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교회가 진짜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
오늘날 교회는 삶에서 영적인 능력을 경험하는 그리스도인을 길러 내지 못하고 있다. 경박하고 세상적인 교회와 그곳을 가득 채운 무기력한 기독교인들을 보면 거룩한 구별됨이 존재하는가 걱정스럽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수많은 속성 중 사랑의 하나님만 묵상하기를 좋아하며 개인의 행복을 구하고, 친구라 불러주신 은혜를 오용하여 거룩하신 분을 인간의 수준으로 끌어내리기를 서슴지 않는다.
시대를 깨우는 선지자의 외침이라 불리는 토저는 이 책에서 성도들에게 피조물을 생각하듯이 창조자를 생각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하지만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불같은 거룩과 위엄을 그분에게서 떼어냄으로써 그분과 교제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며, 하나님에 관해 말하며, 때로 하나님께 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게 분명하다.
우리의 삶에 영적인 능력을 회복하려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에 더 가까워져야 한다. 만약 단 한 권의 신앙서적만 읽을 수 있다면, 주저 없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는 책을 읽으라 권하고 싶다. 기도에 관한 책, 전도에 관한 책, 경건 생활에 관한 책 등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없이 많은 책이 있지만 우리가 믿는 분이 어떤 분인지를 바로 알고 예배하는 것이 중심이 되지 않고서는 어떤 신앙생활도 의미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간과하기 쉬운 정신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단 걸 깨닫게 된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아니라 ‘나’에 집중해왔단 사실을 알게 되면서 믿음의 본질되신 창조주를 바로 아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외경심, 경이감, 두려움, 그리고 기쁨을 회복해야 한다. 존엄하신 분의 위엄을 재발견하는 것만이 진정으로 예배하는 영을 되살려 줄 수 있다. 어떤 피조물에도 비길 수 없는 하나님의 속성 - 영원성, 불변성, 전지하심과 전능하심 등을 바로 알아갈 때 개인의 내면에서 참된 예배가 시작되고, 진정한 교제와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하신 주 하나님이시여,
사람들이 당신을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아니라 다른 분으로 부르지 않게 하시며,
당신을 그들의 공상으로 만들어 낸 피조물로 알고 예배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을 온전히 사랑하며 당신에게 합당한 찬양을 돌리게 하소서.
▣ 주요 목차
저자 서문
1부. 하나님은 무엇과 같으신가?
1. 왜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하는가?
2.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3. 하나님의 속성이 하나님에 관한 진리다
2부. 완전하신 하나님의 속성
4. 삼위일체_거룩하신 삼위일체를 경배하라
5. 자존성_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신다
6. 자족성_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으시다
7. 영원성_하나님은 시작과 끝에 동시에 계신다
8. 무한성_하나님은 한계가 없다
9. 불변성_하나님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시다
10. 전지성_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11. 지혜_하나님은 모든 지혜의 근본이시다
12. 전능성_하나님은 모든 능력을 다 가지셨다
13. 초월성_ 하나님은 모든 존재 너머에 계신다
14. 편재성- 하나님은 여기, 그리고 모든 곳에 계신다
3부. 피조물에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속성
15. 신실하심_하나님이 신실하시기에 소망이 있다
16. 선하심_하나님은자기 백성의 행복을 기뻐하신다
17. 공의_공의가 없는 선은 선이 아니다
18. 자비_자비는 죄에 맞서는 하나님의 선하심이다
19. 은혜_하나님은 자격 없는 자에게 호의를 베푸신다
20. 사랑_사랑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21. 거룩_거룩한 존재는 하나님 한 분뿐이다
22. 주권_하나님의 주권 아래 자유를 누린다
결론. 하나님을 아는 기쁨
23. 공개된 비밀, 하나님을 알라
The Open Secret
주
“교회가 진짜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
오늘날 교회는 삶에서 영적인 능력을 경험하는 그리스도인을 길러 내지 못하고 있다. 경박하고 세상적인 교회와 그곳을 가득 채운 무기력한 기독교인들을 보면 거룩한 구별됨이 존재하는가 걱정스럽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수많은 속성 중 사랑의 하나님만 묵상하기를 좋아하며 개인의 행복을 구하고, 친구라 불러주신 은혜를 오용하여 거룩하신 분을 인간의 수준으로 끌어내리기를 서슴지 않는다.
시대를 깨우는 선지자의 외침이라 불리는 토저는 이 책에서 성도들에게 피조물을 생각하듯이 창조자를 생각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하지만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불같은 거룩과 위엄을 그분에게서 떼어냄으로써 그분과 교제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며, 하나님에 관해 말하며, 때로 하나님께 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게 분명하다.
우리의 삶에 영적인 능력을 회복하려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에 더 가까워져야 한다. 만약 단 한 권의 신앙서적만 읽을 수 있다면, 주저 없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는 책을 읽으라 권하고 싶다. 기도에 관한 책, 전도에 관한 책, 경건 생활에 관한 책 등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없이 많은 책이 있지만 우리가 믿는 분이 어떤 분인지를 바로 알고 예배하는 것이 중심이 되지 않고서는 어떤 신앙생활도 의미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간과하기 쉬운 정신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단 걸 깨닫게 된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아니라 ‘나’에 집중해왔단 사실을 알게 되면서 믿음의 본질되신 창조주를 바로 아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외경심, 경이감, 두려움, 그리고 기쁨을 회복해야 한다. 존엄하신 분의 위엄을 재발견하는 것만이 진정으로 예배하는 영을 되살려 줄 수 있다. 어떤 피조물에도 비길 수 없는 하나님의 속성 - 영원성, 불변성, 전지하심과 전능하심 등을 바로 알아갈 때 개인의 내면에서 참된 예배가 시작되고, 진정한 교제와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하신 주 하나님이시여,
사람들이 당신을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아니라 다른 분으로 부르지 않게 하시며,
당신을 그들의 공상으로 만들어 낸 피조물로 알고 예배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을 온전히 사랑하며 당신에게 합당한 찬양을 돌리게 하소서.
▣ 주요 목차
저자 서문
1부. 하나님은 무엇과 같으신가?
1. 왜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하는가?
2.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3. 하나님의 속성이 하나님에 관한 진리다
2부. 완전하신 하나님의 속성
4. 삼위일체_거룩하신 삼위일체를 경배하라
5. 자존성_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신다
6. 자족성_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으시다
7. 영원성_하나님은 시작과 끝에 동시에 계신다
8. 무한성_하나님은 한계가 없다
9. 불변성_하나님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시다
10. 전지성_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11. 지혜_하나님은 모든 지혜의 근본이시다
12. 전능성_하나님은 모든 능력을 다 가지셨다
13. 초월성_ 하나님은 모든 존재 너머에 계신다
14. 편재성- 하나님은 여기, 그리고 모든 곳에 계신다
3부. 피조물에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속성
15. 신실하심_하나님이 신실하시기에 소망이 있다
16. 선하심_하나님은자기 백성의 행복을 기뻐하신다
17. 공의_공의가 없는 선은 선이 아니다
18. 자비_자비는 죄에 맞서는 하나님의 선하심이다
19. 은혜_하나님은 자격 없는 자에게 호의를 베푸신다
20. 사랑_사랑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21. 거룩_거룩한 존재는 하나님 한 분뿐이다
22. 주권_하나님의 주권 아래 자유를 누린다
결론. 하나님을 아는 기쁨
23. 공개된 비밀, 하나님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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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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