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비즈니스의 판도를 뒤바꿀 성장 기회를 찾아라!”
하버드가 주목한 경영 구루 도널드 설의 격변기 기업 성장 전략
자동차 업계 1위를 달리던 도요타가 곤혹을 겪고 있다. 계속되는 품질 문제로 사상 최대의 리콜을 실시했고, 미 의회에서 눈물의 해명까지 해야 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산 라인을 쉴 틈 없이 돌아가게 만드는 도요타의 적시생산방식(JIT) 방식을 배우려는 업체들이 수두룩했다. 언론 역시 도요타에 대해 연일 칭찬 일색이었다. 도대체 도요타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품질의 도요타’, ‘신뢰의 도요타’가 이런 위기에 처한 이유는 무엇일까.
‘왜 잘 나가던 기업들이 망하는가?’라는 물음에 ‘활동적 타성’이라는 신개념을 제시하며, 기업들이 과거의 성공 방식만 답습하는 활동적 타성에 젖어 있는 것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하여 뜨거운 주목을 받은 이가 있다. 바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가장 주목하는 경영 구루 도널드 설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이번에 신작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원제 : The Upside of Turbulence)를 통해 대전환기의 기업 성장 전략을 강력하게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거장 도널드 설은 위기를 기회로 삼은 다양한 개인과 기업들의 사례를 분석, 혼돈기에 꼭 필요한 경영 전략을 밝혀낸다. 최악의 위기에서 최고의 기회를 선점하는 방법부터 민첩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CEO와 리더가 해야 할 일까지 깊은 통찰력과 혜안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혼돈의 시기에도 더 굳건해지기 위한 방책으로 ‘민첩성’과 ‘맷집’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으며, 10년에 걸쳐 연구한 수백 개의 기업경영 사례는 물론 과학 이론, 복싱 경기 등을 접목한 경영 전략을 내놓으면서 어느 기업에나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전방위 경영 해법을 전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경영학자 도널드 설이 밝히는 新 경영 해법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가장 주목하는 경영 구루!”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밝힌 도널드 설에 대한 평가이다. 유수의 언론에서 극찬을 받고 있을 만큼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고 있는 경영의 대가 도널드 설은 현재 런던경영대학 교수 겸 최고경영자과정의 주임 교수를 맡고 있다. 그는 학계로 진출하기 전 맥킨지 사에서 컨설턴트로, 차입매수 전문회사인 클레이튼 두빌리어Clayton&Dubilier에서는 투자자문가로 일했다. 이러한 실전 경험들이 바탕이 되어 그는 이론에만 매몰된 경영학자가 아니라, 기업 경영의 실제 사례를 통해 살아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기업 경영 사례 연구의 권위자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전 책에서부터 활동적 타성이라는 개념을 지속적으로 주창해온 그는, 활동적 타성에 빠져든 조직의 경우 격동기에 급격한 변화를 맞아도 기존 시스템을 바꾸지 않게 되어 결국 몰락의 길에 빠져든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기업이 활동적 타성에 빠져든 징후를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도널드 설은 다음과 같은 사례를 제시한다.
ㆍ CEO가 비즈니스 잡지의 표지인물로 자주 등장
ㆍ CEO가 ‘비즈니스 구루’라는 타이틀만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경우
ㆍ CEO가 저술 활동에 매진
ㆍ 과시성의 크고 화려한 사옥을 신축
ㆍ 비싼 스포츠 경기 광고판에 주로 광고
ㆍ 디트로이트에 밀집해 있는 자동차 회사, 서울에 재벌기업들이 모여 있는 상황 등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경우
ㆍ 복제형 인간들처럼 보이는 경영진
그는 활동적 타성에 빠진 기업을 움푹 팬 곳에 빠진 자동차 뒷바퀴에 비유한다. 시장 변화를 깨달은 경영자가 그제야 빠져나오려 애를 쓰고 가속 페달을 밟아보지만 뒷바퀴는 오히려 더 깊이 박힐 뿐이라는 것이다.
“불확실한 시대,
어떻게 기회를 낚아챌 것인가?”
그렇다면 활동적 타성에 빠지지 않고,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되는 길은 무엇일까?
“불황은 기업에게 기회의 창문을 열어주는 시기다”라고 강조하는 그는, 불황이야말로 기업에게 변화를 인정하지 않고 안주하려고 했던 과거로부터 단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혼돈의 파고를 넘고 있는 기업들을 격려한다. 그러면서 혼돈 속에서 ‘황금 기회’를 찾아내는 능력으로 ‘민첩성’을 제시한다.
그가 이야기하는 민첩성이란 거대한 조직이라도 재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움직이는 기동성과 추진력을 의미한다. 마치 집을 떠나 보트를 타고 기회를 찾아 헤매는 바이킹 선원의 개척 정신처럼, 새로운 기회를 찾는 데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민첩성이 좋을지라도 ‘맷집’이 나쁘다면 위기를 헤쳐갈 수 없다. 그는 혼돈의 시기를 잘 견디고 상대 기업의 공격에도 끄떡없이 버틸 수 있는 체력과 근성을 강조한다. ?는 민첩성과 맷집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애플’을 들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잠시 애플을 떠나면서 시련이 찾아왔지만, 황금 기회가 나타날 때까지 버틸 수 있는 맷집을 갖췄던 애플은 시장 변화를 주목하여 재빠르게 기회를 낚아챘고, 오늘날 전 세계인을 사로잡는 제품을 연달아 탄생시키며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두 차례에 걸쳐 경영 혁신을 단행하며 현재 최고의 기업에 오른 우리나라의 삼성그룹을 이야기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급변하는 시대, 어떤 기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어떤 기업은 더 굳건해지게 마련이다. 이는 기업 규모나 당장의 성과와는 관계없이, 지금 그 기업이 어떤 체질을 가지고 어떤 전략을 채택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의 판도를 뒤바꿀 전략의 비밀을 선사하는 이 책은 격변기에 닥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성장 기회를 포착하려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알림
비즈니스 스쿨이 가장 주목하는 도널드 설 교수를 올 4월 국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LG CNS 엔트루 컨설팅이 주관하는 경영혁신 전문 컨퍼런스 「엔트루 월드」에 도널드 설 교수가 연사로 초청되어 혼돈의 향후 10년을 위한 기업의 대처 방안에 대해 명쾌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LG CNS 엔트루월드 운영 사무국(Tel: 02-3783-0311, entrueworld@lgcns.com)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작가 소개
저 : 도널드 설
Donald Sull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가장 주목받는 학자, 도널드 설은 런던경영대학 교수 겸 최고경영자과정의 주임 교수를 맡고 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모교에서 경영학을 가르쳤다. 학계로 진출하기 전에는 맥킨지 사에서 컨설턴트로, 차입매수 전문회사인 클레이튼 두빌리어Clayton&Dubilier에서 투자자문가로 일한 적이 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기업경영 사례 연구의 권위자로 자리 잡은 도널드 설 교수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포함한 유명 저널지에 수백 편에 달하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그의 저서 《기업혁신의 법칙》과 《메이드 인 차이나》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그는 이 책들에서‘왜 잘 나가던 기업들이 망하는가?’라는 물음에 ‘활동적 타성’이라는 신개념을 들고 와, 기업들이 과거의 성공 방식만 답습하는 활동적 타성에 젖어 있는 것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하여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작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는 제대로 된 멘탈 맵을 가지고 경영한다면 위기에도 황금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뛰어난 기업 혁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차세대 경영 구루라는 찬사를 받으며 다방면의 경영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
“비즈니스의 판도를 뒤바꿀 성장 기회를 찾아라!”
하버드가 주목한 경영 구루 도널드 설의 격변기 기업 성장 전략
자동차 업계 1위를 달리던 도요타가 곤혹을 겪고 있다. 계속되는 품질 문제로 사상 최대의 리콜을 실시했고, 미 의회에서 눈물의 해명까지 해야 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산 라인을 쉴 틈 없이 돌아가게 만드는 도요타의 적시생산방식(JIT) 방식을 배우려는 업체들이 수두룩했다. 언론 역시 도요타에 대해 연일 칭찬 일색이었다. 도대체 도요타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품질의 도요타’, ‘신뢰의 도요타’가 이런 위기에 처한 이유는 무엇일까.
‘왜 잘 나가던 기업들이 망하는가?’라는 물음에 ‘활동적 타성’이라는 신개념을 제시하며, 기업들이 과거의 성공 방식만 답습하는 활동적 타성에 젖어 있는 것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하여 뜨거운 주목을 받은 이가 있다. 바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가장 주목하는 경영 구루 도널드 설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이번에 신작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원제 : The Upside of Turbulence)를 통해 대전환기의 기업 성장 전략을 강력하게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거장 도널드 설은 위기를 기회로 삼은 다양한 개인과 기업들의 사례를 분석, 혼돈기에 꼭 필요한 경영 전략을 밝혀낸다. 최악의 위기에서 최고의 기회를 선점하는 방법부터 민첩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CEO와 리더가 해야 할 일까지 깊은 통찰력과 혜안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혼돈의 시기에도 더 굳건해지기 위한 방책으로 ‘민첩성’과 ‘맷집’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으며, 10년에 걸쳐 연구한 수백 개의 기업경영 사례는 물론 과학 이론, 복싱 경기 등을 접목한 경영 전략을 내놓으면서 어느 기업에나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전방위 경영 해법을 전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경영학자 도널드 설이 밝히는 新 경영 해법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가장 주목하는 경영 구루!”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밝힌 도널드 설에 대한 평가이다. 유수의 언론에서 극찬을 받고 있을 만큼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고 있는 경영의 대가 도널드 설은 현재 런던경영대학 교수 겸 최고경영자과정의 주임 교수를 맡고 있다. 그는 학계로 진출하기 전 맥킨지 사에서 컨설턴트로, 차입매수 전문회사인 클레이튼 두빌리어Clayton&Dubilier에서는 투자자문가로 일했다. 이러한 실전 경험들이 바탕이 되어 그는 이론에만 매몰된 경영학자가 아니라, 기업 경영의 실제 사례를 통해 살아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기업 경영 사례 연구의 권위자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전 책에서부터 활동적 타성이라는 개념을 지속적으로 주창해온 그는, 활동적 타성에 빠져든 조직의 경우 격동기에 급격한 변화를 맞아도 기존 시스템을 바꾸지 않게 되어 결국 몰락의 길에 빠져든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기업이 활동적 타성에 빠져든 징후를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도널드 설은 다음과 같은 사례를 제시한다.
ㆍ CEO가 비즈니스 잡지의 표지인물로 자주 등장
ㆍ CEO가 ‘비즈니스 구루’라는 타이틀만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경우
ㆍ CEO가 저술 활동에 매진
ㆍ 과시성의 크고 화려한 사옥을 신축
ㆍ 비싼 스포츠 경기 광고판에 주로 광고
ㆍ 디트로이트에 밀집해 있는 자동차 회사, 서울에 재벌기업들이 모여 있는 상황 등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경우
ㆍ 복제형 인간들처럼 보이는 경영진
그는 활동적 타성에 빠진 기업을 움푹 팬 곳에 빠진 자동차 뒷바퀴에 비유한다. 시장 변화를 깨달은 경영자가 그제야 빠져나오려 애를 쓰고 가속 페달을 밟아보지만 뒷바퀴는 오히려 더 깊이 박힐 뿐이라는 것이다.
“불확실한 시대,
어떻게 기회를 낚아챌 것인가?”
그렇다면 활동적 타성에 빠지지 않고,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되는 길은 무엇일까?
“불황은 기업에게 기회의 창문을 열어주는 시기다”라고 강조하는 그는, 불황이야말로 기업에게 변화를 인정하지 않고 안주하려고 했던 과거로부터 단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혼돈의 파고를 넘고 있는 기업들을 격려한다. 그러면서 혼돈 속에서 ‘황금 기회’를 찾아내는 능력으로 ‘민첩성’을 제시한다.
그가 이야기하는 민첩성이란 거대한 조직이라도 재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움직이는 기동성과 추진력을 의미한다. 마치 집을 떠나 보트를 타고 기회를 찾아 헤매는 바이킹 선원의 개척 정신처럼, 새로운 기회를 찾는 데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민첩성이 좋을지라도 ‘맷집’이 나쁘다면 위기를 헤쳐갈 수 없다. 그는 혼돈의 시기를 잘 견디고 상대 기업의 공격에도 끄떡없이 버틸 수 있는 체력과 근성을 강조한다. ?는 민첩성과 맷집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애플’을 들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잠시 애플을 떠나면서 시련이 찾아왔지만, 황금 기회가 나타날 때까지 버틸 수 있는 맷집을 갖췄던 애플은 시장 변화를 주목하여 재빠르게 기회를 낚아챘고, 오늘날 전 세계인을 사로잡는 제품을 연달아 탄생시키며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두 차례에 걸쳐 경영 혁신을 단행하며 현재 최고의 기업에 오른 우리나라의 삼성그룹을 이야기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급변하는 시대, 어떤 기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어떤 기업은 더 굳건해지게 마련이다. 이는 기업 규모나 당장의 성과와는 관계없이, 지금 그 기업이 어떤 체질을 가지고 어떤 전략을 채택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의 판도를 뒤바꿀 전략의 비밀을 선사하는 이 책은 격변기에 닥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성장 기회를 포착하려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알림
비즈니스 스쿨이 가장 주목하는 도널드 설 교수를 올 4월 국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LG CNS 엔트루 컨설팅이 주관하는 경영혁신 전문 컨퍼런스 「엔트루 월드」에 도널드 설 교수가 연사로 초청되어 혼돈의 향후 10년을 위한 기업의 대처 방안에 대해 명쾌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LG CNS 엔트루월드 운영 사무국(Tel: 02-3783-0311, entrueworld@lgcns.com)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작가 소개
저 : 도널드 설
Donald Sull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가장 주목받는 학자, 도널드 설은 런던경영대학 교수 겸 최고경영자과정의 주임 교수를 맡고 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모교에서 경영학을 가르쳤다. 학계로 진출하기 전에는 맥킨지 사에서 컨설턴트로, 차입매수 전문회사인 클레이튼 두빌리어Clayton&Dubilier에서 투자자문가로 일한 적이 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기업경영 사례 연구의 권위자로 자리 잡은 도널드 설 교수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포함한 유명 저널지에 수백 편에 달하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그의 저서 《기업혁신의 법칙》과 《메이드 인 차이나》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그는 이 책들에서‘왜 잘 나가던 기업들이 망하는가?’라는 물음에 ‘활동적 타성’이라는 신개념을 들고 와, 기업들이 과거의 성공 방식만 답습하는 활동적 타성에 젖어 있는 것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하여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작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는 제대로 된 멘탈 맵을 가지고 경영한다면 위기에도 황금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뛰어난 기업 혁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차세대 경영 구루라는 찬사를 받으며 다방면의 경영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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