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행복은 습관이다-

고객평점
저자마스노 ��묘
출판사항담앤북스, 발행일:2014/02/03
형태사항p.208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894612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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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화내는 사람, 당하는 사람 누가 더 손해일까?

“화를 내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 둘 중에 누가 더 손해일까?” “욕먹는 사람이 일찍 죽을까 욕하는 사람이 일찍 죽을까?”
정답은 ‘그때그때 달라요’다. 하지만 화풀이를 당하거나 욕먹은 사람이 되받아치기 전이라면 보통은 화를 낸 사람, 욕을 한 사람의 신체 변화가 더 급격하다고 알려져 있다. 통상 화를 내는 사람은 프로 권투 선수의 강펀치를 한 대 얻어맞은 정도의 신체적 변화를 겪는다고 한다. 화풀이를 당하거나 욕을 먹은 사람이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일으켰다는 보고는 거의 없으나 화를 낸 사람이 이런 이유로 죽었다는 기사는 부지기수로 확인할 수 있다.
자, 그러면 화는 그냥 참아야 하는 것일까? 중국 속담에 “한순간의 화를 참으면 백일 동안의 슬픔을 피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비록 ‘슬픔’을 피할 수는 있으나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런데 바로 이 스트레스가 ‘화’를 불러오는 주원인이다. 화를 참으면 화가 된다는 역설이 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첫 번째 처방은 일단 화가 났다면 ‘그냥 흘려버리는 것’이다. 화가 난 걸 알아차리고 그 화가 ‘머리’로 올라가지 않도록 애를 쓰는 것이다. 하지만 좀 더 근본적이고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에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일본에서 선을 수행하는 승려이자 연이은 베스트셀러를 만든 작가, 그리고 정원 설계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몸가짐’, ‘마음가짐’,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모두 43가지인 이 방법들은 우리의 분노와 욕심 그리고 망설임을 효과적으로 줄여 줄 것이다.

선승(禪僧)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들려주는 분노, 욕심 그리고 망설임을 줄이는 방법

선승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저자 마스노 ��묘는 이 책에서 우선 화를 내지 않는 습관으로 16가지 ‘마음가짐’, 9가지 ‘몸가짐’, 18가지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화내지 않는 ‘마음가짐’

저자는 우선 화내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그냥 내버려 두고 눈앞의 일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가끔은 내가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에 집착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완벽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라고도 조언한다. 불가항력적인 일에는 흐름에 모든 일을 맡기는 것이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위한 ‘마음가짐’이라는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이런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늦여름에 출장을 갔다가 고속 열차를 타고 돌아오던 중 태풍을 만나는 바람에 발이 묶여 버렸습니다. 차 안에서 몇 시간을 기다렸지요. 예정대로라면 이미 한참 전에 도착했어야 할 시간이지만 열차는 움직일 기미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거야!” 마침내 승객 한 분이 차장을 향해 큰소리로 불만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빨리 목적지에 가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상대는 태풍입니다. 화를 낸다고 해서 빨리 지나가 줄 리도 없고, 열차가 움직일 리도 없습니다. (37쪽 「화내지 않는 마음가짐」 ‘흐름에 몸을 맡긴다’ 중.)

자신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는 그냥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애써 발버둥치는 건 더 큰 화를 불러오는 첩경이라는 것이다.

화내지 않는 ‘몸가짐’

이어지는 화내지 않는 ‘몸가짐’은 우리가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것들이 많다. ‘배로 천천히 호흡’할 것을 권한다거나 ‘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인다’는 조언 같은 것들이 그렇다. 저자가 화내지 않는 몸가짐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마음과 몸의 균형이다. 이 둘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어느 한쪽으로 반드시 쏠리게 되어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물론 현대인들에게 이런 균형 잡기가 쉬운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너무 단순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저자는 직접 들었던 이야기를 우리에게 다시 해 준다.

“요즘 들어서 잠이 잘 안 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이 완전히 풀리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이런 말을 종종 듣습니다. 그래서 그분께 “잠들기 전에 무엇을 하십니까?”라고 물어보면 이런 대답이 돌아옵니다. “컴퓨터를 했습니다.”, “텔레비전(또는 태블릿 단말기)을 보고 있었습니다.”, “휴대전화로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혹은 “동료와 한잔하고 밤늦게 들어와 샤워만 하고 바로 잤습니다.”
이래서는 편안히 잠들 수 없고 피곤이 풀릴 리도 없습니다. 일상의 어수선한 상태를 정리하지 않은 채 그대로 잠자리에 들면 머릿속이 전환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잠이 오지 않습니다.
(85쪽 「화내지 않는 몸가짐」 ‘잠들기 30분 전에는 조용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낸다’ 중.)

스스로 번다한 생활이나 상황에 묻혀 들도록 자신을 끌고 갔으면서 그 후과를 걱정하는 건 결코 문제를 풀려는 자세가 아니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화내지 않는 ‘생활 습관’

화내지 않는 습관의 마지막은 생활 습관으로 채워져 있다. 대부분 우리가 보내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고’, ‘기상과 동시에 텔레비전을 트는 습관을 버리고’, ‘몸을 단정히 하고’, ‘바쁘다거나 피곤하다는 말을 연발하지 않는’ 것 등이다. 이 장에서 저자는 우리가 가장 무의식적으로 하는 습관과 이의 멈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러분이 매일 아침에 뉴스나 정보 방송을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저 단순한 ‘습관’일 때가 많지 않을까요? 식사나 몸단장도 하지 않고 진지하게 텔레비전 화면을 바라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대개는 시계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일기예보를 보기 위한 목적으로 별다른 생각 없이 켜 놓았을 뿐이지요. 하지만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영상이나 음성은 상상 이상으로 커다란 영향을 끼칩니다. 비참한 사건이나 사고 소식, 필요 없는 가게나 상품의 정보 등이 아침의 맑은 머릿속에 멋대로 침투합니다. 안 그래도 정보가 파도처럼 밀려오는 시대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인다면 마음이 쉴 틈이 없습니다.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우왕좌왕하거나 필요도 없는 정보에 현혹되기만 한다면 대체 언제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 할지 알 수 없게 됩니다.
(90쪽-91쪽 「화내지 않는 생활 습관」 ‘아침에 텔레비전을 켜지 않는다’ 중.)

이 장에서 저자는 집착을 내려놓고 하루하루를 만족하며 살고 또 불필요한 것을 덜어 내고 심플하게 산다면 화를 내지 않는 평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얘기한다.

일상의 따뜻한 충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습관’들을 풀어 나가면서 선가(禪家)의 경구나 일화들을 섞어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것이다. 승려로서 오랜 수행을 한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고된 수행을 하라거나 깊은 명상에 들라고 제시하지 않는다. 일상의 작은 습관들만 바꿔도 우리는 분노나 충동 그리고 우울을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책의 3할은 실제 자신에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직장에서 화가 나는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눈높이 상담을 해 주듯 친절한 언어로 그때그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해결법도 제시해 주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지난해(2013년) 봄 출간 되자마자 일본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출간 3개월 만에 10만 부 이상을 돌파했으며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머물고 있다. 선승이 들려주는 일상의 담담한 충고는 책을 읽는 독자에게 화에서 멀어지고 분노나 우울에서 멀리 벗어나게 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마스노 ��묘
1953년 출생했다. 일본 조동종의 총본산인 소지지(總持寺)에서 수행했으며 현재 일본 겐코지(建功寺)의 주지이다. 이밖에 다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특별교수 등의 직함을 갖고 있다. 선(禪)을 주제로 한 정원 창작 활동을 펼쳐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원 디자이너로는 처음으로 일본 예술 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받았다. 2006년에 〈뉴스위크〉 일본판의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되었다. 도쿄의 캐나다 대사관과 세룰리언 타워 도큐 호텔의 일본 정원 등이 그의 작품이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스님의 청소법』, 『심플한 생활의 권유』, 『삶의 품격을 높이는 1일 몸가짐』,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등이 있다.

역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하였다. imbcsports.com에 1년간 ‘오모시로야큐’라는 제목으로 일본 야구에 대한 칼럼을 기고했으며,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과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기본편, 실전편, 사례편』『최강의 비즈니스 이론 집중 강의』『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차트의 기술』『수학 걸』『1분 업무술』『A4 1장으로 끝내는 업무기술』『최강팀장의 현장대화법』『세렌디피티의 법칙』『무조건 이기는 말싸움의 기술』『0세부터 배우는 상대성 이론』『CEO의 메모』『교양경제학』『부자들의 에너지』『돈 잘 버는 회사들이 선택한 원가기획 테크닉』『대공황 이후의 세계』『조지 소로스』『마크 모비우스』『회사가 원하는 1등 인재』『돈의 교양』『고객에게 절대로 사과하지마라』『도쿄, 그 이자까야 좋더라』『도쿄, 그 베이커리 좋더라』『경리부의 비밀』『윌리엄 오닐의 좋은 주식 고르는 법』『아이폰과 트위터로 최강회사 만들기』『햄버거보다 맛있는 수학이야기』『수학 홀릭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아빠가 가르쳐주는 수학』『엄마와 함께 보는 저학년 수학』『골 때리는 수학 문제』『위대한 수학자들』『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 주고 싶은 수학』『답이 없는 문제』『우리아이 뇌 성장 프로젝트』『리더의 12가지 카리스마』,『비즈니스 공부법』,『인생역전의 명언60』,『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최강의 비즈니스이론 집중 강의』, 『구글을 움직이는 10가지 황금률』,『스티브잡스 업무의 기술 45 : 스티브 잡스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야구 수비 포메이션 입문』, 『야구 마스터 가이드』, 『NEW 농구교본』, 『수영 마스터 가이드』, 『더 팀 FC 바르셀로나』, 『한 권으로 끝내는 축구 전술70』, 『야구로 배우는 영어』『의료 부정 서적에 살해당하지 않기 위한 48가지 진실』『효소의 비밀』『온기: 마음이 머무는』, 『청춘명언』, 『영원한 청춘』, 『마흔 버려야 할 것과 붙잡아야 할 것들』, 『스펙이라는 거짓말』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왜 ‘화내지 않기’가 어려울까?

금방 화내는 사람과 항상 마음이 평온한 사람의 차이
여유 없는 생활이 분노를 만들어 낸다
사람들과 만나느라 바쁘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들
‘생각’이 분노를 만들어 낸다
먼저 ‘마음의 메타볼릭 증후군’을 깨닫는 것부터 시작하자
잃어버린 섬세한 감성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대에 도움이 되는 선의 가르침

‘화내지 않는 사람’이 되는 선禪의 습관 43가지

* 화내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
마음의 색안경을 벗는다
손 안에 보물이 있음을 깨닫는다
흐름에 몸을 맡긴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그냥 내버려 둔다
남은 남, 나는 나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전부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화가 치밀면 심호흡을 한번 한다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버린다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
더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긴다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 본다
먼저 자신부터 시작한다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

* 화내지 않기 위한 ‘몸가짐’
배로 천천히 심호흡을 한다
일상의 행동을 아름답게 한다
단 10분이라도 걷는 시간을 만든다
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인다
있는 힘껏 고함을 지른다
자연 속에 몸을 둔다
채소 중심의 전통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다
느긋하게 욕탕에 몸을 담근다
잠들기 30분 전에는 조용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낸다

* 화내지 않기 위한 ‘생활 습관’
아침 일찍 일어난다
아침에 텔레비전을 켜지 않는다
그날의 일정을 결정한다
청소를 한다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산다
몸단장을 충실히 한다
차의 맛을 음미하며 마신다
바람의 상쾌함을 느낀다
‘일일일지一日一止’를 명심한다
마음을 담아 요리한다
타인의 장점을 찾아낸다
무엇인가 한 가지를 그만둬 본다
한 가지 일을 끝낸 다음에 다음으로 넘어간다
“바쁘다”, “피곤해”라고 말하지 않는다
역의 개찰구를 나왔으면 생각하기를 멈춘다
신발을 가지런히 놓는다
달을 올려다본다
손을 모아 감사한다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분노를 없애기 위한 선의 가르침

* 자신을 향한 분노
어째서인지 항상 짜증이 난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 질투가 난다
사소한 일을 가지고 사람이나 물건에 화를 낸다
몇 년이나 지난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떠오를 때마다 울화가 치민다
실패에서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자신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다
되받아쳤는데도 마음이 개운하기는커녕 원한이 더욱 커졌다
항상 ‘오늘은 절대 화내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해 놓고는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후회한다

* 가족, 주위를 향한 분노
가족에게 스트레스를 풀어서 집안 분위기가 최악으로……
항상 자녀에게 감정적으로 화를 낸다
남편과 의견이 대립해 자주 싸운다
이웃과 분쟁이 일어나 사이가 험악해졌다
점원의 태도에 화가 치밀어 설교를 하고 말았다
역의 플랫폼에서 부딪치자 상대가 화를 냈다. 상대방도 잘못했는데……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매너를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짜증이 난다

* 직장에서의 분노
좋은 일은 전부 경쟁자가 차지해 화가 난다
중요한 일이 있는데 갑자기 야근을 부탁받아 화가 났다
며칠씩 밤을 새우며 작성한 기획서를 퇴짜 맞아 폭발할 지경이 되었다
동료나 상사의 사소한 발언에 금방 상처를 받고, 그 말을 떠올릴 때마다 화가 난다
꼴도 보기 싫은 상사,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마음에 안 든다
상식이 없는 후배에게 주의를 줘도 반응이 없어 울화가 터진다
부하 직원이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아 매일같이 화를 낸다

인생을 바꾸는 ‘화내지 않기 위한 삶의 자세’

모든 일이 ‘고마운’ 사건이 된다
언제 어느 때나 유유자적한 내가 된다
‘안심’을 얻어 기회의 파도 위에 올라타자
작심삼일이 아니라 인생의 습관으로 만들려면?
사람은 누구나 언제라도 달라질 수 있다
생활이 바뀌면 좋은 연이 이어진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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