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 판이 바뀐다 -세계경제를 알면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

고객평점
저자곽수종
출판사항글로세움, 발행일:2012/11/09
형태사항p.350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222209 [소득공제]
판매가격 14,800원   13,3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66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경제 위기 후, 세계경제의 판이 바뀐다!
판을 제대로 읽으면, 한국경제 위기 탈출의 시나리오가 나온다!

2008년 금융대란은 미국발로 시작되었지만 그 여파가 거세 세계가 경제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을 포함한 유럽, 그리고 한국 또한 예외가 될 수 없이 고실업, 저성장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경제위기의 탈출구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 여전히 2013-2014년까지 세계경제는 가장 큰 위기가 남아 있고, 2017년까지 위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관이 드러난 세계경제 폭탄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2013-2014년 경제위기의 단초는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에 있다. 만일 중국경제 위기가 이 기간 중 발생한다면 이번 세계경제 위기는 핵폭탄이 될 수밖에 없다. 이 뇌관이 터지지 않도록 다양한 전략과 국제 공조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보면 2013년 이후 세계경제의 ‘판’은 새롭게 짜여질 것이다. 미국, 유럽, 중국 등 3개 지역경제의 축이 구체화될 것이다. 각 지역 인구만 하더라도 3개의 통화시장을 갖출만한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국경제의 역할과 미래를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삼성경제연구소의 수석연구원, 미국 경제연구소의 객원연구원, 미국대학교의 겸임교수 등 경제전문가로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세계경제를 읽고, 그 속에서 한국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를 분석한,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읽기의 세계편이다.
이 책은 우선 세계경제의 흐름 읽기부터 시작한다. 현재 세계경제위기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위기 이후 세계 경제 질서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경제위기는 끝난 것이 아니라 2017년까지 위기는 계속되고, 앞으로 2013년과 2014년에 더 큰 위기가 찾아 올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다가올 ‘경제폭탄 돌리기’의 시발점은 중국발 경제위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경제위기 후 세계경제 질서의 향방, 유럽 경제위기의 원인과 해결책, 중국경제의 급부상과 위험 요인 등에 대해 경제전문가로서의 시각이 돋보인다.
위기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세계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갈 경제판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의 미국 중심의 세계경제질서가 유럽, 중국이 함께 주도하는 다자체제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판’의 변화를 주도할 세계경제의 변화를 읽기 위해 이 책에서는 미국과 유럽, 중국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경제읽기를 제안한다. 저자는 미국과 유럽 그리고 중국의 경제 현황과 문제점, 전망 그리고 해결 과제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2012년 이후 변화가 예상되는 세계경제의 판세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러한 각국의 경제 시나리오를 잘 이해하게 되면, 한국경제가 대비해야 하는 시나리오들이 나온다. 한국경제의 가장 위험한 뇌관인 1,000조 원이 넘는 가계부채와 증가 속도, 부동산 시장의 장기침체 지속, 일자리 창출 여력의 급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 수출경제 구조에 따른 경제성장률 정체와 잠재성장률 지속 하락 등 산적한 경제현안을 해결하는 시나리오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결코 그 답이 쉬워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더구나 해법을 안다 하더라도 1~2년 안에 해결될 수도 없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꼭 풀어야할 문제인 것임에는 틀림없다. 이 책에서 나름의 해답을 구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미국의 리더십은 여전할 것인가

미국경제는 고실업과 주택 경기 침체 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조금씩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실업률은 한때 9%까지 올라갔지만, 2012년 4월 8.1% 하락해 조금씩 경제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미국경제가 더블딥에 진입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높지 않다. 미국경제를 전망하는 데 있어 유럽발 경제위기가 현실화될 것인지 등 대외적인 환경을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이 과연 지속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위기 이후 패권국의 지위를 잃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2008년 글로벌 위기 이후 G20 체제가 출범한 것처럼, 세계경제에서 중국, 인도 등 신흥국이 참여하는 비중이 점차 커질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새로운 세기 후기 산업사회와 문명사회의 주도국이 될 것인가? 위기 이후 어쨌든 또 다시 미국 중심의 단극체제가 온전히 유지될 것이라고 보는 전문가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렇다고 미국을 대체할 마땅한 대안 세력이 현재로서 있는 것도 아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금까지 세계경제 질서가 미국의 단극체제에서 G7으로 이동하였다고는 하지만, 이 질서체제의 중심축은 미국이었고, ‘팍스아메리카니즘’은 여전하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위기 후 새로운 질서체제의 핵심세력은 누가 될 것인가? 중국과 인도의 부상은 가능할까? 유럽은 재정위기와 금융위기 이후 새로운 모습의 ‘유럽 합중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G1, G2, G20 등 다양한 ‘G’들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어쩌면 답은 역시 ‘미국’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미국 중심의 신질서, 즉 ‘노보스 팍스 아메리카니즘’이 될 가능성이 크다.
사실 미국의 경제력이 앞으로 30~40년 후 중국이나 인도 등에 추월당할 수는 있어도, 국가 경쟁력이나 글로벌 리더십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국의 힘이 중국보다 우세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 같다. 일부에서는 이번 위기로 미국의 패권 쇠퇴론을 제기하면서 중국의 상대적 부상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투자와 노동력 등을 고려할 때 중국경제가 2041년에는 세계 최대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런 대부분의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를 나타내는 보고서의 말미에는 ‘그렇지만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 요약되어 있다.

유로경제, 탈출구는 없는가

유럽의 경제위기는 미국발 금융위기가 주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의 부실 부동산 채권을 사들였던 유럽은행들이 미국발 금융위기로 커다란 손실을 보고, 유럽경제가 침체로 접어들면서 부동산 버블 붕괴와 고실업률이 양산되면서 유로존 위기가 시작되었다. 구체적으로는 무리한 유로통화의 출범이 큰 원인이다. 유로 가입에 부적격한 국가들에 대해 인위적으로 국가부채를 낮추는 편법을 사용한 방법 등이 모두 악재로 작용해 유럽경제의 발목을 잡았다. 그리스는 유로존에 가입하기 위해 분식회계를 통해 유로존 가입의 자격을 얻었지만, 채무상환부담이 가중됨으로써 재정 부담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남유럽 국가와 북유럽 국가의 산업구조 차이와 역내 불균형, 방만한 재정 운용 등도 유로존 위기의 탈출을 쉽지 않게 만드는 요인이다.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일 수 있지만, 부채가 많은 그리스로서는 탈퇴하기가 쉽지 않고, 정치적인 판단으로 그리스를 유로존에 가입시킨 유로존 국가들로서는 그리스를 축출시키는 것 또한 쉽지 않을 것이다. 유로본드 발행이 단기적인 문제해결을 가져올 수 있지만, 이 또한 경제적인 위험 부담을 안고 있다. 저자는 근본적인 경제 체질의 개선 없이는 어떠한 해법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유로화의 발행과 유통은 유럽 경제위기의 핵심이다. 화폐의 통일은 정부의 통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치 체제의 통일을 의미한다. 즉 통화발행은 하나의 국가가 재무부와 중앙은행이라는 정부의 정책기구를 통해 이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유로화의 발행에 있어, 정부조직으로서 재무부도 없었고, 통화를 발행할 때 필요한 담보자산의 확보도 17개 회원국의 ‘도덕적 해이’라는 결정적 오류를 담보로 하고 있어 신뢰성이 높지 않다. 결국 무리한 유로화의 발행은 유럽은 경제위기의 코너로 몰아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결국 근본적인 체질 변화 없이는 단기적인 위기 탈출로는 유럽 경제 위기를 근본적으로 탈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유럽경제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을 고조시키는 방향은 크게 가지다. 첫째, 그리스의 탈퇴가 본격화되는 경우다. 둘째, 그리스 탈퇴로 유럽경제가 공황으로 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다. 셋째, 유럽 상황과 함께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되는 경우다. 즉 유럽사태와 별개로 중국경제의 침체는 세계경제의 또 다른 불황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결국, 유럽 경제위기는 악순환의 연속일 가능성이 높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오래갈수록 이 문제는 또 다른 불씨가 되어 ‘세계경제 폭탄 돌리기’ 게임으로 이어진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다른 잠재적 폭탄이 유럽 경제위기 때문에 생성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보다 앞서 유럽발 경제위기는 프랑스로까지 전이될 수 있다는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이 시나리오를 가정한 상태에서 위기관리 상태를 지금부터라도 한국경제에 가동해야 한다.

중국, 슈퍼 파워인가, 위기의 핵인가

중국은 세계2위의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성장 이면에 과도한 빈부격차와 사회, 정치적인 갈등이 잠재해 있다. 중국의 경제위기 해결 전망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경제지표보다는 중국 공산당의 정치적인 움직임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의 경제적 갈등 양상은 정치적 당파 갈등, 분쟁, 혹은 긴장관계를 통해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중국경제의 위기 탈출 가능성을 볼 때, 경제지표보다는 정치적 변수들을 먼저 살펴야 하는 이유다. 2012년 3월 일어난 보시라이 중국 충칭시 서기의 해임 사건은 겉으로는 중국 공산당 내부의 권력다툼으로 비쳐질 수 있지만, 속내는 향후 5세대 지도자 선출을 놓고 내부 권력투쟁의 한 단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중국 권부의 핵심에서 이러한 다툼이 시작됐다는 사실 자체가 중국 정치체제의 불안정성과 자칫 경제위기가 발생할 경우 리더십의 부재로까지 이어질 위험이 잠재해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다.
사실상 중국경제가 시장경제체제가 아닌 중국 공산당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 갈등 양상은 정치적 당파 갈등, 분쟁, 혹은 긴장관계를 통해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은 경제지표보다는 정치적 변수들에 의해 먼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중국도 장기적으로는 시장경제체제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보지만, 그것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기는 어렵다고 본다. 정치 민주화와 맞물려, 일인당 국민소득이 5,000달러 이상이 될 때 중국 경제 체제의 새로운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중국은 세계경제 ‘폭탄 돌리기’의 종점으로 지목될 정도로 향후 경기 전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경제가 경착륙을 하게 되면 한국 또한 위기를 비껴갈 수 없다. 중국경제의 판세를 유심히 지켜보면서 이에 맞는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30 한국경제의 대응전략

2030년 이후 삼극체제하의 세계경제질서는 ‘갈등과 견제’라는 기본구도 속에 협력을 모색하는 불안한 세력균형 즉, ‘대분할’ 시나리오로 만들어 볼 수 있다. 국제질서에서 미-EU관계는 협력과 견제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본다. 여기에 중국이 가세함으로써, 미·중 관계는 주로 갈등과 견제로 그 긴장감이 매우 커질 수도 있다.
앞으로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강대국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아시아 국가들은 미·중의 양강구도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기 전략’이 설득력 있어 보인다. 즉 이들 G2를 중심으로 힘의 균형에 대한 줄다리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과 같은 중간자적 입장에 놓인 경제는 그 국가의 핵심이익과 전략을 최대화하기 위해 가능한 한 차입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경제의 판도 변화과정에서 주변국에 ‘기회의 창’이 만들어질 것이다. 즉 판도 변화의 과도기에 어떠한 전략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의 창’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경제는 ‘성장과 안정’, 그리고 ‘생존’의 관점에서 ‘통일’과 관련된 구체적 전략과 비전을 구축하는 기회로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한국의 대응전략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세계 통상질서 변화에 따른 ‘기회의 창’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미국은 금융파워, 과학기술, 글로벌 거버넌스 등의 측면에서 여전히 최고 강국이므로 미국과의 동반자 관계를 지속 강화할 필요가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경제 대국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무한한 시장과 사업기회를 제공할 것이므로 이 또한 지속적이고, 긴밀한 경제관계를 유지·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바로 이런 관점에서 한국의 전방위적 FTA 전략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한국은 경제 이 외의 자연, 문화 사회적인 글로벌 거버넌스에 전방위적으로 적극 참여함으로써 21세기 후기 문명사회의 진입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자임해야 한다. 더는 주변국으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며 세계경제질서의 주체적 참여자로서 그 역할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또 동아시아 국가 간 정치, 경제적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동아시아 지역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공동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기업은 유연한 글로벌생산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며, 글로벌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함으로써 글로벌 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이처럼 세계경제의 판도 변화를 제대로 읽는다면 한국의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시나리오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곽수종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경제연구소 해외경제실 연구원, 글로벌연구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캔자스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근무했다.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또 미국 베이커 대학교 경영대학원, 노던 아메리칸 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여러 방송에 경제전문가로서 활동하다 현재 YTN <곽수종의 생생경제>와 SBS CNBC <오프닝 벨>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FTA 후 한국》,《삼성경제연구소 곽수종 박사의 경제독법》,《경제개념어 사전》이 있으며, 경제를 보는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학술지에 논문 다수를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chapter1 세계경제 새 판 짜기가 시작된다
공황과 불황은 어떻게 다른가
불황에서 얻은 경제적 교훈
글로벌 경제위기는 얼마나 지속될까
위기 후 세계경제의 새로운 판 짜기
위기의 끝에는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가
세계 경제위기와 맥도널드 시스템은 닮은 꼴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은 어느 정도인가
글로벌 공조체제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신흥국 경제는 세계경제의 희망인가
케인즈와 프리드먼의 대결은 의미가 없다
글로벌 위기의 출구전략은 무엇인가
미국의 경제력 약화와 달러화의 신인도 하락은 불가피한가
중국과 인도경제의 부활
위기 후 글로벌 경제의 신 거버넌스
위기 이후의 신통상 질서의 변화

chapter2 위기 후 세계경제의 패권은 어디로
중국이 언제쯤 미국을 추월할 것인가
유럽발 경제위기의 본질은 무엇인가
‘대안적 세계화’란 무엇인가
세계는 미주-아시아 - 유럽의 삼극체제로 바뀌는가
미국과 중국은 관계정립과 환율전쟁
2030 한국경제의 대응전략은

chapter3 미국의 리더십은 여전한가
2012년 미국의 경제성장률과 경기전망
미국경제는 민주당 정부일 때가 공화당 때보다 좋았다?
미국의 경기 회복을 막는 3대 위험요소
추가적 경기 부양정책이 불가피한가
경제 회복세는 여전히 미지수인가
미국의 금융시장과 통화정책
미국의 소비회복 가능성은 어떠한가
경제 위기인가, 기회인가
오바마 신정부의 경기부양책과 한국경제에 대한 시사점
조세개혁 정책과 경기부양책
오바마의 의료보험 개혁은 지속될까

chapter4 유럽경제 탈출구는 없는가
유로존 위기의 진원지는 어디인가
유럽의 경제위기는 어느 정도로 심각한가
유럽존 국가들의 신용등급 하락은 어떤 수준인가
유로존은 위기탈출을 위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가
유럽경제, 더블딥으로 진입하는가
독일의 속내는 과연 무엇인가
스페인·이탈리아도 구제금융을 신청할까
그리스는 유로존에서 탈퇴해야 하는가
유로본드를 발행할 것인가
독일식과 올랑드식 해법의 차이는 무엇인가
유로존 국가들의 유동성 공급 확대 방안은 무엇인가
2012년 이후 유럽을 어떻게 보는가

chapter5 중국은 슈퍼파워인가, 위기의 핵인가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
중국은 공산당 1당 체제인가
중국 최대의 정치 스캔들, 보시라이 해임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중국 공산당의 권력 암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중국의 정치 민주화는 성공할 것인가
중국경제는 시장자본주의 체제로 전환할 것인가
중국경제의 고도성장은 지속 가능한가
불안한 중국경제 경기 활성화 방안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은 무엇인가
빠르게 둔화되고 있는 중국경제
중국경제 경착륙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
중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정책이 의미하는 것
금리보다 지준률을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쓰는 이유
중국이 주식시장 개혁조치를 발표하는 이유
중국 경기의 저점과 회복 시기
부동산 가격 하락의 허와 실
중국 소비가 위축되는 이유
중국경제에 대한 주요 글로벌 기관들의 평가
위안화와 엔화의 직거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있는가
2012년 이후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
한·중 수교 20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는 의미

참고문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