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하 교수의 독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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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신용하
출판사항살림, 발행일:2012/09/07
형태사항p.94 46판:19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220307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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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주요 목차

독도 영유권 논쟁의 시작
독도 영유권의 합리적 근거
17세기말 일본의 울릉도 독도 침탈 시도 저지와 조선 영토 재확인
일본 메이지 정부의 울릉도.독도 한국 영토 재확인
1905년 일본의 독도 침탈 시도
1946년 연합국에 의한 ‘독도’ 반환
연합국의 샌프란시스코 일본 강화 조약의 ‘독도’ 누락
독도의 객관적 영유자는 누구인가?

▣ 출판사 서평

평생을 걸고 독도를 연구해 온 신용하 선생의 첫 대중서

2004년 9월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는 국회에서 내년 예산 설명을 하면서, 다케시마(독도), 북방 4개 영토 등을 겨냥해서 2005년에 일본의 영토 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예산을 대폭 증액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영토 확장을 위해,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만들기 위해, 정책을 강화하고 예산까지 확대 편성해 준비하고 있는 반면, 우리는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 일본의 자료, 우리의 자료, 국제법의 외국 자료들을 읽기 쉽게 정리한 이 책을 쓰면서 저자는, 2005년 ‘독도’와 ‘동해’ 표기 문제와 관련해서 우리의 깊은 관심과 이해를 천명한다.

<신용하의 독도이야기>는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알리는 데 평생을 바쳐온 신용하 선생이 2005년 일본의 독도 영토 편입문제를 걱정하며, 일반 독자가 읽기 쉽게 쓴 첫 책이다. 사학계의 대 원로이자 독도 관련 연구의 대가인 신용하 선생은 “최소한 한국 국민이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나? 그래야 일본이 우겨도 당당하게 근거를 대면서 우리 땅이라고 말할 수 있지.”라고 말한다. 이제까지 독도에 관련된 자료와 연구들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이나 국제법, 어느 측면에서 보아도 독도는 명명백백하게 우리 땅임을 설명하고 있다.

다케시마가 아니라 독도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이제까지 발견된 일본과 한국의 100여 편의 고문헌은 모두 독도가 한국(조선)의 영토라고 밝혔다. 현재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기록한 고문헌은 단 한편도 없다. 역사적으로 독도는 우리의 땅인 것이다. 또한 국제법의 측면에서 보아도, 국제법이 적용된 1900년 대한제국은 ?관보?에 울릉도와 독도가 울도군에 속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공표한 것이다. 식민지를 거치고 1945년 일본은 모든 영토를 우리에게 반환하였다. 1849년 일본영토였던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원주인에게 돌려주기로 한 것이다. 이때 이미 독도는 우리의 땅이었다. 일본은 이 당시 독도의 반환 문제에 관한 기록이 없다는 주장을 폈지만, 최근 발견된 연합국의 내부 문서(1950년 작성된 일본과의 합의서)에서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이 분명히 명기되어 있다.

2004년 4월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책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다.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책이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신용하의 독도이야기''는 일본의 그러한 시도에 당당하게 맞서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나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독도는 명명백백하게 우리 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다케시마가 아니라 독도이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논리적 근거를 누구나 알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며, 국제 사회에서 독도가 우리 땅으로 인정받는 날이 하루라도 앞당겨지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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