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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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심훈
출판사항푸른사상, 발행일:2011/07/20
형태사항p.405 국판:22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640836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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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늘의 한국문학」

모든 역사가 새롭게 해석되는 현재의 관점이듯 문학 텍스트 역시 새롭게 해석되는 오늘의 의미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전집에서 무엇보다도 새로운 작가와 텍스트들의 발굴에 주력하였으며, 아울러 본 전집이 채택한 작가 작품들의 선정과 배열방식은 과거의 우리 문학에 대한 관습적 이해와 독서방식에 대한 방성과 함께 신선한 해석적 관점들을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 전집에서 과거의 전집들에서 보게 되는 오류를 바로잡아 작품의 서지와 텍스트의 본래적 모습을 충실히 반영하는 데 주력하였다.

- 편집위원 서종택, 안남일, 윤애경, 박형서

▣ 작가 소개

저 : 심훈
본명 : 심대섭(沈大燮), 호 : 海風
1901년 9월 12일, 노량진 현 수도국 자리에서 조상 숭배 관념이 철저한 아버지 심상정과 어머니 파평 윤씨 사이에서 3남 1년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조선조 말 중류 가정 출신으로 온후한 성품과 뛰어난 재질을 지닌 여인이었다고 전해진다. 심훈의 본명은 대섭이고 소년 시절에는 금강생, 중국 유학 때는 백랑, 1920년 이후에는 훈이라고 썼다.

1915년 심훈은 경성 제일고보에 입학하였으며, 1917년 3월 왕족인 전주 이씨와 혼인하였다. 제일고보 4학년 재학중(19세)에 3·1만세 운동에 가담했다가 3월 5일 피검되어 7월에 집행유예로 풀려 나왔다. 이어 중국 망명길에 올라 남경과 상해를 거쳐 향주에 이르러 지강대학 국문학과에 입학했다. 여기에서 안석주와 교유하여 후일 ''극문회''를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1942년 이후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아내 이해영과 이별하였다. 1930년, 심훈은 19세의 무희인 안정옥과 결혼하여, 『독백』『그날이 오면』등의 시를 발표했다. 그 후 장남 재건과 같이 충남 당진에 내려가 창작에 전념하였다.

1933년 심훈은 장편 『영원의 미소』를 탈고하여 <중앙일보>에 연재하고, 이해영에 대한 회고적 작품 『직녀성』을 발표하여 그 고료로 부곡리에 자택을 짓고 ''필경사''라고 불렀다. 이 필경사에서 심훈은 『상록수』를 쓰고 또 그것이 <동아일보>현상모집에 당선되어 일약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상록수』는 1935년 <동아일보>창간 15주년 현상 모집에 당선되어 상금 500원을 탄 작품으로, 농촌 계몽 운동을 일으킨 큰조카 심재영과 최용신을 모델로 쓰여졌다. 가난한 농촌의 현실을 배경으로 한 그의 작품들은 대개 애향심과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계몽주의 문학의 전형을 이루고 있다

▣ 주요 목차

오늘의 한국문학을 펴내며
일러두기

쌍두취행진곡
일적천금
기상나팔
가슴속의 비밀
해당화 필 때
제삼의 고향
불개미와 같이
그리운 명절
반가운 손님
새로운 출발
반역의 불길
내 고향 그리워
천사의 임종
최후의 한 사람

용어풀이
작품해설 ''상록수'' 연구 조남현
작가연보
작품목록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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