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세상살이 살다 보니 직장 얻기가 힘들다
살아온 길도 거칠건만 직장 다니는데도 임시직이었다
부지런히 일해도 나는 임시직이었다
하늘을 보고 한탄을 해봐도 하루해는 뜨고 지네
땅을 보고 원망을 해봐도 한 달 두 달 십 년이 갔네
똑같이 일했는데 받는 월급은 차별이었네
같은 일을 함께하고 같은 밥도 함께 먹었네
똑같은 자리에서 커피값도 똑같이 주었네
비자 하나 더 있다고 차별 대우란 말입니까?
버스비도 똑같고 하는 일도 똑같은데
차별받는 비정규직 눈물을 누가 닦아주나요?
다달이 받는 품삯으로 다달이 내는 방세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다르단 말입니까?
한 세상 일만 하다가 엎어져 살다 가란 말인가요?
- <비정규직> 전문
작가 소개
지현경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면 동촌 출생
명예철학박사(KC대학교)
[문학미디어] 시 등단
한국문인협회,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작사가 회원
강서문인협회 자문위원
서울 강서구 구의원 역임
서울 강서구 청소년회관 열린예절학교 교장 역임
전국 축구연합회 상임이사 역임
강서 축구연합회 자문위원장 역임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고위정책 1년과정 제4기 회장 역임
서울 강서구 호남향우연합회 1, 2, 3대 회장 역임 상임고문
강서구 평화통일자문위원 역임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사
KC대학교평의회 운여우이원 역임
생활체육전국OB축구회 부회장
한국불교아동문학회 상임이사
2018년 문학미디어 시 부문 작품상, 작가상 수상
저서 : 자서전 『역경에서 보람으로』
시집 『동촌의 바람소리』, 『길 위에 홀로서서』, 『한 길에 서서』, 『고운 목소리 떠난 자리』, 『꿈은 살아 있다』, 『파고든 가슴』, 『시 속의 농부』, 『오늘 우리들』, 『삶의 모습들』
산문집 『길 위에 남겨둔 이름』, 『날마다 즐거운 날』, 『먼 길』, 『훗날의 오늘을』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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