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덫에 걸려 휘청대는 아파트의 노예들, ‘하우스 푸어’
타이밍을 놓친다면 당신도 하우스 푸어로 전락할 것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에 아파트 거래 침체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가격이 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팔리지도 않고, 새 아파트에 입주하지 못해 빚더미에 허덕이는 하우스 푸어의 비명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우스 푸어’, 그들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샀지만 떨어지는 집값과 오르는 금리에 발목 잡힌 사람들이다. 하우스 푸어는 부동산 고점기에 무리하게 빚을 내 집을 샀지만, 집값이 떨어지면서 경제적,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가계들을 말한다. 이미 수도권에서만 줄잡아 100만 가구로 추정되지만,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S그룹 계열사에 다니는 직장인 정도진(가명, 35세) 씨는 아파트 구입을 천추의 한으로 여긴다. 아파트 구입을 위해 받은 대출 이자가 소비 패턴을 완전히 뒤바꿔놓았기 때문이다. 그는 2006년 말 ‘지금 무리해서라도 사지 않으면 평생 내 집 마련의 기회는 없다’는 지인들의 재촉에 용인의 A아파트 38평을 분양받았다. 분양가 3억3000만원 중 2억은 대출로 충당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평생 내 집을 가질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매달 지불해야 하는 이자만 120만원이다. 월급 350만원에서 두자녀의 양육비와 교육비를 제하면 원금 상환은 생각할 겨를도 없다. 여름에는 전기료가 걱정돼 에어컨을 켜지 못하고, 겨울에는 기름값이 두려워 난방조차 하지 못하는 지경이다. “하루하루 은행을 위해 일하고 있어요.” 씁쓸한 웃음과 함께 정씨는 자신의 처지를 이렇게 표현했다. (머니위크 기사 발췌, 2010.08.06)
안정적인 중산층의 상징과 로망이었던 아파트,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후에 찾아온 부동산 버블의 붕괴로 인해 아파트를 가진 하류층이 늘어나고 있다. 집 가진 자의 수난, ‘하우스 푸어’를 위한 탈출구는 없을까? 이런 안타까운 현실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미르북스에서 『하우스 푸어에서 살아남는 법』이란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 김부성 씨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부동산 투자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강연회와 세미나를 통해 ‘하우스 푸어’에서 살아나는 법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하우스 푸어가 대량으로 양산될 수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메커니즘에 대해 정밀하게 분석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최근 들어 ‘하우스 푸어론(論)’을 퍼뜨리는 지나친 비관론자들에게 일정한 숨은 의도가 있음을 파헤쳐 조명한다. 2장에서는 집에 발목이 잡혀 패닉상태에 빠진 하우스 푸어의 유형별 사례와 실상을 저자가 접한 실전 사례를 보여준다. 특히 단순한 탐욕이나 투기 때문만이 아니라 선량한 실수요자들이 부동산 투자함정과 사기에 걸려 넘어져 어쩔 수 없이 하우스 푸어가 된 안타까운 상황들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다루면서 투자함정을 피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하우스 푸어 시대는 영원할 수 없고 기껏해야 유통기한 6개월짜리 통조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국내 부동산의 시장의 향후 시나리오를 언급한다. 마지막으로 4장과 5장에서 하우스 푸어에서 살아남는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과 하우스 푸어 탈출전략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은 비단 하우스 푸어에 직면한 사람들만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니며 하우스 푸어는 물론 워킹 푸어와 하우스리스 푸어, 그리고 밀리어네어 푸어는 물론 상가나 토지, 펜션, 전원주택 등 일반 부동산을 보유하면서 신음하는 ‘부동산 푸어’들도 일독할만한 내용으로 현재의 혼란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부성
개명전 : 김경우
혈혈단신 가난뱅이 고아나 다름없던 20대 시절, 철학이라는 학문에 매료되어 10년 가까이 대학과 대학원에서 철학도로 지내다 우연히 철학과 박사과정 선배가 철학을 똥에 비유하며 ‘밥 굶기 딱 좋은 학문’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 곧바로 철학을 접고, 전국 방방곡곡 부동산 현장을 누비며 이론과 실전투자를 병행하며, 지금에 이르고 있는 저자는 현재 내 집 마련 컨설팅과 부동산 투자 자문 업체인 부동산富테크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저자는 내 집 마련과 부동산시장 분석 및 시장예측 분야에 관한 한 업계에서 독보적인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부동산 대폭락설이 시장을 지배할 때,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라는 책을 통해 집값 바닥시점과 부동산 대반등 시점을 정확하게 예측해 수백 명의 투자자들이 은행이자의 최소 50배가 넘는 수익률을 단기간에 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KBS, SBS, 부동산TV(RTN) 등 다수의 방송매체에 출연했으며, 국내 유수 언론매체와 부동산 포털사이트에서 최고의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대학, 대기업, 공기업에서 주최하는 재테크 강의와 투자 세미나에 출강해 부동산 명강사로 자리매김하며, 집필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연세대 졸업 및 동대학원 1년 수료 후 세종대 부동산학 석사를 거쳐 현재는 목원대에서 부동산학 박사과정을 이수하면서 실전투자도 꾸준히 병행 중이다. 주요 저서로 《대한민국 3040, 내 집 마련의 길을 묻다》,《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를 포함 약 10여 권이 있으며 네이버 카페 ''부동산 가치투자자들의 모임(부가모)'' 매니저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0년 현재 저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곳곳에 도사린 부동산 투자함정에 빠져 ‘하우스 푸어’가 된 사람들에게 강연회와 세미나, 스터디 등을 통해 ‘하우스 푸어’에서 살아남는 법을 전파하는 활동 또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집가진 가난뱅이, 하우스 푸어의 불편한 진실
01 ‘하우스 푸어’ 1세대와 2세대는 왜 발생했나?
02 부동산 시장이 초토화된 이유는 3가지다!
03 ‘하우스 푸어론(論)’은 짜고치는 거대한 고스톱이다
04 하우스 푸어는 정부규제와 폭락론자들의 합작품이다
05 하우스 푸어 ‘2백만 명설(說)’은 과대망상적 허구다
06 지방은 ‘하우스 푸어론(論)’의 무풍지대다
07 ‘하우스 푸어론(論)’은 유효기간 6개월짜리 통조림이다
08 하우스리스 리치(집없는 부자)는 대한민국에 없다
09 하우스리스 푸어가 하우스 푸어보다 더 위험하다
10 밀리어네어 푸어는 ‘무늬만 하우스 푸어’다
11 충격적인 ''타워팰리스의 굴욕'' 기사의 이면을 보라
12 워킹 푸어는 집값이 폭락해도 영원히 집을 못산다
2장: 탐욕의 덫에 걸려 휘청대는 진짜 하우스 푸어
01 덫에 걸린 진짜 하우스 푸어는 따로 있다!
02 하우스 푸어가 제공하는 현금을 노리는 사람들
03 깡통 분양권은 금깡통에서 슈퍼깡통으로 진화한다
04 금깡통 분양권과 영혼을 맞바꾼 사람들
05 타이밍을 놓쳐 하우스 푸어로 전락한 사람들
06 분양받은 건설사가 부도나기를 바라는 계약자들
07 과도한 지렛대를 이용하다 지렛대에 깔린 사람들
08 고분양가 덫에 걸려 건설사들의 먹잇감이 된 사람들
09 엉터리 전문가들 강의 들으러 갔다 코 꿴 사람들
10 수익형 부동산의 달콤함에 취해 독배를 마신 사람들
11 기획부동산에 속아 하우스리스 푸어로 추락한 사람들
12 지방 집을 팔아 수도권에 몰빵했다 망한 사람들
13 직장 때려치우고 중개업에 뛰어들어 낭패 본 사람들
14 아파트 팔아 주상복합 갈아타고 고개 떨군 사람들
3장: 하우스 푸어 시대, 그 끝은 어디인가
01 하우스 푸어 시대의 종말은 언제 올 것인가!
02 집값 바닥은 바닥을 뚫고 지하실로는 못간다
03 2011년 공급부족발(發) 시장 대역습이 시작된다
04 정부가 예정한 공급량은 이미 절반이 사라졌다
05 약발 다한 보금자리는 공급부족 대재앙을 부른다
06 LH의 성남시 재개발 사업포기는 신호탄에 불과하다
07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태는 판도라의 상자다
08 세종시 원안 확정은 대전을 급부상시킨다
09 정부 청사가 이전되더라도 과천은 살아남는다
10 지방 집값의 상승은 수도권을 저평가되게 만든다
11 부동산 시장의 장기침체는 있을 수 없다
12 ‘8.29 대책’으로 시장은 일단 응급조치된다
4장: 하우스 푸어에서 탈출하는 법 I
01 전세 만기 때 유입되는 전세인상분 현금을 노려라
02 고분양가에 물렸다면 계약해제 배수진을 쳐라
03 밀리어네어 푸어라면 절대로 손절매하지 말아라
04 중도금 대출 보증을 선 시공사 발목을 잡아라
05 이자감당이 안된다면 지체 없이 털고 나와라
06 재건축 덫에 걸린 사람들은 차라리 새집에 살아라
07 슈퍼깡통 분양권 보유자는 차라리 입주를 포기하라
08 깡통 지역에서 계약금만 냈다면 계약금을 던져라
5장: 하우스 푸어에서 탈출하는 법 I I
01 가압류에 대비해 다른 자산은 미리미리 정리하라
02 악성 분양권에 물렸다면 차라리 기존주택을 지켜라
03 일시적인 신용불량 등재를 너무 겁내지 말라
04 한번 빠진 투자 함정에 두 번 다시 빠지지 말아라
05 시장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내공을 키워라
06 공포의 덫을 놓는 세력들의 전술을 경계하라
07 분양계약 해제에 대한 판례를 숙지하라
08 ‘언더워터’만 아니라면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라
09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라
덫에 걸려 휘청대는 아파트의 노예들, ‘하우스 푸어’
타이밍을 놓친다면 당신도 하우스 푸어로 전락할 것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에 아파트 거래 침체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가격이 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팔리지도 않고, 새 아파트에 입주하지 못해 빚더미에 허덕이는 하우스 푸어의 비명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우스 푸어’, 그들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샀지만 떨어지는 집값과 오르는 금리에 발목 잡힌 사람들이다. 하우스 푸어는 부동산 고점기에 무리하게 빚을 내 집을 샀지만, 집값이 떨어지면서 경제적,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가계들을 말한다. 이미 수도권에서만 줄잡아 100만 가구로 추정되지만,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S그룹 계열사에 다니는 직장인 정도진(가명, 35세) 씨는 아파트 구입을 천추의 한으로 여긴다. 아파트 구입을 위해 받은 대출 이자가 소비 패턴을 완전히 뒤바꿔놓았기 때문이다. 그는 2006년 말 ‘지금 무리해서라도 사지 않으면 평생 내 집 마련의 기회는 없다’는 지인들의 재촉에 용인의 A아파트 38평을 분양받았다. 분양가 3억3000만원 중 2억은 대출로 충당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평생 내 집을 가질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매달 지불해야 하는 이자만 120만원이다. 월급 350만원에서 두자녀의 양육비와 교육비를 제하면 원금 상환은 생각할 겨를도 없다. 여름에는 전기료가 걱정돼 에어컨을 켜지 못하고, 겨울에는 기름값이 두려워 난방조차 하지 못하는 지경이다. “하루하루 은행을 위해 일하고 있어요.” 씁쓸한 웃음과 함께 정씨는 자신의 처지를 이렇게 표현했다. (머니위크 기사 발췌, 2010.08.06)
안정적인 중산층의 상징과 로망이었던 아파트,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후에 찾아온 부동산 버블의 붕괴로 인해 아파트를 가진 하류층이 늘어나고 있다. 집 가진 자의 수난, ‘하우스 푸어’를 위한 탈출구는 없을까? 이런 안타까운 현실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미르북스에서 『하우스 푸어에서 살아남는 법』이란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 김부성 씨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부동산 투자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강연회와 세미나를 통해 ‘하우스 푸어’에서 살아나는 법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하우스 푸어가 대량으로 양산될 수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메커니즘에 대해 정밀하게 분석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최근 들어 ‘하우스 푸어론(論)’을 퍼뜨리는 지나친 비관론자들에게 일정한 숨은 의도가 있음을 파헤쳐 조명한다. 2장에서는 집에 발목이 잡혀 패닉상태에 빠진 하우스 푸어의 유형별 사례와 실상을 저자가 접한 실전 사례를 보여준다. 특히 단순한 탐욕이나 투기 때문만이 아니라 선량한 실수요자들이 부동산 투자함정과 사기에 걸려 넘어져 어쩔 수 없이 하우스 푸어가 된 안타까운 상황들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다루면서 투자함정을 피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하우스 푸어 시대는 영원할 수 없고 기껏해야 유통기한 6개월짜리 통조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국내 부동산의 시장의 향후 시나리오를 언급한다. 마지막으로 4장과 5장에서 하우스 푸어에서 살아남는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과 하우스 푸어 탈출전략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은 비단 하우스 푸어에 직면한 사람들만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니며 하우스 푸어는 물론 워킹 푸어와 하우스리스 푸어, 그리고 밀리어네어 푸어는 물론 상가나 토지, 펜션, 전원주택 등 일반 부동산을 보유하면서 신음하는 ‘부동산 푸어’들도 일독할만한 내용으로 현재의 혼란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부성
개명전 : 김경우
혈혈단신 가난뱅이 고아나 다름없던 20대 시절, 철학이라는 학문에 매료되어 10년 가까이 대학과 대학원에서 철학도로 지내다 우연히 철학과 박사과정 선배가 철학을 똥에 비유하며 ‘밥 굶기 딱 좋은 학문’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 곧바로 철학을 접고, 전국 방방곡곡 부동산 현장을 누비며 이론과 실전투자를 병행하며, 지금에 이르고 있는 저자는 현재 내 집 마련 컨설팅과 부동산 투자 자문 업체인 부동산富테크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저자는 내 집 마련과 부동산시장 분석 및 시장예측 분야에 관한 한 업계에서 독보적인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부동산 대폭락설이 시장을 지배할 때,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라는 책을 통해 집값 바닥시점과 부동산 대반등 시점을 정확하게 예측해 수백 명의 투자자들이 은행이자의 최소 50배가 넘는 수익률을 단기간에 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KBS, SBS, 부동산TV(RTN) 등 다수의 방송매체에 출연했으며, 국내 유수 언론매체와 부동산 포털사이트에서 최고의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대학, 대기업, 공기업에서 주최하는 재테크 강의와 투자 세미나에 출강해 부동산 명강사로 자리매김하며, 집필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연세대 졸업 및 동대학원 1년 수료 후 세종대 부동산학 석사를 거쳐 현재는 목원대에서 부동산학 박사과정을 이수하면서 실전투자도 꾸준히 병행 중이다. 주요 저서로 《대한민국 3040, 내 집 마련의 길을 묻다》,《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를 포함 약 10여 권이 있으며 네이버 카페 ''부동산 가치투자자들의 모임(부가모)'' 매니저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0년 현재 저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곳곳에 도사린 부동산 투자함정에 빠져 ‘하우스 푸어’가 된 사람들에게 강연회와 세미나, 스터디 등을 통해 ‘하우스 푸어’에서 살아남는 법을 전파하는 활동 또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집가진 가난뱅이, 하우스 푸어의 불편한 진실
01 ‘하우스 푸어’ 1세대와 2세대는 왜 발생했나?
02 부동산 시장이 초토화된 이유는 3가지다!
03 ‘하우스 푸어론(論)’은 짜고치는 거대한 고스톱이다
04 하우스 푸어는 정부규제와 폭락론자들의 합작품이다
05 하우스 푸어 ‘2백만 명설(說)’은 과대망상적 허구다
06 지방은 ‘하우스 푸어론(論)’의 무풍지대다
07 ‘하우스 푸어론(論)’은 유효기간 6개월짜리 통조림이다
08 하우스리스 리치(집없는 부자)는 대한민국에 없다
09 하우스리스 푸어가 하우스 푸어보다 더 위험하다
10 밀리어네어 푸어는 ‘무늬만 하우스 푸어’다
11 충격적인 ''타워팰리스의 굴욕'' 기사의 이면을 보라
12 워킹 푸어는 집값이 폭락해도 영원히 집을 못산다
2장: 탐욕의 덫에 걸려 휘청대는 진짜 하우스 푸어
01 덫에 걸린 진짜 하우스 푸어는 따로 있다!
02 하우스 푸어가 제공하는 현금을 노리는 사람들
03 깡통 분양권은 금깡통에서 슈퍼깡통으로 진화한다
04 금깡통 분양권과 영혼을 맞바꾼 사람들
05 타이밍을 놓쳐 하우스 푸어로 전락한 사람들
06 분양받은 건설사가 부도나기를 바라는 계약자들
07 과도한 지렛대를 이용하다 지렛대에 깔린 사람들
08 고분양가 덫에 걸려 건설사들의 먹잇감이 된 사람들
09 엉터리 전문가들 강의 들으러 갔다 코 꿴 사람들
10 수익형 부동산의 달콤함에 취해 독배를 마신 사람들
11 기획부동산에 속아 하우스리스 푸어로 추락한 사람들
12 지방 집을 팔아 수도권에 몰빵했다 망한 사람들
13 직장 때려치우고 중개업에 뛰어들어 낭패 본 사람들
14 아파트 팔아 주상복합 갈아타고 고개 떨군 사람들
3장: 하우스 푸어 시대, 그 끝은 어디인가
01 하우스 푸어 시대의 종말은 언제 올 것인가!
02 집값 바닥은 바닥을 뚫고 지하실로는 못간다
03 2011년 공급부족발(發) 시장 대역습이 시작된다
04 정부가 예정한 공급량은 이미 절반이 사라졌다
05 약발 다한 보금자리는 공급부족 대재앙을 부른다
06 LH의 성남시 재개발 사업포기는 신호탄에 불과하다
07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태는 판도라의 상자다
08 세종시 원안 확정은 대전을 급부상시킨다
09 정부 청사가 이전되더라도 과천은 살아남는다
10 지방 집값의 상승은 수도권을 저평가되게 만든다
11 부동산 시장의 장기침체는 있을 수 없다
12 ‘8.29 대책’으로 시장은 일단 응급조치된다
4장: 하우스 푸어에서 탈출하는 법 I
01 전세 만기 때 유입되는 전세인상분 현금을 노려라
02 고분양가에 물렸다면 계약해제 배수진을 쳐라
03 밀리어네어 푸어라면 절대로 손절매하지 말아라
04 중도금 대출 보증을 선 시공사 발목을 잡아라
05 이자감당이 안된다면 지체 없이 털고 나와라
06 재건축 덫에 걸린 사람들은 차라리 새집에 살아라
07 슈퍼깡통 분양권 보유자는 차라리 입주를 포기하라
08 깡통 지역에서 계약금만 냈다면 계약금을 던져라
5장: 하우스 푸어에서 탈출하는 법 I I
01 가압류에 대비해 다른 자산은 미리미리 정리하라
02 악성 분양권에 물렸다면 차라리 기존주택을 지켜라
03 일시적인 신용불량 등재를 너무 겁내지 말라
04 한번 빠진 투자 함정에 두 번 다시 빠지지 말아라
05 시장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내공을 키워라
06 공포의 덫을 놓는 세력들의 전술을 경계하라
07 분양계약 해제에 대한 판례를 숙지하라
08 ‘언더워터’만 아니라면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라
09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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