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갈라진 길에 등 밀어 주는 바람 한자락
어떤 날은 강둑에 홀로 앉아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되기도 했다.
강과 산 바다와 들꽃
그리고 가까이 보이는 것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들이 전하는 언어를
아름다운 사진과 글로 받으면서
불면의 시간을 창작으로 탈바꿈시켰고,
이들의 몸짓을 그리움으로 엮었다.
그렇게 한 편 한 편 디카시가 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글) 김봉숙
인물정보
현대문학가>시인
서호 김봉숙 시인
-시낭송가
-시낭송 지도사
-문예사조 시 부문 등단
-현대시문학 삼행시 문학상 수상
-문학공간 디카시 대상 수상
-오은문학 디카시 대상 수상
-국무총리상 수상
-법무부장관상 수상
-법무연수원장상 수상 외 다수
-광주문인협회 회원
-광주시인협회 회원
-현실문예창작 회원
-둥그런문학회 회장 역임
-법무부 광주준법지원센터 재직
목 차
제1장
뱃고동 울리는 여행길에서
낮선 정원에서 / 16
여행 / 17
갯바위 / 18
어울림 / 19
아버지와 아들 / 20
산책길 / 21
피아노 / 22
코로나 퇴근길 / 23
폭풍 치는 날 / 24
무등의 기도 / 25
내일 위한 노래 / 26
둘이서 / 27
해후 / 28
고백1 / 29
기다림1 / 30
꽃 편지 / 31
동행 / 32
겨울 아침 / 33
하루 벌이 / 34
어버이날 / 35
교감 / 36
바람개비 / 37
연가 / 38
나의 우산 / 39
한가운데 / 40
마지막 순간까지도 / 41
잠시 / 42
바람 부는 날 / 43
유년의 추억 / 44
너에게로 간다 / 45
차선 / 46
중용 / 47
바느질 / 48
선물 / 49
기다림2 / 50
출발 / 51
금강의 숲 / 52
산마을 부부 / 53
섬마을 / 54
명상 / 55
행복 / 56
겹사랑 / 57
소통 / 58
징검다리 / 59
속마음 / 60
치유의 집 / 61
쉬어 가는 섬 / 62
선운사의 봄 / 63
초대장 / 64
어떤 물음 / 65
제2장
빛나는 너의 배경이 되어 줄게
진도아리랑 / 68
한몸처럼 / 69
기다림3 / 70
경청 / 71
외출 준비 / 72
여명 / 73
붓 / 74
상상의 나래 / 75
길잡이 / 76
적응 / 77
깨달음의 경지 / 78
비 오는 날 / 79
풍경 / 80
생각쟁이 / 81
쉬는 날 / 82
해바라기의 결심 / 83
무얼까 / 84
최고의 순간 / 85
노을 / 86
동화 / 87
숲으로 가는 길 / 88
회춘 / 89
숲 / 90
해탈 / 91
오월 한낮 / 92
봄소식 / 93
갯마을 오후 / 94
바라기 / 95
길 안내 / 96
호기싱 / 97
봄맞이 / 98
금강골 / 99
노을강 / 100
모래성 / 101
찰칵 / 102
기다림4 / 103
봄비의 연주 / 104
언제쯤 올까 / 105
섬이 아름다운 이유 / 106
유년의 초대 / 107
탄생 / 108
너만은 / 109
숙성의 뜨락 / 110
돌아가는 곳 / 111
윤슬 / 112
초원이 되고 싶다 / 113
소리체 / 114
디코럼 / 115
그 곳에는 / 116
불타는 사랑 / 117
제3장
설렘의 손끝으로
설렘이손끝으로 / 120
출항 준비 / 121
수세미꽃의 하루 / 122
마음의 돌탑 / 123
쉼터에서의 대화 / 124
어서 어서 / 125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 126
넉넉한 인심 / 127
환영합니다 / 129
숲속 음악 교실 / 130
마음 / 131
귀명창 / 132
공존 / 133
고백2 / 124
가로등 / 135
흔적 / 136
물조루 137
산중 쉼터 / 138
새벽 / 139
동반자 / 140
머리 땋기 대회 / 141
노을 / 142
마중 / 143
이별 / 144
돌섬 / 145
부채처럼 / 146
휴식 / 147
한 번쯤 / 148
꽃잎 연가 / 149
숲속 아침 / 150
너와 나의 생각을 모으면 / 151
길 / 152
비바라기 / 153
가족 1 / 154
삼형제 / 155
사진 교실 / 156
유산 / 157
이따금 / 158
그리운 시절 / 159
아버지의 굴뚝 / 160
나들이 / 161
산길 / 162
아이야 / 163
행복 / 164
겨울단상 / 165
보라 / 166
한 발로도 / 167
가족 2 / 168
길 / 169
야간교실 / 170
침묵의 의미 / 171
지조 / 172
가고 싶은 곳으로 / 173
사연 / 174
비우기 / 175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