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뎀 아메리카 -미국을 무너뜨리는 거품기계와 흡혈오징어 그리고 고도의 금융사기-

고객평점
저자매트 타아비
출판사항서해문집, 발행일:2012/05/30
형태사항p.383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83528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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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가 미국의 99%를 호구로 만드나?
1%의 기생충이 선량한 국민을 합법적으로 털어먹는 나라,
이것이 한국의 지옥 같은 미래다!

‘세계 최고 천재 앨런 그린스펀’, ‘아이비리그 졸업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회사’ 골드만삭스, 이 둘로 대표되는 미국의 기생충 같은 사기꾼 집단들이 선량한 국민들의 부를 어떻게 강탈해 가는지를 그렸다. ‘사기꾼 천국Griftopia''으로 표현될 만큼 탐욕과 뻔뻔함과 속임수로 점철된 미국의 정치, 경제 메커니즘과 그에 맞물려 돌아가는 언론과 여론, 그리고 그 속에서 모든 피해를 받고 있는 서민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와 소름끼칠 만큼 닮아 있다. ‘곤조 저널리즘’의 계승자라 불리는 《롤링스톤》의 괴짜 기자 매트 타이비의 블랙유머와 분노가 섞인 글은 분명 읽는 이의 몸과 마음을 들썩이게 만든다.

지상 최대의 사기꾼 천국, 미국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미국’은 출판계의 인기 소재가 되었다. 경제위기의 원인을 분석·진단하는 책은 물론, 미국 사회에 전반적으로 번진 몰락의 징후들을 포착하거나 중국과의 패권경쟁을 분석한 책, 그 밖의 미국의 외교, 복지, 교육 등을 다룬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었다. 《오 마이 갓!뎀 아메리카》 또한 최강대국으로만 알려졌던 미국의 병폐를 분석하는 책이지만, 그중에서도 기생충같이 미국인들의 피를 빨아먹는 1%의 사기꾼들과 그러한 사기꾼들의 천국이 되어버린 미국의 현실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1%의 사기꾼들의 중심에는 골드만삭스를 위시한 금융회사들과 앨런 그린스펀 등 금융 관료들, 그리고 정치자금과 선거승리에만 목매고 있는 정치인들이 있다. 이들이 주고받는 은밀한 거래와 협잡은 미국 국민, 나아가 인류의 부를 깔때기처럼 집어삼키고 있다.

사기질의 끝판왕,
우주 최고악질 앨런 그린스펀과 흡혈오징어 골드만삭스

앨런 그린스펀과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경제 패권과 최첨단 금융시스템을 상징하던 인물과 기업이었다. 세계 최고 천재라 불리던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전 의장 앨런 그린스펀은 세계 금융계 최고의 권력자였지만 사실은 무식함과 무능함의 결정체였다. Y2K 공포에 속아넘어갔고, 거의 모든 예측(심지어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것마저도!)이 틀렸다. 하지만 그는 금융회사와 정부에 완벽하게 들러붙어 자신의 지위를 누릴 수 있었다. 국민들의 현재 및 미래의 복지기금을 정부가 예산으로 전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금리를 인하하고 투기를 부추겼다. 또한 투기 버블이 터질 때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돈을 투입하여 ‘숙취를 해장술로 풀도록’ 했다.

지금도 굳건히 미국 경제를 쥐고 흔들고 있는 금융기업 골드만삭스는 이제 ‘월가 탐욕의 상징’이 되었다. 모기지 사기극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불러온 주범이었고, 각종 증권 사기와 불법·편법·뇌물을 통해 거대한 돈을 긁어모았다. 이렇게 그들 자신이 버블과 금융위기의 주범이었음에도, 정부와 백악관 곳곳에 자리 잡은 그들의 인맥을 통해 구제금융기금까지 어마어마하게 쓸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충격적인 급여 인상과 보너스 잔치로 이어졌다.

닥치고 돈부터 내세요

《오 마이 갓!뎀 아메리카》는 금융계와 정부, 정치인들이 선량한 미국인들의 부를 어떻게 착취해 가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미국에서는 유가 폭등도 건강보험 개혁도 결국 1% 사기꾼들이 국민들을 합법적으로 털어먹는 수단으로 이용될 뿐이다. 2008년 미국 서민들은 유례없는 유가 폭등으로 생계에 커다란 위협을 받게 되었다. 월가의 선전기관이 된 미디어들은 중국의 석유 소비 증가와 미국인들의 무분별한 석유 사용 습관을 이유로 들었지만, 진짜 이유는 상품시장에 등장한 투기 세력이었다. 골드만삭스와 AIG 등의 투기 세력들은 1990년 초반, 정부를 움직여 상품시장 자유입장권을 얻었다. 이들은 상품시장 거래 독점과 내부정보를 통한 선행매매로 유가상승이 가져온 막대한 이익을 취하고 또 취했다.

2010년 통과되어 오바마 대통령의 최대 성과로 포장된 건강보험 개혁, 이른바 오바마케어는 껍데기만 남은 돈거래였다. 이 법안을 두고 나라가 좌우로 나뉘어 격렬한 논쟁을 벌이는 동안 상하원과 정부를 가리지 않은 보험업계 카르텔의 집요한 로비는 오바마케어의 알맹이를 모두 날려버렸다. 병원이 환자 치료보다 서류 처리에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여해야 하고, 보험회사의 협박에 심장병 환자가 병원 밖으로 걸어 나가는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지는 동안, 정치인들은 거액의 정치자금을 얻게 되었고, 보험업계는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여기저기서 털린 주민들의 수입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세수 증가가 둔화되자, 연방 정부와 주 정부들은 공적 자산을 아랍의 국부펀드에 매각�기 시작했으며, 금융기업들이 중간에서 이를 알선하고 있다. 주차관�聘첵뵀邦�매각당한 시카고의 주민들은 2년 만에 5배 가까이로 오른 시내 주차요금을 내고 있고, 휴일 무료주차도 더는 누릴 수 없게 되었다. 이 외에도 미국의 고속도로, 주차장, 유료도료 등이 전 세계 입찰자들을 대상으로 세일 중이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국민들은 점점 사기꾼들의 배를 채우는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

곤조 저널리즘의 진수 《롤링스톤》의 괴짜 기자 매트 타이비,
나꼼수보다 신랄하고 위키리크스보다 집요하다

이 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매트 타이비의 저작물이다. 이미 그는 골드만삭스를 가리킨 ‘인류에게 들러붙은 흡혈오징어’란 표현으로 국내 언론에 알려졌다. 그는 시종일관 분노와 블랙코미디를 섞어 ‘사기꾼들’의 내장 속까지 샅샅이 파헤친다. 앨런 그린스펀을 ‘우주 최고의 악질The Biggest Asshole in the Universe’로, 현 연준 의장 버냉키가 실시한 ‘양적 완화’를 ‘완전히 정신 나간utterly insane’ 프로그램으로, 2008년 대선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세라 페일린과 하원의원 미셸 바크먼을 ‘멍청이dingbat’로 깎아 내리기를 서슴지 않는데, 이는 타협을 거부하며 취재 대상 속으로 깊숙이 개입했던 《롤링스톤》의 선배 기자 헌터 S. 톰슨의 ‘곤조 저널리즘’을 계승한 것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실제로 그는 이 책의 출발이 된, 골드만삭스에 대한 《롤링스톤》 기사를 쓴 이후 격렬한 비판과 고발 위협에 시달렸다고 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매트 타이비는 한 권의 책을 완성해냈고, 그 속에서 사기꾼 범죄자들에 대한 통렬한 고발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사실 그가 본문에서도 밝혔듯 각종 금융 거래와 법률 규정은 너무도 복잡해 일반인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는 (자신처럼) 금융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내용들을 솜씨 좋게 요리했다. 복잡한 거래와 메커니즘에 독자들이 나가떨어지지 않도록 구조를 단순화시켜 설명했고, 버블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일을 ‘마약 소굴에 코카인을 공급하는 것’으로 설명하는 등 적절한 비유와 표현을 사용했다. 특히 광범위한 정재계 관계자는 물론, 내부자까지 인터뷰하여 얻어낸 그만의 생생하고 뜨거운 글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힘이 있다.

언제까지 미국만 뒤쫓을 것인가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던 앨런 그린스펀은 임기 말 달러화의 평가절하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자, 이에 대해 ‘해외여행객들’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 주차미터기 사업을 팔아버린 시카고에서는 이제 지역 축제나 박람회를 위해 도로 교통을 통제하거나 주차미터기 영업시간을 바꾸려면 관리회사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그때도 수익 손실을 보전해주어야 한다.
● 뉴저지의 한 병원에서 정맥 항생제를 투여받은 한 환자는 보험회사로부터 보험료 지급을 거부당했다. 그 이유는 이 환자가 20년 전에 간호사로 근무한 적이 있다는 것이었다. 2005년 미국의 보험업계는 ‘카트리나’라는 사상 최대의 자연재해를 맞았지만 이전해보다 83억 달러나 늘어난 488억 달러의 세후 수익을 거두었다.

미국을 소재를 다루고 있는 책들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역시 우리 사회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오 마이 갓!뎀 아메리카》가 보여주는 미국의 현재 모습 중 어느 것들은 우리의 현재와 놀랄 만큼 닮아 있으며, 일부는 머지않아 우리 앞에 닥칠 현실이기도 하다. 미국식 금융선진화로 인해 우리 금융산업은 이미 ‘실패한’ 미국의 금융시스템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으며, 이는 한미FTA 체결로 사회 전 분야로 확대될 것이다. 기업들의 관료 및 정치인 포섭, 기업 출신자들의 관료 진출은 친기업적 정책 생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역시 ‘미국처럼’ 알짜배기 공기업들의 민영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공기업 민영화의 중심에 자리 잡은 맥쿼리인프라에 신한금융그룹과 대한생명 등의 금융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 역시 미국의 흡혈오징어들과 하등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또한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의료민영화 역시, 환자들에게는 고통을, 보험업계와 의료업계에 엄청난 부를 가져다줄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매트 타이비에 따르면 미국의 사기꾼들은 미디어를 조작해 “우리 모두를 위해 부를 창출해 내는 그들 손에 우리의 미래가 걸려 있으므로 너무 심하게 밀어붙이면 안 된다”거나 “대기업이 성장해야 중소기업과 서민들도 잘산다”는 멘털리티를 심어놓았다고 한다. 그가 이 책을 통해 하려고 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러한 환상을 깨는 일이었다. 타이비는 그 사기꾼들을 가리켜 “그들은 모두를 위한 부를 창출하기는커녕 구멍이 뻥 뚫린 우리 경제에 그나마 남아 있는 것을 챙겨 도망치기에 바빴다. 그들이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먹여 살리는 것이다.”라고 단?하며,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자고 했다. 《오 마이 갓!뎀 아메리카》의 국내 출간은 친재벌 미디어와 광고시장이 부풀린 환상을 깨고, 우리도 같이 미래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자고 제안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추천의 말

미국 가계의 경제 안전망이 무너진 근본원인에 대한 가차없고 예리한 탐사! 타이비는 월가와 워싱턴의 격렬한 비판과 고발을 각오하고,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잡는 데 매진했다. 그는 자신만의 매력적인 문장을 통해, 최근 몇 년간의 비극이 시장시스템에 의한 필연적인 결과임을 밝혀낸다. 「뉴욕타임스」

매트 타이비는 분노와 블랙 유머를 섞어 정치적 과정의 오염과 부패를 기술했다. 분노하라, 그리고 범죄자들의 죄를 확실히 물어라! 《타임》

그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진 사람도 매트 타이비의 독침을 피해 갈 수 없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이 책은 10년 넘게 미국인들에게 사기를 친 월가의 내장 속까지 샅샅이 파헤친다. 타이비는 복잡한 금융의 역사와 전문용어를 뒤져, 지금까지 어렵게만 여겨졌던 주제들을 적절하고 읽기 쉽게 요리했다. 아주 중요하고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 작가 소개

저 : 매트 타이비
Matt Taibbi
1970년생. 미국의 기자, 정치평론가, 칼럼리스트. 뉴욕의 바드 칼리지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에서 공부했다. 1997년 러시아에서 「The EXile」이란 영자 신문 편집에 참여했고, 2002년 미국으로 돌아와 「네이션The Nation」 「플레이보이Playboy」 「뉴욕프레스New York Press」 등에 글을 썼다. 2001년에 「뉴욕타임스」 모스크바 지부 편집장의 얼굴에 크림파이를 던져 그해 러시아에서 ‘최악의 언론인’에 선정됐고, 2005년에는 ‘교황의 다가오는 죽음에 대한 52가지 재미있는 것들The 52 Funniest Things About the Upcoming Death of the Pope’이란 글로 미국 사회에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 일로 그의 담당 편집자는 해고됐다. 현재 잡지 「롤링스톤」의 기자이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거대한 혼란The Great Derangement』을 비롯한 4권의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역 : 유나영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인류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삼인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영어권 인문사회 분야 도서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이슬람,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나?』, 『분노의 지리학』, 『제국에 반대하고 야만인을 예찬하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신의 지위에서 그들을 끌어내리자! _이원재(한겨레경제연구소장)
서문 감옥에 보내야 될 사람들

1. 사기꾼 집단, 혹은 티파티가 문제가 아닌 이유
2. 우주 최고의 악질, 앨런 그린스펀
3. 뜨거운 감자: 미국의 거대한 모기지 사기극
4. 흥청망청 파티: 상품 버블
5. 외국에 팔아넘긴 고속도로: 국부펀드
6. 1조 달러짜리 미봉책: 건강보험 개혁
7. 미국의 거대한 거품 기계: 골드만삭스
8.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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