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부동산 대 해부 -뜨는 상품 시장 트렌드 심층 분석-

고객평점
저자조인스랜드 출판팀
출판사항중앙일보조인스랜드, 발행일:2013/12/06
형태사항p.302 국판:23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1851481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4 부동산 대해부』 신간 발간에 즈음하여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다. 그런 가운데도 요즘 웬만한 직장인 회식 자리에 가보면 부동산이 화제다. 부동산 시장이 이미 바닥을 쳤다느니, 아니면 추가 하락이 확실하다느니 갑론을박이 자못 치열하다. 하지만 명쾌한 결론은 없다. 그만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안개가 짙다는 얘기다. 이 같은 불확실성 시대에 부동산 시장의 현 주소를 짚어보고 미래를 예측해보는 단행본이 나왔다. 2014년 국내외 부동산 시장 전망과 변수, 주요 상품별 시장 트렌드와 투자 전략 등을 담은 『2014 부동산 大해부』(중앙일보조인스랜드 출판팀 엮음)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는 매년 12월 다음 해의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부동산 대해부를 펴내고 있다. 2003년 첫 출간 이후 올해 열한 번째를 발간했다.

2014년 부동산 시장 기상도, 흐린 가운데 밝은 햇빛이 떠오름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세계적인 경제 기조가 서서히 저점에서 상향하는 바 우리 경제에도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조금씩 상승 국면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여러 기관에서 조심스럽게 진단하고 있다.이에 이번에도 국내외 부동산 전문기자와 전문가 19명이 2014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각종 변수를 분야별로 분석하고 주요 상품별 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제1장에서는 부동산 전문가 5명이 2014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보고, 제2장에선 주요 상품별 투자 포인트, 제3장에서는 대박 틈새 시장 신 트렌드를 제시했다. 제1장 2014년 부동산 시장 전망에서는 ▶주택시장 바닥 치고 다시 뜰까▶놓쳐서는 안 될 주택시장 변수▶부동산 시장 주요 변수와 시장 전망▶월세 시장 확대에 따른 정책 대안 따로 있는가▶소득 양극화가 부동산 시장도 변화시킨다 등을 주제로 엮었다. 주요 상품별 투자 포인트를 짚은 2장에는 분양ㆍ경매ㆍ상가ㆍ재건축ㆍ오피스텔ㆍ토지?리모델링?간접투자?해외부동산 등 분야별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담았다. 제3장엔 단독주택ㆍ한옥ㆍ스마트워크센터ㆍ게스트하우스ㆍ세컨하우스 등을 전환기 대박 틈새 상품으로 제시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지 1년이 다 돼간다. 참으로 기대를 많이 했다면 오버인가. 경제란 한 사람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의 시장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좌우된다. 즉 자유시장 경쟁원리에 의해 이뤄진다는 것이다.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2014년 부동산 시장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조심 또 조심’이다. 하지만 무엇이든 투자의 기본은 정석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시장이 변하는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버는지 이 책은 그 흐름을 집어주고 있다.

▣ 작가 소개

강 은 : 지지옥션 경매자문센터 팀장이다.
고종옥 : 코쿤하우스 대표이다.
권순형 : J&K부동산투자연구소 소장이다.
김리영 : 주택산업연구원 금융경제연구실 책임연구원이다.
김상운 : 태경회계법인 대표이다.
김선덕 :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이다.
김영태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이다.
김태섭 : 주택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이다.
박대원 :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이다.
박원갑 : 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이다.
박재원 : 하루한옥 대표이다.
박합수 : KB국민은행 부동산팀 팀장이다.
안장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이다.
에드워드 : 글릭만 FG자산운용 미국지사 회장이다.
장성수 : 주거복지연대 전문위원이다.
최현주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이다.
함영진 :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이다.
허윤경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다.
황정일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이다.

▣ 주요 목차

1장 2014년 부동산시장 전망
주택시장 바닥 치고 다시 뜰까 _ 김리영│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
놓쳐서는 안 될 주택시장 변수 _ 박원갑│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
부동산시장 주요 변수와 시장 전망 _ 김선덕│건설산업전략연구소장
월세시장 확대에 따른 정책 대안 따로 있는가 _ 장성수│주거복지연대 전문위원
소득 양극화가 부동산시장도 변화시킨다 _ 허윤경│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2장 주요 상품별 투자포인트
강남ㆍ위례ㆍ혁신도시, 분양시장 달군다 _ 안장원│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큰 장 서는 경매시장 ‘불황 끝에 기회 온다’ _ 강은│지지옥션 팀장
상가에 몰리는 돈, 블루오션 이렇게 잡아라 _ 박대원│상가정보연구소장
막 오르는 강남 재건축, 주택시장 견인할까 _ 박합수│KB국민은행 부동산 팀장
재개발ㆍ뉴타운 출구전략 속 해법 찾기 _ 권순형│J&K부동산투자연구소장
오피스텔 공급 과잉 속 알짜 물량 노려라 _ 함영진│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
꽉 막힌 토지시장, 임대로 뚫어라 _ 김영태│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수직중측이 가져올 리모델링 시장 변화 _ 황정일│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절세도 재테크다-세금절약 노하우 _ 김상운│태경회계법인 대표
부동산 간접투자, ‘대안 투자’로 뜰까 _ 황정일│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해외부동산 동향 및 전략 _ 에드워드 글릭만│FG자산운용 미국지사 회장

3장 대박 틈새 시장 신 트렌드
단독주택의 재발견 ‘아파트보다 낫다’ _ 김태섭│주택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주택시장의 작은 틈새, 한옥에 눈 돌려 볼까 _ 박재원│하루한옥 대표
스마트워크센터, 틈새 아이템으로 급부상 _ 고종옥│코쿤하우스 대표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 게스트하우스 노려라 _ 최현주│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세컨 하우스 시대, 가격 싸고 크기 작아지고 _ 김영태│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