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에서 시작하라

고객평점
저자아타카 가즈토
출판사항에이지21, 발행일:2011/08/10
형태사항p.222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1095878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이 쓸데 없이 매여 있는 매일의 업무와 연구,
이제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뇌과학×전략 컨설턴드×맥킨지×야후재팬
일본 최고의 스펙 종결자가 전하는 궁극의 문제 파악 & 해결법

일본 아마존 2010-2011 베스트셀러, 경제 경영 부문 1위!
한국 뇌과학 연구원 추천도서!

모두가 알고 있지만, 모두가 실천하지는 못하는 사실
일은 ''빨리,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 직장인 치고 야근의 압박에 시달려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일은 언제나 쌓여 있고, 하나의 프로젝트를 고생 끝에 마치고 나면 책상 위엔 어느 샌가 다음 프로젝트 기획안이 던져져 있다. 새벽 별 보며 출근해서 다음 날 새벽 별 보고 퇴근한다는 직장인들의 고군분투기는 전설이 아닌 누군가의 일상이다. 그런데 끝이 언제일지 모르는 하드워크의 사이클 속에서, 우리는 이 일도 저 일처럼 쳇바퀴 돌리듯 ''처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원래의 일의 주제, 포인트, 목적은 엷어지고 오로지 ''업무 종결''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그렇게 공들인 시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결과는 진정 성과로 이어졌는지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그렇게 일만 하다 월급 받는 샐러리맨이 되어, 다음의 고민들을 쏟아내곤 한다.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는 데도 일이 줄지 않아요."
"같은 일을 동시에 받아도 항상 다른 사람이 먼저 성과를 냅니다."
"프로젝트를 맡으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걱정부터 앞서요…"

이 책은 도쿄대, 예일대 대학원, 맥킨지 마케팅 파트까지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온 지은이가 자신의 전공 및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린 블로그 글에서 시작되었다.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간 글들을 엮어, 사회생활 경력을 쌓아나가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원포인트 문제 해결법들을 효율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서, 지은이는 ''생산적인 업무, 가치 있는 아웃풋 창출''이라는 주제로, 구체적이면서도 직접적인 조언과 예시를 아끼지 않고 있다.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단언하며, 하루에 단 5분이라도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집중해 나오는 가치 있는 성과가 바로 업무에 관한 모든 것의 판단 기준이라고 강조한다.

컴퓨터 앞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는 당신
문제의 본질, 이슈부터 시작하라!

지은이는 책에서 주어진 문제의 핵심이자 본질을 이슈라고 지칭하고, 모든 것은 이슈부터 시작하라는 조언을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단순히 이러저러한 문제 해결, 사고법 등의 툴만을 나열하고 있는 기존 도서들과는 달리, 이 책은 ''일정한 기간 내에 의미 있는 아웃풋을 창출해낸다''는 프로페셔널의 기본적인 목표의식이라는 개념을 적재적소에 풀어내며,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케이스들을 통해 압도적인 성과 차이를 보이는 이들에게서 보이는 특별한 공통점들을 설명하고 있다. 업무나 연구에서 심심치 않게 접하는 실생활의 예는 물론 체계적인 도표까지, 실용적인 관점을 놓치지 않고, ''무엇에 대한 답을 구할 것인가''에 왜 흔들림 없이 임해야 하는지, 업무나 연구의 궁극적 목표인 지식 생산이라는 점에서 이슈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그리고 이슈를 어떻게 판가름하고 다룰 것인지 전달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아타카 가즈토
1968년 일본 토야마 현 출생으로, 도쿄 대학·대학원에서 생물화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맥킨지앤드컴퍼니에 입사했다. 4년 반의 근무 기간을 거쳐 예일 대학 뇌신경과학 프로그램에 입학해 약 7년의 과정을 3년 9개월 만에 마치고 학위(Ph.D.)를 취득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뒤 맥킨지에 복귀하며 마케팅 연구 그룹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중심 멤버로 활약했다. 음료, 소매, 하이테크 등 폭넓은 분야에서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상품 사업을 개발했으며, 도쿄사무소의 신입 교육을 담당하며 "문제 해결" "분석" "차트 라이팅" 등을 트레이닝했다. 2008년부터 야후 재팬으로 옮겨 COO실 실장으로서 폭넓은 경영 과제, 제휴 안건을 추진 중이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이 책의 사고법 탈 멍멍이 길
제2장 이슈 다루기 해결하기 전에 판단하기
제3장 가설 다루기 ① 이슈를 분해하고 스토리라인 짜기
제4장 가설 다루기 ② 스토리를 그림 콘티로 작성하기
제5장 아웃풋 다루기 실제 분석을 진행하기
제6장 메시지 다루기 전달할 것을 정리하기
마치면서 일상의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