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신이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와 홍익대통령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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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승헌
출판사항한문화, 발행일:2012/11/07
형태사항p.175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699148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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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새로운 시대,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승헌 총장의 통찰과 혜안!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정치 관련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각 후보들의 숨겨진 개인사를 다룬 것부터 핵심적인 정책과 자질을 검증하려는 시도까지 내용도 가지각색이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로서 개인과 사회, 더 나아가 인류의 건강, 행복, 평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힐링 소사이어티》《뇌호흡》《뇌파진동》등 작가로서도 왕성한 저작들을 발표해온 일지 이승헌 총장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의 자격에 대한 통찰과 혜안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대한민국은 지금,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대와 열망으로 뜨겁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올해 자전적인 에세이 《세도나 스토리》를 미국, 일본, 한국에서 동시 출간하며 한국인 최초로 미 4대 주요 일간지와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사실 지난 2001년 펴낸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이상적인 대통령상에 대해 이미 언급한 적이 있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민족혼을 흔들어 깨우는 통렬한 사자후를 토했던 책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그는 인류가 직면한 경쟁과 지배, 상극과 파괴로 점철된 물질문명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우리 민족의 홍익철학을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을 이끌 지도자의 다섯 가지 조건으로 도덕성, 역사의식, 철학, 비전, 통일론을 꼽으며 조화와 상생을 추구하는 홍익철학을 바탕으로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킨 이른바 홍익민주주의와 홍익대통령에 대한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저자는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를 오래 전부터 치열하게 고민해왔고, 그 답을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에서 찾았다.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경쟁을 통한 성공이 아닌 완성의 가치를 추구하며,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여 조화와 상생을 도모하는 국조 단군의 홍익철학이야말로 국적과 종교, 인종의 울타리를 넘어 지구인 모두가 품을 인류의 대안 철학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깨달음이 상식이 되는 새로운 정신문명의 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 한민족이 주체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우리 민족의 중심 가치와 철학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고,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부터 각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이 신이다》의 서문에서 저자는 책의 집필 의도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나는 인류가 직면한 위기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류의 역사를 펴는 데 한민족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2천 년 만에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지금, 국내외 정세를 보면 한민족의 역할이 더욱 절실해진 듯합니다. 올해 2012년은 세계 58개국 정상의 자리가 국민의 선거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역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한 나라의 정상이 바뀐다는 것은 한 나라의 국운이 바뀌는 것이고, 세계 58개국의 정상이 바뀐다는 것은 지구의 운명을 좌우할 만한 큰 변화입니다. 그 변화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지구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나는 다시 한번 힘주어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홍익철학, 코리안스피릿으로 대한민국과 인류 문명의 역사를 다시 쓰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자고 말입니다.”

《국민이 신이다》는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강조한,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홍익대통령의 자격에 대한 부분을 옮겨오고, 국내외의 최근 정세와 흐름에 대한 저자의 통찰을 덧붙였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새롭게 펴낸, 《한국인에게 고함》의 다이제스트판인 셈이다.

국민이 ‘신’이다! 대한민국의 신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가자!

꽤나 파격적인 제목이다. 이 제목은 저자가 직접 지은 것으로, 각종 강연회에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미래를 전망할 때 저자가 늘 강조하며 써온 표현이다. 그렇다면‘국민이 신이다’라는 제목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민주주의는 인류사회에서 지금까지 가장 발전된 모습의 정치 형태이다. 민주주의란 말 그대로 ‘민’이 주인이 되는, 국민주권의 사회다. 즉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국민에게 평가받으며, 국민에 의해 생사가 결정된다. 그렇기에 저자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은 민주주의의 ‘창조자’이자, 모든 권력을 좌지우지하는‘신v’의 위치에 있다고 보았다.

현재 우리 사회는 대학등록금, 노사갈등, 지역감정 및 남북긴장 등 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숙제를 안고 있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진정한 복지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려면 모든 국민이 자존감을 찾고 양심을 살려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성이 회복된 국민은 타인이나 제도화된 권력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과 행복을 창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며, 이러한 국민만이 진정한 복지사회, 완전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고민은 정치인들이나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나아가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염려해야 옳다. 당신들의 대한민국, 당신들의 지구가 아니라 나의 대한민국, 나의 지구이기 때문이다. 변화와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 저자는 모든 국민들을 향해 스스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신임을 자각하자고 촉구한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물질주의 가치로 더 심하게 병들게 할 것인가, 홍익정신이 실현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하느님, 바로 국민들이라는 것이다.

다가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일은 국민이 ‘대한민국의 신’으로서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는 창조의 날이다. 관심과 참여 없이 세상은 더 나아지지 않는다. 의식이 깨어난 국민이 먼저 투표를 통해 옳은 선택을 해야 정치인도 국민의 선택을 따른다. 새로운 역사를 여는 첫 발걸음은 그렇게 시작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아름답고 위대한 미래를 위해 진정한 신, 국민들이 선택하고 행동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새로운 판, 새로운 인물을 기다리는 것만이 아니라, 그 판과 인물을 만들 수 있는 국민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홍익정신으로 복지대도와 정신문화대국을 실현할 위대한 국민으로 거듭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여! 대한민국의‘신’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여는 창조자가 됩시다!”

▣ 작가 소개

저 : 이승헌

일지(一指)
세계적인 뇌철학자이자 뇌교육자. 1950년 충남 천안에서 한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존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의문을 품으며, 지식적인 해답에 만족하지 못하고 몸을 단련하여 중심 감각과 평화심을 찾았다. 1980년 한국의 전통적인 심신수행법에 심취하였고, 모악산에서 21일간 홀로 곡기를 끊고, 잠을 자지 않는 극한의 명상수행에 정진하였다. 깊은 수행을 통해 전통적인 심신수련법이 인간의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체율체득한 그는 자신의 경험이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전통수련인 단학을 독창적으로 현대화한 심신수련법인 ‘현대 단학’과 ‘뇌호흡’을 개발했으며, 뇌의 운영 원리를 바탕으로 ‘뇌교육’을 학문화하였다. 중풍환자 한 사람에게 지도 한 첫 심신수련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사람들에게 시행했던 지도경험을 바탕으로 5년의 세월이 지난 후 그는 ‘단학’을 체계화했다. 특히 1985년 (주)단월드의 전신인 단학선원을 설립함으로써, 외국에서 수입된 명상 프로그램들과 대비되는 ‘한국적인’ 기氣 수련과 명상을 대중적으로 보급했고 이를 통해 10년 만에 회원수가 100만 명에 이르는 폭발적인 붐을 일으켰다.

뇌교육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수백만명에게 보급되고 있으며, 2001년 미국 애틀란타시를 시작으로 뇌교육을 통한 인간성 회복과 평화운동의 뜻을 기념하기 위해 현재까지 10개 도시에서 ''이승헌 박사의 날''이 잇따라 지정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국민복지향상 및 국위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2002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였다. 2005년 4월 인간 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위한 두뇌올림피아드 IHSPO(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를 창설하였으며, 2007년 7월에는 그가 1990년 설립한 한국뇌과학연구원이 UN으로부터‘뇌교육’에 대한 공식자문기구로 지정받았다.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총장,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BR컨설팅 회장으로 있으면서, 저술, 명상, 교육, 연구활동을 통해 인간 뇌의 근본가치를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다.

▣ 주요 목차

서 문

제1장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
새로운 ‘생명시대’의 개막
인류가 직면한 위기들
지금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성찰과 전환
지구경영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제2장 우리는 홍익대통령을 기다린다
세계 258개국 정상이 바뀌는 2012년
국민이 ‘신’이다
홍익국민이 홍익대통령을 만든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한국을 이끌 지도자의 다섯 가지 조건

제3장 진정한 국격은 국혼에서 나온다
구심을 잃은 나라는 미래가 없다
국학을 아십니까?
개천절을 세계 한민족 축제로 만들자
우리 아이들에게 성인이 세운 나라임을 알려주자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키우자
형석고등학교의 ‘해피스쿨’ 이야기
엘살바도르에서 일어난 100일의 기적

제4장 대한민국을 문화대국으로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
전통 문화의 르네상스를 일으키자
김구 선생이 꿈꾼 문화강국
진정한 한류는 홍익정신

제5장 코리안스피릿을 지구철학으로
민족 화해와 세계 평화에 기여할 철학
인류 평화의 희망 대한민국을 꿈꾸며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하여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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