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한 우리는 꼭 필요한 존재다
친구가 있는 삶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그 어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만남과 교류의 이야기들!
시대와 세대, 신분을 넘어서는 세기의 우정을 통해 인간의 가장 빛나는 정신과 숭고한 가치를 만난다
유나바머(UnABomber)의 동생과 테러 피해자, 이라크 파병 미군과 이라크인 포로
KKK단의 리더와 흑인 민권운동가, 유대인 경비병과 팔레스타인 포로 등
만남조차 예측할 수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세기의 우정!
문명이 인류를 파괴한다는 생각으로 대학과 항공사에 16차례의 폭탄테러를 감행한 유나바머. 그의 폭탄테러로 라이트는 목숨은 건졌으나, 돌이킬 수 없는 중상을 입었다. 그리고 그는 결국 동생 데이브의 신고로 감옥에 수감되었다. 데이브는 용기를 내어 라이트에게 사죄하였고, 테러범의 가족과 피해자라는 만남조차 어려운 관계는 10여 년이 넘는 우정으로 이어졌다. 둘은 현재까지도 사형제 반대 캠페인, 폭력 반대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버지니아 주립 대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서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폭력 반대를 외쳤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실제 사람들의 이야기들 중 너무도 기이하여 숭고하기까지한 세기의 우정 이야기들만을 모아 짜임새 있게 엮었다.
인생의 2%를 채워줄 보석처럼 빛나는 존재, 벗
운명 같은 만남으로 이뤄낸 경이롭고도 숭고한 36가지의 우정이야기!
모든 것을 넘어서는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이내 시들고 허무하게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우정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지치지 않고 솟아오른다. 물론 그 우정이 깨지고 금이 가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이런 멈추지 않는 지속성이 있기에 우정은 본질적으로 사랑 그 이상의 힘을 갖게 된다. 그래서 우정은 동서와 시대를 막론하고 끊임없이 되뇌었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지속할 중요한 화두다.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의 명재상 관중과 어릴 적부터 친구인 포숙의 우정은 친구의 허물을 감싸주고 이해하며 도와주는 참 우정의 표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처럼 눈시울을 붉게 하는 뜨거운 우정이 적지 않다. 다만, 동양의 우정은 독자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어 이 책에서는 서양의 사례를 주로 다뤘다. 서양의 우정 가운데서도 ‘기이한’ 우정에 초점을 맞췄다. 연결고리를 찾기 어려운 사람들 사이에서도 우정이 꽃필 수 있다면, 보통사람들 사이에선 우정을 쌓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란 믿음에서다.
이 책에 실린 36가지의 우정 이야기들은 가장 먼저 지금 당신 곁에는 누가 있는지, 그에게 당신은 어떤 사람인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우정은 아무런 바람 없이 먼저 다가가고 손을 내밀어 친구가 되는 것이다. 벗의 허물이나 부족함을 안아주며 온전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런 우정이 밑바탕이 될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지고, 우리 자신도 더욱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해 갈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우정의 이야기들은 스스로 외롭다고 생각하는 당신으로 하여금 누군가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힘을 줄 것이다. 아울러 여기 우정의 메시지가 잔잔히 퍼져 자신의 주위 사람부터 전 인류까지 꼭 안아줄 수 있는 너른 마음을 갖게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제1장 ‘우리를 새롭게 하는 우정’은 공들여 두터워진 우정으로 친교를 나눈 당사자가 새로워진다는 내용이다. 제2장 ‘나눔의 공동체를 만드는 우정’은 두 사람의 변화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우정의 힘을 강조한다. 이 글의 마지막인 제3장 ‘화해의 공동체를 만드는 우정’에서는 우정의 힘이 한 사회, 한 나라에 머물지 않고 다른 사회, 다른 나라에까지 퍼져 화해의 메시지를 던진다.
▣ 작가 소개
저자 박봉현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월간조선》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일보》 미주 본사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에서 시니어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역대 미국대통령 41명의 위트리더십』 『칸트와 동북아시아 평화』 『주한 미군은 언제 철수해야 하나』 『대통령 리더십과 통일정책』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면서
제1장 우리를 새롭게 하는 우정
1. 도미니카 출신 10대 소년과 90대 백인할머니
3. 음주운전자와 온몸에 화상을 입은 소녀
4. 백인여기자와 순례하는 티베트 비구니
5. 이스라엘 여성과 팔레스타인 과격파
6. 자원봉사자 여교사와 무장 강도
8. 백인 청소부와 남편을 잃은 흑인 미망인
9. 조울증 환자와 헌신적인 이웃
10. 갱 출신 탐험가와 아시안 최후의 피그미족
11. 아들을 잃은 어머니 학습 장애인 소년
12. 우울증을 앓은 심리학자와 노숙자 센터의 흑인 미혼모
13. 세계챔피언 권투선수와 암 투병 중인 10대 팬
14. 보스턴 레드삭스의 스타투수와 그의 열혈 팬
15. 미 프로야구 간판 투수와 에이전트 직원
16. 일본을 폭격한 미군 조종사와 피폭 지역의 주민
18. 전쟁포로가 된 독일군과 포로수용소의 농장주인
19. 유대인 경비병과 팔레스타인 포로
제2장 나눔의 공동체를 만드는 우정
1. 흑인 노숙자와 부유한 예술품 수집가
2. 《LA타임스》 칼럼리스트와 첼리스트 노숙자
3. 19세기의 여성운동가와 농장집사
4. 암 센터의 여의사와 난소암 환자
5. 워터게이트 사건을 폭로한 《워싱턴포스트》의 두 기자
6.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와 시카고의 갱 두목
7. 영국의 은둔 시인 에밀리 디킨슨과 문학평론가 토마스 히긴슨
8. 문학세계를 풍요롭게 한 두 명의 천재작가
9. 외톨이 피아니스트와 미국의 여류소설가
10. 찬송가를 만든 시인과 선장
11. 마더 테레사 수녀와 부잣집 화가
12. 떠돌이 화가와 그의 그림을 사랑한 거부 사업가
제3장 화해의 공동체를 만드는 우정
1. 링컨 대통령과 노예 출신의 흑인운동가
2. 영부인 매리 토드 링컨과 노예 출신의 재봉사
3. 조상의 노예 문제를 화합으로 이끈 두 여성
4. KKK단의 리더와 흑인 민권운동가
5. 유나바머의 동생과 테러 피해자
6. 나치 소년단원과 부모가 학살된 유대인소년
7. 무신론자 언론인과 가톨릭 주교
8. 이라크 파병 미군과 이라크인 포로
9. 트랜스요르단의 왕과 유대인 목수
10.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두 소년
참고문헌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한 우리는 꼭 필요한 존재다
친구가 있는 삶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그 어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만남과 교류의 이야기들!
시대와 세대, 신분을 넘어서는 세기의 우정을 통해 인간의 가장 빛나는 정신과 숭고한 가치를 만난다
유나바머(UnABomber)의 동생과 테러 피해자, 이라크 파병 미군과 이라크인 포로
KKK단의 리더와 흑인 민권운동가, 유대인 경비병과 팔레스타인 포로 등
만남조차 예측할 수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세기의 우정!
문명이 인류를 파괴한다는 생각으로 대학과 항공사에 16차례의 폭탄테러를 감행한 유나바머. 그의 폭탄테러로 라이트는 목숨은 건졌으나, 돌이킬 수 없는 중상을 입었다. 그리고 그는 결국 동생 데이브의 신고로 감옥에 수감되었다. 데이브는 용기를 내어 라이트에게 사죄하였고, 테러범의 가족과 피해자라는 만남조차 어려운 관계는 10여 년이 넘는 우정으로 이어졌다. 둘은 현재까지도 사형제 반대 캠페인, 폭력 반대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버지니아 주립 대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서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폭력 반대를 외쳤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실제 사람들의 이야기들 중 너무도 기이하여 숭고하기까지한 세기의 우정 이야기들만을 모아 짜임새 있게 엮었다.
인생의 2%를 채워줄 보석처럼 빛나는 존재, 벗
운명 같은 만남으로 이뤄낸 경이롭고도 숭고한 36가지의 우정이야기!
모든 것을 넘어서는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이내 시들고 허무하게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우정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지치지 않고 솟아오른다. 물론 그 우정이 깨지고 금이 가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이런 멈추지 않는 지속성이 있기에 우정은 본질적으로 사랑 그 이상의 힘을 갖게 된다. 그래서 우정은 동서와 시대를 막론하고 끊임없이 되뇌었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지속할 중요한 화두다.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의 명재상 관중과 어릴 적부터 친구인 포숙의 우정은 친구의 허물을 감싸주고 이해하며 도와주는 참 우정의 표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처럼 눈시울을 붉게 하는 뜨거운 우정이 적지 않다. 다만, 동양의 우정은 독자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어 이 책에서는 서양의 사례를 주로 다뤘다. 서양의 우정 가운데서도 ‘기이한’ 우정에 초점을 맞췄다. 연결고리를 찾기 어려운 사람들 사이에서도 우정이 꽃필 수 있다면, 보통사람들 사이에선 우정을 쌓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란 믿음에서다.
이 책에 실린 36가지의 우정 이야기들은 가장 먼저 지금 당신 곁에는 누가 있는지, 그에게 당신은 어떤 사람인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우정은 아무런 바람 없이 먼저 다가가고 손을 내밀어 친구가 되는 것이다. 벗의 허물이나 부족함을 안아주며 온전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런 우정이 밑바탕이 될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지고, 우리 자신도 더욱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해 갈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우정의 이야기들은 스스로 외롭다고 생각하는 당신으로 하여금 누군가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힘을 줄 것이다. 아울러 여기 우정의 메시지가 잔잔히 퍼져 자신의 주위 사람부터 전 인류까지 꼭 안아줄 수 있는 너른 마음을 갖게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제1장 ‘우리를 새롭게 하는 우정’은 공들여 두터워진 우정으로 친교를 나눈 당사자가 새로워진다는 내용이다. 제2장 ‘나눔의 공동체를 만드는 우정’은 두 사람의 변화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우정의 힘을 강조한다. 이 글의 마지막인 제3장 ‘화해의 공동체를 만드는 우정’에서는 우정의 힘이 한 사회, 한 나라에 머물지 않고 다른 사회, 다른 나라에까지 퍼져 화해의 메시지를 던진다.
▣ 작가 소개
저자 박봉현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월간조선》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일보》 미주 본사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에서 시니어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역대 미국대통령 41명의 위트리더십』 『칸트와 동북아시아 평화』 『주한 미군은 언제 철수해야 하나』 『대통령 리더십과 통일정책』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면서
제1장 우리를 새롭게 하는 우정
1. 도미니카 출신 10대 소년과 90대 백인할머니
3. 음주운전자와 온몸에 화상을 입은 소녀
4. 백인여기자와 순례하는 티베트 비구니
5. 이스라엘 여성과 팔레스타인 과격파
6. 자원봉사자 여교사와 무장 강도
8. 백인 청소부와 남편을 잃은 흑인 미망인
9. 조울증 환자와 헌신적인 이웃
10. 갱 출신 탐험가와 아시안 최후의 피그미족
11. 아들을 잃은 어머니 학습 장애인 소년
12. 우울증을 앓은 심리학자와 노숙자 센터의 흑인 미혼모
13. 세계챔피언 권투선수와 암 투병 중인 10대 팬
14. 보스턴 레드삭스의 스타투수와 그의 열혈 팬
15. 미 프로야구 간판 투수와 에이전트 직원
16. 일본을 폭격한 미군 조종사와 피폭 지역의 주민
18. 전쟁포로가 된 독일군과 포로수용소의 농장주인
19. 유대인 경비병과 팔레스타인 포로
제2장 나눔의 공동체를 만드는 우정
1. 흑인 노숙자와 부유한 예술품 수집가
2. 《LA타임스》 칼럼리스트와 첼리스트 노숙자
3. 19세기의 여성운동가와 농장집사
4. 암 센터의 여의사와 난소암 환자
5. 워터게이트 사건을 폭로한 《워싱턴포스트》의 두 기자
6.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와 시카고의 갱 두목
7. 영국의 은둔 시인 에밀리 디킨슨과 문학평론가 토마스 히긴슨
8. 문학세계를 풍요롭게 한 두 명의 천재작가
9. 외톨이 피아니스트와 미국의 여류소설가
10. 찬송가를 만든 시인과 선장
11. 마더 테레사 수녀와 부잣집 화가
12. 떠돌이 화가와 그의 그림을 사랑한 거부 사업가
제3장 화해의 공동체를 만드는 우정
1. 링컨 대통령과 노예 출신의 흑인운동가
2. 영부인 매리 토드 링컨과 노예 출신의 재봉사
3. 조상의 노예 문제를 화합으로 이끈 두 여성
4. KKK단의 리더와 흑인 민권운동가
5. 유나바머의 동생과 테러 피해자
6. 나치 소년단원과 부모가 학살된 유대인소년
7. 무신론자 언론인과 가톨릭 주교
8. 이라크 파병 미군과 이라크인 포로
9. 트랜스요르단의 왕과 유대인 목수
10.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두 소년
참고문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