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이의 상상 속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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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경민
출판사항나무향, 발행일:2018/12/25
형태사항p.271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905211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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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기장을 엮으며

1982년생 아들 이경민의 초등학교 시절(1988년~1993년) 일기를 문집으로 엮는다.
경민이는 남편의 전근으로 다섯 군데의 초등학교(무등, 운신, 변동, 대하, 고일)를 다녀야 했다. 어린 나이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일기를 쓰게 했다.
“경민아, 열심히 쓰면 너 결혼할 때 책으로 엮어줄게.”
다행히 유치원 때부터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결혼을 했다. 하지만 남편이 일찍 이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경민이가 결혼을 하고도 8년이 그냥 지나가버렸다. 늦었지만 약속을 지키고자 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로 보내려 한다.
“새로 산 이 일기장! 이 일기장이 때 묻지 않은 거울로써 내 모습을 솔직히 비추어 주면 좋겠다.”
경민이가 일기장을 산 날 썼던 첫장의 일기이다.
이 일기장이 맑은 거울이 되어 준 것 같다.
잘 커줘서 고맙다.

2018년 12월
 경민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경민 
1982년 서울 출생,
1988년 무등초등학교 입학 후 운신초, 변동초, 대하초를 거쳐 1994년 고일초등학교 졸업
1997년 고덕중학교 졸업
2000년 서울과학고등학교 졸업
200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18년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재직 중


엮은이 : 윤은순 

1959년 춘천 출생
1981년 이봉우 씨와 결혼
1982년 이경민을 낳음
 

 

목 차

1학년, 1988 학교에 입학한 일곱 살의 속마음
2학년, 1989 개구쟁이 경민이
3학년, 1990 바나나 삼겹살
4학년, 1991 악마들의 독창
5학년, 1992 공포의 뇌염주사
6학년, 1993 어른아이 이경민
그리고 14년 후, 2007 아버지
그리고 또 11년 후, 2018 라윤이와 다시 일기를 꿈꾸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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