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성공의 원칙을 말하다

고객평점
저자모리야 히로시
출판사항랜덤하우스, 발행일:2011/08/24
형태사항p.303p. 국판:23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2554340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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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치열한 경쟁 시대에 남보다 앞서고 싶은
직장인에게 던지는 조언

“힘겨운 경쟁의 순간 돌파구는 史記에서 발견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서 《史記》에서 성공의 원칙을 찾는다!
동양 최고의 사서 《사기(史記)》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지혜와 통찰을 담고 있다. 그들의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번뜩이는 임기응변과 발상 전환, 소통과 처세술의 진수가 담겨 있어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앞서길 원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최고의 성공학 지침서다.
중국고전 연구의 1인자이자 40여 년 간 관련 서적 80여 권을 발표한 저자는 《사기》 속 내용에서
부하의 재능을 인정하고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활용의 리더십.
상사를 지원하고 부하를 선도하는 2인자의 중용과 소통 능력.
자신이 가진 능력을 효과적으로 끌어내는 방법.
명분과 실리, 치밀함과 담대함을 모두 챙기는 조화로운 균형 감각.
큰 결실을 얻기 위해 거대한 난관을 헤쳐 나가는 추진력과 과감한 결단력.
과 같은 현대 직장생활에 필요한 성공을 위한 원칙이 담긴 내용만을 골라 알기 쉽게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경쟁의 시대에 앞서길 원하는 현대인들의 필독서, 《사기》!
사마천은 《사기》를 통해 예리한 시각으로 날카롭게 관찰하고 객관적인 비판을 곁들였다. 《사기》는 ‘인간학의 보고’, ‘인간관계의 교과서’라 불리는 것은 이런 까닭이다. 《사기》에 담긴 깊은 지혜와 통찰, 인간관계, 성공의 원칙, 경영전략과 인재경영의 비법은 시대를 막론하고 조직의 리더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21세기 CEO들도 《사기》를 필독서로 추천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필독서로 추천하는 이유는 《사기》야말로 현대인들의 마음 속 스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 도약을 원하는 중견 직장인,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 등 남보다 앞서길 원하는 현대인들은 《사기》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는 필승법과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필요한 지혜로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서문에 나온 것처럼 이 책에는 《사기》의 모든 내용이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저자는 《사기》가 중요하게 생각한 인간학의 한 면을 담고자 노력했으며, 제 환공과 관중, 오왕 부차와 오자서, 월왕 구천과 범려 등 군주와 보좌관, 나아가 경쟁자 간을 비교하여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성공과 인생에 대한 교훈을 전달하고 있다.

인간관계의 교과서 《사기》 속 성공전략과 응용법!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중국 역사상 가장 오랜 전란기인 춘추전국 시대 제후들, 2장은 2인자들, 3장은 장수들을 다루었으며 마지막 4장에서는 《사기》의 핵심이자 주요 에피소드인 유방과 항우의 이야기를 담았다.
1장은 제후들이 성공전략으로 삼은 인재경영에 대해 서술했다. 난세를 헤치고 강자로 서기 위해 인재가 중요함을 안 제후들은 요즘 말하는 헤드헌팅를 통해 인재를 확보하고 관리했다. 뛰어난 인재다 싶으면 설사 적국 출신, 또는 노예의 신분이라 하더라도 등용하여 중책을 맡긴 제후들의 인재경영과 조직경영을 통해 성공전략의 원칙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2장과 3장은 각기 보좌관으로 활약한 2인자, 즉 재상들과 장수들의 성공전략을 다루었다. 뛰어난 정책으로 부국강병을 이룬 재상들과 탁월한 전략과 전술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수들은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함은 물론이고 부하들 또한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나아가 군주와의 소통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낸 그들의 모습을 통해 중용과 소통의 원칙을 깨달을 수 있다.
4장은 초한쟁패 시대의 성공전략을 다루었다. 초반의 열세를 딛고 최후의 승리를 획득한 유방의 전략과 압도적인 전세에도 불구하고 천하를 잃은 항우의 전략을 비교하였다. 이를 통해 앞서 나온 성공전략과 성공의 원칙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었으며 어떻게 응용되었는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모리야 히로시
モリヤヒロシ,守屋洋
1932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나 1960년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에서 중국 고전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는 그는 중국 문학자로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왼손에 ‘논어’, 오른손에 ‘한비자’ 右手に「論語」左手に「韓非子」》, 《알기 쉬운 ‘손자의 병법’ 「孫子の兵法」がわかる本 》, 《중국고전명언록 中國古典名言錄》과 역서로《정관정요 貞觀政要》, 《병법 삼십육계 兵法三十六計》, 《전국책》등이 있다.

역자 : 김아정
‘오늘도 즐거운 번역가’라는 문구를 내걸고 하루하루 작업을 즐기는 번역가로 중학교 시절 일본이 좋아 일본어를 무작정 독학하기 시작했다. 동덕여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에 건너가 회사에 다니면서 간간이 기술번역을 하던 중 번역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번역가의 길을 걷기로 마음먹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서 일본의 좋은 책들을 국내에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사기, 춘추전국과 한대의 인간 드라마

제1장 춘추전국 시대 제후들의 성공전략
전설의 시대가 가고 전쟁의 시대가 열리다
패자의 시대 / 춘추오패, 전국칠웅
제 환공, 중국 최초의 패자가 되다
제나라 군주 환공 / 관중과 포숙아 / 명재상에게 봉록을 내리다 / 환공의 경제 정책 / 새로운 군사 편제 / 신의를 바탕으로 한 외교 자세 / 간언의 두 종류 / 규구 회맹 / 패자의 비참한 말로
진 문공, 환공의 뒤를 이어 맹주가 되다
여희의 음모 / 망명길에 오른 중이 / 망명의 한복판 / 이어지는 무례와 냉대 / 19년만의 귀국 / 민심을 거두어 얻다 / 심복들의 지지 / 성복 전투, 3사를 물러나다 / 천토 회맹
초 장왕, 솥의 무게를 묻다
초나라와 중원 제국 / 3년 동안 울지도 날지도 않다 / 패자의 조건 / 치열한 패권 다툼 / 솥의 무게 / 충언 한마디 / 필 전투 / 최후의 전투
진 목공, 인재의 중요성을 간파하다
오왕 부차와 월왕 구천, 원념의 대결을 펼치다
위 문후, 인물의 장단점을 파악하다
연 소왕, 인재를 받아들이는 자세의 모범을 보이다

제2장 춘추전국 시대 2인자의 성공전략
주공 단, 먹던 것을 뱉고 머리를 움켜쥐다
관중, 정치가의 자세를 논하다
오자서, 자결을 명받다
범려, 큰 명예를 얻으면 오래 살기 어렵다
상앙, 가혹함을 타고나다
범저, 공을 세웠으면 자리에서 물러나라
전국사군, 남북으로 합치고 동서로 손잡다
맹상군, 하찮은 재주 덕에 살아남다
이사, 제때 결단을 내려야 난을 피할 수 있다
안영, 사직의 신을 자처하다
한결같은 안영 / 군주 조종술 / 외교담판 / 겸허한 몸가짐 / 검소한 생활 / 안영과 공자
자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유하게 다스리다
정나라를 둘러싼 국제정세 / 자산의 등장 / 시대를 읽는 선견지명 / 병무제도와 형서 / 정치의 완급 조절 / 뛰어난 외교술

제3장 춘추전국 시대 장수들의 성공전략
손무, 궁녀들을 훈련시키다
오기, 병사의 고름을 빨아내다
손빈,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전단, 달아나는 토끼처럼 움직이다
조괄, 신출내기 장군 전쟁에 나서다

제4장 초한쟁패 시대의 성공전략
초한쟁패의 막이 열리다
항우, 손에 넣은 천하를 놓치다
인재 경영에 실패하다·결단을 내리지 못하다·부하를 신뢰하지 못하다
유방, 천하를 품에 안다
보급과 모략에서 승리하다·대의명분을 앞세우다·천하 평정의 비결, 인재 경영
장량, 장막에서 계책을 세워 천리 밖 승패를 결정하다
소하, 명철하게 제 몸을 지키다
한신, 배수진으로 공을 세우다

연표


옮긴이의 글
결국은 고전이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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