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박근혜정부의 핵심 어젠다 ‘창조경제’의 뿌리
전 세계 리더들에게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시해온 창조경제의 원전(原典)!
이 책은 박근혜정부의 핵심 어젠다인 창조경제의 원조로 널리 알려진 존 호킨스의 저서로, 펭귄출판사의『The Creative Economy (New Edition)』발간(2013.12)에 앞서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것이다. 2001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리더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서 창조경제를 알리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온 원전으로, 2013 뉴-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저자 존 호킨스는 영국의 경영전략가로 지금까지 30여 개국 정부와 기업에서 자문활동을 하였으며, ‘창의성, 혁신, 지식재산에 관한 아델피 헌장(Adelphi Charter on Creativity, Innovation and Intellectual Property)’ 작성을 총괄하기도 하였다. 또한 상하이에서는 ‘존 호킨스 창조경제 연구센터’를 설립, 상하이 정부 정책 수립의 싱크탱크로 활용하였다. 그는 2001년 출간된 책을 통해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라는 말을 처음으로 정립, 사용함으로써 창조경제의 개념과 창의적 아이디어의 경제적 가치를 지구촌 대중에게 최초로 알린 경영전략가로 ‘창조경제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 사람의 창의성이 개인적이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출발하여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로운 수익 창출의 원천으로서 전 세계의 산업구조를 바꾸어 놓을 수 있다고 말한다. 불 없이 요리를 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여 수천 톤의 탄소 발생량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운다든지, 판타지 영화 제작을 위해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폐쇄공간 설계의 국제표준과 도로횡단 모델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일들 말이다.
대량생산의 시대를 지나 디지털 경제, 그리고 이전의 모든 것들을 뛰어넘는
창조경제 시대로의 필연적 전환!
창조경제의 규모는 얼마나 될까? 존 호킨스는 세계경제의 규모는 약 71조 달러이며 세계의 창조경제 가치는 3조 6,6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말한다. 또한 유럽과 미국은 지금도 가장 거대한 생산자이자 소비자이지만 경제의 중심축은 일본, 중국, 한국, 인도로 방향을 바꾸고 있으며, 이러한 권력이동은 전 세계 무역의 균형을 불러오고 있다고 말한다. 창조상품과 서비스를 수출하는 창조경제 시대에는 그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특히 8장에서는 창조산업을 부문별로 나누어 각국의 시장규모를 객관적인 수치를 제시해 보여주는데, 이는 미래산업으로서 각 부문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고 창조경제의 주력산업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창조산업의 각 부문은 예술과 문화(미술, 책, 공예, 영화, 음악, 공연, 비디오게임), 디자인(건축, 디자인, 패션, 장난감과 게임), 미디어(광고, 신문과 잡지, TV와 라디오), 혁신(연구, 소프트웨어, 닷컴기업) 등 크게 네 가지다.
존 호킨스는 한국어판 발간사를 통해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이 거둔 성공을 인상적이라 평하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재조정을 해야 할 시기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인과 사회, 경제의 굳건한 결합에 기반을 둔 창조경제의 다양한 원칙이 앞으로 한국경제의 미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한다.
지금 우리는 미래 한국경제의 원동력으로서 창조경제를 너도나도 외쳐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의 현실에서 개인의 창의성과 경제가 어떻게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이를 위해서 어떤 환경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우리 경제의 시급한 문제라 할 수 있는 제조업의 부활, 일자리 창출, 새로운 산업과 시장 개발 등과 같은 다음 먹거리를 위한 해답을 제시한다고 하겠다.
주요 내용 덧붙이기
이 책에서 저자는 창조경제를 설명하기 위해 먼저 3대 명제를 제시하는데 ‘모든 사람은 창의적이다’, ‘창의성에는 자유가 필요하다’, ‘자유에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창의성이 있고, 이는 개인의 상상력과 흥미로움, 새로움으로 조합되어 있으며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일 때 발휘된다고 한다. 또한 창의성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어놓고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을 관리하고 소유할 수 있는 자유를 필요로 한다. 마지막으로 만드는 창조행위가 이를 사려는 행위와 떼어서 생각할 수 없기에 시장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창조경제 시대에는 아이디어의 교환과 거래가 새로운 상품은 물론 새로운 시장도 창조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창조경제 시대의 기업가의 모습은 외적자원이 아닌 개인적이고 자기 안에 있는 지식을 거래한다. 이들은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열망, 성공에 집착하는 집중력,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재무감각, 나의 아이디어가 최고이며 나만이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자긍심, ‘지금 당장 하기’를 원하는 긴박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창조경제 시대의 생각하는 사람(Thinker)은 네트워크 사무실, 임시회사, 클러스터 등 이전과는 다른 업무공간을 활용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낸다.
지금까지 창조적 저작물, 새로운 상품 등은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 등의 3대 권리로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하였지만 디지털 시대에서는 이 논리가 무시된 지 오래다. 저자는 창조경제 시대에는 권리 보유자와 대중 간의 새로운 권리계약을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원칙이 세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권리 보유자에게는 창의적 노력에 대한 보상 자격을 주어야 하고, 이에 대한 대중의 접근과 복제는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맥락에서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은 최근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개인 소유권과 공공접근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존 호킨스
기자 생활을 하다 TV와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자리를 옮겨 HBO타임워너에서 일했다. 그는 CREATEC, 토네이도프로덕션, BOP컨설팅 회장 및 런던영화학교 이사장을 역임했고, 30여 개국 정부와 기업에서 자문활동을 했다. 저서로는 『TV론(Understanding Television)』, 『정보의 4대 시나리오(Four Scenarios for Information)』,『창조생태계(Creative Ecologies)』 등이 있다. 저자와 관련한 새로운 정보는 www.creativeeconomy.com을 참조하면 된다.
역자 : 김혜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현대 미국희곡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0여 년간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로마제국쇠망사 4, 5』(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한국어판 발간사
서문 : 누가, 왜 창조하는가?
제1장 오크들이 옥스퍼드 서커스를 가로지를 때
도약하는 아이디어/ 핵심어/ 욕망의 사다리를 올라
제2장 3대 명제
모든 사람은 창의적이다/ 창의성에는 자유가 필요하다/ 자유에는 시장이 필요하다
제3장 첫째가는 재능
오래된 아이디어와 새로운 의미/ 뒤엉킨 조합/ 개인으로 창조하기
이름과 의미/ 얼마나 새로운가?/ 스위치 켜기/ 창조의 순환/ 진지한 놀이
생각은 어떤 모습인가
제4장 아이디어가 뿌리내리는 곳
적절한 장소 선택하기/ 4대 특성/ 이동하기/ 다른 곳에서 온 아이디어
제5장 아이디어 관리하기
아이디어의 경제학/ 관리 수단/ 열 가지 성공 규칙
제6장 아이디어 소유하기
권리 시장/ 세 가지 질문/ 3대 권리/ 저작권/ 특허/ 상표/ 새로운 권리 계약
제7장 찾고, 배우고, 섞고, 공유하고
직접 만드는 우주/ 퀀트 전쟁/ 4대 수요
제8장 창조경제의 심장부: 예술, 디자인, 미디어, 혁신
아이디어 경제/ 예술과 문화/ 디자인/ 미디어/ 혁신
제9장 도시: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
지붕 위의 배/ 도시로, 도시로/ 창조도시/ 세 가지 문화
제10장 나의 두뇌, 나의 재산
개인의 목소리 대 집단의 힘/ 자본의 시작/ 바람이 가능성을 만날 때
감사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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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의 핵심 어젠다 ‘창조경제’의 뿌리
전 세계 리더들에게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시해온 창조경제의 원전(原典)!
이 책은 박근혜정부의 핵심 어젠다인 창조경제의 원조로 널리 알려진 존 호킨스의 저서로, 펭귄출판사의『The Creative Economy (New Edition)』발간(2013.12)에 앞서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것이다. 2001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리더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서 창조경제를 알리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온 원전으로, 2013 뉴-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저자 존 호킨스는 영국의 경영전략가로 지금까지 30여 개국 정부와 기업에서 자문활동을 하였으며, ‘창의성, 혁신, 지식재산에 관한 아델피 헌장(Adelphi Charter on Creativity, Innovation and Intellectual Property)’ 작성을 총괄하기도 하였다. 또한 상하이에서는 ‘존 호킨스 창조경제 연구센터’를 설립, 상하이 정부 정책 수립의 싱크탱크로 활용하였다. 그는 2001년 출간된 책을 통해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라는 말을 처음으로 정립, 사용함으로써 창조경제의 개념과 창의적 아이디어의 경제적 가치를 지구촌 대중에게 최초로 알린 경영전략가로 ‘창조경제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 사람의 창의성이 개인적이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출발하여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로운 수익 창출의 원천으로서 전 세계의 산업구조를 바꾸어 놓을 수 있다고 말한다. 불 없이 요리를 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여 수천 톤의 탄소 발생량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운다든지, 판타지 영화 제작을 위해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폐쇄공간 설계의 국제표준과 도로횡단 모델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일들 말이다.
대량생산의 시대를 지나 디지털 경제, 그리고 이전의 모든 것들을 뛰어넘는
창조경제 시대로의 필연적 전환!
창조경제의 규모는 얼마나 될까? 존 호킨스는 세계경제의 규모는 약 71조 달러이며 세계의 창조경제 가치는 3조 6,6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말한다. 또한 유럽과 미국은 지금도 가장 거대한 생산자이자 소비자이지만 경제의 중심축은 일본, 중국, 한국, 인도로 방향을 바꾸고 있으며, 이러한 권력이동은 전 세계 무역의 균형을 불러오고 있다고 말한다. 창조상품과 서비스를 수출하는 창조경제 시대에는 그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특히 8장에서는 창조산업을 부문별로 나누어 각국의 시장규모를 객관적인 수치를 제시해 보여주는데, 이는 미래산업으로서 각 부문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고 창조경제의 주력산업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창조산업의 각 부문은 예술과 문화(미술, 책, 공예, 영화, 음악, 공연, 비디오게임), 디자인(건축, 디자인, 패션, 장난감과 게임), 미디어(광고, 신문과 잡지, TV와 라디오), 혁신(연구, 소프트웨어, 닷컴기업) 등 크게 네 가지다.
존 호킨스는 한국어판 발간사를 통해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이 거둔 성공을 인상적이라 평하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재조정을 해야 할 시기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인과 사회, 경제의 굳건한 결합에 기반을 둔 창조경제의 다양한 원칙이 앞으로 한국경제의 미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한다.
지금 우리는 미래 한국경제의 원동력으로서 창조경제를 너도나도 외쳐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의 현실에서 개인의 창의성과 경제가 어떻게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이를 위해서 어떤 환경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우리 경제의 시급한 문제라 할 수 있는 제조업의 부활, 일자리 창출, 새로운 산업과 시장 개발 등과 같은 다음 먹거리를 위한 해답을 제시한다고 하겠다.
주요 내용 덧붙이기
이 책에서 저자는 창조경제를 설명하기 위해 먼저 3대 명제를 제시하는데 ‘모든 사람은 창의적이다’, ‘창의성에는 자유가 필요하다’, ‘자유에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창의성이 있고, 이는 개인의 상상력과 흥미로움, 새로움으로 조합되어 있으며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일 때 발휘된다고 한다. 또한 창의성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어놓고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을 관리하고 소유할 수 있는 자유를 필요로 한다. 마지막으로 만드는 창조행위가 이를 사려는 행위와 떼어서 생각할 수 없기에 시장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창조경제 시대에는 아이디어의 교환과 거래가 새로운 상품은 물론 새로운 시장도 창조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창조경제 시대의 기업가의 모습은 외적자원이 아닌 개인적이고 자기 안에 있는 지식을 거래한다. 이들은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열망, 성공에 집착하는 집중력,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재무감각, 나의 아이디어가 최고이며 나만이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자긍심, ‘지금 당장 하기’를 원하는 긴박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창조경제 시대의 생각하는 사람(Thinker)은 네트워크 사무실, 임시회사, 클러스터 등 이전과는 다른 업무공간을 활용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낸다.
지금까지 창조적 저작물, 새로운 상품 등은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 등의 3대 권리로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하였지만 디지털 시대에서는 이 논리가 무시된 지 오래다. 저자는 창조경제 시대에는 권리 보유자와 대중 간의 새로운 권리계약을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원칙이 세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권리 보유자에게는 창의적 노력에 대한 보상 자격을 주어야 하고, 이에 대한 대중의 접근과 복제는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맥락에서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은 최근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개인 소유권과 공공접근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존 호킨스
기자 생활을 하다 TV와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자리를 옮겨 HBO타임워너에서 일했다. 그는 CREATEC, 토네이도프로덕션, BOP컨설팅 회장 및 런던영화학교 이사장을 역임했고, 30여 개국 정부와 기업에서 자문활동을 했다. 저서로는 『TV론(Understanding Television)』, 『정보의 4대 시나리오(Four Scenarios for Information)』,『창조생태계(Creative Ecologies)』 등이 있다. 저자와 관련한 새로운 정보는 www.creativeeconomy.com을 참조하면 된다.
역자 : 김혜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현대 미국희곡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0여 년간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로마제국쇠망사 4, 5』(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한국어판 발간사
서문 : 누가, 왜 창조하는가?
제1장 오크들이 옥스퍼드 서커스를 가로지를 때
도약하는 아이디어/ 핵심어/ 욕망의 사다리를 올라
제2장 3대 명제
모든 사람은 창의적이다/ 창의성에는 자유가 필요하다/ 자유에는 시장이 필요하다
제3장 첫째가는 재능
오래된 아이디어와 새로운 의미/ 뒤엉킨 조합/ 개인으로 창조하기
이름과 의미/ 얼마나 새로운가?/ 스위치 켜기/ 창조의 순환/ 진지한 놀이
생각은 어떤 모습인가
제4장 아이디어가 뿌리내리는 곳
적절한 장소 선택하기/ 4대 특성/ 이동하기/ 다른 곳에서 온 아이디어
제5장 아이디어 관리하기
아이디어의 경제학/ 관리 수단/ 열 가지 성공 규칙
제6장 아이디어 소유하기
권리 시장/ 세 가지 질문/ 3대 권리/ 저작권/ 특허/ 상표/ 새로운 권리 계약
제7장 찾고, 배우고, 섞고, 공유하고
직접 만드는 우주/ 퀀트 전쟁/ 4대 수요
제8장 창조경제의 심장부: 예술, 디자인, 미디어, 혁신
아이디어 경제/ 예술과 문화/ 디자인/ 미디어/ 혁신
제9장 도시: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
지붕 위의 배/ 도시로, 도시로/ 창조도시/ 세 가지 문화
제10장 나의 두뇌, 나의 재산
개인의 목소리 대 집단의 힘/ 자본의 시작/ 바람이 가능성을 만날 때
감사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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