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구나 다 아는, 그래서 잘 몰랐던 이야기
-행복은 언제나 우리 옆에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샛노란 단풍 속에 있을까요? 아니면 시끄러운 장터 속에 있을까요? 그도 아니면 한가로운 농로의 아지랑이 속에 있을까요? 우리는 흔히 행복은 먼 곳에 있으며 나에게는 쉽게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행복은 바로 우리 옆에 있습니다. 문을 열면 행복이 보이니까요.
이 책은 2003년부터 저자가 행복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단순한 마음으로 행복편지를 통해 따뜻한 세상 이야기, 삶의 긍정적 이야기,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이야기들을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밝고 맑은 행복세상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려고 시작한 일이 이미 저자에게는 큰 행복이 되어버렸습니다. 새벽마다 어떤 글, 음악과 사진으로 행복을 꾸밀까 하는 고민도 저자에게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10여 년 동안 500명 회원에게 보내진 ''행복편지''는 회원들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작은 행복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보낸 행복편지를 모아 만들어진 6권의 비매품 중에서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했지만, 특히 20~30대 젊은 층의 고민을 지켜보며 이들에게 용기와 질책을 주고자 감동적인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첫 번째 장은 나눔입니다. 가슴 벅찬 행복이 들어와도 함께 나눌 사람이 없으면 불행한 법입니다. 행복 나눔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가슴을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와도」를 비롯한 9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 장은 부모입니다. 행복은 늘 가까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늘 너무 가까이 있어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족 아닐까요? 부모님이 그립지 않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를 비롯한 9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 번째 장은 희생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름 없이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바로 성인(聖人)이며 우리 사회의 리더입니다. 보이는 리더보다 보이지 않는 리더가 많은 사회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를 비롯한 8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네 번째 장은 도전입니다. 아직도 ''너무 늦었어''라고 생각하십니까?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 포기해버린 것들을 시도하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의 자리 이동」을 비롯한 9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다섯 번째 장은 부부입니다. 유리는 쉽게 깨지고 한 번 깨지면 못쓰게 됩니다. 그리고 깨진 조각들은 사람을 다치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 유리보다 더 약한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비롯한 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장은 행복입니다. 행복은 길이 없는 곳에서도 길을 만들고 어둠속에서도 불을 밝힙니다. 행복은 항상 우리 옆에 있습니다.
「행복이란」을 비롯한 10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나의 이야기이고, 내 아버지의 이야기이고, 내 친구의 이야기이고, 내 이웃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평범한 이야기 속에 담긴 눈물과 진실, 웃음과 슬픔, 불행과 고난, 역경과 기쁨의 참된 의미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저자는 평범한 이야기 속에서 인생의 참된 진실을 깨닫고 더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처마에 비치는 한 줄기 햇살이 바로 소중한 행복임을 깨닫는다면 우리 인생은 정말 아름다울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시호
대전 출생으로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과 자연과학대학 과학기술혁신 최고전략과정을 수료했으며,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재무부 장관 비서관을 시작으로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 비서관 등 여러 공직을 거쳐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2010년 세종나눔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2003년부터 매일 오전 7시에 500여 명의 회원들에게 ''행복편지''를 보내고 있으며, 회원들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현재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으로 매월 월간조선과 월간 Seoul City에 ''박시호의 행복편지''를 연재하고 있으며, 왕성한 활동으로 전국곳곳을 돌며 행복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행복편지 - 나눔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와도
병실의 두 환자
돈으로 바꿔주세요
1달러 11센트로 산 기적
이불 한 채의 사랑
우유 한 잔의 치료비
거지가 준 선물
차비로 써주세요
행복 나눔은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행복편지 - 부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아름다운 얼굴
딸의 결혼반지
아버지의 목발
누가 담배케이스를 훔쳤나
I Love Daddy
스무 번도 넘게
아들의 친구
아들딸에게 보내는 편지
행복편지 - 희생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잡초가 자라는 이유
아름다운 선택
2만 5천 원의 우정
히말라야에 꽃핀 사랑
3등칸의 슈바이처
조금 더 위였습니다
인연
행복편지 - 도전
마음의 자리 이동
나도 그런 형이 될 수 있었으면
너무 늦었어
No Where, Now Here
아버지를 위한 승리
하늘이 준 세 가지 은혜
만년 열등생
장미 알레르기
초보 이발사가 몰랐던 것
행복편지 - 부부
사람의 마음
아내와 귤
불행의 늪
닦이지 않는 유리
노부부의 사랑
남편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행복편지 - 행복
행복이란
오늘 살아야 하는 분명한 이유
시한부 인생
25센트로 산 행복
1분 30초라니!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20대의 행복지수
중산층의 기준
100만원보다 더 큰 36만 5천 원
행복편지
누구나 다 아는, 그래서 잘 몰랐던 이야기
-행복은 언제나 우리 옆에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샛노란 단풍 속에 있을까요? 아니면 시끄러운 장터 속에 있을까요? 그도 아니면 한가로운 농로의 아지랑이 속에 있을까요? 우리는 흔히 행복은 먼 곳에 있으며 나에게는 쉽게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행복은 바로 우리 옆에 있습니다. 문을 열면 행복이 보이니까요.
이 책은 2003년부터 저자가 행복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단순한 마음으로 행복편지를 통해 따뜻한 세상 이야기, 삶의 긍정적 이야기,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이야기들을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밝고 맑은 행복세상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려고 시작한 일이 이미 저자에게는 큰 행복이 되어버렸습니다. 새벽마다 어떤 글, 음악과 사진으로 행복을 꾸밀까 하는 고민도 저자에게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10여 년 동안 500명 회원에게 보내진 ''행복편지''는 회원들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작은 행복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보낸 행복편지를 모아 만들어진 6권의 비매품 중에서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했지만, 특히 20~30대 젊은 층의 고민을 지켜보며 이들에게 용기와 질책을 주고자 감동적인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첫 번째 장은 나눔입니다. 가슴 벅찬 행복이 들어와도 함께 나눌 사람이 없으면 불행한 법입니다. 행복 나눔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가슴을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와도」를 비롯한 9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 장은 부모입니다. 행복은 늘 가까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늘 너무 가까이 있어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족 아닐까요? 부모님이 그립지 않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를 비롯한 9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 번째 장은 희생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름 없이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바로 성인(聖人)이며 우리 사회의 리더입니다. 보이는 리더보다 보이지 않는 리더가 많은 사회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를 비롯한 8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네 번째 장은 도전입니다. 아직도 ''너무 늦었어''라고 생각하십니까?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 포기해버린 것들을 시도하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의 자리 이동」을 비롯한 9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다섯 번째 장은 부부입니다. 유리는 쉽게 깨지고 한 번 깨지면 못쓰게 됩니다. 그리고 깨진 조각들은 사람을 다치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 유리보다 더 약한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비롯한 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장은 행복입니다. 행복은 길이 없는 곳에서도 길을 만들고 어둠속에서도 불을 밝힙니다. 행복은 항상 우리 옆에 있습니다.
「행복이란」을 비롯한 10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나의 이야기이고, 내 아버지의 이야기이고, 내 친구의 이야기이고, 내 이웃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평범한 이야기 속에 담긴 눈물과 진실, 웃음과 슬픔, 불행과 고난, 역경과 기쁨의 참된 의미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저자는 평범한 이야기 속에서 인생의 참된 진실을 깨닫고 더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처마에 비치는 한 줄기 햇살이 바로 소중한 행복임을 깨닫는다면 우리 인생은 정말 아름다울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시호
대전 출생으로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과 자연과학대학 과학기술혁신 최고전략과정을 수료했으며,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재무부 장관 비서관을 시작으로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 비서관 등 여러 공직을 거쳐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2010년 세종나눔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2003년부터 매일 오전 7시에 500여 명의 회원들에게 ''행복편지''를 보내고 있으며, 회원들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현재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으로 매월 월간조선과 월간 Seoul City에 ''박시호의 행복편지''를 연재하고 있으며, 왕성한 활동으로 전국곳곳을 돌며 행복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행복편지 - 나눔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와도
병실의 두 환자
돈으로 바꿔주세요
1달러 11센트로 산 기적
이불 한 채의 사랑
우유 한 잔의 치료비
거지가 준 선물
차비로 써주세요
행복 나눔은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행복편지 - 부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아름다운 얼굴
딸의 결혼반지
아버지의 목발
누가 담배케이스를 훔쳤나
I Love Daddy
스무 번도 넘게
아들의 친구
아들딸에게 보내는 편지
행복편지 - 희생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잡초가 자라는 이유
아름다운 선택
2만 5천 원의 우정
히말라야에 꽃핀 사랑
3등칸의 슈바이처
조금 더 위였습니다
인연
행복편지 - 도전
마음의 자리 이동
나도 그런 형이 될 수 있었으면
너무 늦었어
No Where, Now Here
아버지를 위한 승리
하늘이 준 세 가지 은혜
만년 열등생
장미 알레르기
초보 이발사가 몰랐던 것
행복편지 - 부부
사람의 마음
아내와 귤
불행의 늪
닦이지 않는 유리
노부부의 사랑
남편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행복편지 - 행복
행복이란
오늘 살아야 하는 분명한 이유
시한부 인생
25센트로 산 행복
1분 30초라니!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20대의 행복지수
중산층의 기준
100만원보다 더 큰 36만 5천 원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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