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 부자들의 부동산 고르는 법

고객평점
저자고제희
출판사항지훈출판사, 발행일:2010/07/17
형태사항p.313p. 국판:23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197432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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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돈 되는 부동산 풍수로 한눈에 알아보는 법!
복 있는 땅과 집, 사업이 성공하는 건물과 사무실을 정확히 가려낸다.
국내 초부유층을 상대하는 최고 풍수사의 부동산 고르는 노하우

풍수는 적극적인 운명 개척학으로 부자가 되는 최고의 비책(秘策)
부자가 되어 세상을 편히 살고 또 남보란 듯이 떵떵거리며 살고 싶은 마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그것도 목구멍에 풀칠할 정도의 재물이 아니라 가뭄에도 철철 넘쳐나는 샘물처럼 몇 대를 걸쳐 놀고먹어도 끄떡없을 만큼 큰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해서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어림도 없는 소리다. 부자가 되려면 스스로 재운(財運)을 키우지 않으면 안 된다. 재운은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거나 피땀 흘려 벌어서 재테크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제 발로 저절로 굴러 들어오도록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선택했다면 풍수지리를 꼭 알아야 한다. 풍수지리는 부자를 실현하는 동양의 경험 철학이다. 적극적인 운명 개척학으로 자연의 신령한 생기를 얻어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개운(開運)의 열쇠로 받아들여진다. 먼저 내 가난을 구제하고, 가족의 가난을 구제하고, 나아가 이웃의 가난, 나라의 가난, 세상의 가난을 구제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있다. 그 결과 풍수지리는 2000년의 세월을 두고 부자들이 더 큰 부자가 되는 길을 안내해왔으며, 일반인도 풍수지리를 이용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해주었다.
풍수지리에서는 명당에 묘를 두거나 주택을 지으면 부귀와 행복을 얻는다고 본다.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유명한 터, 즉 명당(名堂)이 아니라 밝은 기가 모여 있어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터인 명당(明堂)을 말한다. 명당은 천기와 지정이 교감해 맺어놓은 자연의 열매로 한 덩어리의 흙에 불과하지만 하늘이 감춰두고 땅이 비밀로 부친 천장지비(天藏地秘)한 곳이다. 계절에 따른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온도도 일정하게 유지되어 언제든지 생명이 태어나 자랄 수 있다. 그리고 오묘하고 신비한 기의 조화에 힘입어 그곳에 묘를 쓰면 후손이 부귀를 누리고, 집을 짓고 살면 신령한 기가 집 안 가득 차 사람이 건강해지고 행운을 얻는다.

국내 최고 풍수사가 말하는 나와 내 자손을 풍요롭게 하는 부동산
이 책의 저자는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에서 초부유층을 상대하는 프라이빗뱅킹인 웰스매니지먼트(WM)와 윈클래스탑서비스의 풍수컨설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약하는 풍수사다. 국내 유수기업들의 아파트, 건물, 공장, 점포, 공공부지 개발 등 양택 전반에 걸쳐 건물과 부지를 풍수적으로 평가해 경영자들이 의사결정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렇게 다방면으로 풍수 경험을 쌓으면서 어떤 부동산이 복을 주고 어떤 부동산이 화를 주는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저자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이 책은 1장에서 부동산이 무생물, 자원이 아니라 사람이 기대어 사는 인생의 동반자로 사람의 운명에까지 깊이 영향을 미침을 밝혔다. 2장에서는 사람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땅과 화가 미치는 땅, 사업의 흥망을 좌우하는 빌딩과 사무실의 풍수지리를 살펴보았다. 3장에서는 부동산의 본질적 가치를 키우는 풍수비책을 소개하고 사례를 제시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을 통해 풍수지리가 미신이라는 선입견을 없애고 역사적 진리를 담은 삶의 지혜로써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한층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 작가 소개

저 : 고제희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환경생태공학과에서 석사학위 취득, 동 대학원의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삼성문화재단 소장품 관리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동풍수지리학회를 운영하면서 풍수 학술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한국 최초로 국가가 인정한 풍수지리사로 2003년 행정수도 건설 기획 때 신행정수도의 입지를 풍수적으로 판단하는 유일한 자문위원이었다. 풍수컨설턴트로서 하나금융그룹, 기업은행 등에서 초부유층을 상대로 하는 프리미엄급 프라이빗뱅킹(PB)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국내의 대기업과 공기업, 국가 기관 등의 부지와 사옥 선정에 관하여 자문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1,500여 명의 풍수지리사를 양성하여 풍수교육 분야에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풍수지리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기업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 연 100회 이상의 풍수지리 강연을 통해 풍수지리의 실용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에 매주 ‘풍수인테리어’라는 주제로 유익한 생활 속의 풍수지리를 연재 중에 있으며, 저서로는 《부자 생태학》 《문화재 비화》 《쉽게 하는 풍수공부》 《한국의 묘지기행》 《우리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 《손감묘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저자의 말_부동산을 보는 지혜의 눈을 키워라

1장. 부와 성공을 약속하는 부동산
땅은 장소에 따라 기가 다르다
지기는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
흙을 보면 명당을 알 수 있다
명당에 묘를 쓸까, 집을 지을까
풍수는 부자가 되는 최고의 비책

2장. 복 있는 땅과 피해야 할 땅
산의 얼굴 쪽 땅에 복이 있다
물이 둥글게 흐르면 부자 명당
눈이 빨리 녹는 곳이 명당 중 명당
북향집도 문제 삼지 마라
허드레 공간이 많은 집이 귀하다
절벽 아래 땅은 돈도 절벽이다
땅을 성형하면 기가 좋아질까
못생긴 땅은 사람을 해친다
큰 수맥이 있는 집은 대단히 위험하다
가족과 주택 규모가 서로 기가 맞아야 한다
사람이 피해야 할 땅이 더 있다

3장. 사업의 흥망을 좌우하는 건물과 사무실
속 깊은 건물에 복이 있다
세상이 변해도 배산임수는 꼭 지켜라
IT산업을 성공시키는 변화무쌍한 땅
삼성은 명당에서 돈, 인재, 휴식을 얻었다
경사진 곳의 건물에서는 돈이 샌다
건물 앞에 큰 나무가 서 있으면 흉하다
외부환경에 살기기 있으면 피하라
건물이 흉상이면 성형수술을 하라
지붕 모양이 사업의 운을 좌우한다
동 간격이 좁은 아파트라면 즉시 이사하라
전망이 너무 좋은 집은 피한다
고층 아파트는 기가 약하다
피해야 할 건물, 사무실이 더 있다

4장. 복을 키우는 풍수 비책과 사례
창원 A사 내에 조영된 봉황의 둥지
L사 파주공장에 새워진 위지령비
웨스틴조선호텔 정문에 설치된 사자석상
복 받는 주택의 풍수적 설계 사례
회사의 안정을 키우는 풍수 비책 사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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