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버금가는 발상의 전환 [돈의 진실]
현재 금융회사에 재직 중인 김용진 씨가, 돈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을 향한 ‘자본주의의 여행 안내서’라 할 수 있는 [돈의 진실]을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냈다.
우리는 지금 돈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날마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돈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반드시 알아야 할, 그러나 의문을 가질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질문들이 자본주의 매트릭스가 만든 고정관념에 갇혀 있던 우리 이성을 일깨우는 책이 [돈의 진실]이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버금가는 발상의 전환으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격랑의 자본주의 세상에 한줄기 빛이 되어줄 책, 검색이 찾은 지식이 아닌 사색이 발견한 지혜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진실을 접한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가 읽어야 할 단 하나의 책! 이 책이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이다.
서울대에서 천문학을 전공한 저자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 오던 밤하늘. 창조주가 만든 우주만이 전부였던 서울대의 천문학도에게 97년 외환위기는 그의 인생을 밑바닥부터 흔들어 놓은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격랑의 자본주의 사회,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은 가장들의 절절한 통곡을 결코 잊을 수 없었던 그. 천상의 법칙이 있다면 인간세상의 법칙도 있을 수밖에 없고, 그 법칙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야만 그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일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고 스스로에게 화두를 던진 사람.
차가운 머리로 생각하되 무엇보다 따뜻한 가슴으로 사람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 아이의 가장이자 평범한 소시민. 16년간 단 하나의 주제에 매달려 거듭한 사고 끝에 마침내 동굴을 벗어나 광명의 문을 활짝 열어젖힌 저자가 돈과 자본주의의 진실에 관한 모든 것을 풀어 놓는다.
은행에 예금을 하면 꼭 이자를 주어야 하나?
우리는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에 관해 의구심을 품어본 적이 있을까. 이 책을 읽기 전 스스로 던져볼 질문들이 있는데 바로 이런 것들이다. 은행에 예금을 하면 왜 이자를 줄까, 우리는 왜 종이에 불과한 돈을 가치 있다고 믿을까, 돈이 돈을 낳는 일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가격은 수요와 공급만으로 설명될 수 있을까, 한국은행의 물가상승률, 왜 공감이 안 되는 걸까, 경제는 성장한다는데 왜 살기는 더 어려워지는 걸까, 디플레이션은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나쁜 것일까, 미국의 서브프라임사태는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걸까,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의 재정위기, 대체 뭐가 문제일까, 금은 정말 안전 자산일까,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가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또 다른 시각으로 자본주의 세상을 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꼭 필요로 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돈’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며, 세상을 지배하는 근본 원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 그리고 이런 원리가 실제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도 제시한다.
세상을 지배하는 근본 원리는 사례를 통해 귀납적으로 추론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사고로부터 논리적으로 도출되며, 통계 수치는 그저 변하지 않는 원리가 발현된 결과물에 불과하다. 이런 생각 아래 이 책에서는 같은 내용을 다른 형태로 여러 군데에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여러 번 읽을수록 이해도가 더 깊어질 것이다. 특히 주석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마치 회사의 재무제표를 볼 때 본문보다 주석 사항이 더 중요한 것처럼 사실 위주로 기술한 본문보다 중요한 아이디어들은 주석에 더 많이 실려 있다.
그런 점에서 첫 번째 읽을 때는 본문 위주로, 두 번째 읽을 때는 각 장의 끝에 있는 깊이 읽기와 이면 읽기까지, 세 번째 읽을 때는 주석까지 같이 보시는 방법을 권장한다. 매번 읽고 난 후 그 내용에 대해 충분히 되새겨보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스스로 묻고 답하는 사색의 과정을 거치신다면 이 책의 내용을 온전히 독자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더 훌륭한 생각으로 발전시키실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세상을 보는 기존 시각은 다루고 있지 않다. 기존 이론이 궁금하다면 이미 나와 있는 경제학 서적들을 참고하면 될 것이며, 저자 김용진은 이 책에서까지 그 내용들을 반복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또한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아 독자 여러분의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으면서 소중한 시간도 절약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낯선 곳을 여행할 때 구석구석 숨겨진 아름다움과 조심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는 여행안내서가 꼭 필요하듯 이 책이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누구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줄기 빛과 같은 책이 되기를 저자는 원한다.
인류의 역사를 바꾼 대학자 뉴튼은 자신을 거대한 지식의 바다를 앞에 두고 해변가에서 모래 장난을 하며 놀고 있는 아이로 비유하며 자신의 업적은 그저 위대한 거인들의 어깨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멀리 내다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경제학은 말할 것도 없고 돈에 대한 관심도 전혀 없던 저자가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선각자들의 위대한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그것은 그저 저자가 그런 선각자들 어깨에서 조금 더 멀리 내다볼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은 넓고 변화는 빠르다. 하지만 그 변화에서도 시공을 초월하는 근본 원리는 반드시 있다고 저자는 믿는다. 마치 공기처럼 우리 생활과 너무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세상의 이치 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용진
서울과학고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를 졸업했다.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을 거처 현재 금융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자본주의의 진실
1.돈이란 무엇인가
돈, 넌 대체 누구냐?
태초에 빚이 있었다
빚이 빚을 낳는다?
빚의 패러독스
■ 깊이 읽기■1
■ 깊이 읽기■2
■ 이면 읽기■1
■ 깊이 읽기■3
■ 이면 읽기■2
2.통화량과 인플레이션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좌우한다?
물가상승률의 함정
인플레이션은 언제 발생하는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그 불편한 진실
잃어버린 10년의 원인은 디플레이션?
통화량, 추적이 불가능하다
■ 이면 읽기■3
■ 이면 읽기■4
■ 깊이 읽기■4
■ 깊이 읽기■5
■ 이면 읽기■5
3.금리와 경기
금리의 패러독스 - 경기는 부진한데 금리는 올라간다?
금리와 경기는 어떤 관계를 가져 왔는가
시장이 결정하지 않는 돈의 가격
패러독스는 없다
무엇이 경기를 좌우하는가
■ 이면 읽기■6
제2부
우리가 꿈꾸는 세상
4.글로벌 금융위기와 달러
미국의 위기
Fight Fire with Fire?
그래도 달러는 건재하다?
문제의 근원에는 무엇이 있는가
지름길이란 없다
■ 깊이 읽기?6
■ 이면 읽기?7
■ 깊이 읽기?7
5.쿠오바디스, 부동산
미국발 금융위기의 근원, 부동산
미국 부동산 몰락의 원인
부동산 가격의 함정
올바른 부동산 정책
강남불패는 영원할 것인가?
6.혼돈의 시대, 돈에게 길을 묻다
돈이 돈같지 않은 세상
이론과 현실은 왜 다른가
혼돈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침
답은 이미 거기에 있다
■ 이면 읽기?8
■ 깊이 읽기?8
■ 깊이 읽기?9
에필로그 우리 모두는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버금가는 발상의 전환 [돈의 진실]
현재 금융회사에 재직 중인 김용진 씨가, 돈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을 향한 ‘자본주의의 여행 안내서’라 할 수 있는 [돈의 진실]을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냈다.
우리는 지금 돈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날마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돈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반드시 알아야 할, 그러나 의문을 가질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질문들이 자본주의 매트릭스가 만든 고정관념에 갇혀 있던 우리 이성을 일깨우는 책이 [돈의 진실]이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버금가는 발상의 전환으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격랑의 자본주의 세상에 한줄기 빛이 되어줄 책, 검색이 찾은 지식이 아닌 사색이 발견한 지혜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진실을 접한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가 읽어야 할 단 하나의 책! 이 책이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이다.
서울대에서 천문학을 전공한 저자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 오던 밤하늘. 창조주가 만든 우주만이 전부였던 서울대의 천문학도에게 97년 외환위기는 그의 인생을 밑바닥부터 흔들어 놓은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격랑의 자본주의 사회,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은 가장들의 절절한 통곡을 결코 잊을 수 없었던 그. 천상의 법칙이 있다면 인간세상의 법칙도 있을 수밖에 없고, 그 법칙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야만 그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일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고 스스로에게 화두를 던진 사람.
차가운 머리로 생각하되 무엇보다 따뜻한 가슴으로 사람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 아이의 가장이자 평범한 소시민. 16년간 단 하나의 주제에 매달려 거듭한 사고 끝에 마침내 동굴을 벗어나 광명의 문을 활짝 열어젖힌 저자가 돈과 자본주의의 진실에 관한 모든 것을 풀어 놓는다.
은행에 예금을 하면 꼭 이자를 주어야 하나?
우리는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에 관해 의구심을 품어본 적이 있을까. 이 책을 읽기 전 스스로 던져볼 질문들이 있는데 바로 이런 것들이다. 은행에 예금을 하면 왜 이자를 줄까, 우리는 왜 종이에 불과한 돈을 가치 있다고 믿을까, 돈이 돈을 낳는 일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가격은 수요와 공급만으로 설명될 수 있을까, 한국은행의 물가상승률, 왜 공감이 안 되는 걸까, 경제는 성장한다는데 왜 살기는 더 어려워지는 걸까, 디플레이션은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나쁜 것일까, 미국의 서브프라임사태는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걸까,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의 재정위기, 대체 뭐가 문제일까, 금은 정말 안전 자산일까,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가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또 다른 시각으로 자본주의 세상을 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꼭 필요로 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돈’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며, 세상을 지배하는 근본 원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 그리고 이런 원리가 실제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도 제시한다.
세상을 지배하는 근본 원리는 사례를 통해 귀납적으로 추론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사고로부터 논리적으로 도출되며, 통계 수치는 그저 변하지 않는 원리가 발현된 결과물에 불과하다. 이런 생각 아래 이 책에서는 같은 내용을 다른 형태로 여러 군데에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여러 번 읽을수록 이해도가 더 깊어질 것이다. 특히 주석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마치 회사의 재무제표를 볼 때 본문보다 주석 사항이 더 중요한 것처럼 사실 위주로 기술한 본문보다 중요한 아이디어들은 주석에 더 많이 실려 있다.
그런 점에서 첫 번째 읽을 때는 본문 위주로, 두 번째 읽을 때는 각 장의 끝에 있는 깊이 읽기와 이면 읽기까지, 세 번째 읽을 때는 주석까지 같이 보시는 방법을 권장한다. 매번 읽고 난 후 그 내용에 대해 충분히 되새겨보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스스로 묻고 답하는 사색의 과정을 거치신다면 이 책의 내용을 온전히 독자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더 훌륭한 생각으로 발전시키실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세상을 보는 기존 시각은 다루고 있지 않다. 기존 이론이 궁금하다면 이미 나와 있는 경제학 서적들을 참고하면 될 것이며, 저자 김용진은 이 책에서까지 그 내용들을 반복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또한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아 독자 여러분의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으면서 소중한 시간도 절약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낯선 곳을 여행할 때 구석구석 숨겨진 아름다움과 조심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는 여행안내서가 꼭 필요하듯 이 책이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누구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줄기 빛과 같은 책이 되기를 저자는 원한다.
인류의 역사를 바꾼 대학자 뉴튼은 자신을 거대한 지식의 바다를 앞에 두고 해변가에서 모래 장난을 하며 놀고 있는 아이로 비유하며 자신의 업적은 그저 위대한 거인들의 어깨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멀리 내다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경제학은 말할 것도 없고 돈에 대한 관심도 전혀 없던 저자가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선각자들의 위대한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그것은 그저 저자가 그런 선각자들 어깨에서 조금 더 멀리 내다볼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은 넓고 변화는 빠르다. 하지만 그 변화에서도 시공을 초월하는 근본 원리는 반드시 있다고 저자는 믿는다. 마치 공기처럼 우리 생활과 너무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세상의 이치 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용진
서울과학고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를 졸업했다.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을 거처 현재 금융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자본주의의 진실
1.돈이란 무엇인가
돈, 넌 대체 누구냐?
태초에 빚이 있었다
빚이 빚을 낳는다?
빚의 패러독스
■ 깊이 읽기■1
■ 깊이 읽기■2
■ 이면 읽기■1
■ 깊이 읽기■3
■ 이면 읽기■2
2.통화량과 인플레이션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좌우한다?
물가상승률의 함정
인플레이션은 언제 발생하는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그 불편한 진실
잃어버린 10년의 원인은 디플레이션?
통화량, 추적이 불가능하다
■ 이면 읽기■3
■ 이면 읽기■4
■ 깊이 읽기■4
■ 깊이 읽기■5
■ 이면 읽기■5
3.금리와 경기
금리의 패러독스 - 경기는 부진한데 금리는 올라간다?
금리와 경기는 어떤 관계를 가져 왔는가
시장이 결정하지 않는 돈의 가격
패러독스는 없다
무엇이 경기를 좌우하는가
■ 이면 읽기■6
제2부
우리가 꿈꾸는 세상
4.글로벌 금융위기와 달러
미국의 위기
Fight Fire with Fire?
그래도 달러는 건재하다?
문제의 근원에는 무엇이 있는가
지름길이란 없다
■ 깊이 읽기?6
■ 이면 읽기?7
■ 깊이 읽기?7
5.쿠오바디스, 부동산
미국발 금융위기의 근원, 부동산
미국 부동산 몰락의 원인
부동산 가격의 함정
올바른 부동산 정책
강남불패는 영원할 것인가?
6.혼돈의 시대, 돈에게 길을 묻다
돈이 돈같지 않은 세상
이론과 현실은 왜 다른가
혼돈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침
답은 이미 거기에 있다
■ 이면 읽기?8
■ 깊이 읽기?8
■ 깊이 읽기?9
에필로그 우리 모두는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