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중국 외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창조적 개입"
오늘날 G2라는 세계 경제대국의 반열에 우뚝 선 중국은 중국내부와 국제사회로부터 과거 행태와는 다른 국제적 위상에 맞는 적극적인 행동과 책임 있는 미래 지향적인 외교실천을 요구 받고 있다. 이런 작금의 시점에서, 중국 외교가 향후 어떤 방식을 통해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학자적인 깊은 성찰과 통찰의 산물이 바로 『중국외교의 창조적 개입』이다. 이 책은 일종의 중국 외교에 대한 방향성의 제안서로서 후진타오 전 주석의 외교 참모이자 중국 내에서 보기 드물게 자유주의 성향의 코스모폴리탄적 사고의 소유자인 현 북경대학 국제관계학원 부원장인 왕이저우(王逸周) 교수가 『글로벌 정치와 중국외교』와 『중국외교의 새로운 경지』 등과 함께 내놓은 역작이다.
저자는 본 책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내외 정세를 정확히 직시하고 통찰력 있는 예측을 통해 세계적 차원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과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창조적 개입’이라는 실천적 담론을 제기하게 되었다.
본 책은 총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개념의 이해’에서의 ‘창조적 개입(創造的介入)’은 관성과 타성으로 인한 경로의존적·관료적인 사고와 행태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사고와 방식을 통해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실천적 행위를 의미한다. 또한 여기서 저자가 의미하는 개입(介入)은 폭력적 강제성과 일방적인 간섭주의를 의미하는 부정적인 영어의 ‘Intervention’아닌, 중성적 의미의 ‘Involvement’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류 보편적 가치와 국제규범·레짐, 그리고 상대국 주권과 국민의사 등 존중을 전제로 한 ‘적극적인 참여’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외교 실천에서 이러한 개념은 적극적이고 구체화된 실천방식을 통해 낡은 인습과 타성, 외부 반응적이고 수동적인 관료주의행태와 사고의 경직성을 반드시 타파하여 여러 국제문제에 대해 참여의식을 높이고, 세련된 방식과 기교를 통해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고안된 왕이저우(王逸周)교수의 독창적인 중국 특색의 대외관계 담론이라 할 수 있다.
제2장 ‘사례 토론’에서는 탈 냉전이후 중국 외교 실천들을 심도 있게 관찰하고 분석하여, 귀납의 형식을 통해 창조적 개입의 외교실천에 부합하는 8가지 모범사례를 취사선택하여 제시하였다.
제3장 ‘이론적 기초’편에서는 12개의 학설을 제시하여 창조적 개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국이 국제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사안들과 학설을 서로 비교하고 검토하여 어떤 학술적 이론이 중국 외교의 새로운 트렌드와 패러다임 모색에 가장 유리하고 또한 ‘창조적 개입’을 가장 잘 지지해 줄 수 있는 지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발굴해 제시하였다.
제4장 ‘가상의 정세’에서는 앞서 언급한 내용에 비추어 몇 가지 사건을 유추하여, 미래 중국이 갖추어야 할 요소에 대해 상상력을 발휘하여 모범적인 방안을 제기함으로써 ‘중국 외교의 창조적 개입’의 여지를 제공했다. 저자는 이러한 가상의 상황을 서로 다른 역사와 현실조건 및 미래의 발전추세에 비추어 심도 있게 분석하였다.
제5장 결론에서는 중국 농구 선수 야오밍(姚明)의 모범적이고 인자한 성격, 매사에 솔선수범한 이미지를 중국의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전 세계인에게 중국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창조적 개입의 실천방식을 외교에 적용하여 중국이 국제사회에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적극 공헌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중국 외교의 창조적 개입』에서는 중국 외교의 새로운 균형점을 모색하고 1980년대 이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는 개혁개방과 도광양회, 그리고 평화발전에 기초하여 다양한 국제문제에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적인 참여를 하여 소위 유소작위(有所作爲)의 역량을 확대해 나가야 함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필자와 역자는 우리 한국의 대중국 외교정책 설정 시 중국의 이러한 외교 변화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여, 한·중 외교 관계에 있어 미래 지향적인 외교관계를 구축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왕이저우
王逸舟
1957년 7월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漢市)에서 태어나 후베이 대학을 졸업, 1985년과 1988년에 각각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7년『헝가리의 길』과 1988년『폴란드 위기』등을 출간함과 동시에 ‘중국사회과학원 정치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면서 1988년 신권위주의 논쟁을 통해 학술계의 큰 주목을 받았으나, 1989년 톈안먼 사건으로 장기간 공백기를 가졌다.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하면서, 1997년 하버드대학 객원연구원을 시작으로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와 정치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했다. 특히 동 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학술잡지인 『세계경제와 정치』의 편집인으로 활동했으며, 2009년에는 베이징 대학 국제관계학원 부원장(부학장)으로 자리를 옮겨 후학양성에 모든 노력을 아낌없이 쏟고 있다. 그는 중국 국제관계학계에서 보기 드물게 소위 ‘코스모폴리탄적 사고’의 소유자로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의 외교 브레인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중국내 가장 권위 있는 중국외교 연구자로서 자유주의성향의 국제관계론을 펼치고 있다. 특히 중국의 현실이익을 충분히 고려하는 냉철하고 복합적인 전략가이면서, 중국의 품격 있는 대국외교를 지향한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현대 국제정치 분석』과 『서방국제정치학: 역사와 이론』 등 다수가 있으며, 특히 이번 『중국 외교의 창조적 개입』은 『글로벌 정치와 중국 외교』,『중국외교의 새로운 경지』등과 함께 중국외교 연구의 3대 저서로 꼽힌다. 이 외에도 백 여 편이 넘는 논문과 평론 등이 있다.
역 : 정원식
1972년 전남 영광출생으로, 건국대학교(영문학전공) 졸업, R.O.T.C. 육군 대위로 전역(6년 4개월 복무) 후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2008년 7월)를 취득하고, 현재 같은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전공(국제안보전략)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동아시아 해양안보’와 관련한 주제로 박사학위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역자는 중국내 한국유학사 최초로 일본정부장학생(2012년 3월~2013년 3월)에 선발되어 일본에서 ‘일본의 해양안보 전략과 정책’을 연구하였으며, 중국의 뉴스 전문 웹사이트 ‘시나(sina)왕’에 비정기적으로 ‘한반도 및 한·중’관련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2010 중국재발견』(공저), 『중국대륙에 뿌린 의혈 타이항산 아리랑(가제)』(공저, 출판예정)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한국어판 저자 서문
역자 서문
들어가는 말
제1장 개념의 이해
제2장 사례 토론
사례 1. 미얀마를 국제사회로 이끌 중국의 중재
사례 2. 중국의 아프리카 수단 지원
사례 3. 중국 여성외교관: 푸잉(傅瑩)식 소프트외교
사례 4. 중국과 대국(大國)간의 전략대화
사례 5. 중국과 아세안(ASEAN)간 전면적 협력
사례 6. 중국의 대(對) 타이완 통일전략 구축
사례 7. 중국의 대(對) 북한비핵화 노력
사례 8. 중국의 리비아 대철수작전
제3장 이론적 기초
학설 1. 글로벌 거버넌스설
학설 2. 해외이익설(海外利益設)
학설 3. 신형 주권설(主權設)
학설 4. 신중 무력사용설(武力使用說)
학설 5. 왕도패도설(王道覇道說)
학설 6. 타성억제설(惰性抑制說)
학설 7. 전략강역설(戰略疆域說)
학설 8. 사회민의설(社會民意說)
학설 9. 국제공관설(國際公關說)
학설 10. 이익분층설(利益分層說)
학설 11. 현상복잡설(現象複雜說)
학설 12. 세계대세설(世界大勢說)
제4장 가상의 정세
가상 1. 양안(兩岸:중국과 타이완)간 통합을 위한 협력구축
가상 2. 중·미·일 대화 구축
가상 3. 중국의 남중국해 정세 관리
가상 4. 중앙아프리카와 중국 간 새로운 형태의 협력
제5장 결 론
후 기
미주
저자소개
역자소개
중국 외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창조적 개입"
오늘날 G2라는 세계 경제대국의 반열에 우뚝 선 중국은 중국내부와 국제사회로부터 과거 행태와는 다른 국제적 위상에 맞는 적극적인 행동과 책임 있는 미래 지향적인 외교실천을 요구 받고 있다. 이런 작금의 시점에서, 중국 외교가 향후 어떤 방식을 통해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학자적인 깊은 성찰과 통찰의 산물이 바로 『중국외교의 창조적 개입』이다. 이 책은 일종의 중국 외교에 대한 방향성의 제안서로서 후진타오 전 주석의 외교 참모이자 중국 내에서 보기 드물게 자유주의 성향의 코스모폴리탄적 사고의 소유자인 현 북경대학 국제관계학원 부원장인 왕이저우(王逸周) 교수가 『글로벌 정치와 중국외교』와 『중국외교의 새로운 경지』 등과 함께 내놓은 역작이다.
저자는 본 책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내외 정세를 정확히 직시하고 통찰력 있는 예측을 통해 세계적 차원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과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창조적 개입’이라는 실천적 담론을 제기하게 되었다.
본 책은 총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개념의 이해’에서의 ‘창조적 개입(創造的介入)’은 관성과 타성으로 인한 경로의존적·관료적인 사고와 행태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사고와 방식을 통해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실천적 행위를 의미한다. 또한 여기서 저자가 의미하는 개입(介入)은 폭력적 강제성과 일방적인 간섭주의를 의미하는 부정적인 영어의 ‘Intervention’아닌, 중성적 의미의 ‘Involvement’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류 보편적 가치와 국제규범·레짐, 그리고 상대국 주권과 국민의사 등 존중을 전제로 한 ‘적극적인 참여’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외교 실천에서 이러한 개념은 적극적이고 구체화된 실천방식을 통해 낡은 인습과 타성, 외부 반응적이고 수동적인 관료주의행태와 사고의 경직성을 반드시 타파하여 여러 국제문제에 대해 참여의식을 높이고, 세련된 방식과 기교를 통해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고안된 왕이저우(王逸周)교수의 독창적인 중국 특색의 대외관계 담론이라 할 수 있다.
제2장 ‘사례 토론’에서는 탈 냉전이후 중국 외교 실천들을 심도 있게 관찰하고 분석하여, 귀납의 형식을 통해 창조적 개입의 외교실천에 부합하는 8가지 모범사례를 취사선택하여 제시하였다.
제3장 ‘이론적 기초’편에서는 12개의 학설을 제시하여 창조적 개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국이 국제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사안들과 학설을 서로 비교하고 검토하여 어떤 학술적 이론이 중국 외교의 새로운 트렌드와 패러다임 모색에 가장 유리하고 또한 ‘창조적 개입’을 가장 잘 지지해 줄 수 있는 지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발굴해 제시하였다.
제4장 ‘가상의 정세’에서는 앞서 언급한 내용에 비추어 몇 가지 사건을 유추하여, 미래 중국이 갖추어야 할 요소에 대해 상상력을 발휘하여 모범적인 방안을 제기함으로써 ‘중국 외교의 창조적 개입’의 여지를 제공했다. 저자는 이러한 가상의 상황을 서로 다른 역사와 현실조건 및 미래의 발전추세에 비추어 심도 있게 분석하였다.
제5장 결론에서는 중국 농구 선수 야오밍(姚明)의 모범적이고 인자한 성격, 매사에 솔선수범한 이미지를 중국의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전 세계인에게 중국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창조적 개입의 실천방식을 외교에 적용하여 중국이 국제사회에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적극 공헌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중국 외교의 창조적 개입』에서는 중국 외교의 새로운 균형점을 모색하고 1980년대 이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는 개혁개방과 도광양회, 그리고 평화발전에 기초하여 다양한 국제문제에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적인 참여를 하여 소위 유소작위(有所作爲)의 역량을 확대해 나가야 함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필자와 역자는 우리 한국의 대중국 외교정책 설정 시 중국의 이러한 외교 변화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여, 한·중 외교 관계에 있어 미래 지향적인 외교관계를 구축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왕이저우
王逸舟
1957년 7월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漢市)에서 태어나 후베이 대학을 졸업, 1985년과 1988년에 각각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7년『헝가리의 길』과 1988년『폴란드 위기』등을 출간함과 동시에 ‘중국사회과학원 정치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면서 1988년 신권위주의 논쟁을 통해 학술계의 큰 주목을 받았으나, 1989년 톈안먼 사건으로 장기간 공백기를 가졌다.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하면서, 1997년 하버드대학 객원연구원을 시작으로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와 정치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했다. 특히 동 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학술잡지인 『세계경제와 정치』의 편집인으로 활동했으며, 2009년에는 베이징 대학 국제관계학원 부원장(부학장)으로 자리를 옮겨 후학양성에 모든 노력을 아낌없이 쏟고 있다. 그는 중국 국제관계학계에서 보기 드물게 소위 ‘코스모폴리탄적 사고’의 소유자로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의 외교 브레인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중국내 가장 권위 있는 중국외교 연구자로서 자유주의성향의 국제관계론을 펼치고 있다. 특히 중국의 현실이익을 충분히 고려하는 냉철하고 복합적인 전략가이면서, 중국의 품격 있는 대국외교를 지향한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현대 국제정치 분석』과 『서방국제정치학: 역사와 이론』 등 다수가 있으며, 특히 이번 『중국 외교의 창조적 개입』은 『글로벌 정치와 중국 외교』,『중국외교의 새로운 경지』등과 함께 중국외교 연구의 3대 저서로 꼽힌다. 이 외에도 백 여 편이 넘는 논문과 평론 등이 있다.
역 : 정원식
1972년 전남 영광출생으로, 건국대학교(영문학전공) 졸업, R.O.T.C. 육군 대위로 전역(6년 4개월 복무) 후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2008년 7월)를 취득하고, 현재 같은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전공(국제안보전략)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동아시아 해양안보’와 관련한 주제로 박사학위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역자는 중국내 한국유학사 최초로 일본정부장학생(2012년 3월~2013년 3월)에 선발되어 일본에서 ‘일본의 해양안보 전략과 정책’을 연구하였으며, 중국의 뉴스 전문 웹사이트 ‘시나(sina)왕’에 비정기적으로 ‘한반도 및 한·중’관련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2010 중국재발견』(공저), 『중국대륙에 뿌린 의혈 타이항산 아리랑(가제)』(공저, 출판예정)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한국어판 저자 서문
역자 서문
들어가는 말
제1장 개념의 이해
제2장 사례 토론
사례 1. 미얀마를 국제사회로 이끌 중국의 중재
사례 2. 중국의 아프리카 수단 지원
사례 3. 중국 여성외교관: 푸잉(傅瑩)식 소프트외교
사례 4. 중국과 대국(大國)간의 전략대화
사례 5. 중국과 아세안(ASEAN)간 전면적 협력
사례 6. 중국의 대(對) 타이완 통일전략 구축
사례 7. 중국의 대(對) 북한비핵화 노력
사례 8. 중국의 리비아 대철수작전
제3장 이론적 기초
학설 1. 글로벌 거버넌스설
학설 2. 해외이익설(海外利益設)
학설 3. 신형 주권설(主權設)
학설 4. 신중 무력사용설(武力使用說)
학설 5. 왕도패도설(王道覇道說)
학설 6. 타성억제설(惰性抑制說)
학설 7. 전략강역설(戰略疆域說)
학설 8. 사회민의설(社會民意說)
학설 9. 국제공관설(國際公關說)
학설 10. 이익분층설(利益分層說)
학설 11. 현상복잡설(現象複雜說)
학설 12. 세계대세설(世界大勢說)
제4장 가상의 정세
가상 1. 양안(兩岸:중국과 타이완)간 통합을 위한 협력구축
가상 2. 중·미·일 대화 구축
가상 3. 중국의 남중국해 정세 관리
가상 4. 중앙아프리카와 중국 간 새로운 형태의 협력
제5장 결 론
후 기
미주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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