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고객평점
저자이재익
출판사항황소북스, 발행일:2011/07/28
형태사항p.327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092116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싱크홀’이라는 대재앙을 소재로 한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재난소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000미터 깊이의 싱크홀이 발생한다면?”

전작《카시오페아 공주》, 《압구정 소년들》,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스토리텔러로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재익 작가의 7번째 장편소설. ‘대자연의 경고’라고 일컬어지는 싱크홀을 소재로 한국 소설의 상상력이 어느 경지에까지 이르렀는지, 그 현주소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제목인 싱크홀(Sinkhole)은 갑자기 땅이 꺼지면서 다양한 크기의 거대한 구멍이 생기는 현상으로 대부분 둥근 형태이다. 일각에서는 석회암 지반이 지표면의 무게로 인해 꺼지면서 발생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석회암 지반이 아닌 지역에서도 싱크홀이 발생하면서 그 원인이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싱크홀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이 소설은 김성곤 교수(서울대 영문학과)의 지적대로 “고층건물 붕괴라는 모티브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각기 다른 삶을 다각도로 조명하면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다 읽을 때까지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고 흡인력이 있는” 대중소설이다.

소설의 무대는 123층의 초고층 빌딩인 시저스 타워. 정부의 도심 개발 방향에 반감을 품은 환경주의자들은 ‘한국의 바벨탑’이라 부르며 반대를 하지만 결국 빌딩은 완성됐다. 신에 대한 도전과 인간의 탐욕으로 만들어진 시저스 타워의 개장식은 화려하게 거행된다. 개장식이 거행된 후의 자정.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나이트클럽’으로 기록된 100층에 위치한 클럽 시저스의 손님들이 카운트다운의 ‘O’을 외치는 순간, 건물은 거짓말같이 땅 속으로 가라앉는다. 순간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대부분의 사람은 충격의 여파로 목숨을 잃는다.

123층의 건물을 순식간에 삼켜버린 악마의 아가리 같은 구멍. 직경 180미터, 깊이 700~1000미터로 추정되는 이 구멍은 싱크홀로 밝혀지고 이제 땅 속에 묻힌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한 지상세계 인간들의 처절하고 눈물 어린 사투가 벌어진다. 그리고 싱크홀 속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숨을 건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무분별한 자연 파괴와 개발 위주의 도심 정책, 이로 인해 서로 경쟁하듯이 하늘로 치솟는 고층의 빌딩들, 부동산 투기와 맞물린 고위공직자들의 비리,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현대인의 지나친 이기주의, 모럴리즘과 정의가 사라져가고 있는 한국 사회를 향해 ‘싱크홀’이라는 소설적 알레고리라는 메스를 들고 작가가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순수한 사랑의 열망과 믿음, 죽음 앞에 놓인 인간군상의 다양한 심리묘사를 소설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묵시록적인 작품인 《싱크홀》을 통해 이러한 테제들의 해답을 찾아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너희 인간은 지구의 주인이 아니라 잠시 살다가 사라지는 종족일 뿐이야!”
죽음의 공포 앞에서 나약할 수밖에 없는 인간 내면을 극사실적으로 포착한 수작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김혁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다. 혁은 K2, 안나푸르나를 비롯해 히말라야 14좌 중 11개의 산을 정복한 등산가이다. 하지만 낭가파르바트를 등반할 때 대원을 잃은 죄책감으로 술과 함께 폐인으로 살고 있다. 아내와 딸 안나와는 별거 중. 혁은 어느 날 버스를 타고 가다 커다란 빙벽을 보게 된다. ‘서울 한복판에 이런 빙벽이 있을 리 없어. 정신 차려.’라며 자신을 다독이며 다시 보니 그건 123층의 거대한 빌딩이다. 로마의 창시자 줄리어스 시저의 이름을 딴 시저스 빌딩.
‘인간은 결코 신과 자연에 도전해서는 안 된다.’며 산을 오를 때마다 겸손함을 잃지 않았던 혁의 눈에 그건 신에 대한 도전이었다. 인간과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거만함의 바벨탑. 그런 그에게 시련이 닥쳐온다. 딸과 아내가 싱크홀에 빠진 건물 지하 2층에 갇혀버린 것. 이 대재앙 앞에서 혁은 매스컴을 향해 피 끓는 부정(父情)을 토해낸다.

“매 순간 딸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딸아이가 아빠를 부르고 있습니다. 천 미터 땅 밑에서요. 이대로 아이를 잃는다면 저는 평생 제 자신도, 이 나라도 용서하지 못합니다. 저는 내려가야 합니다. 꼭 내려가야 합니다.”

지상에서 가장 높은 곳만을 향해 올랐던 혁은 건물을 통째로 삼켜버린 지하 속으로 자신의 몸을 던진다. 그는 과연 아내와 딸을 구해낼 수 있을까? 죽음의 공포 앞에서 나약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내면을 페이지터너다운 스피디한 전개와 삶과 죽음, 지상(地上)과 지하(地下), 부자와 빈자, 타락과 구원,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상징체계로 풀어낸 휴먼 판타지 소설이다.

이 소설에서 작가는 싱크홀이 생겨 거대한 빌딩이 사라지기 전과 후를 균등한 분량으로 배치함으로써 인간의 탐욕은 죽음 앞에서도 줄지 않고 더욱 강해지며, 이기심과 공포가 어떻게 인간을 파멸시키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마치 코맥 매카시의 《로드(The Road)》가 그려낸 암울한 세계관과 닮아 있는 이 작품은 하지만 가족애와 사랑, 희생, 용서, 구원이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단어인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다.

《카시오페아 공주》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의 작가 이재익의 7번째 장편소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스토리 중심의 페이지터너, 평생 100권의 소설을 꿈꾸다

1997년 「문학사상」 소설 부문으로 등단, 이듬해인 1998년《질주질주질주》를 발표한 이후 13년째 소설가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는 이재익 작가. SBS 라디오 PD라는 현업(現業)과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면서 소설 발표에 거리를 두었던 그가 작년 2010년, 3년 만에 발표한 첫 소설집인《카시오페아 공주》를 시발점으로 무서운 속도로 작품을 쏟아내고 있다. 《압구정 소년들》과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을 4개월 간격으로 연이어 발표했으며, 2번째와 3번째 작품이었던《아이린》과 《심야버스괴담》의 완전 개정판도 출간한 상태. 여기에 4년간의 취재를 바탕으로 ‘노르망디 코리안’을 소재로 한 《아버지의 길》도 한 인터넷 서점에 4개월째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으며, 가을 출간을 앞두고 있다.
한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평생 50권의 소설을 발표하겠다’는 그의 목표와 포부는 현재 100권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다작작가(多作 作家, a prolific writer of fiction)를 보는 시선이 아직은 곱지 않은 한국에서 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미술계에는 유독 다작작가가 많다. 미술사(美術史)상 가장 유명한 화가 중의 한 명인 파블로 피카소가 그 주인공. 그는 13,500여 점의 유화와 소묘, 100,000점의 판화, 34,000점의 삽화, 300점의 조각과 도자기를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출신의 유명한 비디오 아티스트인 백남준 또한 1,000점 정도의 작품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통계는 나와 있지 않다.

그렇다면 소설가 중에 유명한 다작작가는 누가 있을까? 그 영광의 자리에는 존 크리시(John Creasey, 1908년 9월∼1973년 6월)가 차지해야 하지 않을까. 영국 출신인 그는 600여 권의 장편소설을 28개의 필명으로 발표했다. 역시 다작작가로 「쇼생크 탈출」, 「미저리」, 「샤이닝」 등의 원작자로 유명한 스티븐 킹이 한 인터뷰에서 ‘나는 「런닝맨」을 일주일 만에 썼다. 이 정도면 빠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존 크리시는 이틀 만에 쓴 장편도 수두룩하단다.’며 질투 어린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의 이름을 딴 존 크리시 상은 애드거 앨런 포 상과 함께 영미권에서 가장 유명하며, 권위 있는 상이기도 하다.
이웃나라 일본에서 다작작가라면 제일 먼저 마츠모토 세이쵸(松本淸張)가 생각난다. 일본 최고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쿠타카와 상을 받은 그는 수많은 장편소설과 1,000편이 넘는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이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된 것만 40여 편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본작가 중 한 명인 히가시노 게이고도 1년에 4~6편을 발표하고 있기는 하지만 마츠모토 세이쵸에 비하면 어린애 수준이다.

그는 생전에 한 인터뷰에서 ‘나는 오랫동안 추앙받는 작가가 되지 못할 것이다. 위대한 작가들은 대부분 적은 양의 소설을 쓰는데 나는 너무 많이 썼다.’고 한탄한 적이 있다. 그의 이름을 딴 마츠모토 세이쵸 상은 1994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이다.
다작을 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시간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제 겨우 7번째 소설을 발표한, 게다가 남부러운 직업을 가지고 있는 이재익 작가가 ‘100권의 소설 프로젝트’을 꿈꾸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그건 그가 ‘이야기’에 경도되어 있기 때문이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의 경지라고나 할까. 1시간 만이라도 그와 직접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 짧은 60분 동안에 그는 수많은 이야기를 쏟아낸다. 눈에 밟힐 듯한 영상이 그려지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문장이 된다. 게다가 그는 별다른 취미생활도 없다. 남들이 하는 골프나 당구, 비디오 게임, 인터넷 등이 그의 일상에는 없다. 근무가 끝나면 컴퓨터에 앉아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 그가 바로 이재익이다. 그 또한 존 크리시처럼 속필(速筆)로 유명한데 「좋은 사람」이라는 단편은 단 이틀 만에, 《심야버스괴담》은 일주일 만에 탈고했다. 무엇보다 성실하고 책임감이라는 무기를 지니고 있는 작가이다.

언젠가 그는 독자와의 만남에서 “누군가 내게 당신은 좋은 소설가냐고 물으면 나는 단호히 ‘아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좋은 이야기꾼이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대답한다. 난 어디까지나 이야기꾼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창작열은 그가 10년 가까이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그
때 그는 ‘스토리를 만드는 법’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2011년에 개봉 예정인 이민정, 이정진 주연의 원더풀 라디오」를 비롯해 「목포는 항구다」, 「질주」의 시나리오도 그의 손에서 나왔다.
이제 한국에도 소설의 본령인 ‘재미’를 제대로 그릴 줄 아는 작가의 출현과 그에 걸맞은 대접이 필요하다. 반만 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무수한 신화와 설화, 그리고 상상력의 보고인 《삼국유사》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보물을 소유한 나라, 드라마 한 편이 세상을 바꾸는 나라, 이야기를 그 어느 민족보다 좋아하는 나라…. 오늘날 이재익이라는 이야기꾼이 소중하고 꼭 필요한 이유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재익
소설적 상상력으로 무장한 전방위 작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작품 세계는 페이지를 자꾸 넘기고 싶게 만드는 페이지 터너 작가로서 명성을 안겨 주었다.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압구정 고등학교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7년 월간 〈문학사상〉 소설 부문으로 등단, 이듬해 장편소설 3,000만원 현상 고료 장편소설상 당선작인 『질주질주질주』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이상인 감독과 남상아 이민우 김승현 주연으로 〈질주〉라는 이름의 영화로 만들어져 흥행에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세기말을 살아가는 청춘들을 예리하게 포착한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두 번째 작품인 『노란 잠수함』은 카츄사의 근무 경험을 토대로 주한미군의 성폭력 문제를 정면으로 다뤄 화제를 몰고 왔으며, 『미스터 문라이트』는 ‘새로운 감각의 감성연애소설’이라는 타이틀을 그에게 안겨주었다. 그후 동아닷컴과 예스24에 소설을 연재했으며 『200X 살인사건』, 『노란 잠수함』, 『미스터 문라이트』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심야버스괴담』『아이린』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고교시절 록그룹 〈ZEST〉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는데, 하드록에서부터 헤비메탈, 로큰롤, 프로그래시브록까지 넓은 음악적인 소양은 이때부터 길러졌다. 서울대 영문학과에 입학해서도 록그룹 〈LSD〉를 결성하여 음악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치 않았던 그는 2001년 SBS 라디오 PD로 입사했다. 그 동안 맡은 프로그램으로는 〈소유진의 러브앤뮤직〉, 〈허수경의 가요풍경〉, 〈심혜진의 시네타운〉 등이 있으며 현재는 라디오 시청률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두시탈출 컬투쇼〉의 담당PD이다.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질주〉 〈목포는 항구다〉 등의 영화 시나리오 등을 작업하기도 했다. ‘한국의 히가시노 게이고’를 꿈꾸는 그는 멜로, 환타지, 호러, 드라마, 로맨스, 미스터리, SF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품을 발표할 계획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D-7 | D-6 | D-5 | D-4 | D-3 | D-2 | D-1 | D-0 | D+1 | D+2 | D+3 | D+4 | D+5 | D+6 | D+7 | 작가의 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