 형태
4. 바람의 언덕: 지역에 노인홈을 만들고 그곳에서 살기
칼럼 4. 히로시마 현, 도모노우라: 익숙한 동네에서 함께 도우며 사는 삶
제3장 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집을 만들다
1. 도베쓰 전원주택: 전원에 살다
2. 커뮤니티하우스 호류지: 함께 살아가는 집을 만드는 방법
칼럼 5. 에코빌리지 쓰루카와 ‘나무 향기가 나는 집’: 코프주택만들기
3. 은총의 집 : 자택에 노인 하숙시설을 만들다
4. 여유로운 연립주택: 젊은이들과 어울려 살다
칼럼 6. 선시티: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살아가기
마치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