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고객평점
저자찰스 해낼
출판사항샨티, 발행일:2018/05/15
형태사항p.310p. 46판:20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1075535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부와 성공의 비밀 법칙을 밝힌 베일 속의 그 책!
약 100년 전에 써진 책이 하나 있다. 몇몇 기업가들에게 서신 강의 형태로 전달된 책이었다. 책을 읽은 사람들은 그 효과를 체험하더니, 책이 다른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기를 바랐다. 그러나 몇 년 뒤에 저자가 생각을 바꿔 더 많은 사람에게 책을 공개했다. 그리고 곧 당시로서는 상당한 부수가 팔려나갔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책이 사라졌다. 어떤 세력이, 대중들이 이 책을 읽지 못하게 하려고 막아버렸던 것이다. 그러고는 저자가 죽은 지 50년이 지나도록 감춰져 있었다. 몇몇 사람들 사이에서만 전달되면서.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한 기업가들 중에도 이 책을 연구하고 실천한 사람이 많다고 한다. 소문인지 진실인지 모르지만, 빌 게이츠는 이 책을 읽고 대학을 그만두고 자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가 죽은 지 50년이 지나자, 저작권 문제가 풀리면서 이 책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 책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는 한마디로 ‘성공의 연금술’을 가르치는 책이다. 따라서 성공의 법칙도 들어 있고 원리도 들어 있으며 그 테크닉도 들어 있다. 사실, 성공에 관한 책들이 서점의 진열대에 차고 넘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담겨 있지 않다면 굳이 이런 류의 책을 세상에 한 권 더 내놓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을 번역해서 출간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주의를 기울인 점은 바로 이것이었다. 더욱이 샨티가 그 동안 집중해 온 분야가 생태와 영성 쪽이었으므로 이 책은 그 점에도 부합해야 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 책이 ‘성공’과 ‘영성’을 모두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책임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깊은 영성의 바탕 위에서 성공을 추구하는 책으로서 고전적인 가치를 지니는 책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찰스 해낼은 세인트루이스에서 15년간 사환으로 일하다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 자기 회사를 시작했다. 후에 그는 세계 최고 규모의 복합 기업을 이룰 뿐 아니라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다른 회사들을 더 설립하여 막대한 부를 이룬다. 해낼은 사업 외에도 동물애호회, 상공회의소, 미국과학연맹, 미국심령연구회의 일원으로도 활동했다. 그의 삶을 살펴보면, 이 책에 기록된 방침들이 곧 해낼 자신을 인도했음이 분명히 드러난다. 그는 이 책에 자신의 생각뿐 아니라 삶을 기록한 셈이다.

자, 그러면 책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누구라도 자기가 한 말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자기가 하는 일이 성공하기를 바라며 자기가 살아가는 삶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성공이란 한마디로 자기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그것이 부富든, 명예나 지위든, 깨달음이든, 자선과 봉사든, 혹은 이 모든 것이든 상관없다. 그러나 이 모든 ‘성공들’은 바라기만 한다고 해서 어느 날 문득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또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 이유는 성공의 법칙, 곧 ‘마스터키 시스템’을 모르기 때문이다.―이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 생각과 말과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고 또 어떻게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한마디로 의식적으로 생각을 이끌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생각에 이끌려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무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마스터키 시스템은 당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또 생각을 제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훈련법’도 제시한다.

마스터키의 요체는 이런 것이다. 생각에는 창조의 힘이 있다. 자기가 습관적으로 어떤 생각을 한다면 이는 그 생각에 무의식적인 힘을 부여하는 셈이다. 그러므로 삶의 모든 경험과 상황은 이러한 습관적 혹은 지배적인 생각, 곧 마음가짐의 결과이다. 모든 힘과 성취와 소유의 비결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다. 이와 같은 ‘생각의 창조력’의 원천은 우주의 근원적인 힘, 이른바 ‘우주의 마음’(흔히 우리가 신이라고 부르는, 그러나 비인격적인 존재)이다. 개인의 마음과 우주의 마음 사이에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한다. 그 통로가 되는 것이 생각(특히 습관적인 생각)이다. 부를 생각하면 부가, 가난을 생각하면 가난이, 건강을 생각하면 건강이, 병을 생각하면 병이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그에게 전달된다. 따라서 모든 생각은 원인이요, 모든 외적 조건들은 그 결과이다. 이런 까닭에 원하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을 다스리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것을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마음의 힘은 신체의 힘을 기를 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기를 수 있다. 뭔가를 생각할 때 처음에는 힘들지 모른다. 똑같은 것을 다시 생각할 때는 조금 쉬워진다. 그것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습관이 된다. 계속 똑같은 생각을 하면 마침내 저절로 이루어진다. 이제는 그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자신의 생각을 확신하게 되며, 아무런 의심도 남지 않게 된다. 이것이 생각이 지닌 연금술적인 마력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되는 놀라움은 이러한 힘을 인식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깨우치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 자신이 우주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배우고, 이 우주의 마음을 통해 개개의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모든 사람은 우주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외형적으로는 개별적으로 보일지라도 내적으로는 서로 연결된 하나의 존재라고 이 책은 말한다. 바로 이 점에서 타인에 대한 봉사야말로 최고의 성공 법칙이며, 우리가 주는 대로 받는다는 성공의 원리를 깨치게 된다. 이 책은 총 24주 코스로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훈련하도록 짜여져 있고, 각 장의 끝에 ‘질문과 대답’ 코너를 실어 앞의 내용을 재정리해 주고 있다. 저자는 핵심이 되는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하는데, 여기에도 분명한 의도가 있다. 본문에서도 언급되듯이, “처음 어떤 지식에 접하게 되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뇌세포가 존재하지 않는 탓에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복 언급함으로써 차츰 이해의 깊이가 더해지도록 안배했다. 처음 읽으면서 언뜻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좀더 고찰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연습 과제들을 수행한다면, 차츰 이해가 깊어질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찰스 해낼

1866년에 미국 미시간 주 앤 아버에서 휴고 해낼과 에멀린 해낼의 아들로 태어나 1949년에 향년 83세로 세상을 떠났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사환 일부터 시작해, 마흔에 당시 세계 최고의 복합 기업 컨티넨털 커머셜 사를 설립하고, 이어 새크라멘토 벨리 임프루브먼트 사, 포도원, 채굴 회사 등을 설립, 막대한 부를 이루었다. 그는 사업 외에도 키스톤 지부Keystone lodge, 미국저자연맹Authors' League of America, 미국심령연구회American Society of Psychical Research, 세인트루이스 동물애호회St. Louis Humane Society, 세인트루이스 상공회의소, 미국과학연맹Science League of America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월터 B. 스티븐스의 전기에 의하면, 해낼은 “성숙한 판단력을 갖춘 사람으로, 인생을 차분히 연구하고 그 기회와 가능성과 요구와 의무의 가치를 제대로 알았다”고 전한다. 해낼의 삶을 살펴보면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에 기록된 방침들이 곧 그 자신을 인도했음을 알 수 있는데, 그는 이 책에 자신의 생각뿐 아니라 삶을 기록한 셈이다.


  
역 : 김우열

 번역가 김우열은 자기계발서와 평전, 철학 등에 뛰어난 영어 전문 번역가이다. 그의 이력은 독특하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평이하게 취직하여 팬택과 모토로라에서 근무하다가 뒤늦게 번역을 선택하게 되었다. 공학을 전공한 그의 특성은 문체에서 강점으로 드러나는데, 특유의 건조하고 분석적인 스타일은 자기계발서와 철학 분야의 책들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만들어준다.

그는 번역에 대한 확고한 철학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가 지망생을 위한 사이트 '주간번역가' 카페지기, 번역 전문 편지 [주간번역]의 발행인, 독자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책 이야기 '왓북' 공동 운영진, 등 번역에 관련된 많은 활동들의 주역으로 일하고 있다. 그에게 번역가라는 직업은 또 다른 창조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크릿』을 비롯해 『몰입의 재발견』, 『기분 좋게 살아라』, 『평전 마키아벨리』, 『위대한 발견의 숨겨진 역사』, 『시크릿 다이어리』,『콰이어트』, 『몰타의 매』, 『구글드』를 비롯해 다수가 있고, 지은 책으로는 『채식의 유혹』,『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가 있다.

목 차

머리말
옮긴이 말
이 책을 읽기 전에

첫 번째 7일_마스터키 시스템이 무엇인가
두 번째 7일_마음에 관한 기초 지식
세 번째 7일_당신의 심적 자원을 깨달아라
네 번째 7일_과정을 뒤집자. 원인에서 결과로
다섯 번째 7일_창조적인 마음
여섯 번째 7일_사람의 뇌
일곱 번째 7일_전능한 힘 활용하기
여덟 번째 7일_생각과 그 결과
아홉 번째 7일_자기 암시와 마음
열 번째 7일_확실하고 분명한 원인
열한 번째 7일_귀납추리와 의식
열두 번째 7일_집중의 힘
열세 번째 7일_꿈꾸는 자의 꿈
열네 번째 7일_생각의 창조력
열다섯 번째 7일_우리를 다스리는 법칙
열여섯 번째 7일_영적인 깨우침을 얻자
열일곱 번째 7일_상징과 실재
열여덟 번째 7일_끌어당김의 법칙
열아홉 번째 7일_마음의 양식
스무 번째 7일_만물의 혼
스물한 번째 7일_크게 생각하자
스물두 번째 7일_영적인 씨앗
스물세 번째 7일_성공의 법칙은 봉사이다
스물네 번째 7일_연금술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