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1시간이 인간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고객평점
저자이교원
출판사항센추리원, 발행일:2012/09/24
형태사항p.351 국판:22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674646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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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병원 중심, 의사 중심의 분만 문화가 마음이 병든 아이를 만든다 … 제왕절개, 유도분만률이 높은 나라일수록 강력범죄가 많이 일어난다. 태아를 배려하지 않는 현대 의학의 분만법은 태어날 때부터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심어준다. 현대 사회의 힐링은 새로운 생명 탄생의 문화에서 시작된다.

임신 10개월, 출산 후 1시간, 생후 3년의 비밀 … 사람의 건강과 성품, 인격 등은 태내에서 미리 프로그래밍되어 생후 3년에 완성된다. 인간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이 시기에 부모가 알아야 할 것 그리고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3년간 400명의 아이를 ‘사랑수 분만법’으로 받아낸 산부인과 전문의의 감동의 기록 … 기계적 출산법을 버리고 부모와 아이, 세상과 아이가 교감하며 태어날 수 있도록 시도된 사랑수 분만법의 놀라운 도전과 결과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난 두 아이는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다. 그런데 출산 직후의 표정이 극적으로 다르다. 왼쪽의 아이는 부모의 품에 안겨 웃고 있지만 다른 한 아이는 공포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다.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태교와 분만의 차이 때문이다. 왼쪽의 아이는 임신 직후부터 부모와 공명하는 태교를 받고 ‘사랑수 분만법’으로 태어난 아이다. 오른쪽 아이는 일반적인 출산법으로 태어났다. 우리는 출산 직후 ‘우렁차게 우는 아이가 건강하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이는 병원 중심, 의료진 중심의 기계적 출산법이 불러온 잘못된 상식이다. 부모와 공감하며 태교를 받고 출산한 아이는 울지 않는다. 오히려 부모와 눈을 맞추며 새로운 출발을 미소로 시작한다. 병원 중심, 의료진 중심의 출산 문화 때문에 아이가 씻을 수 없는 정신적 충격을 받고 태어나며, 이런 상처들이 집단 따돌림, 학교폭력, 자살 등 심각한 사회 문제의 원인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생애 첫 1시간이 인간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가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교원(강북삼성병원 웰빙케어링센터장, 산과 전문의) 교수는 지난 3년 간 400명 이상의 아이를 ‘세상과 공명하는 태교법’과 ‘사랑수 분만법’으로 탄생시켰다. 사랑수 분만법은 조명을 어둡게 하고 소음을 줄이는 등 분만실 환경을 엄마의 자궁과 유사하게 꾸미고, 유도한다. 이밖에 태아의 호흡을 삽관 등을 통해 강제로 유도하기보다 스스로 숨 쉴 수 있도록 기다려주며, 탯줄도 태아가 충분히 안정을 취한 후 자른다. 또한 남편은 물론 온 가족이 분만실에 들어와 태어나는 아기에게 노래, 사랑의 말들을 건네는 등 태아와 산모 중심의 분만법이 사랑수 분만이다. 저자는 제왕절개와 유도분만률이 높은 사회일수록 강력범죄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태교와 출산이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수년간 연구했다. 그 결과 임신 10개월, 생후 1시간, 출산 후 3년 간의 기간이 아이의 모든 것이 프로그래밍되는 기간(휴먼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이 시기 오감을 통한 물리적 접촉은 물론이고 타인과의 교감, 세상과의 공명을 통해 전달되는 감정 등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마치 물에 드러난 빙산의 크기보다 물속 빙산 크기가 더 큰 것처럼 생후 3년 간의 무의식적 경험이 인간의 의식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 부모와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통해 아이를 양육해야만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가 세상과 공존하고 공감하는 존재로 자라난다는 것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한번 형성된 잠재의식은 쉽게 바꿀 수 없으므로 현재 급증하는 사회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부모 중심, 아이 중심의 태교, 출산 문화가 정립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의학, 뇌과학, 양자 의학, 양수결정 사진을 통해 알아본 파동 이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사례를 통해 ‘공존하는 인간’, ‘이타적인 인간’이 어떻게 탄생하고 프로그래밍되는지를 상세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몰랐던 인간 탄생의 비밀과 그 영향

- 분만법에 따라 자살확률이 달라진다?!
20세 이전의 청소년기에 자살한 사람들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있다. 분만 후 1시간 이상 신생아 호흡 곤란을 겪었거나, 임신 20주까지 엄마가 임신 사실을 몰라 산전 진찰을 받지 않은 경우, 임신 중 엄마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던 경우에는 아이가 청소년이 되었을 때 자살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1978~1984년 사이에 자살한 사람들의 분만 기록을 조사한 결과, 겸자 분만으로 태어난 아이가 많았고, 자살 방법은 익사나 약물이 아닌, 목을 맨 질식사였다. 물론 분만 시의 특정 경험이 반드시 100퍼센트 자살이나 기타 개인의 불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이가 이타적인 인간이 된다?!
《네이처》에 따르면 자연분만을 할 때 산모와 태아에게 분비되는 호르몬, 옥시토신은 인간에게 신뢰, 공감, 감정 이입, 너그러움, 자애로움 등을 갖게 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가 ‘신뢰’인데, 옥시토신과 신뢰의 관계는 결정적이다. 한 개인의 신뢰성은 옥시토신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 사건의 가해 청소년들의 뇌를 조사해 보면 해마와 편도 부분에서 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부분에 장애가 생기면 다른 사람의 고통과 아픔을 보아도 공감하지 못하게 된다. 이들은 정서적, 심리적 문제를 가진 아이들이 아니라 뇌가 아픈 환자이며, 뇌의 장애자들이다. 뇌의 장애는 태내에 머무를 때와 출생 시 옥시토신 결핍으로 생긴 트라우마가 한 원인이다. 이들은 태아 때부터 엄마와의 공명이 없어서 옥시토신이 결핍되었거나, 출생할 때 옥시토신 샤워를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니면 둘 다에 해당할 것이다.

- 출산 후 첫 1시간, 부모와의 ‘본딩’이 관계를 결정한다?!
요즈음 부모와 자식 간의 반인륜적 사건이 신문에 많이 실린다. 발달장애 및 자폐 아동도 점점 늘고 있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아이의 정서적 문제점들로 걱정하는 부모도 많다. 떼쓰고, 울고, 소리치고, 내던지고, 때리고, 고집불통에, 제멋대로이며, 무엇보다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남들이 볼 때는 작은 문제일지 모르지만, 이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는 매우 힘들다. 또 아이 본인에겐 더없이 큰일이다. ‘태교를 잘했는가, 출생할 때 트라우마를 최대한 줄이고 각인이 충분히 이루어진 상태로 생애 첫 1시간을 잘 보냈는가’ 를 점검해야 한다. 갓 태어난 아기가 출생 후 보내는 처음 몇 시간이 엄마와의 ‘본딩’을 시작하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을 저명한 과학 저널인《사이언스》에서도 밝힌 바 있다.

- 생후 3년이면 인생이 결정된다?!
프랑스 산부인과 의사인 미셸 오당 박사는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제1의 시기(Primal Period)’가 태아기, 분만 전후, 출생 후 1년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말하는 제1의 시기에 호르몬, 내분비, 면역 체계 등 신체의 중요 시스템이 대부분 완비된다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출생 후 3년까지면 인간의 도덕성, 잠재의식 등 정서적인 시스템도 완성된다.
선진국에서는 제왕 절개율이 높은 지역이 범죄율이 높다는 연구가 오래전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범죄와 폭력, 각종 사건사고, 사회 불신과 갈등의 이면에도 높은 제왕 절개율, 유도분만률이 연관되어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교원
산과 전문의로 강북삼성병원 웰빙케어링센터 센터장, 성균관대학교 의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상과 대면하는 첫 순간, 왜 인간은 울면서 태어나야 하는가?’ 태어나는 순간 고통에 가득 차 울부짖는 아기를 보면서, 현대 의학이 개입한 분만과 출산의 과정이 무언가 잘못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지극히 평화롭게 새끼를 낳는 개의 출산 과정을 보면서 산과 의사로서 의료진 중심의 분만을 해 왔음을 고백, 이후 태교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엄마의 자궁과 유사한 환경에서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태어날 수 있도록 돕는 ‘사랑수 분만법’을 개발해 지난 3년간 400명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는데 도움을 주었다. 물이 가진 파동의 힘에 주목, 가족들과 의료진들이 사랑의 파동을 담아 만든 ‘사랑수’에 아기를 담그는 ‘사랑수 분만’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은 실제로 태어나자마자 눈을 뜨고 울지 않았다.
강북삼성병원에 ‘태교 대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음식 태교, 음악 태교, 공명 태교 등 태교의 중요성을 알리는 ‘태교 전도사’이기도 하다. 인간의 뇌와 잠재력이 최대로 발달하는 임신 10개월, 출산 후 1시간, 생후 3년 동안 부모는 물론 정부와...기업 등 우리 사회 모두가 아이의 출산과 육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경북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의학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UCLA 교환 교수를 거쳐 현재 유전학연구실 실장, 성체줄기세포연구소 소장도 겸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모성의 이타심만이 우리를 살린다

Part 1 도덕적인 개체만 살아남는다

Chapter 1 인간은 싸우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휴먼 프로그래밍
- 새끼 거위와 공명한 인간
- 도덕적인 개체가 진화에 성공한다
- 한국인은 사라지고 있다!
- 모성의 회복이 필요한 이유·

Chapter 2 공명해야 살아남는다
- 부모의 자격
- 이제는 남편, 기업, 사회가 나설 때다
- 자연 분만한 여성을 기업이 모셔야 하는 이유
- 여성의 출산은 또 다른 국방이다

Chapter 3 인간은 누구나 고통을 극복하는 백신을 맞고 태어난다
- 태교는 신뢰의 호르몬으로 뇌를 프로그래밍하는 것
- 극한 상황을 이겨내는 천연 백신, 엔도로핀 샤워
- 휴먼 하이(Human High)
- 아빠도 아이를 낳는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여, 잘 가거라

Part 2 모든 것이 결정되는 생애 첫 1시간

Chapter 1 아기의 울음이 건강하다는 신호일까?
- 우리가 잃어버린 생명 탄생의 문화
- 동물보다 못한 문명인
- 아기는 왜 울까?
- 출생 트라우마
- 더 미싱 링크(The Missing Link)

Chapter 2 행복은 태교순이다
- 인간의 뇌, 그 탄생의 비밀
- 태아 프로그래밍의 진실·143
- 적당한 스트레스는 태아에게 더 좋다?
- 트라우마 없는 인간이 최고의 복지

Chapter 3 생애 첫 1시간이 인생을 결정한다
- 생애 첫 감각
- ‘각인’되고‘ 본딩’되다
- 태교를 잘한 아이가 눈을 빨리 뜬다
- 생애 첫 1시간이 인생을 결정한다

Chapter 4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생애 단 한 번 뿐인 죽음의 레이스
- 열매가 익어 꼭지를 따다
- 공명은 일반통행이 아니다
- 회음 절개는 필수일까?
- 제왕 절개는 공명을 깨뜨린다
- 시저의 주사위

Chapter 5 분만도 태교다
- 분만의 고통이 중요한 이유
- 분만이 잘 끝나야 비로소 완성되는 태교
- 아기와 엄마는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한다

Part 3 사랑수로 태어난 아이들

Chapter 1 양수는 답을 알고 있다
- 양수의 공명
- 태교란 태아를 위한 아름다운 문화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사랑수 분만의 탄생
- 노래는 분만의 메시지
- 태초의 인간을 보는 거울

Chapter 2 태교한 그대로 태어난다
- 출생 트라우마가 없는 아이들
- ‘신뢰의 호르몬’으로 다시 태어난 산모들·
- 만약, 태교에 소홀했다면?
- 공명 분만법
- 여전히 갈 길이 먼‘ 태교 문화’

Chapter 3 우리가 침팬지를 사랑하지 않는 이유
- 100년의 보은
- 우리는 매일 엄마의 자궁 속으로 들어간다
- 데칼코마니
- 태명의 중요성
- 최고(最古)의 무의식 vs 최고(最高)의 의식
- 텅 빈 우주, 텅 빈 우리
- 빙산 이야기
- 우리가 침팬지를 사랑하지 않는 이유
- 새 생명의 시대를 바라며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에필로그 휴먼 프로그래밍으로 리프로그래밍 하라!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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