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스톰 -THE 13TH WORLD KNOWLEDGE FORUM REPORT 세계지식포럼 리포트-

고객평점
저자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출판사항매일경제신문사, 발행일:2012/11/26
형태사항p.42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428723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퍼펙트 스톰(초강력 태풍)에 대비하라!”
위기라는 단어에 경각심마저 사라진 지금, 기존과는 다른 해법이 필요하다!

1930년대의 대공황, 1970년대의 석유파동에 버금가는 위기가 찾아왔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재정절벽 등의 악재로 경제는 회복될 기미조차 없다. 여기에 더해 전 세계 30여 국에서 권력지도가 바뀌면서 약해진 세계 경제 연결고리는 더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위기 해결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그동안 세계 경제에 잠재해 있던 위기 요인들이 하나둘씩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정작 ‘위기’라는 단어에 경각심마저 사라진 형편이다. 13회 세계지식포럼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신경제 위기’로 규정하고 그 해법을 제시했다.

‘닥터둠’으로 유명한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유로존 붕괴, 미국 경제 불황, 중국 경착륙, 신흥시장 침체, 중동 무력 충돌. 이 중 하나라도 악화된다면 세계 경제는 복구 불가능한 강력한 태풍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위기가 닥쳐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2013년은 글로벌 경제가 정치 문제로 떨고 있다. 산적해 있는 경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정권교체 시기가 겹치면서 각국의 집권당들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정책들이 과연 그대로 지속될지 여부가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집권당들은 과감한 경제정책보다는 포퓰리즘으로 가득찬 선심성 정책들을 내놓기에 바쁘다. 그 과정에서 경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위기에 처해 있다.
글로벌 패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에서 새로운 리더십이 시험대 위에 올랐다. 재선에 성공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앞으로 4년, 중국 최고지도자로 올라선 시진핑은 향후 10년간 정치·경제·외교 분야에서 새로운 국제질서를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다. 아시아로의 중심축 이동을 밝힌 오바마의 미국과 아시아 지역의 맹주를 자처하는 중국의 시진핑이 글로벌 패권을 놓고 겨룰 수밖에 없다.
유럽 재정 위기도 마찬가지다. 당장 유럽의 심각한 재정 위기는 글로벌 유동성 흐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기미를 보이고 있다. 대출 횟수를 비롯한 유동성 축소 움직임은 전 세계 금융시스템에 새로운 위기 요인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세계지식포럼에서는 위기 시대 새로운 성장기법도 제시됐다. 한국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예측부터 새롭게 뜨는 나라를 짚어보고 아시아적 가치의 가능성에 대해 다뤘다. 또한 세계의 룰을 바꾸는 창의성 전략을 소개한다. 각 산업군의 위기와 위기 시 생존법칙을 제시한다.

위기의 순간에는 등불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 2012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13회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 세계적 연사들은 스스로 등불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들은 곳곳에서 사람들에게 위기의 도래를 실토하고 해결법을 전파했으며 반론들을 삼켰다.
이 책은 최근 정치ㆍ경제들에 관한 이슈들에 대한 글로벌 석학, 기업 CEO, 세계적인 리더들의 특별세션, 인터뷰, 대담 등에서 나온 최고급 지식들만 따로 담았다. 세계지식포럼을 찾은 세계적인 연사들의 지식과 지혜를 우리의 무기로 삼는다면 현재의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이란?
매일경제신문이 두뇌한국, 지식강국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000년 10월 출범시킨 글로벌 포럼이다. 2012년 13회를 맞아 세계 각국에서 200여 명의 연사를 초청했다. 세계지식포럼은 어느새 국내외 참가자가 4,000여 명에 이르는 아시아 최대의 지식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10월 세계 최고의 기업가, 석학, 국제기구 대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가 취약해지면 한국은 이를 통제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이 할 수 있는 일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과 인력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는 수밖에 없다.
-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스턴스쿨 교수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유럽의 통치 및 통합 시스템이다. (중략) 이는 유럽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역시 복지국가를 지향한다면 언젠가는 유럽처럼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문제에 직면할 것이다. 지금 유럽이 먼저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한국 역시 언젠가는 먹어야 할 것이다. - 존 브루턴 전 아일랜드 총리

우리는 국가신용등급의 상향 또는 하향 가능성 전망을 통해 리스크를 표시한다. 그런데 현재 긍정보다 부정적인 전망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단순히 국가신용등급이라는 시각에서 전 세계 경제의 리스크 총량을 따져 본다면, S&P가 등급을 매기는 128개 국채 중 상당수는 등급이 강등될 것이다. - 존 체임버스 S&P 국가신용등급위원회 위원장

미국이 재정절벽으로 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자동차에 비유하면 부부가 싸우면서 절벽으로 가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자동차의 브레이크 자체가 성능이 좋다. 날씨도 좋고 50미터마다 재정절벽이 있다는 신호도 있다. 결국 부부 중 누군가는 브레이크를 밟을 거다. - 데이비드 고든 유라시아그룹 리서치센터장

글로벌화라는 개념이 시험대에 올랐다. 지속적으로 추구돼야 하는 방향은 맞지만 방법론은 달라질 것이다. 민족국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국가가 산업에 개입하는 산업정책이 힘을 얻고 있다. 더욱 강해진 국가 주권이 무역전쟁 또는 산업전쟁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애플과 삼성의분쟁처럼) 특허를 둘러싼 국가의 지원과 정책적 배려가 충돌로 이어질 것이다. - 티에리 드 몽브리알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 소장

15년 전, 우린 모두 신흥국가들의 부채 문제를 얘기했는데 이젠 선진국을 도마에 올려놓고 얘기하고 있다. 선진국과 개도국의 운명이 달라진 것이 놀랍다.
-장 피사니 페리 브뤼겔 연구소장

2009년부터 중국의 대출은 연간 60%의 속도로 성장했다. 대출한 돈을 펑펑 쓰면 다들 좋아하겠지만 4~5년 뒤에는 망한 은행을 정부가 구제해야 할 것이다. 이는 마치 각성음료 레드불을 10리터씩 마신 것처럼 공중에 붕떠 있는 상태와 같다. -리처드 덩컨 《달러의 위기》 저자

누구도 나쁜 짓을 저지르겠다고 마음 먹고 회사에 출근하지는 않는다. 여러 가지 부담과 압력 때문에 악한 행동을 저지르는 금융회사 직원이 대부분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규제기관이 관여했을 때는 이미 늦다. 부도덕한 행동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막는 윤리적 장치들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윤리가 답이라는 것이다. - 존 로저스 CFA협회 회장

▣ 주요 목차

발간사
머리말

Part 1 퍼펙트 스톰이 오는가
CHAPTER 12013년 세계 경제, 2008년보다 더 안 좋다
CHAPTER 22013년 세계 경제 6대 리스크
Interview중국, 시진핑 초기 6개월이 가장 큰 고비
CHAPTER 3이란 제재, 미국 대선, 파키스탄 그리고 북한
CHAPTER 4유럽이 먹고 있는 진통제, 한국도 20년 후에 먹는다
CHAPTER 5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를 받아들여라
Interview한국도 저성장 돌입 가능, 중국 리스크와 저출산 문제 해결하라
CHAPTER 6선진국·신흥국 사이의 환율 대조정 일어날 것
Interview한국, 수출 다변화로 환율 위기 관리해야 한다
Interview어느 나라도 더 이상 그리스 불량채권을 사지 않을 것이다
CHAPTER 7중국, 더 달릴까? 추락할까?
Interview중국 경제, 운 좋아야 향후 10년간 3% 성장한다
Interview지금 중국 경제 모델은 지속 불가능하다

Part 2 해법: 새로운 성장
CHAPTER 1성장을 위한 통화정책 외에는 답이 없다
CHAPTER 2국가는 성장을 위해 산업에 개입해야 하는가?
CHAPTER 3국가의 성장과 실패는 포용적 제도에 달렸다
CHAPTER 4긴축이냐 성장이냐
CHAPTER 5한국, 아무리 성장해도 3~4%가 한계다
CHAPTER 6고용창출 안 되는 원인은 CEO의 스톡옵션 때문
CHAPTER 7어떤 나라가 새롭게 뜨는가?
CHAPTER 8브라질, 원자재 값 떨어지면 2% 성장에 그칠 것
CHAPTER 9아시아적 가치를 경영에 도입하라
CHAPTER 10한국이 유럽 타격을 심각하게 받을 거라 생각했다면 등급 올리지도 않았다
CHAPTER 11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성장의 또 다른 해법
CHAPTER 12한국, 아시아 FTA와 TPP를 통합해야 살아남는다
CHAPTER 13새 통화 시스템 구축해야 한다
CHAPTER 14신흥국 기업이 글로벌 기업이 되는 5가지 비결
CHAPTER 15아랍의 봄 이후, 중동 지역의 기회 열릴 것
CHAPTER 16작은 정부일수록 위기 시 정부 역할이 중요
CHAPTER 17전략 없는 세계화는 국가 경제 실패의 지름길
Interview아시아, 해외투자 확대해 통화 절상 압력 줄여야 한다

Part 3 도약의 원천은 지식 그리고 전달
CHAPTER 1힘과 지식은 새로운 길을 따라 이동한다
Interview빈곤 퇴치와 동반성장 함께 이뤄야
CHAPTER 2경제 개발 문제는 금연 또는 다이어트와 같다
대담빈곤을 퇴치하는 효과적인 방법 공유하자
CHAPTER 3경제온라인 교육으로 대학 1,000년 역사 바꿀 것
CHAPTER 4끊임없이 배우고 직원에게 권한을 주는 기업에 인재가 모인다
CHAPTER 5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정책이 성공한다
CHAPTER 6고용정보, 지식의 연결이 인재채용 양식을 바꿨다
CHAPTER 7아시아가 공동으로 협력할 수 있는 그린에너지·R&D 지식 생태계 만들자
CHAPTER 8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말하는 메가트렌드

Part 4 게임의 룰을 바꾸는 창의성 전략
CHAPTER 1혁신하는 후발주자에게 승산 더 많다
대담한국 기업의 고치려는 의지와 능력이 성공 비결
CHAPTER 2마케팅, 소비자들의 무의식을 읽어라
Interview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
Interview게임 이용해 뉴스를 전달할 생각 왜 못하나?
CHAPTER 3글로벌 금융 위기? 잔인한 게임의 법칙 때문
CHAPTER 4게임을 이용해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라
CHAPTER 5고객의 본능적인 선택을 이끌어 내야 좋은 브랜드
CHAPTER 6혁신은 거창한 게 아니다
CHAPTER 7초 연결 사회와 창의성 : 제 3차 산업혁명은 ‘초 연결 사회’ 때문에 일어난다
CHAPTER 8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 기회
Interview디지털 기술 이용한 홍보시장 커진다
Interview신문사, 소셜 미디어 통해 살아남아라
CHAPTER 9특허 전쟁, 특허 소송에 이토록 많은 자원을 써야 하는가?
CHAPTER 10혁신 생태계 만들어야 특허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CHAPTER 11영화, 국제적인 창의성 찾아야 살아남는다
Interview한국 영화, 자석처럼 관객을 빨아들인다
CHAPTER 12한류 열풍, 관광산업 육성의 기회다
Interview한류, 하와이안 티셔츠가 되어서는 안 된다
Interview지금이 한·중 문화 교류의 최적기
CHAPTER 13창의적 카지노산업에 눈을 뜨자

Part 5 리더십을 통한 도약
CHAPTER 1미국, 아시아와 동반성장 주력해야 한다
CHAPTER 2퇴계 이황의 리더십을 부활시켜라
CHAPTER 3유럽을 위기에서 구하려면 썩은 살을 도려내야 한다
Interview유럽 경제 회복 위해서는 중간규모 기업 지원 절실
CHAPTER 410년 후 한국 모습을 그려본 뒤 해답 찾아라
CHAPTER 5민족적 특성을 국가 발전으로 연계하는 게 진정한 리더십
CHAPTER 6진정한 리더십은 포퓰리즘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CHAPTER 7경영진을 포용할 수 있는 노조 리더십이 진정한 리더십
CHAPTER 8야스쿠니 신사에 분노, 범죄는 사건 아닌 범죄일 뿐
CHAPTER 9소셜 미디어는 민주주의 실현에 필수불가결
CHAPTER 10김정은식 개혁·개방 시나리오, 실체가 없다
Interview미국은 북한 비핵화와 6자회담 복귀가 일관된 목적
Interview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거짓말하는 북한이 잘못
CHAPTER 112013년 최대 화두는 국제협력

Part 6 윤리성 확립이 도약의 기초
CHAPTER 1시장, 가격 결정 과정 투명해야 산다
CHAPTER 2신뢰 꺾인 금융, 윤리회복에서 살길 찾아야 한다
CHAPTER 3누구도 나쁜 짓을 저지르겠다고 마음 먹고 회사에 출근하지는 않는다
CHAPTER 4전 세계 리더십의 위기는 윤리성의 위기
CHAPTER 5기업, 정부 및 NGO와 협력하는 사회적 책임 보여야 한다
CHAPTER 6지표로는 잘 산다는데 나는 왜 가난할까?
CHAPTER 7생수병 재활용사업을 저소득층에 맡기면 사회적 가치 극대화된다
CHAPTER 8헤지펀드는 윤리성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Interview금융회사 직원들, 윤리적인 의지와 노력 필요하다
Interview고객 중심의 새로운 자산배분 전략 필요하다
CHAPTER 9투명해야 부동산시장도 발전할 수 있다

Part 7 행복 그리고 복지를 향한 도약
CHAPTER 1행복이 먼저냐? 성공이 먼저냐?
CHAPTER 2긍정의 힘,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CHAPTER 3행복은 경제학의 고려요소가 될 수 있는가?
Interview직원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회사가 진정한 승자
Interview아스퍼거 증후군, 나에게는 큰 선물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