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S커브 -신성장 창출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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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폴 누네스 외
출판사항에이콘, 발행일:2012/06/13
형태사항p.289p.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077230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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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 하이퍼포먼스: S커브를 뛰어넘는 기업
S커브에 오르기 위해서는 사업은 올바른 토대, 즉 하이퍼포먼스를 위한 기본 원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런 성공을 위한 토대를 만드는 데 실패한다면 성과는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 올바른 토대를 만든다면 새 사업의 성공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만들 수 있다.

2장. BEMI: 커다란 시장 통찰
재정적 S커브에 오르고 경쟁자들을 능가하기 위해서 회사들은 작거나 불확실한 시장 기회에 시간이나 돈을 낭비할 수 없다. 대신 충분히 광범위한 시장 통찰력을 파악해야 한다. 이것은 동일 선상에 있는 큰 시장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주요한 사업을 새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을 말한다.

3장. 확장 전의 기본 역량
하이퍼포먼스 기업들은 거의 시장에 먼저 진입하지 않는다. 그들은 운영을 예상하기 전에 필수적인 역량을 먼저 포착하며 생산과 채널 전략에 중점을 둔 성공을 미리 계획한다. 그 키는 그들이 정확히 어떻게 시장 요구를 맞추기 위해 그들이 차별화해야만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4장. 뛰어난 인재가 일할 가치
하이퍼포먼스 기업들은 성공적인 사업을 만드는 데 필요한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고 보호한다. 이런 회사들은 끊임없는 개선 의지를 직원들에게 주입하며 회사의 주요 직원들이 미래 지향적인 임원인지, 지지 않는 기질의 판매사원인지, 또한 천재적인 창의성을 가진 엔지니어인지를 파악한다.

5장. 숨은 S커브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 얼마나 더 지속할지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회사는 S커브에 오르기 위한 각 각의 기초 원칙들로부터 생기는 잡음들의 신호를 살펴야 한다.

6장. 가장자리 중심 전략
하이퍼포먼스 기업들은 전략을 짤 때 두 가지 방식을 선택한다. 하나는 핵심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시장 변화의 선두에 서 있는 것이다.

7장. 커브보다 앞서 변화하는 최고 경영진
하이퍼포먼스 기업들은 기업이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경영자를 바꾸는 것만이 지속적인 성장 계획을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최고 경영진은 사업 성과가 멈출 때 새 계획을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차별화한 역량이 감소할 때 새 계획을 미리 세워 해야 한다.

8장. 인재의 온실
사업이 성장하는 동안 직원 수를 가능한 한 줄여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는 모든 회사의 일반적인 특성과 반대로 S커브 뛰어넘기는 많은 인재를 요구한다. 하이퍼포먼스 기업은 인재를 채용하고 양육하여 그들이 다음 사업의 S커브로 성공적으로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한다.

9장. 미래의 커브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 마케팅부터 사업 분석기법까지 동일 선상에 있는 주요 발전들은 다가오는 10년 안에 새로운 사업 방법을 요구함과 동시에 하이퍼포먼스의 S커브를 뛰어넘고 오르는데 큰 도전을 요구한다. 다음 S커브에 성공적으로 뛰어오르기 위해 기업들은 그들의 현재 상태가 미래에 어떤 모습일지 알아야 한다.

★ Accenture 시리즈에 부쳐 ★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있는 한국의 기업들은 그야말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혁신과 창의력,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성장의 묘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전 세계 1위의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는 세계화와 혁신, 성장 어젠다에 대한 압도적인 경험과 전문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전략은 물론 실행 방안 및 사업화에 걸친 다방면의 조언을 통해 한국 기업의 성장과 함께해 왔습니다.

액센츄어 시리즈는 액센츄어 경영컨설팅 전문가들의 풍부한 전략적 분석과 노하우,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가능케 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2011년 출간한 두 권의 책, 『R&D 혁신의 기술』-글로벌 기업들의 R&D 혁신을 위한 7가지 핵심 실행 전략서와 『기업 소셜미디어 활용 전략』-소셜미디어를 시작하려는 기업들에 필요한 실용 지침서에 보여주신 큰 관심과 주목에 보답하고자, 시리즈 세 번째로 『넥스트 S커브: 신성장 창출의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액센츄어가 전 세계의 하이퍼포먼스 기업들이 탁월한 경영을 지속해 갈 수 있는 해법을 연구한 것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성장 요인을 분석하고 이러한 성장을 뛰어넘어 신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는 방안을 상세한 사례와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폴 누네스(Paul Nunes)
액센츄어 하이퍼포먼스 연구소의 연구 부문 임원이다. 『Mass Affluence』의 공저자이며 혁신과 기업 성과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썼다.

저자 : 팀 브린(Tim Breene)
액센츄어의 디지털 마케팅 조직인 액센츄어 인터랙티브(Accenture Interactive)의 대표이다. 액센츄어의 최고 전략개발 책임자(CSDO)를 지냈다. 폴 누네스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최고전략경영자(The Chief Strategy Officer)''를 공동 집필했다.

▣ 주요 목차

『넥스트 S커브』는 요약을 포함해 총 10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설명하며 크게 두 개의 부로 나뉜다.

1부. S커브를 오르는 법
I. ''충분히 광범위한 시장 통찰력(A Big Enough Market Insight)''을 통해 탁월한 실적을 이룩한 덴마크의 다국적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 포르셰 사례

II. ''극한''의 경쟁력을 통해 S커브를 달성한 피플 익스프레스 항공사

III.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인재들을 통해 성장을 이룬 미국 전자/소프트웨어 전문 소매업체 베스트바이와 세계적 물류기업 UPS 사례

2부. 새로운 S커브로 갈아타는 법
I. ''가장자리'' 중심 전략의 대표 사례: UPS

II. ''초기 단계에서 최고 팀의 재구성''을 통해 또 다른 성공을 지속해나간 세계적 소프트웨어 회사 어도비 시스템스와 미국 생활용품 제조회사 콜게이트 팜몰리브

III. ''인재 온실''을 통해 사업 성공을 지속해나간 미국 에너지 전문회사 슐룸베르거(Schlumberger)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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