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손으로 만드는 취미가 직업이 되었다!
평생 직장은 상상도 할 수 없고, 청년 취업과 재취업조차 어려운 시대. 여기 자신이 좋아하는 손으로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직인(職人)과 장인(匠人)이 인정받는 일본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일로 전환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진정 자신이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고, 그것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남보다 먼저 깨달은 사람들. 그 각오와 쉽지만은 않았던 고달팠던 시간을 거쳐, 끝내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낸 여정을 전해주는 책, 『만드는 것 일로 삼았습니다』가 나왔다.
손으로 만드는 일의 즐거움과 행복!
그 어떤 명품과 값비싼 브랜드 상품보다 핸드메이드가 주는 아름다움, 소중함을 알아주기 시작한 요즘. 일찌감치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아낸 여성 작가 15명이 여기 있다. 손으로 만드는 것의 즐거움과 재미, 이것을 평생의 일로 승화시킨 사람들이 그 분야에서 알아주는 여성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아이템 선정방법, 판로 개척법, 가게 운영법까지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준다.
나만을 표현하는 ‘작품 만들기’의 꿈
무엇인가를 만들어내 ‘자신을 표현’하고, 일의 형태로 발전시켜온 15명의 작가들.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이 가능한 표현, 자신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 그렇지만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 길을 열기 위해선 먼저 자신의 손을 움직여 뭔가를 만들어 봐야 한다. 그것을 계속해가는 동안, 나아갈 길이 열리고 새로운 직업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해고나 퇴직이 없는 일. 오로지 자신의 각오 하나만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계속해 나갈 수 있는 ‘만드는 일’이 직업이 된 여성들의 창업 이야기.
▣ 작가 소개
저 : 다가와 미유
Miyu Dagawa
일본의 편집 프로덕션,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프리랜서 편집 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20대에 가게를 시작했습니다』『도쿄카페 - 걸어 다니며 골라낸 도쿄의 좋은 카페 50곳』 『그밖의 도쿄카페 - 가보고 싶은 추천 카페』 등이 있다.
역자 : 김옥영
출판 기획편집자. 대학에서 일본문학과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잡지 기자를 거쳐 15년 여간 각종 실용서와 일본소설을 기획, 편집해 출간한 바 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기획 및 편집과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150cm 라이프』가 있다.
▣ 주요 목차
1. 스테인드글라스 _ nido
“혼자라면 불가능한 것도 셋이라 해낼 수 있다”
2. 핸드메이드 가방 _ 나카바야시 우이
“오래도록 계속할 수 있는 일을 가진다는 것”
3. 도예가 _ 다카미자와 미호
“손끝에서 탄생되는 소중한 작은 집들”
4. 뜨개질 인형 _ 다카모리 도모코
“좋아하는 마음을 소중히 키워나가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5. 공예가 _ 고야마 치나츠
“다른 사람을 위한 만들기가 작품의 시작”
6. 도자기 _ 고스미 시나호
“여성으로서의 생활을 즐기는 작가의 삶이 좋다”
7. 플로리스트 _ 히라마츠 미카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을 생각한 꽃다발 만들기”
8. 스위트 파티셰 _ 가사오 미에
“한 사람만을 위한 케이크를 만드는 특별한 파티셰”
9. 가죽 공예, 손목시계 _ 후지이 사유리
“틀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고 싶었다”
10. 크라프트 _ 이노우에 요우코
“진심으로 프로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방황하지 않았다”
11. 핸드메이드 액자 _ 이시이 하루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액자 만들기”
12. 종이 오리기 _ 야구치 가나코
“자신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을 끝까지 찾았다”
13. 슈즈 디자이너 _ 노다 마리코
“좋아하는 구두를 직접 만드는 것이 좋았다”
14. 팝 분재 _ 다지마 리사
“분재는 연애처럼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재미있다”
15. 은공예 _ 나가사키 유키
“평생의 일로 삼자던 첫 마음을 지켜나가고 싶다”
손으로 만드는 취미가 직업이 되었다!
평생 직장은 상상도 할 수 없고, 청년 취업과 재취업조차 어려운 시대. 여기 자신이 좋아하는 손으로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직인(職人)과 장인(匠人)이 인정받는 일본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일로 전환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진정 자신이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고, 그것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남보다 먼저 깨달은 사람들. 그 각오와 쉽지만은 않았던 고달팠던 시간을 거쳐, 끝내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낸 여정을 전해주는 책, 『만드는 것 일로 삼았습니다』가 나왔다.
손으로 만드는 일의 즐거움과 행복!
그 어떤 명품과 값비싼 브랜드 상품보다 핸드메이드가 주는 아름다움, 소중함을 알아주기 시작한 요즘. 일찌감치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아낸 여성 작가 15명이 여기 있다. 손으로 만드는 것의 즐거움과 재미, 이것을 평생의 일로 승화시킨 사람들이 그 분야에서 알아주는 여성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아이템 선정방법, 판로 개척법, 가게 운영법까지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준다.
나만을 표현하는 ‘작품 만들기’의 꿈
무엇인가를 만들어내 ‘자신을 표현’하고, 일의 형태로 발전시켜온 15명의 작가들.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이 가능한 표현, 자신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 그렇지만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 길을 열기 위해선 먼저 자신의 손을 움직여 뭔가를 만들어 봐야 한다. 그것을 계속해가는 동안, 나아갈 길이 열리고 새로운 직업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해고나 퇴직이 없는 일. 오로지 자신의 각오 하나만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계속해 나갈 수 있는 ‘만드는 일’이 직업이 된 여성들의 창업 이야기.
▣ 작가 소개
저 : 다가와 미유
Miyu Dagawa
일본의 편집 프로덕션,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프리랜서 편집 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20대에 가게를 시작했습니다』『도쿄카페 - 걸어 다니며 골라낸 도쿄의 좋은 카페 50곳』 『그밖의 도쿄카페 - 가보고 싶은 추천 카페』 등이 있다.
역자 : 김옥영
출판 기획편집자. 대학에서 일본문학과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잡지 기자를 거쳐 15년 여간 각종 실용서와 일본소설을 기획, 편집해 출간한 바 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기획 및 편집과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150cm 라이프』가 있다.
▣ 주요 목차
1. 스테인드글라스 _ nido
“혼자라면 불가능한 것도 셋이라 해낼 수 있다”
2. 핸드메이드 가방 _ 나카바야시 우이
“오래도록 계속할 수 있는 일을 가진다는 것”
3. 도예가 _ 다카미자와 미호
“손끝에서 탄생되는 소중한 작은 집들”
4. 뜨개질 인형 _ 다카모리 도모코
“좋아하는 마음을 소중히 키워나가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5. 공예가 _ 고야마 치나츠
“다른 사람을 위한 만들기가 작품의 시작”
6. 도자기 _ 고스미 시나호
“여성으로서의 생활을 즐기는 작가의 삶이 좋다”
7. 플로리스트 _ 히라마츠 미카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을 생각한 꽃다발 만들기”
8. 스위트 파티셰 _ 가사오 미에
“한 사람만을 위한 케이크를 만드는 특별한 파티셰”
9. 가죽 공예, 손목시계 _ 후지이 사유리
“틀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고 싶었다”
10. 크라프트 _ 이노우에 요우코
“진심으로 프로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방황하지 않았다”
11. 핸드메이드 액자 _ 이시이 하루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액자 만들기”
12. 종이 오리기 _ 야구치 가나코
“자신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을 끝까지 찾았다”
13. 슈즈 디자이너 _ 노다 마리코
“좋아하는 구두를 직접 만드는 것이 좋았다”
14. 팝 분재 _ 다지마 리사
“분재는 연애처럼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재미있다”
15. 은공예 _ 나가사키 유키
“평생의 일로 삼자던 첫 마음을 지켜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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