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람의 표정은 숨길 수 있지만 과거의 행적은 감추기 어렵다.
세 정상의 행보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읽는다!” _저자의 말
한반도 정치 지형을 좌우하는 게임 체인저 3인
그들은 무엇을 위해 행동하며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
한미일 리더의 삶과 정치, 그 막후 이야기
한미일의 관계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 일본뿐 아니라 근대 이후로 한반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국, 그리고 적대국에서 동맹국이 된 미국과 일본의 관계 역시 그렇다. 갈등과 협력, 대립과 교류를 넘나드는 한미일의 복잡미묘한 관계는 리더를 빼놓고 논할 수 없다. 반전의 기업형 현실주의자 도널드 트럼프, 일본 보수 정치의 아이콘 아베 신조, 대한민국 시민 권력의 상징 문재인. 《트럼프, 아베, 문재인》은 삼국 리더의 삶과 정치, 그 막후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숨겨진 속내를 들여다보고 미래 행보를 내다보는 책이다.
저자 박영규는 그간 한국 고대사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30여 권이 넘는 역사서를 집필하면서 역사 대중화의 첫 장을 열었다. 그런 그가 현재 진행형 역사를 선보이는 이유는 “사람의 표정은 숨길 수 있지만 과거의 행적은 감출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트럼프, 아베, 문재인의 과거 인생 궤적을 파악하면 이중 행보로 감추고 있는 심중을 꿰뚫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한반도 정치 지형의 판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 3인의 어제와 오늘을 읽어냄으로써, 그들이 무엇을 위해 행동하며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지를 살핀다. 세 정상의 어린 시절부터 집권 과정, 정치적 목표와 이상, 최신 쟁점까지 한 권에 담았다. 정치 평론가들의 이념에 치우친 주관적인 시각 대신 역사 저술가 특유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해설했다.
리더를 알아야 국가의 내일을 볼 수 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사태로 각국의 리더십이 시험받는 시기다. 한미일 리더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시대를 종횡하는 과감하고 입체적인 분석을 통해 더 넓은 시야로 우리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다.
누가 역사의 승자가 될 것인가?
갈등과 협력을 넘나드는 한미일의 현재 진행형 역사
리더십의 뿌리부터 권력의 내막, 미래 행보까지
1부 ‘너무나 다른 세 정상의 인생 여정’에서는 트럼프, 아베, 문재인의 삶의 모습, 즉 가정환경, 기질과 성정, 청년 시절과 집권까지의 역경을 두루 조명한다. 그들은 각각 사업가, 회사원, 변호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저마다 다른 경로로 정치인의 길에 들어섰다. 정계의 아웃사이더였던 트럼프가 어떻게 백악관의 주인이 되었는지, 정치 명문가 출신이라는 점이 아베가 최장수 총리가 되는 데 얼마나 강력하게 작용했는지, 문재인이 청와대로 갈 수밖에 없었던 배경은 무엇이었는지 등 폭넓은 이야기를 다룬다. 국가 정상에 오르는 과정을 집중 분석해 세 사람의 승리 전략도 알아볼 수 있다.
2부 ‘그들의 나라, 그들의 국민’에서는 세 정상이 어떤 국가를 구상했는지 자세하게 풀어낸다. 국가마다 처한 상황과 국민의 요구가 다르기 때문에 트럼프가 주장하는 ‘위대한 나라’, 아베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나라’, 문재인이 다짐하는 ‘나라다운 나라’의 모습 또한 각기 다르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함께 세 정상의 가치관과 포부가 어떻게 국정 목표로 나타났는지를 상세히 파헤쳤다. 세계 경찰을 자임하던 미국이 악덕 보안 업체로 전락한 이유, 아베노믹스가 일본 경제에 드리운 그늘,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의 불투명한 향방 등 저자는 객관적인 입장을 견지하며 비판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은 세 정상의 생애를 씨실로 삼고 삼국의 국책을 날실로 삼아, 한미일 정치, 외교, 경제, 사회의 면면을 종합적으로 엮어낸다. 더불어 한미일 관계의 또 다른 변수인 북한 문제까지 놓치지 않음으로써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했다. 세 정상의 속내를 톺아보고자 하는 대한민국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한미일 정상의 속내 읽기
생생하게 펼쳐지는 인생과 정치의 드라마
■ 충동인가, 계산인가? 트럼프의 비이성적 전략
트럼프는 정치에 발을 들이기 전 사업가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그를 돈방석에 앉게 해준 트럼프 타워 건설이 유명하다. 이때 트럼프는 아무런 자본도 없이 주변을 철저하게 이용하는 영악한 거래 기술만으로 사업을 성공시켰다.
그가 초기에 벌인 사업 전개 방식에는 독특한 면이 있었다. 모든 사업을 무일푼으로 추진한다는 점이었다. 돈 한 푼 안 들이면서 계약을 성립시키고, 그 계약서를 바탕으로 은행 융자를 얻고, 그런 은행을 등에 업고 공무원을 설득하여 지원을 얻어냈다. 그 지원이 법적인 한계에 부딪히거나 정치적 장벽과 맞닥뜨리면 다시 법과 정치의 맹점을 파고들어 기어코 성사시켰다. 그가 처음으로 성공을 거둔 컨벤션 센터 건립이나 하얏트 호텔 뉴욕점의 대주주가 된 일도 순전히 뛰어난 안목과 기획, 그리고 끈질긴 추진의 결과였다. _본문에서
저자는 전 세계 언론이 비난하는 트럼프의 막말 정치 역시 치밀한 판단하에 이루어졌다고 해석한다. 조지 부시의 전략가였던 데이비드 프럼은 트럼프가 전략이 아닌 본능으로 움직인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이는 상대를 소모적인 논쟁에 빠뜨리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가져가기 위해 계산된 전략의 일환이었다.
트럼프의 선거 전략은 얼핏 보면 ‘노이즈 마케팅’처럼 보이지만, 사회적 화두를 선점하거나 공략함으로써 상대를 논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동시에 자신이 논쟁의 주도권을 쥐는 전략이다. 마치 개미귀신이 미리 파놓은 함정으로 개미를 유인하여 잡아먹는 방식과 흡사하다. 그래서 필자는 임의로 트럼프의 이런 방식을 ‘개미귀신 전략’이라고 명명한다. _본문에서
■ 극우 세습 정치의 후계자, 아베 신조
아베 신조의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가 극우 정치인이었다는 것은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기시 노부스케는 메이지 유신 세력의 후계자이자 군국주의 일본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아베는 어릴 때부터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고, 그의 정치 성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평화헌법을 개정해 자주국방이 가능한 군사대국을 만들겠다는 목표도 외조부의 염원에서 비롯했다.
아베 신조의 보수주의란 곧 ‘기시 염원’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옳을 듯하다. 그가 보수주의자를 자처한 것도 대단한 신념이 있어서가 아니라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의 염원을 실현하겠다는 의미일 뿐이었다. 그는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우익 군국주의자라고 부르고 싶다면 불러라”라고 당당히 말한다. 그에겐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의 생각이 그 어떤 이론보다 절대적이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행동이 정당하기 때문이다. _본문에서
장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리더십을 모색하던 일본 국민은 극우 세력에서 답을 찾았다. 아베는 대담한 추진력으로 아베노믹스를 실행하는 한편 아베노믹스의 일부 긍정적인 성과를 토대로 기시 염원을 현실화해 군국주의 시대로 회귀하고자 한다.
일본 국민이 아베를 지지하는 것은 그의 강한 리더십과 아베노믹스를 믿기 때문이다. 이 믿음을 바탕으로 아베는 향후 극우 행보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이제 일본 국민은 경제 회복을 대가로 군국주의 망령과 손을 잡은 셈이다. _본문에서
■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문재인의 삶
피란민의 아들로 태어난 문재인은 고등학생 때부터 박정희의 3선 개헌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대학생이 된 후 유신헌법이 공포되자 유신 반대 운동에도 적극 가담했다. 부산에서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면서는 부산 미 문화원 방화 사건 등 시국 사건과 노동 사건을 다수 맡았다. 이처럼 정치 성향을 분명히 드러내왔지만 그가 처음부터 정치인으로 살 뜻을 가졌던 것은 아니었다.
문재인은 민정수석 제의를 받아들인 것이 정계에 입문하는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민정수석은 법률 관련 업무가 근간이므로 법조 활동의 연장이라고만 여겼다. 하지만 운명은 결코 그의 순진한 생각을 용납하지 않았다. 민정수석 자리에 앉는 순간, 그는 이미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거대한 역사의 블랙홀 속으로 빨려들고 있었다. 단지 그것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했을 뿐이었다. _본문에서
박근혜 탄핵에 따른 장미 대선에서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 역시 거부할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었다. 그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여 적폐 청산과 권력 기관 개혁, 일자리 창출과 한반도 평화 구축 등 ‘나라다운 나라’라는 거대한 청사진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 책은 그 실체를 낱낱이 밝히는 동시에 시행 과정 중에 발생한 숱한 논쟁과 갈등을 지적하고,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비판적으로 점검한다.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읽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실록사가”, “역사 대중화의 기수”라는 찬사를 얻은 대중 역사 저술가. 200만 베스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고대사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아홉 권의 ‘한 권으로 읽는 역사’ 시리즈를 펴냈다. 최근에는 《크리미널 조선》 《조선 왕실 로맨스》 《에로틱 조선》 등 새로운 눈으로 보는 조선 주제사를 집필하고 있다. 《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 《조선전쟁실록》 《조선명저기행》 등 그간 30여 권이 넘는 역사서를 펴냈다. 1998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해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책략》 《밀찰살인》 등의 소설과 더불어 동양 역사와 철학에 관심을 두고 《깨침의 순간》 등 사상서를 썼다.
목 차
프롤로그: 현재형 역사에서 한미일 삼국 정상의 속내 찾기
만찬장에서 만난 세 정상 | 이중 행보에 감춰진 속내 | 그들의 인생 여정과 꿈꾸는 세상 속으로
1부 너무나 다른 세 정상의 인생 여정
그들의 뿌리를 찾아서
이민자의 후손 도널드 트럼프
피란민의 아들 문재인
정치 가문의 아들 아베 신조
그들의 타고난 기질과 성정
독단적 현실주의자 도널드 트럼프
독자적 이타주의자 문재인
지배적 선민주의자 아베 신조
청년 시절과 사회로의 첫발
도널드 트럼프: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삼십 대에 돈방석에 앉다
문재인: 운동권 학생을 거쳐 선택한 인권 변호사의 삶
아베 신조: 날라리 대학생 생활을 접고 고베제강 사원이 되다
정치의 길목에 선 세 사람
아베 신조: 집안의 후광으로 화려하게 정계에 데뷔하다
도널드 트럼프: 사업 성공에 힘입어 대통령을 꿈꾸다
문재인: 재야 운동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발탁되다
정상에 이르는 길
아베 신조: 극우 세력을 등에 업고 최장수 총리가 되다
기시 노부스케의 염원을 위하여 | 모리와 고이즈미의 파격적인 발탁과 후원 | 파벌의 힘으로 오른 제 90대 총리 | 마침내 자력으로 최장수 총리에 오르다
도널드 트럼프: 개미귀신 전략으로 백악관의 주인이 되다
로널드 레이건처럼 | 개미귀신 전략과 막말 잔치 | 논리의 마녀를 이긴 막말의 불한당, 백악관에 입성하다
문재인: 시민 권력의 상징이 되어 청와대로 가다
극한 직장 청와대, 극한 직업 대통령 비서관 | 거부할 수 없는 운명 앞에서 | 광장의 힘에 의해 다시 청와대로
2부 그들의 나라, 그들의 국민
아베의 일본, 일본인의 아베
아베 신조의 ‘아름다운 나라’
‘기시 염원’과 메이지 유신
평화헌법과 천황, 그리고 자위대
야스쿠니 신사와 아베 신조
운명공동체가 된 일본회의
메이지 유신 세력의 부활
아베 내각을 장악한 세습 정치
‘잃어버린 20년’과 일본의 우경화
일본 공략에 혈안이 된 미국 | 거품 경제의 늪 속으로 | 리더십 부재로 초래된 혼란
경제 침체의 수렁에서 탈출하기 위한 아베의 전략
용감무쌍한 아베노믹스의 청사진 | 아베노믹스에 대한 부정적 시각
트럼프의 미국, 미국인의 트럼프
트럼프의 ‘위대한 미국’
지속적인 ‘2등 때리기’의 노림수
세계 경찰에서 악덕 보안 업체로
트럼프 장벽과 ‘좋은 이웃’
전 세계 총기의 절반을 소유한 미국
오바마 케어와 ‘주식회사 미국’
미국이라는 ‘트럼프 빌딩’
이란을 버리고 북한을 택한 진짜 이유
한국사 속 미국의 재발견
미국에게 한국이란?
‘분할 = 분단’의 등식
친일파 부활의 디딤돌, 미군정
애치슨 선언과 6·25 전쟁, 그리고 주한 미군
생뚱맞은 애치슨 선언 | 애치슨 선언에 숨겨진 노림수 | 6·25 전쟁과 주한 미군
4·19냐, 5·16이냐?
늘 일본 편만 드는 미국
지소미아에 집착하는 미국의 진짜 의도
사드 배치의 본질
문재인의 한국, 한국인의 문재인
문재인의 ‘나라다운 나라’
구속된 적폐, 환호하는 민심
검찰 개혁과 공수처
산산이 부서진 검찰 개혁의 쌍두마차
벽에 부딪힌 소득 주도 성장론
소득 주도 성장은 기본소득에서부터
4년 중임제 개헌과 5년 단임제
판문점에서 만난 남북미 세 정상
문재인과 김정은, 김정은과 트럼프 | 적극적인 김정은, 미온적인 트럼프 | 냉랭해진 김정은, 기다리는 문재인
에필로그: 역사는 늘 현재형이다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