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실력이다 -인간관계의 성패를 결정하는 신뢰를 얻는 비결-

고객평점
저자존 더글라스
출판사항함께북스, 발행일:2014/01/27
형태사항p.35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504610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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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신뢰의 꽃씨’를 심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신뢰를 얻어 성공하는가 하면, 신뢰를 얻지 못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상을 반복하면서, 우리가 가장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사람들에게 신뢰의 꽃을 피울 수 있는 씨앗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친구의 마음에 우정의 꽃씨를 심듯, 동료의 마음에 의리의 꽃씨를 심듯, 연인의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듯, 사람들의 마음에 ‘나를 향한 신뢰의 꽃’을 피울 씨앗을 심는 것은 지금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다. 어떻게 상대의 마음속에 신뢰의 꽃씨를 심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신뢰를 얻기 위한 여행을 떠날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신뢰의 씨앗은 어떻게 심어야 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가꾸어나가야 할지 등 ‘신뢰’를 얻기 위한 여행을 하려 한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간관계 분야의 최고의 강좌라는 찬사를 얻고 있는 카네기 강좌 코스 중 ‘사람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강좌’를 수강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신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신뢰를 잃는 행동을 얼마나 스스럼없이 하고 있는가를 깨우쳐 준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뢰의 비결
우리는 감정이 상했을 때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한다. 마음 가는 대로 화풀이를 하거나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성급한 판단을 내린다. 그러나 타인들로부터 신망과 신뢰를 얻으려면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무엇보다 우선시해야 한다. 만일 누군가 내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달려든다면, 나 역시 반사적으로 두 주먹을 움켜쥘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건 나의 뇌가 명령하는 반사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일 누군가 내게 다가와서 온화한 모습으로 차분히 대화를 요청한다면 나 역시 그에게 신뢰감을 느낄 것이다.
나는 우선 감정이 격한 사람을 차분히 진정시키고 대화를 시도할 것이다. 우리의 견해가 다른 건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다른지, 그것이 우리의 공통된 생각들보다 얼마나 더 중요한지,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서로 무엇을 양보할 수 있는지, 요목조목 풀어가다 보면 우리는 서로 같은 마음을 느끼고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마음이 바로 신뢰의 힘줄이다.
이 책에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온화한 말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공격적이고 거친 말투나 상대를 비하하는 발언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고 하였다. 또한 ‘인간은 억지로 설득은 당해도 수긍은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논쟁은 답이 나오지 않는 쓸데없는 행위라고 역설하여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해도 그것이 사소한 것이라면 상대에게 양보를 해야 한다고 했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신뢰’란 우정과 사랑, 성공과 부의 원천이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눈치채게 될 것이다.


인간관계의 기적을 이루는 요소!
누군가와의 의사소통에서 불협화음이 생겨날 때마다, 불평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어떤 욕구가 숨겨져 있는 것일까? 답은 아주 간단하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상대방이 내게 ‘Yes!’라고 긍정해 주면 좋겠다는 ‘욕망’이 숨어 있다.
인간관계에서의 의견 충돌이란 하나의 일치점을 향해 나가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충돌하는 의견의 한 편에 서 있는 사람의 욕구는 ‘상대가 나를 긍정해 주기’를 바라는 ‘Yes!’ 욕구인 것이다.
따라서 상대가 원하는 ‘Yes!’를 대화 중간 중간이나 어떤 시점에 외쳐주기만 하면 독자 여러분이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반대로 ‘상대가 나에게 긍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역시 간단한다. 상대의 입에서 ‘Yes!’가 나오도록 대화를 이끌어가거나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상대가 나의 의견에 ‘Yes!’라고 말하기만을 바랄 뿐, 어떻게 해야 상대가 나를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기까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다. 이 문제에 관해서, 인간관계의 명장인 데일 카네기는 이 책에서 조언을 했다.
“대화를 나눌 때, 상대와 생각이 다른 부분을 먼저 화제로 삼아서는 안 된다.”
상대가 일단 ‘No’라고 말하게 만들어버린다면 그것을 ‘Yes’로 만드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No’라고 말한 이상 그것을 번복하는 것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Yes’라고 말해버리고 나서 후회할지언정 그것을 고집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Yes’라고 말하게끔 이야기의 방향을 이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신뢰의 씨앗을 심기 위한 마스터키(Master Key)를 쥐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바쁘게 생활하는 직장인, 학생, 가정주부는 물론 한 기업의 CEO나 관리자 등 누구를 막론하고 직장에서나 가정 혹은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신뢰의 기본원칙들을 쉽게 나열하였다. 단지 ~해서는 안 된다거나 ~해야 한다는 도식적인 방법이 아닌, 실생활에서 유용하도록 그 상황에 맞추어 일어났던 예들을 들어 누구나 쉽게 유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장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뢰의 비결에서는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논쟁을 피하되 불가피할 경우라도 감정적으로 행동하거나 분노, 혹은 상대를 비방하지 말고 다양한 성격의 사람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장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볼 것과 관심과 칭찬은 신뢰의 기본이며 불가피하게 단점을 지적할 일이 있더라도 장점부터 칭찬하고 꾸짖어야 자신의 편으로 만들 것을 주장하였다.
제3장은 말 한마디로 자신의 편을 만드는 법에서는 만약 분쟁이 일어났다 할지라도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뢰를 갖게 하는 방법, 제4장에서는 겸손한 태도는 인간관계의 기적을 이루는 요소라고 하여 자신을 한껏 낮추어야 하며 인정하고 수용하는 자세에서 얻는 신뢰에 대하여 설명했다.
5장은 상대방이 신뢰하도록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에서는 먼저 자신에게 문제가 없는지 살펴 결코 상대의 자존영역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하고 상대방의 관심사를 파악해 취미와 공통된 화제를 찾을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누구나 자신의 이름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므로 비록 한 번 만난 사람일지라도 반드시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라고 하였다.
제6장과 7장에서는 사람을 움직이는 마법의 대화법으로 상대의 존재가치를 높여주되 경쟁심 및 욕구를 자극해 신뢰를 얻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기술하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신뢰의 기본원천은 바로 미소와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하여 독자 여러분은 마치 한 권의 고전을 읽는 듯한 즐거움에 빠져들 것이라 믿는다.

▣ 작가 소개

저자 : 존 더글라스
존 더글라스는 미국 뉴욕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전 세계 5개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현재 맨해튼에서 SHT(Seventh HumanTalents) 인간관계 자기계발 프로젝트를 주간하며 미국 내의 기업 및 공공부분에서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순회강연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원작자인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이론을 토대로 하여 현대인의 인간관계 자기계발을 위해 편저한 것으로 시리즈 책으로 기획되어 전 세계 5개국에서 동시에 출판되고 있다. 기존의 데일 카네기 저서가 갖고 있는 원전 중심의 투박함과 고전적인 사례들을 가능한 현대인들의 일상에 쉽게 적용하기 위해 편색하였다.
이 책은 성공하는 인간관계를 희망하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성공 지침서가 될 것이다.

역자 : 최유리
서울대학교 영문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의 리더십 교육 프로젝트의 A. 하이페츠 교수팀 전임 강사로 있으며 현재 뉴욕대 객원 교수이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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