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너레이션

고객평점
저자레이철 보츠먼 외
출판사항모멘텀, 발행일:2011/07/30
형태사항p.351p. 국판:22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184863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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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는 앞으로 25년 안에 소유라는 개념을 지극히 구식이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_제레미 리프킨, 세계적 경제학자, 문명비평가

“위 제너레이션은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고 미래를 이해하는 지도이다!”
_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

“협동소비는 틈새시장이 아니다. 불경기에 대처하는 일시적 방편도 아니다. 협동소비는 기업들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방법을 새로 만들도록 하는 거대한 사회경제적 변화이다.” _〈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이제 협동소비는 이베이나 크레이그스리스트처럼 세계적인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사업 형태는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_〈르몽드〉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공유하는 시장이 온다!

“지금 위 제너레이션을 이해하지 못하면
다음 10년을 놓칠 것이다!”

얼마 전, 어느 주부 파워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고가의 주방용품을 수차례 홍보하고 공동구매를 진행해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고가의 제품인데도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의 발단이었지만 정작 사람들을 분노케 한 것은 그 블로거가 해당 업체로부터 대가를 받고도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은 건강이나 경제적 피해보다 배신감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더 크다며 소송을 걸었고, 급기야 국세청이 나서 파워블로거 1,300명의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 사건은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블로거 한 사람의 포스팅이 웬만한 광고보다 효과가 크다는 현실을 확인하게 한다. 또한 사람들이 ‘어디에 모이는지’, ‘무엇에 환호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물건을 선택, 구입하는지’도 단편적으로 보여주었다.
푸른숲의 경제경영 ? 자기계발 브랜드 모멘텀에서 출간한《다음 10년을 지배할 머니 코드, 위 제너레이션What''s mine is yours_ The Rise of Collaborative Consumption》은 이러한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세계적 소셜 이노베이터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HP 같은 세계 초일류 기업을 컨설팅하는 저자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공유해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수많은 벤처 기업과 개인 사업가들을 만나고 조사했다. 이들을 통해 다음 10년을 지배할 머니 코드가 무엇인지,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를 확인한 저자들은 이 기회를 하루빨리 포착하는 사람만이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다음 10년을 지배할 머니 코드, 위 제너레이션》은 전 세계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소비 형태를 중심으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개인의 이기적 욕구와 사회의 공적 이익을 모두 충족시키는 새로운 세대를 조명한다. 또한 이들이 만든 새로운 시장을 보여주고 이미 그 시장을 선점한 사람들이 어떻게 승승장구하고 있는지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다음 10년을 지배할 머니 코드가 무엇인지, 10년 뒤 비즈니스 시장을 주도할 세대는 누구인지, 이들은 무엇에 열광하고 어떻게 선택하는지 알아야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다음 10년’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다음 10년, 어떤 비즈니스가 주도할 것인가
_“협업과 공유야말로 21세기 마지막 머니 코드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사라지고 ‘경제적 가치’가 새로 정의되는 시대. 명품 브랜드가 아닌 커뮤니티로 ‘나’를 증명하는 시대.” 이 책은 다음 10년을 이렇게 정의한다. 20세기가 ‘소비’와 ‘광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관계’와 ‘협동’의 시대라는 것이다.
구글에서 몇 가지 키워드만 검색해보면 100년 전 할아버지 세대에서나 가능할 법했던 물물교환, 공동 소유, 협동소비, 직거래 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100년 전 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인터넷은 이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넓고 친밀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냈고, 여기에 모인 전 세계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서로 주고받으며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컴퓨터 앞에 앉아 마우스를 몇 번만 클릭하면 이뤄지는 이런 거래 방식은,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한편, 이런 변화를 재빨리 포착한 일부 스마트한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공유하는 시장’을 만들었다. 이들은 역사상 가장 영리하고, 대담하고, 창의적이고, 이기적인 오늘날의 인터넷 세대가 보다 쉽고, 편리하고, 빠르게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바로 소비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에서 크게 성공한 이들은 이 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켜 엄청난 돈을 벌어들임으로써 협업과 공유야말로 미래를 지배할 확실한 머니 코드임을 증명하고 있다.

‘CO’ 비즈니스 시대, 서로 돕는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버려진 종이상자를 모아 이사하는 사람들에게 판다? 휴가 기간에 친구의 친구에게 집을 빌려주고 다음 달 카드 값을 버는 방법은? 해외여행을 할 때 자신을 가이드해주고 재워줄 친구와 숙소를 직접 찾는 방식은? 옥상을 빌려주는 대가로 거기서 생산한 농작물의 일부를 매달 제공받는 방법은?
이런 방법으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한 사람들, 그리고 이들에 열광하며 충성스러운 고객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을 이 책은 ‘위 제너레이션’이라고 부른다.

위 제너레이션 We Generation
: 소비 방식과 비즈니스 모델은 물론 삶의 방식까지 완전히 바꾸고 있는
역사상 가장 영리하고, 대담하고, 창의적인 세대

이 시장에서 주목할 것은 위 제너레이션은 저렴한 가격과 화려한 광고가 아닌, 서로 간의 신뢰와 보다 넓은 의미에서의 선의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부모 세대는 젊은 세대가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의 욕망만 중시한다고 우려하지만, 이들은 오히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그것이 다른 사람들, 더 나아가서는 지구에도 이익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움직인다.

“우리는 보수 좋은 직장과 사치를 멀리하는 마더 데레사가 아니다.
오히려 어느 세대보다 경쟁심이 강하고, 상업적이다.
다만 삶을 변화시키고, 재미있고, 새롭고, 스마트한 일을 갈망할 뿐이다.”
3장‘미 제너레이션에서 위 제너레이션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에 책임을 느낀다_ 61퍼센트
지난 한 해 동안 자원봉사에 참여한 적이 있다_ 81퍼센트
사회문제에 책임 의식이 있는 기업 제품을 선택한다_ 83퍼센트
미국 13세~25세 젊은이 1,8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USA 투데이〉 2006년 10월 24일자 보도

위 제너레이션은 더 이상 조용히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하는 수동적인 개인 소비자가 아니다. 이들은 수동적 소비를 넘어 기업에 직접 요구하거나 거부하고 변화시키는 데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고립된 익명의 소비자 역할에 충실했던 부모 세대가 ‘Me 제너레이션’이라면, 이들은 협동하고 소통하는 경제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We 제너레이션’이다.

위 제너레이션, ‘협업’과 ‘공유’로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꾸다!
설립된 지 이제 10년밖에 안 된 집카. 집카는 자동차를 만들지도, 판매하지도, 수리하지도 않는다. BMW든, 볼보든, 렉서스든, 단지 ‘공유’할 뿐이다. 이 회사는 2009년에만 1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미국과 캐나다를 넘어 유럽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온라인 대출 중계 사이트 조파. 신용카드 연체율이 평균 10퍼센트 내외인 데 비해 조파의 연체율은 0.65퍼센트에 불과하다. 얼굴도 모르는 회원들이 조파를 통해 돈을 빌리고 빌려주지만 ‘돈을 갖고 튄’ 사례는 여태 없었다. 계약서보다 무서운 ‘평판 별점 제도’가 보증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장난감 도서관 토이런. 공공도서관 설립 운동을 추진했던 카네기의 사상과 목적을 본따 문을 연 토이런은, 이제 책이 아닌 장난감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무한 장난감 서비스를 제공해 엄청난 돈을 벌어들일 뿐 아니라, 부모들을 장난감에 대한 부담에서 해방시키고 환경오염까지 줄임으로써 지구를 지키는 데에도 일조하고 있다.
교환중계 사이트 스와프트리. 더 이상 쓰지 않는, 하지만 버리긴 아까운 물건을 입력하면 그 물건을 필요로 하는 전 세계 회원을 만날 수 있다. 그들 중 누구에게 이 물건을 기증하고 싶고(미혼모인지, 소년소녀가장인지, 독거노인인지, 시골 학교의 아이들인지)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입력하면, 필요 없는 물건을 치우고 550만 개 물건 가운데 필요한 것을 가질 수 있다. 여기에 걸리는 시간은 불과 0.06초.

이들은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명분에서’ 시작하지 않았다. 회원들 또한 착한 일을 하고 뿌듯함을 느끼기 위해 이런 기업들을 선택하지 않았다. 이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이익’이다. “이 사업이 돈이 되는가? 이 기업을 이용하면 더 쉽고, 빠르고, 편리하고, 저렴하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가?” 위 제너레이션은 여기서 출발했고, 그러한 욕구가 인터넷으로 실현되면서 결과적으로는 세상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았다. 나의 이익과 지구의 이익이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위 제너레이션은 미 제너레이션과는 다른 기준으로 돈을 벌고 소비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서로 돕는 방식’이다.

“우리는 지금 내게 좋은 것을 좇다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좇는 사고방식으로 전환하는 티핑 포인트에 서 있다. 아니, 그보다 사익과 공익이 서로 의존적이라는 걸 이해하기 시작했다. 지구 온난화를 막는 것도, 선거에 참여하는 것도 나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을.”
-3장‘미 제너레이션에서 위 제너레이션으로’

다음 10년을 지배할 머니 코드, 위 제너레이션을 읽어라!
“10년이 조금 넘는 시간 �w안 우리는 기존의 은행이 소셜 랜딩 시장으로, 벤 같은 P2P 가상 통화로 진화하는 걸 지켜보았다. 식품업계에서는 농산물 소매조합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유하지 않고 자동차를 공유하도록 사람들을 모으고 중재하는 집카나 스트리트카 같은 회사가 번창하고 있다. P2P 협업은 매일 새로운 공유모델과 사업 기회를 만들어내면서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10장‘위 제너레이션, 협동소비의 진화’

소유 중심의 소비문화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공정무역을 지지하고 착한 소비가 주목받는 것은 착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나에게 이익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삶의 우선순위를 ‘물건’이 아닌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에 두기 시작했다. 가능한 한 ‘덜 사고’, ‘더 간소하게’ 살고 싶어한다. 이러한 변화를 빠르고 정확하게 간파한 사람들은 이미 그 시장을 선점했고, 새로운 방식으로 부를 축적하기 시작했다.
위 제너레이션을 엮어주는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그들의 불만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라! 소셜 네트워크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세상을 바꿀 열 가지 아이디어 중 하나가 담긴 책이다! _〈타임지Time〉

협동소비는 틈새시장이 아니다. 불경기에 대처하는 일시적 방편도 아니다. 협동소비는 기업들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방법을 새로 만들도록 하는 거대한 사회경제적 변화이다. _〈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그들이 협동소비 시장을 지향하는 가장 분명한 이유는 그것이 무엇보다도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_〈뉴욕타임스〉

협동소비 시장을 문화적, 경제적으로 탐사한 이 책은 개인의 욕망이 공동체와 관계 맺는 새롭고 대담한 방식을 제시한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이제 협동소비는 이베이나 크레이그스리스트처럼 세계적인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사업 형태는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_〈르몽드〉

경제 패러다임의 모멘텀을 가져온, 놀랍도록 희망적이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_〈파이낼셜 타임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소비라는 아주 오래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누고, 교환하고, 빌려 쓰는 스마트한 소비를 하라고 외친다. _〈가디언〉

렌탈십(Rentalship)이야말로 네트워크 시대의 오너십(Ownership)이다.
_〈와이어드 UK〉

▣ 작가 소개

저 : 레이철 보츠먼
Rachel Botsman
소셜 이노베이터. 옥스퍼드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하면서 협업과 공유야말로 미래를 지배할 블루오션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임을 확인했다. 빌 클린턴 재단 이사를 역임했고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HP, TEDx, 하버드대학교에서 강연했다.
영향력 있는 영국 잡지 〈모노클〉이 ‘세계 키노트 스피커-기조발제자20’으로 보츠먼을 선정했고, 〈프로젝트〉는 사회경제학 분야 ‘게임 체인저’로 그녀를 꼽았다. 혁신 컨설팅 기업인 ‘콜레보레이션 랩’을 창립했으며 현재 ‘벤처 펀드’ 및 ‘콜레보레이션 펀드’의 파트너, 〈오스트레일리언 파이낸셜 리뷰〉와 영국의 과학 전문 잡지인 〈와이어드〉의 자문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 : 루 로저스
Roo Rogers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문학 학사 학위를,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경제발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친환경 창업 연구소 오조랩, 드라이브 스루 픽처스, 유니티 티브이, 위나이트의 창업에 기여했으며 카셰어링 기업 오조카의 최고경영자를 역임했다. 현재 뉴욕의 벤처 기업 레드스카우트 벤처스의 CEO이다.

역자 : 이은진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에서 국제 및 공공정책학을 전공했다.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비정부기구 APPA(Action for Peace by Prayer and Aid) 인턴으로 일하며, 워싱턴 D.C. 시정부 아시아태평양 담당관실에서 번역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아직도 끝나지 않은 여행》《콜디스트 윈터》(공역)《슈퍼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이그노벨상 이야기》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상상하지 못한 것을 공유하는 시대가 온다!
‘협업’하는 세상, ‘함께’하는 세대

1부 위We 제너레이션의 출현
1장 20세기, 소비하라, 더 소비하라!
99퍼센트가 6개월 안에 쓰레기가 된다 | 쓰지 않는, 하지만 버릴 수 없는
소비로 행복을 산다

2장 미 제너레이션, 우리는 조종당하고 있다
학교보다 쇼핑몰이 더 많은 세상 | 광고, 프로이트를 배우다 | 디드로 효과
쇼핑 마취제 | 소비자의 불만족을 창조하라 | 버리라고 만든다 | 쇼핑할수록 자유는 줄어든다

3장 미 제너레이션에서 위 제너레이션으로
켈로그의 실험 | ‘마을’의 시대로 돌아가다 | 위 제너레이션과 오바마의 승리 | 50만 명의 화성 지도 만들기 | 인터넷을 그만두려고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 | 협동소비, 시장의 또 다른 힘을 보다

2부 위 제너레이션의 경제 패러다임, 협동소비
4장 할아버지 세대의 협동소비를 따르다
협동소비, 소유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 협동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네 가지 요인

5장 위 제너레이션, 경험을 산다
소유하지 않고도 누릴 수 있는 6천억 달러의 혜택 | 천만 명이 영화 10만 편을 함께 보는 방법 | 토이런, 장난감 도서관 | 소유보다 공유가 편리해지는 두 가지 방법편리함이 중요하다 | 브랜드보다 서비스를 갈망하게 하라 | 집카, 섹시한 카셰어링인터페이스, 최초로 완전히 지속가능한 기업을 꿈꾸다

6장 위 제너레이션, 평판과 쓰레기로 시장을 만든다
새 주인을 찾아주는 무한시장의 탄생 | 유즈드카드보드박시즈, 버리는 종이상자로사업을 한다 | 프리사이클, 착한 일을 하려고 창업한 건 아니다 | 내가 당신을 도와주면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겠 죠 | 크레이그스리스트의 성공법칙, “간섭하지 말고믿어라” | 최후통첩 게임, 공정한 거래의 룰을 증명하다 | 미래의 필수자본, 평판은행 | 이베이, 고장 난 레이저 포인터가 14.83달러 | 물물교환 시장의 부활 | 스와프트리, 0.06초 만에 찾아드립니다

7장 인간의 얼굴을 회복한 시장
트레이드스쿨, 강의를 하고 운동화를 받다 | 시간, 기술, 노력을 모으는 은행 | 소셜랜딩 시장의 부활, “나는 대형 은행보다 당신을 더 믿어요” | 조파, 연체율 0.65퍼센트의 비밀 | 코워킹, 홀로 또 같이 일하다 | 공동 라이프스타일의 부활, “미(Me)가 아니라 위(We)로 살고 싶어요” | 카우치서핑, 170만 여행자와 나누는 여 행 추억

3부 위 제너레이션, 시장으로 세상을 바꾸다
8장 디자인, 행동과 욕망을 바꾸다
디자인이 경험과 가치를 바꾼다 | 어스키프스2.0, 판매량이 아닌 사용량으로 이윤을 낸다

9장 커뮤니티가 브랜드다
브랜드의 주인은 커뮤니티다 | 커뮤니티, 내버려둘수록 스마트해진다 | 중독성 있는 커뮤니티의 비밀

10장 위 제너레이션, 협동소비의 진화
매력이 정의를 이긴다 | 평판, 제2의 화폐 | GDP가 버린 가치 | 다음 10년을지배할 새로운 시장

감사의 말
인터뷰 대상자
관련 사이트 소개
참고문헌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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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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