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건진 공시줍줍-주린이들의 투자 레벨 떡상 프로젝트-(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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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보라, 박수익
출판사항어바웃어북, 발행일:2021/09/01
형태사항p.38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15095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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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좋은 정보 없어?” 묻지 말고, 지금 당장 기업공시를 보자!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분석한 기업공시의 정수(精髓)!
55년간 누적수익률 274만 4062%를 자랑하는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퇴근할 때 꼭 챙겨가는 서류가 있다. 버핏이 퇴근해서도 손에 놓지 못하는 서류는 다름 아닌 기업의 공시 자료다. 기업공시에는 기업의 사업 내용, 재무 상황, 실적, 수주 계약과 같은 주식 가격과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낯선 용어투성이에 회계에서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은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한 사람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공시줍줍』은 기업공시를 둘러싼 장벽을 하나씩 허물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풀어썼다.
이 책은 하루에도 수십 개 넘게 올라오는 기업공시 가운데, 주식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공시만 뽑아 설명한다. 주제 선정뿐만 아니라 공시를 분석하는데 있어서도 철저하게 ‘전지적 투자자 시점’을 따른다. 예를 들어 기업 분할과 합병에 관한 기업공시에서 분할이나 합병비율 산정 등 투자자의 영역 밖에 있는 내용은 간략히 설명하고, 대신 주식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또한 ‘공시의 쓸모’에 주목한다. 공모주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배정받은 공모주의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을 때 환불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느 날 증권사로부터 신주인수권이 입고됐다는 아리송한 문자를 받았는데, 뭘 해야 할까? 유상증자 초과청약은 나에게 유리한 것일까? 투자종목이 감자 발표로 거래정지됐는데 거래재개 후 주가는 얼마로 바뀔까? 전환사채 발행회사가 ‘콜옵션’을 행사하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투자자 입장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 공시를 실전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과정별로 캡처해서 상세히 안내한다.


◎ “좋은 정보 없어?” 묻지 말고, 지금 당장 기업공시를 보자!
55년간 누적수익률 274만 4062%를 자랑하는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퇴근할 때 꼭 챙겨가는 서류가 있다. 유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리포트일까? 아니면 거액 자산가들만 공유하는 특급 정보일까? 버핏이 퇴근해서도 손에 놓지 못하는 서류는 다름 아닌 기업의 공시 자료다. 기업공시에는 기업의 사업 내용, 재무 상황, 실적, 수주 계약과 같은 주식 가격과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속담처럼, 기업공시는 그 안에 담긴 정보의 무게만큼이나 어렵다. 낯선 용어투성이에 회계에서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은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한 사람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공시줍줍』은 기업공시를 둘러싼 장벽을 하나씩 허물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썼다.


◎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분석한 기업공시의 정수(精髓)!
이 책은 하루에도 수십 개 넘게 올라오는 기업공시 가운데, 주식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것만 뽑아 설명한다. 주제 선정뿐만 아니라 기업공시를 분석하는데 있어서도 철저하게 ‘전지적 투자자 시점’을 따른다. 예를 들어 기업 분할과 합병에 관한 공시에서 기업이 발표한 청사진 등 투자자의 영역 밖에 있는 내용은 간략히 설명하고, 대신 기업 분할과 합병이 소액주주에 불리한 점은 없는지 주식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대개 공시는 웬만한 인내심으로는 끝까지 볼 수 없을 만큼 분량이 방대하다. 공모주에 투자하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증권신고서>만 해도 300페이지가 넘는다. 이 책은 수십에서 수백 페이지의 공시를 몇 개의 리딩 포인트로 콕 짚어 정리한다.


◎ 공시를 실전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
개념 설명에 머물지 않고, ‘공시의 쓸모’에 주목한다. 공모주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배정받은 공모주의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을 때 환불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느 날 증권사로부터 신주인수권이 입고됐다는 아리송한 문자를 받았는데, 뭘 해야 할까? 유상증자 초과청약은 나에게 유리한 것일까? 투자종목이 감자 발표로 거래정지됐는데 거래재개 후 주가는 얼마로 바뀔까? 전환사채 발행회사가 ‘콜옵션’을 행사하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투자자 입장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 공시를 실전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캡처해서 과정별로 상세히 안내한다. 오늘 주식계좌를 개설한 초보 투자자라도 공모주 청약에서 환불, 유상증자 청약, 주식연계채권 투자까지 일사천리다.


◎ 공시 문외한도 단박에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의 눈높이를 확 낮췄다!
『공시줍줍』은 “공시? ‘공무원 시험’의 줄임말인가요?”라고 물을 만큼, 기업공시 생초보 눈높이에서 쓰였다.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TV 프로그램 <골목식당>에, 자사주 매입을 <허생전>에, 주식분할과 병합을 오락실에서 지폐를 동전으로 바꾸거나 동전을 지폐로 바꾸는 과정에 빗대어 설명하는 등 친근한 비유와 설명으로, 기업공시 문외한도 술술 읽을 만큼 쉽다.

작가 소개

김보라
2016년 10월 「비즈니스워치」에 입사해 1년간 정보통신 분야를 담당하다가 2018년부터 기획취재팀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입사 전 공시는 ‘공무원 시험’의 줄임말인 줄 알았을 만큼 기업공시에 문외한이었다가, 뉴스레터 ‘공시줍줍’에 참여하면서 2년째 매일 공시와 씨름하고 있다. 어려운 공시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하려고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박수익
전공은 정치학이지만 기자생활 대부분을 경제기자로 살아왔다. 16년 전 기업 지배구조를 알기 위해 공시 공부를 처음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보통의 독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공시 분석 기사로 소통하려 노력한다. 「아시아경제」, 「이데일리」를 거쳐 2017년 7월부터 「비즈니스워치」 기획취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목 차

• 머리말_공시까지 공부한 여러분의 앞날에는 ‘꽃길’만 펼쳐질 거예요

Chapter 1.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공시 0교시
⦁ 워런 버핏이 퇴근할 때 꼭 챙겨가는 서류의 정체
 기업은 왜 경영 활동을 시시콜콜 공시할까? | “좋은 정보 없어?” 묻지 말고, 기업공시를 보자!
⦁ 주식투자의 보물창고, 다트 요리조리 파헤치기
 기업공시는 어디서 봐야 할까? | 다트, 어떤 것부터 볼까? |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 공시만은 꼭 확인하자! | 배당을 얼마나 하는지 궁금하다면, ‘배당’ 두 글자만 입력하자! | 내가 투자한 주식, 국민연금도 투자했는지 보고 싶다면? | 하루에 몇 개를 보든, 몇 시간을 사용하든 무료!
⦁ 다트에 없는 오리지널 공시가 있는 카인드

Chapter 2.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공모주 투자
⦁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보장하는 공모주 투자
 공모주, 넌 누구냐? | 기업이 상장하려는 이유 | 공모주 청약에 뭉칫돈이 몰리는 이유
⦁ 공모주 투자는 처음인데요
 증권시장 루키, 공모 예정 기업은 어디서 찾을까? | 두근두근 공모주 투자 준비물
⦁ ‘될성부른 공모주’ 찾는 법(feat. <증권신고서>)
공모주의 자기소개서, 증권신고서 | <증권신고서> Reading Point 1 : 뭐 하는 회사일까? | <증권신고서> Reading Point 2 : 어떤 주식을 팔려는 걸까? | <증권신고서> Reading Point 3 : 주식 팔아 번 돈으로 뭘 하겠다는 걸까? | <증권신고서> Reading Point 4 : 투자 위험은 무엇일까? | <증권신고서> Reading Point 5 : 청약 자격은 무엇일까? | <증권신고서> Reading Point 6 : 그밖에 확인해야 할 내용은 무엇인가?
⦁ 공모가격에 낀 ‘거품’ 판별하기
 공모가격은 어떻게 결정할까? |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몸값 비교 대상 따라 공모가 결정
⦁ ‘스텝 바이 스텝’ 실전! 공모주 청약
 주식투자 1일차도 할 수 있는 공모주 청약 | 몇 주 받았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 청약 시장에서 ‘영끌’ ‘마통’을 몰아낸 균등배정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이 뭔가요? | 청약 광풍 잠재울 중복 청약 금지
⦁ 수익 실현 타이밍을 알려주는 <증권발행실적보고서>
청약하고 난 뒤 봐야 할 공시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공모주 투자, 수익 실현은 어떻게 할까? | 상장 후 주가가 떨어졌을 땐, 공모주 환불원정대 결성! | 공모주 환매청구권 행사하는 방법
[공시다방] 어떤 공모주가 환불되나요?

Chapter 3.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유상증자
⦁ 기업은 왜 유상증자를 할까?
원리금 부담 없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유상증자 | 지분가치 하락 주범 vs. 주식을 싸게 살 기회
⦁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누구에게 파는가?
주주가 가진 지분율만큼 살 수 있는 주주배정 | 제3자배정, ‘특정인 배정’이란 단어가 어울려요 | 일반공모, 소문난 맛집처럼 ‘가까이하기에 너무 먼~’
⦁ 유상증자는 호재예요? 악재예요?
호재와 악재를 판단하는 첫 번째 힌트, 증자 규모 | 호재와 악재를 판단하는 두 번째 힌트, 자금 조달 목적
⦁ 아무리 바빠도 유상증자 공시에서 이건 꼭 보자!
유상증자 공시, 핵심만 콕콕 짚어 분석 1(feat. 대한항공) | 유상증자 공시, 핵심만 콕콕 짚어 분석 2(feat. BTS & 하이브)
⦁ 유상증자 가격은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가?
신주 매수 대상 따라 달라지는 유상증자 할인율 | 하이브가 같은 날 발행가격이 다른 두 개의 유상증자 공시를 낸 이유
⦁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유상증자 궁금증 8

Chapter 4.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무상증자
⦁ 왜 공짜로 주식을 나눠줄까?
1주 사면 1주를 더 주긴 하는데, 주가는……. | 무상증자를 왜 호재라고 할까? |
⦁ 실전, 무상증자 공시 독해(feat. 씨젠)
씨젠의 1:1 무상증자 공시 | 씨젠 유상증자 공시 낱낱이 분석 | 주식수가 늘어도 주식가치는 그대로인 이유, 권리락
⦁ 회사가 자본금을 플렉스하는 방법
 돈 받고 주식을 팔지 않아도 Yo! 자본금을 충분히 늘릴 수 있어 Yo! | 비상금통장에서 10만 원을 꺼내서 생활비통장으로 이체하는 원리 |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함께 발표하는 기업의 속셈

Chapter 5.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감자
⦁ 기업의 건강 상태를 ‘30초’ 만에 파악하는 법
 감자, 공짜로 먹거나 돈을 내고 먹거나 | 자본금을 향해 돌진하는 먹성 좋은 누에들 | ‘자본금’과 ‘자본총계’, 두 가지만 확인하면 건강 상태 진단 끝!
⦁ 실전, 무상감자 공시 독해(feat. 아시아나항공)
재무구조 개선 위해 3대 1 무상감자 추진한 아시아나항공 | 감자하는데 주주를 차별하지 않고 공평하게 대해서 불만 속출
⦁ 틀에 박힌 감자 사유, 재무구조 개선
 감자만 했다 하면, 왜 너나 할 것 없이 재무구조 개선을 외칠까? | 무상감자가 어떻게 자본잠식률을 줄이나?
⦁ 무상감자 후 주가는 어떻게 바뀔까?
무상감자비율만큼 인위적으로 주가 UP! | 무상감자로 아시아나항공은 웃었지만, 다른 기업은 글쎄…….
⦁ 호재인 감자는 없을까?
투자자가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유상감자 | 투자자가 반색하는 유상감자가 실제로는 드문 이유

Chapter 6.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주식분할(병합)
⦁ ‘황제주’에서 ‘국민주’로, 주식분할이 삼성전자에 부린 마법
 삼성전자 주식을 쉽게 살 수 있게 된 이유 | 주식분할로 콧대 높았던 주식이 친근해졌다!

⦁ 주식분할에 이어 증자 또는 감자를 하는 이유
 무상증자+주식분할(feat. 한국석유공업) | 동전 몇 개로도 살 수 있는 ‘동전주’를 왜 쪼갤까?(feat. 판타지오)
⦁ 주식을 왜 합칠까?
석연치 않은 주식병합 목적(feat. 우성사료) | 주식병합과 감자는 무엇이 다른가?

Chapter 7.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배당
⦁ 배당주 투자에도 전략이 필요해!
배당을 왜 하나요? | 배당받고 싶다면 달력에 표시해둬야 할 날짜, ‘연말 폐장일-2일’ | 배당락일에는 주식을 사봐야 소용없다! | 배당받는데 주식 보유 기간은 중요치 않다!
⦁ 배당 공시에서 밑줄 치고 봐야 할 내용들
 배당 공시에선 뭘 봐야 할까?(feat. 삼성전자) | 매수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배당수익률 |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왜 빈칸일까?
⦁ 이익을 현금 말고 주식으로 나눌게
 주식배당(feat. 셀트리온) | 과거엔 어떻게 배당했는지, 뒷조사하는 법!

Chapter 8.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기업분할
⦁ 기업분할의 두 갈래, 인적분할과 물적분할
 기업분할의 두 갈래, 인적분할과 물적분할 | 새로 생긴 회사의 주식을 직접 소유하느냐, 소유 못 하느냐? | 지주회사를 세울 때는 인적분할, 부실한 사업을 떼어낼 때는 물적분할
⦁ 물적분할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될까?(feat. LG화학)
잘 키운 배터리사업 독립시키기 | LG화학이 물적분할을 선택한 진짜 속내 | 분가시키면서 재산은 어떻게 나눴나? | 배터리 보고 LG화학에 투자한 투자자에게 떨어진 물적분할 날벼락!
⦁ 인적분할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될까?(feat. F&F)
공유가 모델로 있는 그 의류회사를 둘로 쪼갠다는데……. | 인적분할의 진짜 목적, 지주회사 전환 | 모든 주주가 지분율대로 주식을 나누는 인적분할 | 분할되는 회사 주식을 받고 싶으면 언제까지 주식을 사야 하나? | 기업분할 후 보유한 주식가치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공시다방] 인적분할, 그것이 더 알고 싶다!

Chapter 9.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주식연계채권
⦁ 채권과 주식의 장점을 섞은 채권계의 짬짜면
 주식회사가 왜 사채를 쓰는가? | 사채는 회사채에 보너스를 더한 상품
⦁ 전환사채는 뭘 보고 투자해야 할까?(feat. HMM)
동학개미들이 사랑하는 ‘흠슬라’의 전환사채 발행 | 빚 갚을 목적으로 사채를 발행해도, 기업 상황에 따라 시장에 보내는 시그널이 달라질 수 있다 | 만기이자율 3%=연복리 3%, 만기 5년인 정기예금 이자수익률 | HMM 전환사채 투자자에게 주는 보너스 | 투자가가 외치는 ‘풋’, 발행회사가 외치는 ‘콜’ | 증거금을 100% 채워놔야 청약 가능 |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회사가 콜을 외쳤을 때, 투자자의 선택지
⦁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뭘 보고 투자해야 할까?(feat. 한진칼)
신주를 살 ‘권리’만 붙은 채권 | 한진칼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이자율이 높은 이유 | 채권은 가지고 있고 신주인수권만 팔아 볼까? 신주인수권을 사서 시세보다 싸게 사볼까? | 한진칼 신주인수권부사채, 투자자의 풋옵션만 보장
⦁ 교환사채는 뭘 보고 투자해야 할까?(feat. 레드캡투어)
신주로 바꾸느냐, 구주로 바꾸느냐 | 투자할 수 없는 사모 발행 채권 공시까지 챙겨 봐야 하는 이유 | 하이투자증권은 왜 이자율 0%의 교환사채에 투자했을까? | 사채를 어떤 주식으로 바꿔주나?
 [공시다방] 주식연계채권이 주식으로 바뀔 때,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것

Chapter 10.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자사주
⦁ <허생전>으로 알아보는 자사주 매입 원리
 자사주 매입 → 주가 관리 | 자사주 매입 실전 공시 독해(feat. 아세아)
⦁ 왜 자사주를 남에게 파는가?
유통 물량이 늘어나는 자사주 처분 | 자사주 처분, 주가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신호 | 적대적 M&A에 방어하기 위해 자사주를 매각하기도
⦁ 귀한 자사주를 왜 회사가 나서서 없앨까?
자사주 소각, 유통 물량으로 풀릴 가능성을 ‘0(제로)’으로 만드는 것 | 경농이 배당 대신 선택한 주주 환원 정책
Chapter 11.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스팩·리츠
⦁ 스팩(SPAC) 투자는 어떻게 할까?
스팩의 내세울 만한 스펙은 무엇인가? | 스팩도 상장 후 ‘따상’ 가고 그러나요? | 원금 손실 부담 없는 무위험 상품, 합병에 실패하면 저수익 상품
⦁ 리츠(REITs) 투자는 어떻게 할까?
커피 한 잔 값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 리츠 | 리츠 회계연도는 6개월 단위, 배당금도 1년에 두 번 지급 | 배당금을 좌우하는 보유 부동산 내역 파헤치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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