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다이제스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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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희보
출판사항가람기획, 발행일:2020/02/14
형태사항p.50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435526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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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 역사의 흐름을 꿰뚫은 ‘세계사’
세계사의 흐름을 가장 쉽고 단순하게
 세계사 읽기의 베스트 입문서
《세계사 다이제스트100》은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우리가 기억해 두어야 할 중요한 장면을 가려 뽑은 가람기획의 ‘NEW다이제스트100’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인류와 문명은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되어 왔을까? 과거의 사건들 중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것은 무엇일까? 어떤 것이 인간의 삶에 영향을 끼쳤고, 누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만들었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하기 위해 저자는 역사를 선사 시대, 고대 사회, 중세 사회, 근대 사회, 현대 사회의 통사적 형식으로 나눴고, 그중 인류 역사에서 큰 변화라고 할 만한 사건 100가지를 엄선해 정리했다. 문명의 시작부터 동서양의 발전, 시대별 양상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각 장면이 서로 연결고리를 갖고 있어, 한 꼭지씩 읽어나가면서 역사의 흐름을 쉽게 짚어볼 수 있다. 세계사의 입문서로서 《세계사 다이제스트100》은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도와주는 지침서가 되어준다.

인류 문명의 시작 이래 현대까지,
격동적으로 변화한 세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사건 100가지 이야기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세계 역사는 격동적으로 변화해왔다. 고대, 중세,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면서 겪은 변화와 발전, 전쟁과 혁명 등 인류가 쌓아올린 세계사는 내용이 광범위하여 사람마다 해석 또는 관점이 다양하다. 그렇지만 이렇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류 역사 속에도 분명히 보편적 법칙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세계사 다이제스트100》은 인류 역사의 보편적 법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흐르는 역사 가운데 변곡점이 되었던 대사건 100가지를 엄선해 정리하여 큰 맥을 잡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출현부터 문명의 탄생, 도시와 제국이 생겨나고, 전쟁과 무역을 통해 교류하며, 종교와 철학을 논하고 예술과 학문이 발전하는 과정까지 세계사의 큰 흐름을 100가지 사건으로 나누어 꼼꼼하게 살핀다.
저자 김희보는 “100이라는 숫자는 세계사라고 하는 넓은 바다 가운데 있는 작은 암초와 같이 하찮은 양이지만, 그 암초에 등대가 있기 때문에 세계사의 바다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라며 “이 책이 세계사의 가장 초보적인 입문서로서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깊이 있는 역사 읽기의 디딤돌 역할을 해 준다면 지은이로서 더한 바람이 없겠다”라고 말했다.

인류 문명의 시작부터 발전 과정, 동서양의 시대별 양상을 한눈에
 읽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의 맥락이 잡히는 스토리텔링 세계사
 세계사는 인류가 걸어온 길의 전부인 동시에 자연과 그곳에 생존하고 있는 모든 생물이 걸어온 길이기도 하다. 세계사는 그 양이 어마어마하여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보물창고이기도 하다.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하고 문명이 시작되면서 오리엔트 세계와 지중해 세계가 탄생하였다. 중세가 되면서 다양한 제도와 법이 제정되었고, 전쟁이 발발함으로 세계는 더욱더 격동적으로 움직이고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근대 사회가 되면서 시민의식이 향상되었고 산업혁명으로 격변기를 겪게 되었다. 현대 사회는 과학의 발달과 경제의 발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전쟁과 혁명 등 혼란과 변혁의 시기이기도 하다.
이토록 복잡하고 광범위한 세계사를 이 책에서는 어떻게 정리했을까? 각 장의 처음에 ‘요약’ 부분을 마련해 해당 챕터의 흐름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요약’ 부분을 읽은 후에 저자가 엄선한 100가지 역사 사건을 읽는다면 세계사의 맥을 더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와 문학, 종교 방면으로 다수의 집필 경험을 가진 저자 김희보는 이 책에서 독자들의 이해가 용이하도록 다수의 그림 및 사진을 수록했고, 복잡하고 어려운 사건을 쉽게 풀어 스토리텔링하여 세계사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세계사 다이제스트100》은 그동안 인류가 쌓아올린 광대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김희보
중앙대학교(국어국문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목회학박사 과정을 이수하였다. 육군사관학교(한국문학)와 감리교신학대학교(고전연구) 및 서울장신대학교(현대사상)에 출강하였고, 《월간 기독교사상》과 《주간 한국기독공보》 편집국장을 역임한 후 서울장신대 명예학장으로 퇴임하였다. 명예문학박사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세계문예사조사》(종로서적), 《소설 아포크리파》(양서각), 《기독교사상사》(대한기독교서회), 《세계사 이야기》(전3권, 가람기획), 편저로 《한국의 명시》, 《중국의 명시》,《한국의 옛시》(가람기획), 번역으로 단테 《신곡》 (종로서적),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동서문화사), 오페라 극본으로 <순교자 손양원>(전 3막, 박재훈 작곡)이 있으며 그 외에 저서 100여 권이 있다.

 

목 차

머리말・4

I. 고대 세계의 전개
∷오리엔트 세계의 탄생・14
 ∷지중해 세계의 탄생・19
 1. 호모 사피엔스의 등장-인류와 문명의 발생・24
 2. 원시인의 그림 솜씨-크로마뇽인의 동굴 벽화・28
 3. 빛은 동방에서!-오리엔트 세계의 형성・32
 4.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이집트의 영광・36
 5. 눈에는 눈, 이에는 이-함무라비 법전・41
 6. 무기와 돈과 종교-이스라엘 왕국 건설・45
 7. 바벨탑과 공중 정원-오리엔트의 통일・49
 8. 5000년 전의 도시 계획-인도 문명의 형성・53
 9. 갑골 문자의 발견-은 왕조・57
 10. 전설과 사실-하 왕조와 주 왕조・60
 11. 그리스 민주정치의 시작-아테네의 ‘도편 추방・’ 63
 12.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67
 13. “우리는 이겼노라”-페르시아 전쟁・70
 14. 알렉산더 대왕의 세계 정복-이소스 전투의 승리・75
 15. 독배를 마신 명장 한니발-제2차 포에니 전쟁・79
 16. “주사위는 던져졌다!”-율리우스 카이사르・83
 17.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예수 그리스도・87
 18. 불타는 로마-네로의 기독교 박해・91
 19.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5현제의 팍스 로마나・95
 20. 분열된 대로마 제국-로마 제국, 동서로 분열・100

Ⅱ. 아시아 세계의 발전
∷아시아 세계의 발전・106
 ∷중동 세계의 확대・110
 ∷남아시아 세계의 발전・114
 21.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들-제자백가의 시대・116
 22. 무위자연無爲自然과 인仁-노자와 공자・120
 23. 시황제의 아버지는 누구인가?-‘기화가거奇貨可居’의 고사・124
 24. 만리장성과 병마용갱-진의 중국 통일・129
 25. “힘은 산이라도 뽑음 직한데…”-항우와 유방・133
 26. 중앙 집권 체제의 확립-한의 전성시대・137
 27. 13년에 걸친 고난의 길-서역 교통로의 개척자 장건・141
 28. 하루아침에 사라진 이상 국가-왕망과 신新・145
 29. 전한에서 후한으로-광무제의 한 제국 부흥・149
 30. 서역 50여 국을 아우르다-후한의 무장 반초・153
 31. 브라만교와 《리그 베다》-인도 카스트 제도의 기원・158
 32. 생로병사를 넘어서-불교의 탄생・162
 33. 대승불교와 간다라 부처-아소카왕과 카니슈카왕・166
 34. 산스크리트 문학의 전성시대-산스크리트 최대의 시인 칼리다사・170
 35. ‘알라 앞에서는 만민이 평등하다’-마호메트와 이슬람교・174
 36. 《아라비안나이트》의 세계-아바스 왕조의 창건・178
 37. 이슬람 문화의 업적-이븐 바투타와 이븐 할둔・182
 38. 석굴 속에 잠들어 있던 불교 문화-둔황 문서・186
 39. 정글 속에 잠자는 사원-앙코르 와트・190
 40. 잉카 보물의 행방-피사로의 잉카 정복・194

III. 중세 세계의 형성
∷유럽 세계의 형성과 전개・200
 ∷동아시아 세계의 형성과 전개・205
 41. 《로마법대전》과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비잔틴 제국의 영광・212
 42. 완성된 중세 유럽의 틀-봉건제도의 성립・216
 43. 유럽의 초석을 놓다-카롤루스 대제의 대관・220
 44. 눈 속에 맨발로 서서 애원한 황제-카노사의 굴욕・223
 45. ‘신이 인도하여 주시리라’-십자군 전쟁・227
 46. “교황은 태양, 황제는 달이다”-교황권의 확대・231
 47. 영국 헌법의 근원-<마그나 카르타>・235
 48. 중세의 청순한 성인聖人 지배자-프랑스의 루이 9세・239
 49. 백년전쟁과 농민 반란-영국의 와트 타일러의 난・243
 50. 백마를 탄 구국의 소녀-잔 다르크・248
 51. 군웅이 할거하는 시대-<삼국지연의>의 세계・253
 52. 수 왕조의 창건과 몰락-대운하를 건설한 양제・257
 53. 창업創業보다 수성守成이 어렵다-정관의 치・261
 54.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측천무후・265
 55. 안사安史의 난-현종과 양귀비・269
 56. 시선詩仙, 시성詩聖 그리고 사회파 시인-이백・두보・백거이・273
 57. 문인의 정치 이상-왕안석의 ‘신법・’ 277
 58. 주자학은 어떤 사상인가-주희의 이기이원론・281
 59. 침략자에서 세계 제국 건설자로-칭기즈 칸・285
 60. 쿠빌라이의 중국 대륙 통일-대원 제국의 창건・289

IV. 근대 사회의 성립
∷유럽 세계의 시대・294
 ∷중화 제국의 형성・299
 ∷시민 혁명과 사회 혁명・302
 ∷자본주의 사회의 성립・305
 ∷아시아 여러 나라의 근대화・309
 ∷제국주의의 성립・311
 61. 르네상스의 후원자-메디치가와 푸거가・314
 62. 르네상스의 거장들-레오나르도 다 빈치・미켈란젤로・라파엘로・318
 63. 아메리카 신대륙과의 만남-콜럼버스의 항해・322
 64. “구원은 믿음에 의해서만 얻는다”-루터의 ‘95개조 반박문・’326
 65. “지구는 둥글다”-마젤란의 세계 일주・330
 66.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334
 67. “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다”-갈릴레오 갈릴레이・339
 68. 에스파냐 무적함대의 패배-엘리자베스 1세의 ‘영광의 세기・’343
 69. “짐이 곧 국가다”-태양왕 루이 14세・347
 70. 세계를 품 안에 넣기 위하여-표트르 1세・351
 71.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메이플라워호의 미국 도착・355
 72. 사형대에 오른 국왕-청교도 혁명・359
 73. 유혈 없이 성공한 혁명-영국의 명예혁명・363
 74. ‘보스턴 항구를 차茶로 채워라’-미국의 독립 선언・367
 75. ‘자유・평등・박애’의 삼색기-프랑스 대혁명・372
 76. 코르시카에서 세인트헬레나로-나폴레옹・377
 77. 2만 상자의 아편 몰수-제1차 아편전쟁・381
 78.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미국의 남북전쟁・385
 79.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독일통일의 완성・388
 80. “프랑스여, 어디로 가고 있는가”-드레퓌스 사건・393

V. 현대 세계의 동향
∷제1차 세계대전 전후・398
 ∷제국주의 체제의 상황・401
 ∷제2차 세계대전 이후・406
 ∷20세기 말의 상황・410
 81. “병사여, 인민을 쏘지 말아라”-러시아 ‘피의 일요일・’416
 82.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신해혁명・420
 83. 남극점에 휘날리는 노르웨이 국기-아문센의 남극점 도달・424
 84. 사라예보에서 울린 총소리-제1차 세계대전 발발・429
 85. 망치와 낫과 별-러시아 혁명・434
 86.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국제연맹 성립・438
 87. “로마로 진군하자!”-무솔리니의 이탈리아 수상 취임・442
 88. ‘암흑의 목요일’과 ‘비극의 화요일’-세계 대공황・446
 89. 독일과 나치스-히틀러의 독일총통 취임・450
 90. 5천만 명이 희생된 전쟁-제2차 세계대전・453
 91. 미래의 세대를 구하자-국제연합 성립・457
 92. ‘대장정’과 오성홍기五星紅旗-중화인민공화국 수립・461
 93. 시오니즘과 팔레스타인-피해가 컸던 제3차 중동 전쟁・ 465
 94. 우주시대의 막이 열리다-아폴로 11호의 달 착륙・469
 95. 상처입은 거인-베트남 전쟁・474
 96. 새로운 사회주의를 위하여-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 추진・478
 97. 세계에 군림하는 팍스 아메리카나-우루과이 라운드 협상・482
 98. 동구권의 민주화 운동-1989년의 동유럽 혁명・486
 99. 베를린 장벽 무너지다-독일의 통일・490
 100. 공산주의의 몰락-소비에트 연방 해체・494

부록
 발명・발견의 역사 연표・498
과학사 연표・50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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