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기무라 간
木村 幹
1966년생. 교토대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및 박사(법학). 에히메대학 강사,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연구펠로, 하버드대학 객원연구원, 고려대학교 객원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고베대 대학원 국제협력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 제2기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연구위원. 저서로는 『조선/한국의 내셔널리즘과 소국의식』(미네르바서방, 제13회 아시아태평양상 수상), 『한국 권위주의적 체제의 성립』(미네르바서방, 제25회 산토리학예상 수상), 『한반도를 어떻게 볼 것인가』(슈에이샤신쇼), 『고종·민비』(미네르바서방), 『한국현대사』(쥬코신쇼), 『근대 한국의 내셔널리즘』(나카니시야출판), 『철저검증 한국론의 통설·속설』(공동 저술?쥬코신쇼라크레) 등 다수가 있다.
역 : 김세덕
金世?
1970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일본에 유학했다. 고베대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효고현립대학 강사 등을 거쳐 현재 일본 아시야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조선/한국의 내셔널리즘과 소국의식 -조공국에서 국민국가로』(산처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한국어판 서문
일본어판 서문
서장/ 탈식민지화와 ‘정부당’ -제2차 세계대전 후 신흥독립국들의 민주화를 향한 시험론
1. 독립의 이상과 현실
2. ‘권위주의’ 정권화의 여러 유형
3. ‘권위주의적’ 체제의 성립
4. ‘정부당’과 탈식민지
5. ‘정부당’ 체제의 붕괴와 정당의 이데올로기화
6. ‘정부당’ 지배의 종언과 ‘이데올로기’?‘가래’, ‘칼’ 그리고 ‘책’
〈제1부〉 일본의 통치에서 여촌야도與村野都로 -‘정통보수야당’의 흥망
제1장/ ‘동아일보그룹’의 등장 -일본의 통치와 구조
1. 일본의 통치와 국내 자본
2. ‘동아일보그룹’의 전사前史
3. ‘동아일보그룹’의 등장
4. 운동의 기반과 자금
제2장/ ‘정통보수야당’의 탄생 -미군정부기의 ‘동아일보그룹’
1. 미군정기와 ‘정통보수야당’
2. 해방 직후의 ‘동아일보그룹’
3. 한국민주당의 성립
4. 한국민주당의 선택
5. 이승만과의 연합
제3장/ ‘정통보수정당’의 변질과 ‘동아일보그룹’의 정치적 해체 -‘권위주의적’ 체제 성립의 전제조건
1. 건국의 이면에서
2. ‘정통보수야당’의 도전
3. 민주국민당의 공세
4. 자유당 ‘권위주의적’ 체제의 성립
5. ‘정통보수야당’의 변질과 ‘동아일보그룹’의 퇴장
6. ‘광복’의 의미
〈제2부〉 독립운동의 카리스마와 ‘정부당’
제4장/ ‘건국의 아버지’와 건국 시대 -이승만 재론再論
1. 대한민국을 고찰한다
2. ‘건국의 아버지’ 탄생
3. ‘대한민국’의 탄생과 이승만
4. 이승만의 유산
제5장/ 자유당 체제의 성립과 붕괴 -한국 최초의 ‘권위주의적’ 체제
1. 자유당 체제의 역사적 의의
2. 재지사회와 자유당
3. 정부와 자유당
4. ‘이기붕 체제’와 그 한계
5. 조직력의 한계
최종장/ 이승만 이후 -4월 19일부터 5월 16일까지
1. 4?19혁명 후의 이승만
2. ‘혁명’과 여론
3. 정치적 공백 상태 속에서
4. 공백의 원인
5. ‘일상’으로의 복귀
맺음말을 대신하여
후기
저 : 기무라 간
木村 幹
1966년생. 교토대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및 박사(법학). 에히메대학 강사,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연구펠로, 하버드대학 객원연구원, 고려대학교 객원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고베대 대학원 국제협력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 제2기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연구위원. 저서로는 『조선/한국의 내셔널리즘과 소국의식』(미네르바서방, 제13회 아시아태평양상 수상), 『한국 권위주의적 체제의 성립』(미네르바서방, 제25회 산토리학예상 수상), 『한반도를 어떻게 볼 것인가』(슈에이샤신쇼), 『고종·민비』(미네르바서방), 『한국현대사』(쥬코신쇼), 『근대 한국의 내셔널리즘』(나카니시야출판), 『철저검증 한국론의 통설·속설』(공동 저술?쥬코신쇼라크레) 등 다수가 있다.
역 : 김세덕
金世?
1970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일본에 유학했다. 고베대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효고현립대학 강사 등을 거쳐 현재 일본 아시야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조선/한국의 내셔널리즘과 소국의식 -조공국에서 국민국가로』(산처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한국어판 서문
일본어판 서문
서장/ 탈식민지화와 ‘정부당’ -제2차 세계대전 후 신흥독립국들의 민주화를 향한 시험론
1. 독립의 이상과 현실
2. ‘권위주의’ 정권화의 여러 유형
3. ‘권위주의적’ 체제의 성립
4. ‘정부당’과 탈식민지
5. ‘정부당’ 체제의 붕괴와 정당의 이데올로기화
6. ‘정부당’ 지배의 종언과 ‘이데올로기’?‘가래’, ‘칼’ 그리고 ‘책’
〈제1부〉 일본의 통치에서 여촌야도與村野都로 -‘정통보수야당’의 흥망
제1장/ ‘동아일보그룹’의 등장 -일본의 통치와 구조
1. 일본의 통치와 국내 자본
2. ‘동아일보그룹’의 전사前史
3. ‘동아일보그룹’의 등장
4. 운동의 기반과 자금
제2장/ ‘정통보수야당’의 탄생 -미군정부기의 ‘동아일보그룹’
1. 미군정기와 ‘정통보수야당’
2. 해방 직후의 ‘동아일보그룹’
3. 한국민주당의 성립
4. 한국민주당의 선택
5. 이승만과의 연합
제3장/ ‘정통보수정당’의 변질과 ‘동아일보그룹’의 정치적 해체 -‘권위주의적’ 체제 성립의 전제조건
1. 건국의 이면에서
2. ‘정통보수야당’의 도전
3. 민주국민당의 공세
4. 자유당 ‘권위주의적’ 체제의 성립
5. ‘정통보수야당’의 변질과 ‘동아일보그룹’의 퇴장
6. ‘광복’의 의미
〈제2부〉 독립운동의 카리스마와 ‘정부당’
제4장/ ‘건국의 아버지’와 건국 시대 -이승만 재론再論
1. 대한민국을 고찰한다
2. ‘건국의 아버지’ 탄생
3. ‘대한민국’의 탄생과 이승만
4. 이승만의 유산
제5장/ 자유당 체제의 성립과 붕괴 -한국 최초의 ‘권위주의적’ 체제
1. 자유당 체제의 역사적 의의
2. 재지사회와 자유당
3. 정부와 자유당
4. ‘이기붕 체제’와 그 한계
5. 조직력의 한계
최종장/ 이승만 이후 -4월 19일부터 5월 16일까지
1. 4?19혁명 후의 이승만
2. ‘혁명’과 여론
3. 정치적 공백 상태 속에서
4. 공백의 원인
5. ‘일상’으로의 복귀
맺음말을 대신하여
후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