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폭등시대 반드시 온다

고객평점
저자김인철
출판사항부광, 발행일:2011/08/01
형태사항p.264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0926463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땅 투자 십계명

1. 여유 있는 마음으로 많은 시간을 두고 움직이자
-지가 폭등이 일어나면 팔아버리고 후회하는 일이 생긴다. 급하게 굴면 남 좋은 일만 해 주는 꼴이다.
2. 세대와 나이에 맞게 움직이자
-20대는 대출을 받아서 투자가 가능하다. 단,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있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모님이 있어야 한다. 40대 이상은 여윳돈으로 투자하거나 되도록이면 실수요 목적으로 잡아야 한다.
3. 시청이나 군청과 친하게 지내자
-땅 관련 부서에 자주 들락거리자. 방문해 소문을 기록하면 좋은 부동산 공부가 된다.
4. 길(도로)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자
-희망적인 맹지는 진입도로를 낼 수 있는 땅이고, 절망적인 맹지는 농로조차 내기 힘든 땅이다. 도로 때문에 팔자 고친 사람들이 많다. 도로는 사람으로 치면 모세혈관과도 같아 투자자에게는 희망이다.
5. 서류를 볼 줄 알 때 투자를 결정하자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이나 지적도와 임야도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때 투자를 서두르자.
6. 공시지가를 알아보고 분석하자
-공시지가가 오른다는 건 땅값에 영향력이 들어갔다는 증거이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의 대상이 되는 과정이다. 가치 하락이 아닌, 부가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7. 정치인과 친한 지역을 유심히 보자
-땅값은 정치인의 입에 상당히 예민하고 크게 반응한다. 과잉 반응을 보일 땐 폭등한다.
8.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지역을 눈여겨보자
-땅은 자주 밟거나 건드리면 오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흥정이나 뜬소문, 단순한 현장방문, 빗발치는 전화문의 등에도 미동한다.
9. 소문이 많이 나도는 지역도 체크하자
-평창이나 당진은 각기 동계올림픽 개최와 신도시 소문에 땅값이 오르기도 했다. 입소문도 무시할 수 없다.
10. 무조건 싸게 사자
-개발 전의 땅이 비쌀 필요가 있겠는가. 단, 너무 싸다고 할 때 왜 싼지 정확히 따져야 한다. 이유가 분명 있을 터.

땅 투자 체크 포인트

“부동산 투자로 결국 재미 보는 것은 땅밖에 없다.”는 말들이 많지만 사실 땅 투자만큼 어려운 분야도 없다. 초보 투자자라면 어떤 땅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막막하다. 도심 부동산처럼 거래가 잦거나 투자 회수 기간이 짧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땅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들 한다.
노련한 땅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부동산 중개업소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는 것이다. 땅 거래가 많은 지역에서 경험이 많은 중개업소와 신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꾸준히 시장 정보를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땅 투자의 실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현지 중개업소를 알아두면 매입한 땅에 건축행위를 하거나 실제 거주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지 건축 설계사나 지역 주민과도 안면이 있는 중개업소 관계자가 해결사의 역할도 해주는 까닭이다. 하지만 현지 주민 가운데 외지인 거주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하면 마찰의 요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현장 방문은 필수다. 그것도 시간대별, 계절별로 방문해 보아야 한다. 시간대별, 계절별로 그 느낌이 달라 투자를 결정함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획 부동산 피해자 중 상당수는 현장을 가보지도 않고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을 것이다. 투자를 결심한 땅은 무조건 많이 가서 보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이 하면 투기, 내가 하면 투자!?
아파트 값이 올랐느니, 어디에서는 아파트가 미분양 되었다느니, 양도소득세가 오른다느니, 부동산 관련된 뉴스는 매일 한 가지 이상 방송에서 언급된다.
직장생활 7년차인데도, 아직 집 장만을 못한 우리 이 대리, 이런 뉴스만 접하면 울화가 치민다.
“저런 집 가진 사람은 좋겠네, 나도 저런 세금 한 번 내보면 소원이 없겠다. 지난번에 차 안 바꾸고 아파트 샀으면…. 나랏님은 저런 투기꾼들은 안 잡아가고 뭐하나?”
반면, 입사 5년차 김 대리는 그동안 저축한 돈으로 이번에 아파트 청약에 신청했다가 당첨되어 기분이 좋기는 한데, 대출금 갚으려니 벌써부터 부담감이 이만저만 아니다.
“그동안 좀팽이 소리 들어가며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결국 내 집 마련에는 성공했는데, 이제부터 대출금 갚으려면 지금보다 더 허리띠 졸라야겠는걸.”
집을 사나 집 없으나 걱정은 매한가지다. 없으면 집값 올라가서 집 사기가 더 힘들어져 걱정, 집 사면 대출금 이자 자꾸 올라 걱정…. 하지만 욕심 조금 줄이고 꿈의 크기를 조금 줄이면 당신도 얼마든지 부동산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아파트가 아닌 땅의 주인, 지주 말이다.

알고 사면 절대 손해 안 본다!!
지금은 땅이 조금 잠잠해 보인다. 매일 가격이 변동하고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파트라, 그에 비하면 땅은 항상 조금은 조용한 편이?. 하지만, 땅도 한 번 개발 붐이 일면 아파트보다 훨씬 가격 등락폭도 크고, 사회적 이슈가 되어버린다. 이런 와중에 대한민국 국민의 90%는 한 뼘의 땅도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저자는 이것이 너무 아쉽다. 집은 없더라도 장래성 있는 땅에 투자하면, 후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이 책 『땅 폭등 반드시 다시 온다』를 낸 가장 큰 이유이다.
땅에 대해 알려고 노력하고, 투자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작은 땅이라도 사 두라는 것이다. 그것도 자신의 재정 상황에 맞추어서 말이다.
좋은 땅, 가치 있는 땅, 사야 할 땅에 대해 자세하게 풀어 놓았다. 땅에 투자하는 요령도 연령 별로 자세히 설명하였다. 초보자라도 이 책을 통해 땅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 책에 적힌 요령을 터득하여 땅에 투자한다면, 적어도 땅 때문에 손해 보았다는 말은 하지 않으리라 저자는 자신한다. 과욕을 부리지 않는다면 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인철
여수 출생으로 (주)재설종합건설, (주)동북종합건설, (주)아주토건 등 종합건설회사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실전투자에 아주 강하다. 10여 년간 땅 투자에 관한 현명한 노하우를 축척한 상태이며, 현재 김인철 부동산 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 땅의 기초
초보자에게는 왕도가 따로 없다
토지 투자의 4가지 조건
부동산 투자 10계명을 지켜라
땅 투자 10계명도 지키자
싼 땅과 비싼 땅, 어느 땅 살래
부동산 투자, 꼭 지켜야 할 10대 원칙

2장 - 땅의 마력과 매력은 폭등이다
부동산의 특성
부동산이 꼭 오르는 이유
개발지 투자 방법
땅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원주택 부지의 입지조건
땅 부자들의 특징
부동산 가격보다 개발에 집중하라
100% 완벽한 땅은 없다

3장 - 땅 고유의 특질이 폭등을 만든다
우리나라 부동산의 특징 및 파급효과
괜찮은 임야
피해야 할 임야
땅의 환금화가 떨어지는 이유
투자의 3요소
땅 투자의 중장단기 지역
지가 행태와 그 차이
강남 2억 원 오르는 건 예사
부동산 성격 따라 투자하라
땅에 투자하는 사람들의 특징
땅에 꼭 투자해야 할 사람
땅값의 특징
부동산 상품의 특징
토지시장의 특징
땅의 기능과 역할
땅, 미동에 사서 역동에 팔아라
땅은 타 부동산보다 다양하다
아파트 원가는 있어도 토지 원가는 없다.
땅과 아파트의 일장일단
땅의 두 얼굴

4장 - 숨은 땅의 잠재력도 폭등이다
인구의 종류
땅 살 때 최종적으로 선택할 방안
땅 매입시 주의사항
지상물과 땅의 차이
농지 공동 투자가 늘고 있다
내 땅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이것
완벽을 추구할 수 있는 땅이란
땅 투자의 장점
땅 투자는 젊을 때부터 준비하라
부동산 하락은 없다
좋은 땅은 이런 것이다
땅값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들
땅값 상승요인과 그 지역
이런 땅은 피하라
땅에게 욕하면 오른다
땅값은 기필코 오른다
부동산은 정보일까
땅은 집과 뭐가 다른가
땅은 사람이다
아파트 시대 폐막은 귀농시대 예고편

5장 - 권중부록
땅 폭등 반드시 올 수 있는 지역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