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부동산 급락이 시작된다.
공포에 떨 것인가? 기회를 잡을 것인가?
1997년 이후 가장 강력한 통화 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급등한 대출금리는 전셋값 급락으로 이어졌고 2년 전 전세 시세보다 낮은 역전세난이 수도권 전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지 못한 임대인들은 급매로 던지며 가격 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포가 가득한 역전세난 상황에서 무주택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낮아지는 전셋값을 기쁘게 생각하며 안주해야 할까요? 아니면 적극적으로 아파트를 매수해야 할까요? 유주택자는 팔아야 할까요? 주택 수를 늘려야 할까요?
47만 구독자의 부동산 유튜버 ‘쇼킹 부동산’이 집필한 본 서적은 이번 역전세난 상황에서 무주택자와 투자자가 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정확한 분석을 통해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역전세난 상황에서 유난히 크게 하락할 지역과 정책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을 지역, 대출, 세금 등도 완벽하게 정리하였습니다.
8년 만에 찾아온 부동산 급락장에서 본 서적으로 최고의 기회를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쇼킹부동산
2018년부터 부동산 경제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47만 명 구독자의 부동산 유튜버 채널 운영자다. “거꾸로 투자하는 쇼킹부동산”이란 신조로 역발상 투자를 위한 부동산 정책, 청약 정보, 시장 전망 방법을 제시해왔다.
목 차
PART 1 아파트값이 움직이는 원리
(1) 서울 집을 소득으로 살 수 없는 이유
(2) 이변은 일어난다
(3) 수도권 아파트값이 하락하는 2가지 이유
(4) 역전세난의 원리
(5) 역전세난과 급매
(6) 역전세난 상황이 위험한 이유
(7) 대변화는 방학 때 일어난다
(8) 역전세 예상 지역 찾는 법
PART 2 기회를 잡는 방법
(1) 대부분 집을 비싸게 산다
(2) 하락장엔 매수자가 없다
(3) 영원한 하락은 없다
(4) 2013년과 다르다
(5) 범위를 넓혀라
(6) 소형이 기회다
(7) 네이버 부동산을 보지 마세요
(8) 입주장을 노려라
PART 3 대출
(1) 대출을 무서워하지 마세요
(2) LTV(담보 인정 비율) 규제
(3) DSR(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규제
(4) 신용대출 규제
(5) 전세자금대출 규제
(6)사업자담보대출
PART 4 역전세 우려 지역
(1) 서울 지역
(2) 경기 지역
(3) 인천 지역
PART 5 12억 이하 주택의 기회
(1)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기준 상향
(2) 12억 이하 신축 아파트에서 급매가 쏟아진 이유
(3) 2022년 하반기부터 만 2년 차가 되는 아파트 분석
PART 6 양도세 중과 유예를 노려라
(1)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란?
(2) 심리가 중요한 이유
(3) 중과 유예 매물이 나오는 시점
PART 7 이런 곳을 피해라
(1) 범위를 좁혀라
(2) 저층의 위험성
(3) 재건축을 기대한다고요?
(4) 대형 면적 조심하세요
(5) 교차로를 피하세요
(6) 주차 대수를 체크하세요
PART 8 무주택자의 보험(사전청약)
(1) 사전청약 제도란?
(2) 사전청약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는?
(3) 사전청약 공급 정보
PART 9 1주택자 어떻게 해야 할까?
(1) 하락은 갈아타는 기회다
(2) 선 매수 후 매도의 위험성
(3) 일시적 1세대 2주택
(4) 긴축 상황에서 대출받기
(5) 사업자 주택담보대출
PART 10 투자를 해볼까요?
(1) 투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2) 무주택자의 투자 - 단순 투자
(3) 갭투자로 신혼집 마련
(4) 상생 임대인
(5) 다주택자가 되어 볼까요?
(6) 일시적 2주택으로 투자해 볼까요?
부록
(1) 2가지 부동산 하락 시나리오
(2) 3기 신도시 입주 충격
(3) 내 집이 나갈 때를 기다리세요
(4) 규제 완화 기대감
역자 소개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