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계적인 경제침체의 원인을 분석한 새로운 시선으로
전 세계 언론의 관심과 찬사를 받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수많은 전문가들이 금융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하지만 수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금융위기의 후폭풍은 멈추지 않고 금융위기의 진앙지인 미국에서 대서양을 건너 유럽으로 퍼지고 있다. 전 세계적인 경제침체에 모두가 공감하고 있으며 그 끝을 아무도 쉽게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
조지메이슨대학교의 경제학자 타일러 코웬은 금융위기와 세계적인 경제침체의 원인을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책 《거대한 침체》를 출간하여 ㄴ뉴욕타임즈」, ㄴ이코노미스트」, ㄴ월스트리트저널」, ㄴ파이낸셜타임즈」 등 유수의 언론의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수많은 전문가들의 분석은 거의 모두가 비슷했다. 신자유주의가 퍼트린 금융계의 탐욕과 무절제 그리고 그에 따른 소득의 불균형. 하지만 전 세계가 공조하여 금융규제를 강화하고 소득불균형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경제침체는 좀처럼 나이지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현재 맞이하고 있는 경제침체의 원인은 전혀 다른 것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 타일러 코웬 교수는 현재의 경제침체를 ‘거대한 침체(Great Stagnation)’으로 명명하고 침체의 원인을 기존의 전문가들과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거대한 침체’가 발생하고 있는 원인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의 성장이 멈추었기 때문이고, 금융위기의 원인 또한 한 마디로 “사람들이 실제보다 부유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한다. 경제의 성장동력이 전 세계적으로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앞으로도 과거처럼 성장할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탐욕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경제성장이 멈추었다고 단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쉽게 따는 과일은 사라졌고
경제성장은 멈추었다
책에서 저자는 경제성장이 멈춘 이유를 수백 년간 향유해왔던 ‘쉽게 따는 과일’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쉽게 따는 과일은 세 가지로 광활한 토지, 혁신적인 신기술, 교육시스템이다. 이 중 광활한 토지는 미국의 경제성장을 설명할 때 유효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적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저자는 한국과 같은 국가의 경우 다른 종류의 쉽게 따는 과일이 있다고 했는데 그것은 선진국의 기술과 제도를 도입해서 따라 하는 ‘성장 따라잡기’이다. ‘성장 따라잡기’를 포함하여 세 가지 종류의 쉽게 따는 과일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혁신적인 신기술. 1880년에서 1940년까지의 기간 동안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 수많은 기술적 혁신이 있었다. 전기, 전등, 자동차, 비행기, 전화기, 전화기 등이 이 기간에 집중적으로 개발되었다. 이들 제품들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물론이고 경제적으로도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된 기술들은 기술적 혁신보다는 개선에 가깝다. 기술적 개선은 일상생활을 좀 더 윤택하게 해주지만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인터넷은 충분히 혁신적이지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흡하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저자가 따로 자세히 설명한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기술적 혁신의 정체기에 있으며 이 때문에 경제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둘째, 교육시스템. 과거 미국이나 한국이나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의 수는 제한적이었다. 수많은 인재들이 농촌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농사를 짓고 있었다. 교육시스템의 발전으로 수많은 인재들이 좀 더 생산적인 일에 종사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경제 또한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의 수는 포화상태가 되었고 대학 졸업생의 능력 또한 과거보다 나아졌는지 의문이다.
셋째, 성장 따라잡기. 한국을 비롯한 과거의 개발도상국 그리고 현재의 중국과 인도는 선진국의 기술과 제도를 도입하여 혁신적으로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한국이 선진국의 기술과 제도를 도입하여 경제를 성장시키는데 한계가 있다. 이미 한국은 선진국의 기술과 제도를 따라하는 국가가 아닌 선진국과 새로운 기술과 제도를 놓고 경쟁하는 위치에 올랐기 때문이다.
GDP는 성장했지만 실질소득은 성장하지 않았다
원인을 제대로 분석해야 해결책이 나온다
세계의 경제를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던 쉽게 따는 과일은 이미 사라지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경제는 과거와 같이 성장할 것으로 믿고 빚을 내어 집을 사고 투자를 하고 했지만 경제의 성장은 제한적이었다. 이를 증명하는 지표로는 실질소득을 들 수 있다. 과거에는 수십 년에 소득이 두 배씩 증가했지만 최근에는 수십 년 동안 소득이 약간 증가했을 뿐이다.
GDP는 계속 성장하고 있었지만 실질소득은 GDP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었다. 우리가 보통 경제성장의 지표로 삼는 GDP가 왜곡되고 있었기 때문에 성장이 멈추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였다. GDP를 왜곡하는 요인으로 저자는 정부지출, 의료서비스, 교육비를 예로 든다. 과거 쉽게 따는 과일이 있던 시대에는 GDP에서 정부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퍼센트 정도였지만, 지금은 40퍼센트에서 50퍼센트로 늘어났다. 그리고 의료서비스와 교육비 또한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그렇다면 정부지출, 의료서비스, 교육비가 늘어난 만큼 경제가 성장하고 삶이 윤택해졌는가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의구심을 품을 것이다.
이제 고성장 시대는 멈추었고 저성장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 미래에는 전혀 새로운 종류의 쉽게 따는 과일이 등장하겠지만 그 기간은 결코 짧지 않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새로운 쉽게 따는 과일이 나올 때까지 긴 시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재 경제침체의 원인을 제대로 인식하고 더 나빠지는 방향으로 정책이 결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종류의 쉽게 따는 과일이 좀 더 빠르게 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다려야 한다.
▣ 작가 소개
저 : 타일러 코웬
Tyler Cowen
조지메이슨대학교의 경제학 교수이자, 인기 절정의 경제학 블로그 ‘한계효용혁명(MarginalRevolution.com)’의 공동운영자,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제학자이면서 예술 애호가이기도 한 코웬 교수는 예술과 대중문화에 대해 경제학적인 접근을 시도한 많은 논문과 저서를 집필했다. 서양의 주류 예술뿐만 아니라 제3세계 예술에 대해서도 깊은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아이티 미술에 심취해서 수많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고 중앙 아프리카 피그미족의 음악을 즐기기도 한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서 열광적인 지지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그의 칼럼들이 다루고 있는 광범위한 사상과 식견은 미국 지성계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곤 한다. 저서로는『What Price Fame?』,『Risk and Business Cycles』등이 있다.
역 : 송경헌
서울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경제학, 심리학 전공)하였다.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조사부 등에서 5년 근무하였으며, 동서증권 국제영업부장, 동서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13년 동안 근무했다. 영국계 투자운용회사인 아틀란티스자산운용의 서울사무소장,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13년을 근무하고, 「블룸버그」(영국의 금융매체)에 실력있는 펀드매니저로 소개된 바 있다. 애널리스트로서 한국경제, 한국증권시장뿐 아니라 세계경제 및 세계금융시장을 면밀히 연구조사하였으며, 아틀란티스에 있는 동안 2,000여회 이상 기업방문을 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서로 『그래도 펀드가 재테크의 꽃이다』가 있다.
▣ 주요 목차
책 소개
이 책에 대한 찬사
저자 서문
01. 쉽게 따는 과일을 먹고 살았다
토지, 기술, 교육받지 못한 아이들
02. 생산적이지 못한 신경제
정부, 의료서비스, 교육
03. 인터넷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까?
가격, 생산, 수익
04. 쉽게 따는 과일을 먹은 정부
진보, 보수, 뒤죽박죽
05. 그렇게 엄청난 금융위기는 왜 일어났나?
은행가, 박물관 책임자, 당신 그리고 나
06. 우리가 해결할 수 있을까?
과거와 현재의 큰 차이
각주
세계적인 경제침체의 원인을 분석한 새로운 시선으로
전 세계 언론의 관심과 찬사를 받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수많은 전문가들이 금융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하지만 수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금융위기의 후폭풍은 멈추지 않고 금융위기의 진앙지인 미국에서 대서양을 건너 유럽으로 퍼지고 있다. 전 세계적인 경제침체에 모두가 공감하고 있으며 그 끝을 아무도 쉽게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
조지메이슨대학교의 경제학자 타일러 코웬은 금융위기와 세계적인 경제침체의 원인을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책 《거대한 침체》를 출간하여 ㄴ뉴욕타임즈」, ㄴ이코노미스트」, ㄴ월스트리트저널」, ㄴ파이낸셜타임즈」 등 유수의 언론의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수많은 전문가들의 분석은 거의 모두가 비슷했다. 신자유주의가 퍼트린 금융계의 탐욕과 무절제 그리고 그에 따른 소득의 불균형. 하지만 전 세계가 공조하여 금융규제를 강화하고 소득불균형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경제침체는 좀처럼 나이지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현재 맞이하고 있는 경제침체의 원인은 전혀 다른 것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 타일러 코웬 교수는 현재의 경제침체를 ‘거대한 침체(Great Stagnation)’으로 명명하고 침체의 원인을 기존의 전문가들과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거대한 침체’가 발생하고 있는 원인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의 성장이 멈추었기 때문이고, 금융위기의 원인 또한 한 마디로 “사람들이 실제보다 부유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한다. 경제의 성장동력이 전 세계적으로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앞으로도 과거처럼 성장할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탐욕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경제성장이 멈추었다고 단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쉽게 따는 과일은 사라졌고
경제성장은 멈추었다
책에서 저자는 경제성장이 멈춘 이유를 수백 년간 향유해왔던 ‘쉽게 따는 과일’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쉽게 따는 과일은 세 가지로 광활한 토지, 혁신적인 신기술, 교육시스템이다. 이 중 광활한 토지는 미국의 경제성장을 설명할 때 유효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적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저자는 한국과 같은 국가의 경우 다른 종류의 쉽게 따는 과일이 있다고 했는데 그것은 선진국의 기술과 제도를 도입해서 따라 하는 ‘성장 따라잡기’이다. ‘성장 따라잡기’를 포함하여 세 가지 종류의 쉽게 따는 과일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혁신적인 신기술. 1880년에서 1940년까지의 기간 동안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 수많은 기술적 혁신이 있었다. 전기, 전등, 자동차, 비행기, 전화기, 전화기 등이 이 기간에 집중적으로 개발되었다. 이들 제품들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물론이고 경제적으로도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된 기술들은 기술적 혁신보다는 개선에 가깝다. 기술적 개선은 일상생활을 좀 더 윤택하게 해주지만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인터넷은 충분히 혁신적이지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흡하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저자가 따로 자세히 설명한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기술적 혁신의 정체기에 있으며 이 때문에 경제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둘째, 교육시스템. 과거 미국이나 한국이나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의 수는 제한적이었다. 수많은 인재들이 농촌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농사를 짓고 있었다. 교육시스템의 발전으로 수많은 인재들이 좀 더 생산적인 일에 종사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경제 또한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의 수는 포화상태가 되었고 대학 졸업생의 능력 또한 과거보다 나아졌는지 의문이다.
셋째, 성장 따라잡기. 한국을 비롯한 과거의 개발도상국 그리고 현재의 중국과 인도는 선진국의 기술과 제도를 도입하여 혁신적으로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한국이 선진국의 기술과 제도를 도입하여 경제를 성장시키는데 한계가 있다. 이미 한국은 선진국의 기술과 제도를 따라하는 국가가 아닌 선진국과 새로운 기술과 제도를 놓고 경쟁하는 위치에 올랐기 때문이다.
GDP는 성장했지만 실질소득은 성장하지 않았다
원인을 제대로 분석해야 해결책이 나온다
세계의 경제를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던 쉽게 따는 과일은 이미 사라지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경제는 과거와 같이 성장할 것으로 믿고 빚을 내어 집을 사고 투자를 하고 했지만 경제의 성장은 제한적이었다. 이를 증명하는 지표로는 실질소득을 들 수 있다. 과거에는 수십 년에 소득이 두 배씩 증가했지만 최근에는 수십 년 동안 소득이 약간 증가했을 뿐이다.
GDP는 계속 성장하고 있었지만 실질소득은 GDP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었다. 우리가 보통 경제성장의 지표로 삼는 GDP가 왜곡되고 있었기 때문에 성장이 멈추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였다. GDP를 왜곡하는 요인으로 저자는 정부지출, 의료서비스, 교육비를 예로 든다. 과거 쉽게 따는 과일이 있던 시대에는 GDP에서 정부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퍼센트 정도였지만, 지금은 40퍼센트에서 50퍼센트로 늘어났다. 그리고 의료서비스와 교육비 또한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그렇다면 정부지출, 의료서비스, 교육비가 늘어난 만큼 경제가 성장하고 삶이 윤택해졌는가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의구심을 품을 것이다.
이제 고성장 시대는 멈추었고 저성장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 미래에는 전혀 새로운 종류의 쉽게 따는 과일이 등장하겠지만 그 기간은 결코 짧지 않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새로운 쉽게 따는 과일이 나올 때까지 긴 시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재 경제침체의 원인을 제대로 인식하고 더 나빠지는 방향으로 정책이 결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종류의 쉽게 따는 과일이 좀 더 빠르게 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다려야 한다.
▣ 작가 소개
저 : 타일러 코웬
Tyler Cowen
조지메이슨대학교의 경제학 교수이자, 인기 절정의 경제학 블로그 ‘한계효용혁명(MarginalRevolution.com)’의 공동운영자,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제학자이면서 예술 애호가이기도 한 코웬 교수는 예술과 대중문화에 대해 경제학적인 접근을 시도한 많은 논문과 저서를 집필했다. 서양의 주류 예술뿐만 아니라 제3세계 예술에 대해서도 깊은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아이티 미술에 심취해서 수많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고 중앙 아프리카 피그미족의 음악을 즐기기도 한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서 열광적인 지지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그의 칼럼들이 다루고 있는 광범위한 사상과 식견은 미국 지성계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곤 한다. 저서로는『What Price Fame?』,『Risk and Business Cycles』등이 있다.
역 : 송경헌
서울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경제학, 심리학 전공)하였다.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조사부 등에서 5년 근무하였으며, 동서증권 국제영업부장, 동서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13년 동안 근무했다. 영국계 투자운용회사인 아틀란티스자산운용의 서울사무소장,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13년을 근무하고, 「블룸버그」(영국의 금융매체)에 실력있는 펀드매니저로 소개된 바 있다. 애널리스트로서 한국경제, 한국증권시장뿐 아니라 세계경제 및 세계금융시장을 면밀히 연구조사하였으며, 아틀란티스에 있는 동안 2,000여회 이상 기업방문을 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서로 『그래도 펀드가 재테크의 꽃이다』가 있다.
▣ 주요 목차
책 소개
이 책에 대한 찬사
저자 서문
01. 쉽게 따는 과일을 먹고 살았다
토지, 기술, 교육받지 못한 아이들
02. 생산적이지 못한 신경제
정부, 의료서비스, 교육
03. 인터넷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까?
가격, 생산, 수익
04. 쉽게 따는 과일을 먹은 정부
진보, 보수, 뒤죽박죽
05. 그렇게 엄청난 금융위기는 왜 일어났나?
은행가, 박물관 책임자, 당신 그리고 나
06. 우리가 해결할 수 있을까?
과거와 현재의 큰 차이
각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