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왜 코스닥은 개미들의 블랙홀인가?
취재기간 4년2개월, 머니투데이 증권전문기자가 비장한 각오로 쓴 대한민국 코스닥의 일급비밀!
코스닥에 투자하기 전에 결단코 봐야할 책!
2009년 10월, 한 경제일간지에 실린 기사 한 꼭지가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검은 헤지펀드''라는 타이틀을 달고 시리즈로 게재된 이 기사는 그간 코스닥을 쥐고 흔들었던 헤지펀드의 진실을 생생하게 밝힘으로써 왜 항상 개미투자자들이 코스닥에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는지 속시원히 알려주었다.
이름 있는 애널리스트나 명망 높은 전문가들에게서도 결코 들을 수 없었던 코스닥의 가리워진 단면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일까. 해당 신문사에는 기사를 읽고 공감한다는 편지와 메일들이 줄을 이었다.
그로부터 5개월 후, ‘검은 헤지펀드’를 포함한 코스닥의 명(明)과 암(暗), 루머로만 떠돌았던 의혹과 진실, 보고서도 믿지 못할 기막힌 커넥션과 함정 등을 파헤친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검은 헤지펀드''를 취재했던 머니투데이의 증권부 팀장 김동하 기자가 집필한 『코스닥 비밀노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온몸으로 뛰고 피땀으로 쓴 코스닥의 모든 진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결코 코스닥을 이길 수 없다!
코스닥은 블루오션이다.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많은 우량기업들이 역동치는 곳이자 수많은 벤처기업인들의 땀과 피와 눈물이 담긴 곳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고령화와 양극화 속에서 미래를 설계해가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코스닥은 분명 소중한 투자처이다. 그러나 또한 명심해야할 점은 코스닥은 ‘총성 없는 전쟁터’라는 점이다. 실적과 펀더멘털 등을 이유로 주가가 급등하기도 하지만 루머와 역정보가 난무하는 냉혹한 곳이기 때문이다.
코스닥에서 진정한 미래의 꿈을 찾기 위해서, 더 이상 무분별한 대박의 꿈으로 미래를 망치지 않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코스닥의 진실과 그 생리를 잘 아는 것이다.
이 책은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로 근무하는 저자가 약 4년 여간 코스피, 시황, 펀드, 코스닥 등을 두루 섭렵하며 배운 주식시장의 경험을 통해 투자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2007년 주식시장 대활황과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한 폭락, 그리고 2009년 기록적 반등의 격동적인 사이클을 금융현장에서 목격하면서 배운 많은 교훈들을 담았다. 특히 100여 개의 기업 오너, 사장, 임직원들과 수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들과 함께 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가 곳곳에 녹아 있다.
위기이자 기회의 땅 코스닥에서 황금빛 결실을 얻고자 한다면 신간 『코스닥 비밀노트』을 통해 코스닥의 진짜 모습을 만나보자.
이 책을 쓴 이유를 한 마디로 꼽자면 그것은 ‘소통’이다. 코스닥을 둘러싼 사채나 헤지펀드의 첨단기법 뿐 아니라 부도덕한 경영진의 행태에 대해 경각심을 울리고 ''권력의 칼''이 얼마나 코스닥의 범법행위에 무지하고 무심한지도 조금이나마 짚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알리고 싶은 것은 코스닥에는 한국사람들만의 근성과 강단, 매운 손 맛과 열정을 품은 좋은 회사들이 많이 있다는 점이다. 코스닥에 숨은 이 기업들이 투자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좋은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 - 지은이 머리말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김동하
2003년부터 경제신문 기자로 한 길을 걷고 있다. MTN ''기고만장 기자실''에 고정출연하고 있으며 원음방송 라디오 ''김동하의 재테크시대'', KBS라디오, 경기방송 ''굿모닝코리아'' 등에서 테마주, 작전주 관련 내용에 대해 단골출연한 바 있다. 또한 ''검은 헤지펀드’에 관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친형을 먼저 보낸 후 이름을 영래(映來)에서 아명(兒名)인 동하(東河)로 바꾸었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KDI국제정책대학원 MBA과정을 졸업했다. 파이낸셜뉴스에서 정보과학부, 정치경제부, 국회 한나라당 외교부 총리실 출입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머니투데이 증권부 코스닥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머리말 | 코스닥, 그 마법의 베일을 벗기며
프롤로그 | 투자의 블루오션, 코스닥의 미래를 말하다
1장 모르면 당하는 코스닥의 비밀
01 병 주고 약 주는 기관투자자
02 코스닥의 큰손, 국민연금
03 연예인 3자배정, 그 치명적인 유혹
04 연예인 미끼, 대박은 없었다
그렇다면 진짜 이익을 본 사람은?│코어비트 대표, 아리진으로도 대박냈지만│연예인 미끼가 성공하는 이유는 개미가 열광하기 때문
05 재벌과 코스닥, 그 비극의 역사
두산가(家)의 비극│범 LG가│SK가│효성가│언론사 회장│동국제강 외
06 주주들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감자 이야기
감자 후 유상증자, 두 번 뺨 맞는 주주들│머니게임의 단골수법, 우회상장
07 감자 중 가장 맛있는 유상감자
08 CB·BW의 인기 비밀은?
CB·BW를 악용하는 대주주들
09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사례 1 연예인·외국인 루머, 미리 오르면 물량폭탄│ 사례 2 루머 길어지면 약발 뚝│ 사례 3 반복적으로 사고파는 특정 창구│ 사례 4 때 이른 IR은 물량대기 신호│ 사례 5 예고된 행사일은 물량 쏟는 날
10 자산재평가의 화장발에 속지 말라
11 부인하면 끝인 조회공시는 참고만 하라
사례 1 보락│ 사례 2 헤파호프│ 사례 3 인터파크
대가들의 한마디 | 젊은이의 특권, 좋은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행복’ - 이채원?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CIO)
2장 쪽박 부르는 코스닥의 함정
01 개미 울리는 코스닥의 복병, 반대매매
02 신주상장 D-2는 하한가 공습경보
03 증자 전 주가부양에 주의하라
사채발행 시점│감자 후 유증 전│매수청구권 기간 주의│호재는 물량받이 주의보│주가부양 방법은?
04 스톡옵션, 독을 품은 달콤한 유혹
05 개미 웃기고 울리는 수상한 블록딜
연기금 블록딜, 호재라고 속지 말자
06 비상장사와 상장사 합병은 꼼꼼하게 따져라
07작전에 필수, DCF 방식의 맹점
08 코스닥 편법의 결정판, 우회상장
수백 개의 기막힌 첨단 금융전략│기업가치평가의 맹점 총망라│LBO라 불리는 무자본 경영권 양수의 예│또 다른 LBO의 예
09 대손충당, 미수금은 횡령창구
10 부메랑 같은 보호예수 이야기
1년간 못 파는 증자, 선량한 투자자도 외면│공모주 단타 부르는 자발적 보호예수│보호예수 편법회피, 실권주 3자배정
11 상장사 두 개를 활용한 주가조작의 진실
12 해외 금전대여는 내막을 살펴라
대가들의 한마디 | 증시는 자본주의의 꽃, 피나는 노력만이 아름다운 향기를 맡는다 - 김수일?AJS회장
3장 요지경 코스닥의 천태만상
01 코스닥이 자원개발에 끌리는 이유
전 세계를 누비는 코스닥 자원개발│3년 후, 대부분 참혹│원유가스에서 금광·석탄 등 광물로 러시│코스닥 죽음의 계곡, 카자흐스탄│실물분산투자 유효, 해결사는 시장
02 바이오기업에 투자할 때 주의할 점
2009년 상반기의 예│기대감으로 오르지만 현실화는 일부│밸류에이션 지표는 그때그때 다르다│게임업체도 사이클이 중요하다
03 한 주 사고 용돈 챙기는 주총꾼의 비밀
04 그때그때 다른 공모주 투자
2009년 4월의 풍경│2009년 10월의 풍경│업종별 시장흐름도 중요│문제는 단타
05 상폐탈출 요지경
2008년 4월, 짜릿한 회생의 추억│달라진 2009년, 실질심사의 위력│끈질긴 생존력, 신지소프트
06 똑똑한 사람들이 쪽박 차는 이유
07 변호사, 의사들의 코스닥 입성 결과는?
08 증시 격언은 속설일 뿐, 마법의 거울은 없다
반대 징후들│미국의 경우│속설을 무시하는 속설들│속설은 늘 진화한다
09 각자대표, 공동대표, 경영지배인
10 코스닥의 첨단 횡령, 철창대행업까지 등장
퇴출만이 능사는 아니다
11 코스닥 ‘복마전’의 절정, 포넷 상장폐지
포넷은 어떤 회사인가?
4장 한국의 작전주, 테마주 전격 해부
01 작전주란 무엇인가?
02 폰지게임과 매도프, 피라미드와 폭탄 돌리기
폰지게임│매도프 사기극│피라미드 마케팅
03 삼천리자전거와 국민작전주
작전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04 한국의 테마주 입문
테마주란 무엇인가?│신종플루 광풍 이야기│실제 전쟁보다 더한 전쟁관련주│코펜하겐 협약의 비밀
대가들의 한마디 | 좋은 코스닥 기업을 고르는 법 - 정근해?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코스닥팀장
5장 슈퍼개미와 소액주주운동의 진실
01 슈퍼개미의 진실은?
맹목적인 슈퍼개미 추종은 폭탄 돌리기│5% 공시, 인수합병 시도 등이 대표적
02 소액주주운동의 진실
주주권리 요구송사 불사, 경영진 퇴진도│거세지는 개미의 반란│가상 시나리오로 본 자칭 소액주주운동│소액주주 없는 기타주주운동│피해자, 전 경영진의 패자부활전│일종의 피라미드, 실체 없는 폰지게임│반대매매는 폭탄│확실한 명분 게임, 실체는 무관│이겨도 혜택은 다른 문제│주총 끝나면 해산, 기업가치는 나 몰라라│선진시장으로 가기 위한 성장통
6장 코스닥 주무르는 큰손, 명동사채 이야기
01 명동, 자금난 겪는 기업의 마지막 보루
02 코스닥 주무르는 사채, ‘찍기’와 ‘꺾기’를 아십니까?
명동이 선호하는 찍기는 이자게임│50% 꺾기의 사례분석
03 코스닥 옥죄는 꺾기의 족쇄, 담보비율
04 벼랑 끝 머니게임, 무자본 M&A
05 세계 1위 기업, 무자본 M&A 그리고 상폐위기 이야기
대가들의 한마디 | 젊음과 코스닥의 특권, 미래의 삼성과 현대?네이버를 꿈꿔라 - 이상건?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이사
7장 첨단 투자기법에 숨은 ‘검은 헤지펀드’의 진실
01 IMF와 기업사냥꾼, 그리고 헤지펀드
02 증시의 하이에나, 검은 헤지펀드
헤지펀드, 자금 쾌척의 탈콤한 독│디초콜릿 사례로 본 검은 헤지펀드│검은 헤지펀드의 비밀 - 피터벡이볼루션·DKR의 정체│꼭 알아야 할 헤지펀드들
03 헤지펀드, 당하는 건 항상 개미
개미들은 헤지펀드의 밥│헤지펀드의 구두계약 횡포│헤지펀드의 독소계약
04 검은 헤지펀드에 휘말린 기업의 결과는?
대부분 자금 받은 시점의 주가흐름 못 넘어│헤지펀드는 법망 피하는 선수│돈 될 땐 발톱, 안 될 땐 발뺌
8장 알아두면 좋은 코스닥 이모저모
01 대표이사 연봉은 1달러만 받습니다
02 애널리스트 보고서 보기
03 소유와 보유의 차이
04 헷갈리는 특수관계인과 특별관계자
대가들의 한마디 | 성공을 꿈꾸는 친구, 그리고 후배들에게 - 진양곤?하이쎌회장
에필로그 │ 미래를 위한 ‘투자’는 아름답다
왜 코스닥은 개미들의 블랙홀인가?
취재기간 4년2개월, 머니투데이 증권전문기자가 비장한 각오로 쓴 대한민국 코스닥의 일급비밀!
코스닥에 투자하기 전에 결단코 봐야할 책!
2009년 10월, 한 경제일간지에 실린 기사 한 꼭지가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검은 헤지펀드''라는 타이틀을 달고 시리즈로 게재된 이 기사는 그간 코스닥을 쥐고 흔들었던 헤지펀드의 진실을 생생하게 밝힘으로써 왜 항상 개미투자자들이 코스닥에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는지 속시원히 알려주었다.
이름 있는 애널리스트나 명망 높은 전문가들에게서도 결코 들을 수 없었던 코스닥의 가리워진 단면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일까. 해당 신문사에는 기사를 읽고 공감한다는 편지와 메일들이 줄을 이었다.
그로부터 5개월 후, ‘검은 헤지펀드’를 포함한 코스닥의 명(明)과 암(暗), 루머로만 떠돌았던 의혹과 진실, 보고서도 믿지 못할 기막힌 커넥션과 함정 등을 파헤친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검은 헤지펀드''를 취재했던 머니투데이의 증권부 팀장 김동하 기자가 집필한 『코스닥 비밀노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온몸으로 뛰고 피땀으로 쓴 코스닥의 모든 진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결코 코스닥을 이길 수 없다!
코스닥은 블루오션이다.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많은 우량기업들이 역동치는 곳이자 수많은 벤처기업인들의 땀과 피와 눈물이 담긴 곳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고령화와 양극화 속에서 미래를 설계해가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코스닥은 분명 소중한 투자처이다. 그러나 또한 명심해야할 점은 코스닥은 ‘총성 없는 전쟁터’라는 점이다. 실적과 펀더멘털 등을 이유로 주가가 급등하기도 하지만 루머와 역정보가 난무하는 냉혹한 곳이기 때문이다.
코스닥에서 진정한 미래의 꿈을 찾기 위해서, 더 이상 무분별한 대박의 꿈으로 미래를 망치지 않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코스닥의 진실과 그 생리를 잘 아는 것이다.
이 책은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로 근무하는 저자가 약 4년 여간 코스피, 시황, 펀드, 코스닥 등을 두루 섭렵하며 배운 주식시장의 경험을 통해 투자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2007년 주식시장 대활황과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한 폭락, 그리고 2009년 기록적 반등의 격동적인 사이클을 금융현장에서 목격하면서 배운 많은 교훈들을 담았다. 특히 100여 개의 기업 오너, 사장, 임직원들과 수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들과 함께 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가 곳곳에 녹아 있다.
위기이자 기회의 땅 코스닥에서 황금빛 결실을 얻고자 한다면 신간 『코스닥 비밀노트』을 통해 코스닥의 진짜 모습을 만나보자.
이 책을 쓴 이유를 한 마디로 꼽자면 그것은 ‘소통’이다. 코스닥을 둘러싼 사채나 헤지펀드의 첨단기법 뿐 아니라 부도덕한 경영진의 행태에 대해 경각심을 울리고 ''권력의 칼''이 얼마나 코스닥의 범법행위에 무지하고 무심한지도 조금이나마 짚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알리고 싶은 것은 코스닥에는 한국사람들만의 근성과 강단, 매운 손 맛과 열정을 품은 좋은 회사들이 많이 있다는 점이다. 코스닥에 숨은 이 기업들이 투자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좋은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 - 지은이 머리말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김동하
2003년부터 경제신문 기자로 한 길을 걷고 있다. MTN ''기고만장 기자실''에 고정출연하고 있으며 원음방송 라디오 ''김동하의 재테크시대'', KBS라디오, 경기방송 ''굿모닝코리아'' 등에서 테마주, 작전주 관련 내용에 대해 단골출연한 바 있다. 또한 ''검은 헤지펀드’에 관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친형을 먼저 보낸 후 이름을 영래(映來)에서 아명(兒名)인 동하(東河)로 바꾸었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KDI국제정책대학원 MBA과정을 졸업했다. 파이낸셜뉴스에서 정보과학부, 정치경제부, 국회 한나라당 외교부 총리실 출입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머니투데이 증권부 코스닥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머리말 | 코스닥, 그 마법의 베일을 벗기며
프롤로그 | 투자의 블루오션, 코스닥의 미래를 말하다
1장 모르면 당하는 코스닥의 비밀
01 병 주고 약 주는 기관투자자
02 코스닥의 큰손, 국민연금
03 연예인 3자배정, 그 치명적인 유혹
04 연예인 미끼, 대박은 없었다
그렇다면 진짜 이익을 본 사람은?│코어비트 대표, 아리진으로도 대박냈지만│연예인 미끼가 성공하는 이유는 개미가 열광하기 때문
05 재벌과 코스닥, 그 비극의 역사
두산가(家)의 비극│범 LG가│SK가│효성가│언론사 회장│동국제강 외
06 주주들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감자 이야기
감자 후 유상증자, 두 번 뺨 맞는 주주들│머니게임의 단골수법, 우회상장
07 감자 중 가장 맛있는 유상감자
08 CB·BW의 인기 비밀은?
CB·BW를 악용하는 대주주들
09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사례 1 연예인·외국인 루머, 미리 오르면 물량폭탄│ 사례 2 루머 길어지면 약발 뚝│ 사례 3 반복적으로 사고파는 특정 창구│ 사례 4 때 이른 IR은 물량대기 신호│ 사례 5 예고된 행사일은 물량 쏟는 날
10 자산재평가의 화장발에 속지 말라
11 부인하면 끝인 조회공시는 참고만 하라
사례 1 보락│ 사례 2 헤파호프│ 사례 3 인터파크
대가들의 한마디 | 젊은이의 특권, 좋은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행복’ - 이채원?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CIO)
2장 쪽박 부르는 코스닥의 함정
01 개미 울리는 코스닥의 복병, 반대매매
02 신주상장 D-2는 하한가 공습경보
03 증자 전 주가부양에 주의하라
사채발행 시점│감자 후 유증 전│매수청구권 기간 주의│호재는 물량받이 주의보│주가부양 방법은?
04 스톡옵션, 독을 품은 달콤한 유혹
05 개미 웃기고 울리는 수상한 블록딜
연기금 블록딜, 호재라고 속지 말자
06 비상장사와 상장사 합병은 꼼꼼하게 따져라
07작전에 필수, DCF 방식의 맹점
08 코스닥 편법의 결정판, 우회상장
수백 개의 기막힌 첨단 금융전략│기업가치평가의 맹점 총망라│LBO라 불리는 무자본 경영권 양수의 예│또 다른 LBO의 예
09 대손충당, 미수금은 횡령창구
10 부메랑 같은 보호예수 이야기
1년간 못 파는 증자, 선량한 투자자도 외면│공모주 단타 부르는 자발적 보호예수│보호예수 편법회피, 실권주 3자배정
11 상장사 두 개를 활용한 주가조작의 진실
12 해외 금전대여는 내막을 살펴라
대가들의 한마디 | 증시는 자본주의의 꽃, 피나는 노력만이 아름다운 향기를 맡는다 - 김수일?AJS회장
3장 요지경 코스닥의 천태만상
01 코스닥이 자원개발에 끌리는 이유
전 세계를 누비는 코스닥 자원개발│3년 후, 대부분 참혹│원유가스에서 금광·석탄 등 광물로 러시│코스닥 죽음의 계곡, 카자흐스탄│실물분산투자 유효, 해결사는 시장
02 바이오기업에 투자할 때 주의할 점
2009년 상반기의 예│기대감으로 오르지만 현실화는 일부│밸류에이션 지표는 그때그때 다르다│게임업체도 사이클이 중요하다
03 한 주 사고 용돈 챙기는 주총꾼의 비밀
04 그때그때 다른 공모주 투자
2009년 4월의 풍경│2009년 10월의 풍경│업종별 시장흐름도 중요│문제는 단타
05 상폐탈출 요지경
2008년 4월, 짜릿한 회생의 추억│달라진 2009년, 실질심사의 위력│끈질긴 생존력, 신지소프트
06 똑똑한 사람들이 쪽박 차는 이유
07 변호사, 의사들의 코스닥 입성 결과는?
08 증시 격언은 속설일 뿐, 마법의 거울은 없다
반대 징후들│미국의 경우│속설을 무시하는 속설들│속설은 늘 진화한다
09 각자대표, 공동대표, 경영지배인
10 코스닥의 첨단 횡령, 철창대행업까지 등장
퇴출만이 능사는 아니다
11 코스닥 ‘복마전’의 절정, 포넷 상장폐지
포넷은 어떤 회사인가?
4장 한국의 작전주, 테마주 전격 해부
01 작전주란 무엇인가?
02 폰지게임과 매도프, 피라미드와 폭탄 돌리기
폰지게임│매도프 사기극│피라미드 마케팅
03 삼천리자전거와 국민작전주
작전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04 한국의 테마주 입문
테마주란 무엇인가?│신종플루 광풍 이야기│실제 전쟁보다 더한 전쟁관련주│코펜하겐 협약의 비밀
대가들의 한마디 | 좋은 코스닥 기업을 고르는 법 - 정근해?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코스닥팀장
5장 슈퍼개미와 소액주주운동의 진실
01 슈퍼개미의 진실은?
맹목적인 슈퍼개미 추종은 폭탄 돌리기│5% 공시, 인수합병 시도 등이 대표적
02 소액주주운동의 진실
주주권리 요구송사 불사, 경영진 퇴진도│거세지는 개미의 반란│가상 시나리오로 본 자칭 소액주주운동│소액주주 없는 기타주주운동│피해자, 전 경영진의 패자부활전│일종의 피라미드, 실체 없는 폰지게임│반대매매는 폭탄│확실한 명분 게임, 실체는 무관│이겨도 혜택은 다른 문제│주총 끝나면 해산, 기업가치는 나 몰라라│선진시장으로 가기 위한 성장통
6장 코스닥 주무르는 큰손, 명동사채 이야기
01 명동, 자금난 겪는 기업의 마지막 보루
02 코스닥 주무르는 사채, ‘찍기’와 ‘꺾기’를 아십니까?
명동이 선호하는 찍기는 이자게임│50% 꺾기의 사례분석
03 코스닥 옥죄는 꺾기의 족쇄, 담보비율
04 벼랑 끝 머니게임, 무자본 M&A
05 세계 1위 기업, 무자본 M&A 그리고 상폐위기 이야기
대가들의 한마디 | 젊음과 코스닥의 특권, 미래의 삼성과 현대?네이버를 꿈꿔라 - 이상건?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이사
7장 첨단 투자기법에 숨은 ‘검은 헤지펀드’의 진실
01 IMF와 기업사냥꾼, 그리고 헤지펀드
02 증시의 하이에나, 검은 헤지펀드
헤지펀드, 자금 쾌척의 탈콤한 독│디초콜릿 사례로 본 검은 헤지펀드│검은 헤지펀드의 비밀 - 피터벡이볼루션·DKR의 정체│꼭 알아야 할 헤지펀드들
03 헤지펀드, 당하는 건 항상 개미
개미들은 헤지펀드의 밥│헤지펀드의 구두계약 횡포│헤지펀드의 독소계약
04 검은 헤지펀드에 휘말린 기업의 결과는?
대부분 자금 받은 시점의 주가흐름 못 넘어│헤지펀드는 법망 피하는 선수│돈 될 땐 발톱, 안 될 땐 발뺌
8장 알아두면 좋은 코스닥 이모저모
01 대표이사 연봉은 1달러만 받습니다
02 애널리스트 보고서 보기
03 소유와 보유의 차이
04 헷갈리는 특수관계인과 특별관계자
대가들의 한마디 | 성공을 꿈꾸는 친구, 그리고 후배들에게 - 진양곤?하이쎌회장
에필로그 │ 미래를 위한 ‘투자’는 아름답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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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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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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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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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