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의 제왕 -블랙스톤 그룹과 슈워츠만 이야기-

고객평점
저자데이비드 캐리
출판사항첨단금융출판사, 발행일:2012/10/22
형태사항p.45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211036 [소득공제]
판매가격 28,000원  
포인트 8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작가 소개

데이비드 캐리
뉴욕에서 사모투자와 M&A를 전문으로 하는 The Deal의 선임 기자이다. 그는 20년간 사모투자 펀드를 취재했으며, 1999년 이전에는 Corporate Finance의 편집장으로서 Adweek, Fortune, Institutional Investor 및 Financial World에 기고하였다. 그는 프리스턴 대학의 불문학과 컬럼비아 대학 신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위싱턴 대학을 졸업하였다.

존 모리스
<다우존스> 신문사의 부편집장이고, The Deal의 런던과 뉴욕 부편집장을 역임하면서 사모투자 펀드의 취재를 총괄하였다. 그는 1993년부터 1999년까지 American Lawyer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학부를 졸업하였고, 하버드 법학 박사이다. 언론계에 투신하기 전에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6년간 변호사로 일했다.

▣ 주요 목차

1장 300만 달러의 생일파티
2장 휴데일의 기적과 리먼브라더스의 내홍
3장 드렉셀의 십년시대
4장 신설 부띠끄의 애로
5장 정상 궤도 안착
6장 실패한 투자들
7장 슈워츠만의 프로필
8장 창업기가 지나가고 이미지 문제가 출현
9장 새로운 스타들의 출현
10장 이혼 및 파트너들 간의 대립
11장 불황기의 신규사업
12장 바이아웃의 부활
13장 케이블TV 빌드업 사업의 쾌거
14장 통신주 투자의 값비싼 교훈
15장 사모투자 펀드의 자본시장 대체 역할
16장 2인자의 영입
17장 경기 순응적 투자의 성공
18장 회수금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19장 사모투자 펀드의 주식 공모
20장 2006년: 너무나 좋지만 지속될 수 없었다
21장 오피스 펀드 분리 매각
22장 사모투자 파트너십의 주식 공모
23장 상승한 것은 반드시 하락한다.
24장 후유증
25장 가치 창조자인가, 단기 차익 기술자인가?
26장 사모투자 펀드의 전망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